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외우고 문장 외우고 이런 재미없는 공부는 얼마 못 가지요 아이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내용을 영어로 어렵지 않게 써놓은 신문을 통해서 영어 공부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원서 읽기는 너무 부담되고 즐겁게 영어 공부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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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쓴 책이며 사회편, 과학편도 있는데 나는 영어편 종이책을 구매해 출퇴근 길에 읽었다. 마침 요즘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한터라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 분명 공부인데 공부 같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 그리고 내가 세상에 참 관심이 없었다는 걸 깨닫고 약간 충격을 받았다고 할까? 파리 올림픽 트랙 색이 보라색인 것, 불닭볶음면이 BTS 지민때문에 유명해진 것, 파리에서 패스트 패션에 환경세를 부과하기로 법적으로 제정한 것,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을 세웠는지 등등 진짜 이 책 아니었으면 평생 모를 뻔 했다. 책은 초보, 기본, 심화, 완성으로 나눠져 있고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불닭볶음면 기사를 예로 보면 신문 읽기전 지식 챙기기가 있어 관련 내용을 먼저 알고 시작할 수 있다. 뉴스가 끝나고 뒤에 간단한 문제도 있어서 그냥 읽고 넘어가는게 아니라서 좋다. 문제 밑부분에는 단어도 살뜰하게 챙겨주셨다. 이 책을 계기로 내일부터 무료 사이트에서 영어 뉴스 하나씩 읽어보기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