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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丈喜? 호조 기에의 《少女に向かない完全犯罪 소녀에게 맞지 않는 완전 범죄》이다. 본격 미스테리 베스트 10 중 7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4위, 미스테리가 읽고 싶다 5위를 했다. 30살 쿠로바 우유우?羽烏由宇는 완전범죄 청부인이다. 범죄피해자의 의뢰를 받아 가해자를 완전 범죄 피해자로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다. 逆さま殺し 그런 그가 3월 14일 정신을 잃고 났다 깨어나니 7월 28일. 위장으로 다방을 운영했는데 그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동상의 창에 꿰인 채 의식 불명으로 발견된 것이다. 4개월 만에 깨어난 그는 자신이 유령이 되어서 중증환자 집중 치료실 (ICU)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그는 3월 14일 저녁에 유령이 나오는 것으로 소문난 폐가에서 의뢰인을 만나기로 했다. 그는 거기를 가보기로 한다. 거기서 마주친 건 날라오는 손도끼. 유령이지만 그는 놀란다. 오토바音葉 초등6. 3월 14일에 의뢰인은 오토바의 부모, 미츠이부부였다. 15일 아침에 그 두 사람은 독을 마시고 이상한 모습으로 전시된 채 발견되었다. 발자국은 없었고 오토바의 아버지의 발자국만이 천정에 남아 있었다. 4개월 동안 오토바는 의뢰의 표시로 되어 있는 안개꽃을 들고 손도끼로 무장한 채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죽은 날짜를 따져보자 쿠로바가 죽은 것이 미츠이 부부보다 더 앞선 것. 만 명 중에 하나의 꼴로 유령을 볼 수 있는 오토바는 유령이 되면 7일간 이승에 머물다가 사라진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니 그 남은 기간 동안에 구로바와 미츠이부부를 살해한 범인을 잡자고 제의한다. 유령과 사람들이 신경 쓰지 않는 아이가 만나면 '최강의 2인'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부모를 해친자에게 똑같이 복수해주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쿠로바는 생각 끝에 이에 동의한다. ![]() 우선 쿠로바가 떨어진 옥상에는 문이 있는데 열면 큰소리가 난다. 그가 죽기 전에 그 소리를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는 레지던스 가라란 건물에서 건너와서 그를 민 것이 된다. 쿠로바는 오토바에게 자신의 아지트 등 알려주며 거기서 여러 기구와 돈을 꺼낼 수 있게 준다. 오토바는 나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지만 무서워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죽는 것과 같은 것이며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살아 있을 의미가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쿠로바는, 진정한 용기는 닥쳐놓 위안과 공포를실컷 맛보고도 자기보다 절대적으로 강하다고 이해되는 상대에게 맞서 싸울 수 있는 순간이야말로 살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 살해에 대한 복수만이 자신이 살아 있는 의미라고 말하면서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자포자기나 다름없다. 살아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 같이 수사를 하면서 쿠로바는 오토바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또 오토바로부터 영향도, 아니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Lesson1. 보복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초조해야 하는 것은 금물 멀리 돌아가는 게 가장 빠른 루트일 때도 많다 Lesson 2. 모든 것을 의심하라 이건 수서와 범죄 공통되는 대원칙이다. Lesson 3. 필요한 경우를 빼고 타인에게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낮게 보여라. 쿠로바를 죽인 사람과 오토바의 부모를 죽인 사람이 같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한편, 바로 그 인물은 정보를 취합하고 있는 오토바를 발견하고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매우 치밀한 본격 추리물인지라 한자 한자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읽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 재미가 대단하다. 게다가 유령이 된 완전 범죄 청부인과 자기 이모( 언니의 동생인데도 숙모라고 쓰는구나)를 쏙 빼닮아 똑똑한 초등학교 6 학년 여자아이가 힘을 합쳐,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모습 또한 무척 흥미롭다. 지루할 틈도 없이 위기가 닥치고 또 닥치는 이 작품은 걸작, 대박 예상이다. 범인 잡기에서 끝나지 않고 복수를 한다는 점이 더욱더 마음에 드는데. 맨 앞 책 카피에서도 말한대로 복선의 복선, 그리고 나는 충격에 충격. 본격추리, 파라노말 판타지, 스릴러, 복수구 갈등이 합쳐진 이 작품이 왜 일본에서 추리상을 타지 못했는지가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