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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내용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이끌어가는 내용이고 서술이었습니다. 사실 실제 있었던 일인만큼 잔인하고 안타까운 일들이지만 지금도 어딘가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잘못된 신념만큼 무서운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신념을 주입하는 것 또한 세뇌라, 사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
| 하필 이 전에 읽었던 책이 <컬트>여서 연달아 이 책을 읽다 보니 일종의 사이비 방법론(?)을 커리큘럼대로 배우는 느낌이 나서 좀 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세뇌는 인류가 권력사회로 나아간 이래로 늘 인류 곁에 있었던 동반자지 않았을까 싶어요. 심각한 수준인 사이비부터 일반인 사이에 만연한 가벼운 세뇌도 있고 나 자신도 그 세뇌에 걸려있지 않은지 점검하는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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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뇌의 개념과 그 역사를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책이다. 정치, 사회, 전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세뇌가 어떻게 이용되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분석하며, 세뇌의 기법과 위험성도 함께 다룬다. 독자로 하여금 비판적 사고를 키우고 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역사서이다. |
| 사람이 사람의 생각을 조작하고, 그 조작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행위. 이는 20세기에 들어 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다. 본문에서 그 조작의 오랜 연원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 조작의 출발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서람들이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무엇을 비는 것 역시 생각의 조작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