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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내용보기
나의 첫 인문고전변신술을 가진 늙은 고양이 샤미와까칠한 사춘기 채미가 함께 읽어가는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명심보감> 프로젝트명심보감은 중국 원나라 말, 명나라 초 에 살았던 범립본 이라는 학자가 편찬한 책이에요.   쉽게 말하면 중국 역사상 훌륭한 사람들의 말과 고전을 가려 뽑은 좋은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뜻이죠.중국, 원나라, 한자,  이런 조합이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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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고전

변신술을 가진 늙은 고양이 샤미와

까칠한 사춘기 채미가 함께 읽어가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프로젝트



명심보감은 중국 원나라 말, 명나라 초 에 살았던 범립본 이라는 학자가 편찬한 책이에요.   쉽게 말하면 중국 역사상 훌륭한 사람들의 말과 고전을 가려 뽑은 좋은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뜻이죠.



중국, 원나라, 한자,  이런 조합이라 명심보감이 엄청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옛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라, 어렵지 않고,  숏츠와 동영상에 중독되 폭력성향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이야기 입니다. 



이 책에는 명심보감의 19편 중에서 5편을 샤미와 채미의 이야기를 통해서 읽을 수 있도록 넣어놨어요.

차례를 보니


착한 일을 이어 나가라

자기를 바르게 하라

성품을 경계하라

부지런히 힘써 배워라

말을 조심하라

이렇게 5가지의 내용이네요.


샤미는 열한 살 된 고양이에요. 와... 고양이가 11년이나 살면 인간나이로는 60에 가깝죠. 그리고 변신도가능하다고 하네요.근데 이렇게 연장자인 샤미와, 채미는 최근들어 엄청 싸우고 있어요.  원래 채미는  샤미를 엄청 챙기고 좋아했는데,  채미가 열 살이 되어 사춘기가 오는 순간 짜증이 늘었죠.  샤미는 채미와 자신의 짜증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밝게 하기 위해 <명심보감>을 읽어보고, 채미에게도 가르쳐주기로 해요. 

아...<명심보감> 읽는 고양이라니,  변신해서 읽는거겠죠?? 

채미가 요즘 화가 많이 늘었는데, 고양이 샤미가 가르쳐주는 <명심보감>을 고분고분 들을까도 의문스럽네요. ㅎ

책중간중간 에피소드에 <명심보감> 글귀가 하나씩 있는데, 

저는 이런 글귀 들이 좋더라구요.



"귀로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듣지 않고, 눈으로는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보지 않으며, 입으로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정기편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으면 부모님의 이름을 들은 것 같이 조심하고, 귀로는 듣더라도 입 밖으로 내지  마라."-정기편

두 문장 다 타인에 대한 평가를 멋대로 하지않으며 입조심하라는 이야기죠..

말로서  오해가 생기는 이 사회에 정말 좋은 글귀 인것 같아요.



"참는 것은 어렵고도 어렵다.

사람이 아니면 참지 못할 것이요,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계성편


참을 수 있는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래요..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한발짝 떨어져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그때 참을 수 있는 것이니 , 이 문장은 저도 마음 속에 새기고, 아이한테 다시 한번 읊어줘야겠어요.



열 살 딸아이는 책을 해먹 흔들흔들하며 완독했으며, 

엄마! 채미는 열살인데 사춘기가 왔데! 난 아직 아닌데 !! 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4.08.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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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잔소리 그만하고 이 책을 들이대봅시다.
"엄마 잔소리 그만하고 이 책을 들이대봅시다." 내용보기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이 책은 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꼭 읽어야 합니다!????????????세대가 변하면서이기적인, 자기중심적인 마음, 말, 행동이늘어가는 것 같아요.잘못한 것은 아니지만응???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그럴 때 이 책을 슬쩍 들이대 보시면좋을 것 같아요 ????변신술을 할 수 있는 열한 살 샴고양이 샤미와 막 사춘기가 시작된 열 살 채미의 이야기인데요.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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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이 책은 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꼭 읽어야 합니다!????????????

세대가 변하면서
이기적인, 자기중심적인 마음, 말, 행동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응???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이 책을 슬쩍 들이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변신술을 할 수 있는 열한 살 샴고양이 샤미와 
막 사춘기가 시작된 열 살 채미의 이야기인데요.
샤미는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이 책은 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꼭 읽어야 합니다!????????????

세대가 변하면서
이기적인, 자기중심적인 마음, 말, 행동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응???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이 책을 슬쩍 들이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늙어 쇠약하고 아픈 곳도 많은 고양이라 
병원비가 많이 들어요.
채미는 막 사춘기가 시작되어서 까칠 대마왕에
불평불만도 점점 늘어나는 사춘기 소녀이고요.
이 둘이 서로 부딪히기도 하지만
보배로운 말들로 어두웠던 마음도 밝히고
엄마, 아빠와 샤미, 채미가 서로의 대한 마음도 
활짝 여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서비가 주1회 독서록을 써 내는데
이 책으로 독서록을 쓰면서 마지막 줄에
[이 책을 읽고 동생과 덜 싸우게 되는 것 같다.]
라고 썼더라고요.
왜?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물으니 
'한때의 분노를 참아 내면 백 일의 걱정을 면할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화를 이기지 못하면 큰 걱정이 따른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애미보다 낫다 백 번, 천 번 낫다 싶어요!!!!
물론 그럼에도 싸우긴 하지만유 ??
이러한 생각을 심어주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을 통해 많이 성장하고 배운 것 맛죠? 

#초등인문 #초등고전 #어린이고전
#초등책추천 #초등도서추천 #열살명심보감을만나다
y**********5 2024.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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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예요. 이 책은 참고로 나무 생각의 신간이예요.책의 내용을 들여보니까 주인공 현지의 엄마는 동네에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곳은 동네 사람들에게 마치 사랑방과 같더라고요. 독수리 아줌마 삼총사는 물론 쌍심지 아줌마, 할머니 삼인방 등 머리를 손질하는 손님들 외에도 언제나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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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예요. 이 책은 참고로 나무 생각의 신간이예요.


책의 내용을 들여보니까 주인공 현지의 엄마는 동네에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곳은 동네 사람들에게 마치 사랑방과 같더라고요. 독수리 아줌마 삼총사는 물론 쌍심지 아줌마, 할머니 삼인방 등 머리를 손질하는 손님들 외에도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어느 날 현지 엄마가 동네 반장에 선출되었어요. 놀랍게도 현지도 학급 반장으로 선출되었어요.

현지 엄마는 마을에 좋은 리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평소에 즐겨 읽었던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더 열심히 읽으셨어요.

과연 현지 엄마는 자신의 기대와 같이 마을에 좋은 리더 역할을 감당하셨을까요?

정약용에 쓰여진 <목민심서>는 사람을 잘 돌보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물론 당시 조선과 오늘 대한민국은 어찌 보면 전혀 다른 나라일 수 있어요. 비록 목민심서가 정약용에 의해서 쓰인 지 무려 200년이나 지났지만 우리에게 매우 유용하고 필요해요. 왜냐하면 리더에게 매우 필요한 내용을 잘 담아 놓았기 때문이예요. 이 책은 목민심서가 지금도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지에 대해서 잘 알려 주세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오늘날 사회 문제와 연결된 내용으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이예요.


끝으로 사랑하는 자녀가 리더로 자라나길 원하는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책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게 무엇인 지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열살목민심서를만나다, #나의첫인문고전_003, #서지원글, #이다혜그림, #우리아이책카페, #어린이나무생각, #서평
이달의 사락 l******3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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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판타지 동화와 함께 떠나는 고전의 세계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판타지 동화와 함께 떠나는 고전의 세계" 내용보기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는 중국 역사 속 훌륭한 인물들의 말과 고전에서 뽑은 좋은 문장을 모은 고전인 <명심보감>을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판타지 동화입니다. 예로부터 글자를 익힐 때 가장 처음 만나던 책인 <명심보감>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마음을 밝히는 거울 같은 문장들이 많습니다.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샤미와 채미도 <명심보감> 속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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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는 중국 역사 속 훌륭한 인물들의 말과 고전에서 뽑은 좋은 문장을 모은 고전인 <명심보감>을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판타지 동화입니다. 


예로부터 글자를 익힐 때 가장 처음 만나던 책인 <명심보감>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마음을 밝히는 거울 같은 문장들이 많습니다.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샤미와 채미도 <명심보감> 속 문장들을 보며 들쑥날쑥한 마음을 다스리고,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함으로써 갈등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품을 줄 알게 됩니다. 어른들 못지않게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명심보감>의 문장은 옛사람들의 지혜와 삶의 자세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샤미는 늙은 고양이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만사가 귀찮고 여기저기 아프지요. 게다가 친하게 지냈던 채미 누나는 그런 샤미의 마음도 몰라 주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전과 달리 까칠하기만 합니다. 어느 날 엄마는 샤미가 책꽂이에서 발견한 <명심보감>을 읽는 것을 보고, 채미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쳐 주라고 부탁합니다. 하는 일 없이 병원비로 집안의 돈을 축내는 게 미안했던 샤미는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지요. 


한편 사회 복지사로 일하는 아빠는 벌이가 크지 않으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할머니들을 보면 집으로 모셔 오기 일쑤입니다. 그날은 엄마가 전세 보증금을 올려 달라는 주인집의 연락을 받고 심란해하고 있는데도 아빠는 얼마 전 수술을 마친 독거 노인 지덕심 할머니를 집으로 모셔 오겠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채미는 학교에서 실수로 도희의 손을 다치게 하고, 도희 엄마가 학폭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는 더욱 짜증이 심해집니다.


그러던 중 샤미는 자신이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희 엄마로, 채미로, 지덕심 할머리로 변신해 엄마를 돕고 집안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요. 그 과정에서 샤미와 채미는 <명심보감>의 문장을 스스로 이해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마침내 지덕심 할머니는 샤미의 집으로 들어오고, 낯을 가리는 샤미는 할머니를 경계하고 피하지만, 지덕심 할머니는 곤경에 처한 샤미네 가족에게 놀라운 선물을 제안합니다.


샤미의 일상 속에서 명심보감의 이야기를 만나기 때문에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뜻이 더 잘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지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j******5 2024.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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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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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재미가 쏠쏠하니. 한 번 읽으니 궁금해 책을 덮을 수 없었다.  그래서 누가 지었지? 하고 궁금해서 앞부분을 보았다.  깜짝,  이런.... 우리집은 완도이다. 전라남도 완도.  아이랑 같이 학교에서 글쓰기 행사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그땐 코로나로 인터넷으로 공모를 했고, 좋은 성적으로 수상을 하러 소안도에 갔다. 소안도는 완도에 있는 섬 들중에 하나이다. 소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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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재미가 쏠쏠하니. 한 번 읽으니 궁금해 책을 덮을 수 없었다.  그래서 누가 지었지? 하고 궁금해서 앞부분을 보았다.  깜짝,  이런.... 

우리집은 완도이다. 전라남도 완도.  아이랑 같이 학교에서 글쓰기 행사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그땐 코로나로 인터넷으로 공모를 했고, 좋은 성적으로 수상을 하러 소안도에 갔다. 소안도는 완도에 있는 섬 들중에 하나이다. 소안도는 항일투쟁을 하던 섬이다.  섬 전체가 항일투쟁이니 너무 흐뭇하다. 그 때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던 책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라는 책을 쓴 작가와 아이가 사진을 같이 찍었다. 그 작가이신 홍종의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같은 작가이다.  아이를 불러서 이야기하니 눈이 동그레진다. 작가는 참 대단한 것 같다. 책마다 변신하는 모습을 보니 참 대단한것 같다.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책은 읽다가 작가가 여자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깜짝 놀랐다.  우리집과 작가님의 인연을 생각하니... 이 책을 앞 뒤 보고 가슴이 콩닥! 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동화작가인 엄마, 초등생인 딸, 사회복지사인 아빠.  우리주위에 이런 가족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가족이 더 많았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이렇게 훌륭한 사람은 못되어서 인 것 같다. 

  샤미라는 샴 고양이는 열한 살, 사람 나이로 예순 살이다. 그리고 엄마가 아빠와 결혼한 후 아기가 없어서 걱정할 때 유기묘 보호센터에서 꼬리가 짧고 오른쪽으로 굽은 장애를 가진 샤미를 입양한 것이다. 그러다 샤미덕분인지 아이를 가졌고 이름을 채미라고 지었다.  샤미가 가족의 사건을 들여다보고 나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전개된다. 아빠는 사회복지사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병원에 계시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나, 집에는 가족이 없어서 혼자서 계시는 어르신을 자기 집으로 모셔와서 며칠 같이 있는 일을 하는 너무 훌륭하신 아버지이다. 

   그리고 가족의 걱정인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해서 이사를 가야하나 걱정하고 있다.  채미는 친구인 도희는 방학때 외국으로 연수도 가고 이번 방학에도 바이올린으로 연수를 가는 도희를 질투하게 된다. 샤미는 이제 여기저기 아파서 치료를 해야해서 금전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일면 돈먹는 귀신이 되어버렸다. 

  <명심보감>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아직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  왠지 많은 한자들이 있을 것 같고 고리타분해서 일까.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명심보감도 참 현명하고 요즘 내가 필요한 글들이 많다. 

 귀로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듣지 않고,

눈으로는 다른 사람의부족한 점을 보지 않으며, 

입으로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마라.

      - 정기편


  개나 고양이, 닭들은 사람들과 10년을 같이 살면 마음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옛날이야기로 전해 내려오는 말이다. 그만큼 눈치가 빠르고 사람과 똑같아져서 사람으로 변신해도 아무도 몰라본다는 뜻이다.

샤미도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할까?  하고 궁금해하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러면서 샤미는 채미가 성격이 변한 이유를 알게 되고, 도와주려고 애쓰지만 샤미가 해결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좋은 이유일 것 같다. 

첫째아이는 일주일에 한번 독후감을 쓰는 숙제가 있다.  이번주는 이 책을 추천했다. 딸아이는 초5학년이다. 이런 일이 분명히 학교에서 일어난다. 아이는 아이이고, 어른은 어른일까?  이번주에 읽으면 딸이 뭔가 동화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기를 굽히는 사람은 중요한 자리에 오를 수 있지만,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난다.

    -계성편


<풀이>

우리가 절대 굽히지 말아야 할 상대는 자기 자신뿐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려고만 들면 반드시 적이 생긴다. 때와 상황에 맞게 자시니을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중의 하나인 책을 읽고 초등학생인 아이가 읽고 상담을 받는 느낌도 있고, 나중에 고전을 접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전이라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참고로 춘식이는 고양이라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명심보감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예상하지 못한 것 처럼...

이 책은 출판사인 어린이 나무 생각에서 무상으로 기증받아 개인의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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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몇 달 전에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독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러 갔었어요. 강사님께서 추천하셨던 여러가지 중 하나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고전을 읽는 것이었는데, 강사님은 아이와 함께 사자소학, 명심보감, 동몽선습, 격몽요결을 읽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중요하다고는 늘 생각했었지만, 막상 실천하기 힘든게 고전 읽기잖아요.이번에 좋은 책을 선물해주신 덕분에 아이와 함께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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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독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러 갔었어요. 강사님께서 추천하셨던 여러가지 중 하나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고전을 읽는 것이었는데, 강사님은 아이와 함께 사자소학, 명심보감, 동몽선습, 격몽요결을 읽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중요하다고는 늘 생각했었지만, 막상 실천하기 힘든게 고전 읽기잖아요.

이번에 좋은 책을 선물해주신 덕분에 아이와 함께 명심보감을 접하게 되었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명심보감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명심보감이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더라고요. 11살 고양이 샤미와 열 살 채미가 등장합니다. 샤미는 나이가 많은 고양이라 병원비며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드는 고양이지요. 그리고 채미는 막 사춘기가 시작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기대 됐습니다.

차례부터 살펴볼게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총 5가지 주제로 스토리가 펼쳐지고, 상황에 맞는 명심보감 글귀가 나와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가 이 부분을 읽더니, 어떻게 고양이가 글을 읽고, 사람한테 명심보감을 가르칠 수 있냐면서 의문을 가지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MTBI 성향 중 T가 확실한가 봅니다. 소설적 허용을 그냥 넘기지 않네요 ^-^;


"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온갖 나쁜 일이 저절로 일어난다." -계선편

저는 성선설을 믿지 않는 편이예요. 사람이 사람답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착한 생각, 착한 마음, 착한 행동을 해야 좀 더 도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나쁜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샤미는 어릴 때 부터 건강한 고양이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채미 엄마께서 샤미가 마음에 쏘옥 들어왔고, 채미 아빠는 못내 아쉬운 마음을 말로 표현해 버리지요. 그 때, 채미 엄마가 샤미가 듣는다며 샤미의 귀를 막아주셨어요.


"착한 일은 목마른 것처럼 하고, 나쁜 것에는 귀가 먹은 것처럼 하라. 착한 일은 마땅히 욕심을 내어 하고, 나쁜 일은 즐기지 마라." -계선편


어쩜 저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하루에 단 한가지라고 목마른 것처럼 착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미는 채미 누나가 자꾸만 미워집니다.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채미 누나의 행동이나 말이 샤미 가슴에 아프게 콕콕 박혀요.


"평생 착한 일을 하더라도 착한 일은 오히려 부족하고, 단 하루 나쁜 일을 하더라도 나쁜 일은 저절로 넘치게 된다." - 계선편


나쁜 마음이 들 때마다 샤미는 명심보감에서 읽었던 글귀들을 떠올려봅니다.

"귀로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듣지 않고, 눈으로는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보지 않으며, 입으로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마라." - 정기편


채미는 좋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영국으로 바이올린 어학 연수를 가는 도희가 너무 부럽고 질투가 납니다. 하지만 도희는 자랑하듯 늘어놓은 이야기가 아니가 그저 있은 사실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그런 것을 쉽게 누리지 못하는 채미 입장에서는 심술이 나지요.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있는 그대로를 보아야 하고, 나쁜 점을 말하지 않고 좋은 점을 찾으라는 구절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그에 맞는 명심보감 구절이 함께 어우러져서 아이들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명심보감 이야기였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y 202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나무생각]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내용보기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교육적인 도서입니다. 어릴 때 집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고양이 샤미의 시선을 통해 명심보감의 교훈들을 경험하면서, 아이, 부모 역시 같이 배울 수 있어 가치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그 중, '계선편(착한 일을 이어나가라)', '정기편(자기
"[어린이나무생각]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내용보기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교육적인 도서입니다. 어릴 때 집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고양이 샤미의 시선을 통해 명심보감의 교훈들을 경험하면서, 아이, 부모 역시 같이 배울 수 있어 가치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 '계선편(착한 일을 이어나가라)', '정기편(자기를 바르게 하라)', '계성편(성품을 경계하라)', '근학편(부지런히 힘써 배워라)', '언어편(말을 조심하라)' 등의 내용은 단순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 또한 명심보감의 깊이가 느껴질 수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 책은 주인공인 샤미와 채미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 적절한 유머와 재미를 더해 아이들까지 즐겨 읽을 수 있는 명심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는 독자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명심보감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을 통해 가치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명심보감 #열살 #나무생각 #어린이나무생각 #샤미 #채미 #교훈
g*******4 202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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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고전08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여덟번째.우리가 읽는 두번째 책.이 시리즈를 좋아한다.아이에게 읽어주기에 너무 좋고 그러면서 어른도 성장한다.저번 채근담을 읽고 푹 빠졌었다.그러다 운 좋게 두번째 명심보감편을 읽게 되었다.명심보감은 무엇인가.먼저 알아보자!명심보감은 중국 원나라 말과 명나라 초에 살았던 범립본이라는 학자가 편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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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고전08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여덟번째.
우리가 읽는 두번째 책.

이 시리즈를 좋아한다.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너무 좋고 그러면서 어른도 성장한다.
저번 채근담을 읽고 푹 빠졌었다.
그러다 운 좋게 두번째 명심보감편을 읽게 되었다.


명심보감은 무엇인가.
먼저 알아보자!
명심보감은 중국 원나라 말과 명나라 초에 살았던 범립본이라는 학자가 편찬한 책이다. 여기서 편찬이라 함은 좋은 것을 가려 묶었다는 이야기이다. 쉽게 말하면 중국 역사상 훌륭한 사람들의 말과 고전에서 가려 뽑은 좋은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고전이라함은 어려울듯 하지만, 열 살이 읽는 고전은 조금 달라야하지 않을까? 어려우면 아무리좋아도 읽을 수 없으니..그런데 이책은 쉽다. 특히나 그냥 이야기 책 같다.
상황 예시에 맞게 명심보감 19편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5편을 뽑아서 자연스럽게 명심보감의 보배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열한 살 샴고양이와 샤미와 열 살 채미가 주인공이다. 샤미는 열 한살이지만 아주 늙은 고양이이다. 그래서 점점 쇠약해지고 아픈 곳도 많다.그래서 병원가는 횟수가 늘고 병원비도 많이 나와 채미누나는 돈꾸러기라고 부른다. 그런데..여기엔 채미누나의 마음이야기도 담아있다.
열 살 채미는 막 사춘기가 시작되어 문도 쾅 쾅 닫는 성격 까칠하고 불평불만이 늘었다.

이 날도 어김없이 까칠함 폭발한 채미. 어쩌다 샤미는 명심보감을 발견하고 엄마의 부탁으로 채미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쳐주게 되는데!!!

이야기는 채미의 일상생활 속. 그러면서 자연스레 가르침이 나온다.

어려운책은 아니다.
엄마가, 아빠가 읽어주기도 좋고 아이가 혼자 읽어도 충분히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책이다.
부티 온 가족이 명심보감의 가르침을 받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m***m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살, 명심보감을 만나다_홍종의 지음. 이갑규 그림/어린이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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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생각 출판사의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중에서 「열살, 명심보감을 만나다」입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를 통해 쉽게 만나게 하는 본 시리즈는 엣 성현들의 지혜를 배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변신술을 가진 늙은 고양이 샤미와 까칠한 사춘기 채미가 함께 읽어가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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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생각 출판사의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중에서 「열살, 명심보감을 만나다」입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를 통해 쉽게 만나게 하는 본 시리즈는 엣 성현들의 지혜를 배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변신술을 가진 늙은 고양이 샤미와 까칠한 사춘기 채미가 함께 읽어가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프로젝트, 이 이야기를 지으신 홍종의 작가님은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셨고,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으며, 「똥바가지」, 「전복순과 김참치」,「위험한 유튜버 트바비니」등 80여권을 내셨고,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등이 있습니다. 한편 이갑규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 그리신 작품으로 「축구치 하람이, 나이쓰!」, 「변신돼지」, 「우리 아빠 ㄱㄴㄷ」등이 있습니다.


 명심보감을 배워서 우리 친구들도 샤미와 채미처럼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하나씩을 갖게 되길 바란다는 작가님의 말로 책은 시작된다.

총 5장으로 계선편, 정기편, 계성편, 근학편, 언어편으로 각 장마다 3단원씩 나뉘어져 있다.
사람 나이로 환산한 고양이, 길고양이의 나이라고 하는 그림이 흥미롭다.

3장 걱정이 자라는 집, 계성편 '성품을 경계하라'中 한 부분입니다.

"인일시지분(忍一時之忿)이면 면백일지우(免百日之憂)라"

책 속의 이야기는 학교폭력이란 이야기로 시끌법석한 가운데 채미누나가 <<명심보감>>을 읊습니다. 풀이는 화는 자신을 이기지 못한 나약함의 표시다. 화를 이기지 못하고 나쁜 말들을 쏟아 그로 인해 더 큰 관심이 따른다라고 합니다.


5장 누가 주인공일까, 언어편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요,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어느 곳에 있든 몸이 편안하다.'

이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몸이 편안하기 힘들다라는 뜻으로 서로 말다툼을 하더라도 한쪽이 먼저 입을 닫으면 그 싸움은 끝납니다. 하지만, 서로 지기 싫어 계속 입을 열면 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시리즈간에 이야기가 이러지는 흐름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말미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면 그대로 끝이났습니다. 그게 맞다면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최근 고전읽기가 부각을 나타내며 독서 그 중에서도 고전읽기 관련 책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단연 돋보이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그 중에서도 명심보감은 고전 입문으로 적당합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이 초등 저학년도 적당하여 작가님이 교직에 계시지 않는지 의심스럽기도 했습니다. 구구절절 자녀에게 부모가 해주고 싶은 말들의 집합체이면서 학습서 분위기를 풍기지 않아 아이와 함께 또는 구절들을 필사하기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y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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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나의 첫 인문고전 08열살, 명심보감을 만나다지은이 홍종의 그림이 이갑규어린이 나무생각명심보감이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네요.명심보감이라 책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내용들을묶어서 편찬된 글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던 터라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나니 명심보감이라는 책에 관심이 갑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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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08

열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지은이 홍종의 그림이 이갑규

어린이 나무생각



명심보감이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네요.

명심보감이라 책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내용들을

묶어서 편찬된 글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던 터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나니 명심보감이라는 책에 관심이 갑니다.


이 책은 19편 중에서 5편을 추출해서

늙은고양이 샤미와 사춘기가 제대로 온 까칠한 열살 소녀

채미를 통해서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늙은고양이 샤미는 영특하고 귀한 늘력으로

자기가 궁금해하는 사람으로는 변신까지 하는

놀라운 기술도 선보이긴 하지만

사실, 샤미는 자신의 어두운 마음을 환하게 밝히도록

도와준 명심보감의 내용을 채미 누나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채미 누나옆에만 빙빙 돌고 있어요.


가끔 사람으로 변신해 채미누나를 도와주는 듯 하기도

하는데. 샤미가 사람으로 변신하는건 아무도 믿지 못할 듯 합니다.


평소에 욕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운전대를 잡기만 하면 난폭해지고 욕도 많이 쓰는데요.

더욱이 앞 차가 위험하게 진입하면서

내가 부당하게 당했다고 생각하면 욕설을 과감없이

내칩니다.

근데 결국 그 욕은 나 밖에는 들을수가 없습니다.

앞 차에 있는 사람은 듣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결국 나한네 내가 쏟아내는 꼴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허물만 보려고 작정하면 장점은 아예

눈에 들어오지 않아 사귈 수 있는 사람이 드물고

내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전에 내가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욕을 한다고 해도

내가 그 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가 그욕을

들은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내 마음이 조용해지면서

따뜻해짐은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 단 하나입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