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광복절 지나면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 분들에 관한 뉴스를 들었어요 김남길 배우와 서경덕 교수가 교과서에서 한번도 언급이 없었고 알려지지 않은 조선 최대 항일 비밀결사단체인 '조선민족대동단'을 알리고자 대동단의 항일운동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는 내용이었거든요 최근에 저도 하란사(김란사)란 책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에 비룡소 새싹인물전에서 간호사이자 여성 독립운동가였던 박자혜 그녀의 생애를 최초로 다룬 책이 출간되었단 소식에 가슴이 떨리더라구요!! ![]() 독립운동가라고 하면 남자들만 떠올리기도 했는데 여성 독립운동가로 유관순 열사도 있지요 이번에 박자혜라는 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독립에 삶을 바친 간호사이자 독립운동단체인 간우회를 설립하여 동료들과 만세운동을 펼친 훌륭한 인물을 알게 되었어요 ![]() 가난한 어린 시적 궁에 들어가게 되어 나인으로 일하다 일제에 의해 고종이 물러나게 되면서 궁궐에 일하던 그녀도 해고되었어요 그리고 살길을 찾아 학교를 다니고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 조선총독부 의원 부속 의학 강습소인 간호부과에 들어가 간호사와 산파 자격을 갖추게 되었어요 병원에 일하며 독립을 외치다 다쳐 들어온 사람들을 보며 충격을 받은 그녀는 고민끝에 독립운동에 뛰어들겠다 결심하고 동료들과 함께 독립운동단체인 간우회를 설립하여 만세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어요 ![]() 그 이후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갔고 의예과 공부를 하며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하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채호 선생님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어요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신채호 선생과 결혼을 했지만 나라를 위해 일하는 그들이었기에 행복하게 같이 살 수만 없었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며 아이를 홀로 키우던 그녀는 그녀의 아이도 일본 경찰에게 수색을 다하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독립운동가들의 비밀을 지키며 독립을 향한 꿈을 잃지 않았어요 신채호는 일본에 체포되어 감옥에서 사망하게 되고 둘째 아이도 영양실조로 죽게 되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그녀는 약해진 몸으로 눈을 감게 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힘든건 알지만 여성으로서 아이들을 키우며 가난한 독립운동가의 아내로 독립의 꿈을 잃지 않은 간호사 박자혜 ! 그녀를 꼭 기억해야되겠습니다 저희가 꼭 기억해야 할 그녀를 알게 해주셔서 비룡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룡소의 체험단 활동으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자녀와 함께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 독립운동가 간호사 박자혜를 아시나요? 남편인 독립운동가 신채호는 알지만, 아내 박자혜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유관순, 남자현 등을 제외하면 우리에게 알려진 여성 독립운동가는 유독 적지요. 비상교육의 사회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인물 박자혜에 대해 알 수 있는 인물 도서가 비룡소 새싹인물전 <박자혜>로 출간되었습니다. 중인 출신이었던 자혜는 집이 가난해 궁에서 일하는 궁녀가 되었지요. 그 덕분에 공부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구요. 그런데,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면서 궁에서 나오게 되고 막막하던 자혜는 조하서 상궁의 도움으로 학교도 다니게 됩니다. 이 후 간호사로 조선 총독부 의원에서 일하게 된 자혜 앞의 현실은 너무나 참혹했어요. 일본인 의사와 간호사에게 무시당하는 것은 기본이고, 아무리 급한 환자여도 일본인 환자가 먼저 진료를 받게 되면서 한국인 환자는 치료도 받지 못하고 목숨을 잃기도 했지요. 이런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 일하던 간호사 박자혜는 '간우회'를 만들어 독립운동을 하고, 간호사들을 이끌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칩니다. 일본의 감시에 중국 베이징으로 간 자혜는 존경받는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를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독립운동을 하게 되지요. 형편이 좋지 않아 결국 서울로 돌아와 산파의 일을 하던 도중 둘째를 영양실조로 잃는 아픔도 겪었답니다. 가난 속에 홀로 아이를 키우며 일제의 끊임없는 괴롭힘을 견딘 박자혜. 독립의 꿈을 꺾지 않고 독립을 위해 싸운 박자혜. 가슴 아픈 시대를 살며 독립을 위해 삶을 불태운 박자혜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는 오늘입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 수록도서라 그런지 더욱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요. 권말의 사진 부록과 연표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감사한 그분들의 이름을 다시한번 되뇌어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룡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박자혜의 삶은 우리에게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묻고있어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살다간 그 한결같은 모습에서, 우리에게는 당연한 대한민국이 수많은 사람들의 ‘단 하나의 가치’로서 지켜져 왔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요 책 말미 부록에는, 박자혜의 모습을 담은 동상 사진이 실려 있는데 “가난한 삶을 살다 간 박자혜 여사에게 따뜻한 옷을 입혀 드리고” 싶어서 누비옷을 입은 동상으로 만들었다는 정창훈 조각가의 말씀이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해졌어요또하나의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열사를 소개합니다. |
|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글씨가 크고, 글도 많지 않아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림도 첨부되어 책 읽기에 익숙해지려는 아이들에게 적합니다. 박자혜 인물전은 한 사람의 일생뿐만 아니라 역사적, 시대적 배경을 잘 담아내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조선인의 삶을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먼 타국에 있는 남편을 걱정하며 그리워하고, 끝없는 일제의 감시 속에서 그녀가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지 당시에 여성으로서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첨부된 사진 자료와 기타 정보들로 책을 읽은 전후에 책에 등장한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역사적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여러분은 여성 독립운동가하면 어떤분이 생각나시나요? 몇분정도 알고계신가요? 아마 대부분 그 한분은 생각이 나실거에요. 하지만 여성독립운동가분들은 남성못지않게 정말 많이 계셨답니다! 지난번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온 뒤로 저도 아이들만큼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에 관심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보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에 비룡소에서 정말 좋은 책을 내어주셔서 감사하게 서평하게 되었어요. 감히 제가 독립운동가분들의 이야기를 서평한다는게 주제가 넘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그대로 만나본 그분의 이야기를 전해볼게요! 바로 독립운동가 박자혜열사입니다, 박자혜열사는 조선 총독부 의원의 간호사 였는데 우리 동포들의 아픔을 외면 하지 못했다고 해요, 그렇게 독립운동단체 간우회를 설립하셨고, 단재 신채호 선생의 부인이기도 하셨어요. 간우회라고하면 굉장히 생소하죠? 독립운동을 위해 아픔을 겪는 동포들을 위해 간호사들이 모여 만든 단체가 바로 간우회랍니다. 그렇게 인쇄물도 만드시고 만세운동에도 참여한 혐의로 한국을 떠나게되셨고 중국으로 가서도 독립운동을 위해 열심히 발로 뒤셨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고 가슴아프게도 우리의 광복을 직접 보지 못하시고 세상을 떠났지만 박자혜열사같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의 우리나라가, 우리가족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일제로부터 간호사가 되었지만, 일제의 간호사로서 살지 않았던 박자혜열사의 일생, 우리나라 여성의 강인함과 진취적인 여성상을 그대로 보여준 책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이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분들을 알게되었으면 좋겠고, 그분들의 이름 석자를 마음한켠에 잘새겨두어 역사를 잊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
?얼마 전까지 WHO 시리즈로 아이가 인물 책을 정말 잘 봤었다. 줄글 책으로도 인물 책을 좀 더 읽었으면 좋겠다 싶던 찰나에 비룡소에도 좋은 인물전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룡소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이 보기 좋은, 저학년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위인 동화이다. 이번에 읽었던 책이 70번째인 걸 보니 꽤나 많은 책들이 이미 나와있으며 계속 출간될 거라고 한다. 새싹 인물전 70번째 <박자혜>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간호사 박자혜를 소개한 책이다. 일제의 간호사 대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선택한 박자혜 선생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진실되게 담아냈다. 책을 읽으면서 신채호 선생의 아내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 수 있었지만 애국심 하나로 독립운동이라는 힘든 길을 택한 대단하신 분. 일부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다녀온 날 아이와 책을 보았다. 책을 읽으면서도 어? 을사조약? 알지! 하면서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시기 적적하게 읽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는 이분들의 힘들었던 고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고 너무 감사하다고 하는 아들. 나 역시 아들과 같은 생각이었다. 책 마지막에는 사진으로 보는 박자혜 선생의 이야기로 좀 더 와닿으면서도 생생하게 선생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박자혜 선생과 그 시대의 일을 같이 묶은 연표를 통해 시대 상황에 대한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동화같이 볼 수 있는 인물 책이라서 그런지 아들도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아들 입장에서 이 정도 글 밥의 책은 읽기 쉬운 책에 속하긴 하지만....) 줄글 책이 필요했던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보기에 딱 좋은 글의 분량으로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너무나 좋을 것 같다.
|
|
#박자혜 #새싹인물전_07 #유은실 #서영아_그림 #비룡소 #도서협찬 2024.07 / p.64 . 책)박자혜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여성이었어요. 밥을 굶지 않으려고 궁에 들어갔던 어린아이는, 배우고 또 배우며 아픈 이들을 돕는 간호사가 되었지요. 삼일 운동에 앞장섰다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독립의 꿈을 걲지 않고 홀로 중국에 가서 의학을 공부했어요. 가난한 독립운동가 신채호와 결혼을 선택했고, 함께 싸우며 아이들을 키우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지요. . **우리나라의 독립에 삶을 바친 선생 박자혜. 처음들어 본 이름이어서 무척 부끄러웠다. 독립은 이런 선생님들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다. 일본이 패망해서 우리가 독립이 된 것이 아니다. 수많은 이들의 목숨과 피로 이루어낸 독립이다. 이 새싹 인물전 시리즈들은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적절한 길이로 쓰여졌고 삽화와 사진, 연대표가 있어서 역사를 제대로 알기에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여성 인물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고 알리고픈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독서 #독서일기 #책리뷰 #책소개 #서평단 #신간추천 #초등추천 #역사동화
|
|
사실 책을 접하기전까지 박자혜 라는 인물에 대해 전혀 들어본바가 없었습니다. 민서에게 책을 건네니..민서역시 "누구야?"했답니다. 박자혜는... 어린시절 궁녀의 삶에서 시작된 그녀의 인생부터 그녀가 독립운동을 시작하고.. 신채호의사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가난으로 아이가 죽고.. 그리고 그녀 또한 셋간방에서 삶을 끝냈네요. 아이들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부인이자.. 그리고 나라를 위한 독립운동가로써의 삶.. 감히 감당할수조차..상상할수조차 없는 그녀의 삶을읽고나니 정말이지 소름이 쫙 끼치며 눈물도 핑글돌았습니다. 독립운동가로써의 힘들었던 그녀의 순간은 상상할수도..알수없지만.. 아이엄마로써 느꼈을 그녀의 슬픔에는 제 감정도 함께 흐느끼게 되더군요. 초1인 민서가 지금껏 접했던 인물도서는 인물의 업적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있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뭔가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접한 새싹인물전은 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죽음까지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서 감정이입도 되고 책에 몰입이 잘 되더라구요. 특히나 이번에 읽었던 박자혜라는 인물은 민서와 제가 처음접한인물인데.. 이렇게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인물을 또 한분 알게되어 뜻깊었답니다.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책한권... 마지막엔 가슴뭉클함으로 마무리했답니다. |
#박자혜 부끄럽지만 단재 신채호는 알아도 우리나라의 독립에 삶을 바친 간호사 박자혜에 대해서는 잘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 인물전이 더 반가웠습니다. 박자혜는 어릴 때 궁에 들어가서 궁녀로 지내다가 1911년 1월에 해고되었어요. 집, 일터, 나라를 한꺼번에 잃어버린 심정이 어땠을까요. ![]() 그렇지만 박자혜는 좌절하지 않고 배움을 이어 나갔어요. 숙명 여자 고등 보통학교 기예과에서 기술을 배우고 조선 총독부 의원 부속 의학 강습소에서 간호사와 산파 자격을 땄어요. 1919년 옌징 대학 의예과에 입학해서도 여학생 축구부를 만들어서 활동한 것만 봐도 여자에게 더 차별이 많았을 시기에도 시대를 앞서는 대범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간호사로 일하는 동안 차별을 직접 보고 겪게 되면서 독립 운동을 하게 됩니다. 신채호 선생과의 결혼 후에도 함께 살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아이를 둘이나 먼저 보내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한 개인의 삶이 나라의 운명과 이렇게 밀접하게 함께 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독립운동가라고 하면 독립운동 전후의 상황에 대해서만 보통 생각했는데, 조선시대 사람으로 태어나 나라를 잃어버리기까지의 다사다난함을 읽다보니 각각의 개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었을까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이런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기 위해서도 한국사가 정말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깨비깨돌맘 #서평 #서평단 #박자혜 #신채호 #독립운동가 #간호사 #비룡소 @birbirs |
|
일본의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꿋꿋이 독립운동을 해 나간 박자혜의 이야기를 만나요. #비룡소 #박자혜 #유은실 #서영아 #새싹인물전 #여성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간우회 #만세운동 #초등필독서 #초등위인전 #초등책추천 ![]()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새싹 인물전」 시리즈 신간! ![]() ![]() 자혜는 1895년 12월 11일, 경기도에서 태어나고 조선 시대였어요. 조선 시대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나뉜 신분 사회였고 아버지가 중인 출신이어서 자혜도 중인이었어요. 집이 가난해 자혜를 제대로 먹일 수가 없어서 자혜를 궁에서 일하는 궁녀로 보냈어요. 궁에서는 굶지 않고 지낼 수 있다는 말을 듣고요. 자혜는 궁에서 왕의 가족을 좁는 일을 했어요. 일을 잘하기 위해 글도 배웠어요. 1900년대 초반에는 여자들은 대부분 글을 몰랐어요. 남자와 여자를 심하게 차별하고 여자에겐 공부할 기회를 주지 않았어요. 궁녀가 된 덕분에 자혜는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 ![]() 일본은 나라를 빼앗고 궁에서 일하던 사람은 해고되었어요. 자혜는 잡, 일터, 나라를 다 잃어버렸어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열다섯 자혜는 막막했어요. 그런 자혜에게 조하서 상궁이 손을 내밀어서 함께 살게 되었고 학교도 다니게 되었어요.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 위해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해서 간호사와 산파 자격을 가질 수 있어서 조선 총독부 의원 산과 · 부인과 간호사로 일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조선 총독부 의원에는 일본인 의사와 간호사가 훨씬 많아서 한국인 의사와 간호사를 무시했어요. 그리고 환자도 일본인 환자가 먼저여서 한국인 환자는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어요. 박자혜는 나라 잃은 설움을 견디며 간호사로 최선을 다했어요. 1919년 독립 만세를 외치던 동포들이 병원으로 실려왔고 자혜도 모든 것을 걸고 같이 일하던 간호사 네 명과 뜻을 모아 '간우회'를 만들어 독립 만세를 외쳤어요. 이 일로 일본 경찰은 박자혜를 괴롭혔어요. ![]() ![]() ![]() 일본 경찰의 감시가 계속되어서 한국을 떠나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갔어요. 일본의 감시를 벗어나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되었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을 만나 부부가 되어 함께 독립운동을 했어요. 하지만 아이도 생기고 형편이 좋지 않아 박자혜는 아들 수범이를 데리고 서울로 와서 산파 일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일본 경찰의 감시가 심해서 손님도 적고 둘째 아이가 태어났지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어요. 박자혜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여성이었어요. 밥을 굶지 않으려고 궁에 들어가고 배우고 아픈 이들을 돕는 간호사가 되었어요. 삼일 운동에 앞장 섰다가 어려움을 겪고 홀로 중국에 가서 의학 공부도 했어요. 가난한 신채호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삶을 살았어요. ![]() ![]() ![]() ♣ 사진으로 보는 박자혜 이야기 ♣ 박자혜에 대해 더 궁금한 것들 ♣ 함께 보면 쏙쏙 이해되는 역사 더 자세하고 궁금한 것들을 알 수 있고 연표로 시대적 배경을 쉽게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독립에 삶을 바친 간호사 박자혜 일본의 억압과 폭력 속에서도 씩씩하고 당당하게 독립운동을 펼친 여성 독립운동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