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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치않았던 약속의 땅 미국.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녹녹치않았던 약속의 땅 미국.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1930년대 포츠타운 치킨힐이라는 곳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민자, 유대인, 흑인, 장애인 등이 하늘과 땅 식료품점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930년대 미국은 약속의 땅이라기 보다는 이민자들에게 녹녹치 않은 삶을 살아가야하는 곳이었다.이 소설에서 도도와 몽키팬츠의 우정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말을 못하는 소년과 듣지 못하는 소
"녹녹치않았던 약속의 땅 미국.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1930년대 포츠타운 치킨힐이라는 곳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민자, 유대인, 흑인, 장애인 등이 하늘과 땅 식료품점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930년대 미국은 약속의 땅이라기 보다는 이민자들에게 녹녹치 않은 삶을 살아가야하는 곳이었다.

이 소설에서 도도와 몽키팬츠의 우정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말을 못하는 소년과 듣지 못하는 소년이 서도 의사소통을 위해 애쓰는 과정이 짠하고 애틋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절망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을 보여 줌으로써 인류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공동체적 연대감임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a********5 2024.09.05.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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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름과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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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다.우선 등장인물을 기억하며 읽는 게 힘들다. 나이 탓은 아마 아니지 싶고,초나와 모셰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누가 주인공인지, 서로어떤 관계를 어떤 연대를 맺으며 사는지, 쉽게 말할 수가 없다.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별도의 난이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든다.이 작품은 유대인, 흑인, 이민자에 대한 백인들의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루고있다. 편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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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어렵다.

우선 등장인물을 기억하며 읽는 게 힘들다. 나이 탓은 아마 아니지 싶고,

초나와 모셰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누가 주인공인지, 서로

어떤 관계를 어떤 연대를 맺으며 사는지, 쉽게 말할 수가 없다.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별도의 난이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든다.

이 작품은 유대인, 흑인, 이민자에 대한 백인들의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루고

있다. 편견도 전면에 등장해 있다.

소설은 ‘1부 사라지다, 2부 구하면 얻으리라, 3부 이루어지다‘로 구성된다.

펜실베이니아 포츠타운에 자리한 치킨힐이 주요 배경이다.

포츠타운은 실존하는 장소인데, 작가는 그곳에 ‘치킨힐’이라는 가상의 마을을

세워 우리를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아프리카계 흑인 아버지와 유대인 백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작가가 자기

뿌리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소설이기 때문이겠다.

1972년 6월의 어느 날, 오래된 우물 바닥에서 유골이 발견되고 그렇게 시작한다. 경찰은 잠재적 살인 현장이 분명한 그곳을 다시 오겠다고 자리를 떴으나,

그들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신이 치킨힐을 감싸안으시고 이

비참한 곳에 마지막 정의를 실현하셨기 때문이다. 허리케인 아그네스가 올라와

전기를 끊었고, 강은 2미터까지 물이 불었다.

폭풍은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끝장냈다.

그리고 소설은 1920년대와 30년대 대공황 전후의 작은 마을 치킨힐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자들로 하여금 치킨힐 마을의 흑인, 유대인과 이민자들의 당시의

삶을, 역사와의 연관성을 탐구하게 한다.

유대인 극장 운영자인 모셰 러들로우는 모세에 관한 꿈을 꾸며 등장하고.

이미 극장 임대 보증금을 빌린 바 있던 필라델피아의 사촌 이삭에게 천칠백

달러의 빚을 추가로 졌고, 큰 상실감을 느낀 모셰는 영적 회복을 위해 신께

기도했으나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한다.

기운이 쭉 빠진 채 치킨힐의 유일한 유대인 식료품점인 ‘하늘과 땅 식료품점’의

주변을 걷고 있다. 식료품점 주인이었던 야코브 플로르라는 이름의 랍비는

이 젊은 루마니아인이 안쓰러웠던지 자신의 ‘탈무드’를 보며 히브리어를 공부할

것을 제안한다.

모셰는 자신의 모든 것이 저당 잡힌 데다 하느님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랍비의 제안을 받아들여 몇 날 며칠 오후를, 말씀을 읽고 곰곰이 생각

하며 시간을 보낸다.

가끔은 초나를 훔쳐보며.

그녀는 따뜻한 농담으로 그를 기분 좋게 해주고 반짝이는 명랑한 눈빛으로

웃어준다.

스물한 살의 모셰는 마침내 다가오는 콘서트, 막대한 부채, 이미 지출한 돈,

잘못된 광고, 어려운 스타의 요구사항 등, 그의 어려움을 고백한다.

열일곱의 초나는 자신이 종교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며 모셰의 이야기는

항상 그녀에게 위안을 주었다고 털어놓는다.

모셰는 초나에게 청혼을 했고 놀랍게도 그녀는 받아들인다.

둘 다 불가리아 출신이 부모는 장애가 있는, 소아마비 때문에 한 쪽이 다른

쪽보다 짧아 10센티미터 두께의 밑창이 깔린 부츠를 신는, 딸과 결혼하겠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초나의 사랑이 너무나 큰 나머지 모셰는 다시 힘을 얻어, 공연 광고를 한다.

서서히 티켓 판매량이 늘어나더니 결국 400장이 넘는 입장권이 판매되었다.

모셰의 극장에서 일하는 흑인 남성 네이트 팀블린은 초나와 모셰에게 12살에

고아가 된 청각 장애 흑인 아이 도도를 숨겨 달라고 부탁한다.

이렇게 소설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리를 갈라놓는 건 무엇인가? 분명 존재할 수밖에 없는 모든 차이일까?

아니면 그걸 수용하지 않고 일부러 드러내고야 마는 인간들의 못된 심보가

그 연유인가?

인물들의 헷갈림 속에서 책을 읽으면서 내내 ‘그럼 백인이 나쁜가?’ 하는

우문愚問에 갇혀 있었다.

독자의 눈으로 보면 이 책의 주제는 ‘차별과 무시’다.

초나와 모셰의 대화를 들어보자.

“하지만 유대인들이 전부 치킨힐을 떠나고 있어요.”

“여기서 10블록 정도 떨어진 곳으로 가는 게 떠나는 거예요?”

화가 난 모셰는 부엌 창문을 통해 아래쪽 포츠타운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 언덕 아래가 미국이라고요.”

하지만 초나는 요지부동이었다.

“미국은 여기예요.”

유대인의 삶의 요건은 지혜, 온유, 하나님을 경외하기, 진리를 사랑하기,

인간을 사랑하기, 좋은 이름을 소유하기, 그리고 돈을 싫어하기였다.

이러한 내용이 적힌 책을 받고서야 초나는 모셰를 용서한다.

치킨힐은 사랑과 연대감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공동체다.

그럼에도 같은 유대인임에도, 그들은 까치발을 들고 기독교인들을 동경하며 목을 쭉 빼고 기웃거렸고, 사회 서비스 기관과 잘난 척하는 단체들에는 간 쓸개

다 빼놓았지만, 유럽에서 온 이디시어를 쓰는 동향 사람은 내려보면서 돈을

주거나 입던 옷을 주고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영어로 충고했다.

이디시어는 쓰지 말라는 말과 함께. 그들은 다른 건 다 주어도 사랑은 주지

않았다. 그러나 초나와 도도에 관해서만은 그게 아니였다.

치킨힐의 흑인들은 초나를 사랑한다. 특히 흑인 소년 도도를 통해서다.

그들은 그녀를 이웃이 아니라 자유에 숨을 불어 넣는 자유의 동맥처럼 여긴다.

초나와 흑인 주민들과의 우정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할 수 있다는 미국의

꿈인 평등과 연대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초나에겐 이제 아이가 있다.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내 것 같은 아이였다.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 도도와의 시간은 꿈만 같았다.

스토브가 부엌에서 폭발했고 그때 도도는 아홉 살이었다. 눈과 귀를 다쳤지만

시력은 다행히 돌아왔다. 귀는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는 입술을 읽을

수 있었다. 그 아이가 흑인이라는 것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아이는 초나

그녀의 것이었다.

그러나 주 당국은 도도의 지적 능력을 완전히 무시한 채 그를 특수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인권이 무시되고 감금과 학대가 자행되는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최악의 수감

시설 펜허스트 주립 정신병원으로 말이다, 학교가 아니라.

치킨힐 사람들은 주 당국으로부터, 칼로부터, 닥터 로버츠로부터 흑인 소년

도도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노력을 기울인다.

물론 이 모든 활동을 이끄는 힘은 관대함과 정의로움을 가르치는 초나이다.

그러나 그날 닥터 로버츠가 엎드려 쓰러진 초나의 몸 위에 웅크리고 있었다.

초나는 방금 전 쓰러지기 전에도 손을 뻗어 같은 지시를 반복했다.

‘도도. 거기 있어. 조용히 해. 이 문제 상황은 지나갈 거야.“

닥은 초나의 옷자락 안을 손으로 더듬는다. 이를 본 소년은 숨이 가빠지고

이성을 잃었다.

아무것도 재지 않고, 소년은 계산대를 뛰어넘고 단숨에 가로질러 닥을 뒤편에

있는 선반에 밀어 넣었다. 닥에게 목을 잡혔을 때 다행히도 에디 이모가

초나에게 달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두 명의 경찰을 대동하고 닥이 돌아왔다.

도도는 도망가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리고 추락했다.

도도는 포츠타운 병원 침대에 수갑이 채워진 채 견인기에 다리를 매달고

일주일 동안 누워있다가, 들것에 실려 펜허스트의 비좁은 병실로 옮겨진다.

모셰는 감당하기 힘들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고 초나는 가버렸다.

그렇게 쉽게. 그녀의 부재는 그들이 한때 했던 약속이 무엇이었든 간에 수천 개의 내일이 비워져 버렸음을 의미한다.

초나의 유색인 소년, 모든 것을 본 아이, 그 아이가 펜허스트에 있다, 아이가

정신병원에서 나오게 되면 기차에 아이를 잡아채서 실어줄 남자 두 명이 필요

하다면서 다행스럽게도 사촌 이삭이 왔다.

도도는 네이트의 팔에 안겨 병동 침대에서 지하로 내려가던 기억, 덜컹거리는

수레를 타고 자유의 공기가 느껴졌던 순간, 자신을 어린아이처럼 안아서 올려

주던 두 명의 유대인 제동수, 네이트가 화물칸에서 자신을 달래주던 손길,

그 순간들을 언젠가는 잊을지 모른다.

나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각자의 이야기들도 그럴 거고.


[뒷이야기]

이 책을 읽고 난 후 알았다.

인간의 선한 의지와 인간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영향력을 갖는지를.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에 횃불처럼 새겨진 에마 라저러스의 시를.

’내게 보내라, 그대들의 지치고, 가난하고, 자유를 열망하는

웅크린 많은 사람들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5 2025.01.08.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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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브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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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하늘과 땅 식료품점이 그 중 하나인데 첫 책으로 너무나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주인공들의 삶에 대해서 역동적으로 느낄 수 있는 소설입니다. 다른 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책들도 읽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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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하늘과 땅 식료품점이 그 중 하나인데 첫 책으로 너무나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주인공들의 삶에 대해서 역동적으로 느낄 수 있는 소설입니다. 다른 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책들도 읽어 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c****2 2025.01.31.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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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같이 읽고 토론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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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다고 하네요. 청소년 추천 소설로 강추입니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접근도 할 수 있고, 교훈적인 내용도 많습니다. 특히 작가의 문장력이 훌륭해서 아이들의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듯해요.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같이 읽어보고 토론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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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다고 하네요. 청소년 추천 소설로 강추입니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접근도 할 수 있고, 교훈적인 내용도 많습니다. 특히 작가의 문장력이 훌륭해서 아이들의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듯해요.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같이 읽어보고 토론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1 2024.09.08.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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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미국 그 시대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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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식료품점 # 조금 다른 미국 문학\  미국 소설이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임스 맥브라이드가 보여주는 미국의 어느 시대는 낯설게 느껴집니다. 아는데, 안다고 착각했다고 생각해야 하는 점에서. 처음에 한 동안 읽다가 어느 순간 멈칫! 한다면, 그가 보여주는 미국의 어느 한 부분이 새롭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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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식료품점 # 조금 다른 미국 문학\
  미국 소설이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임스 맥브라이드가 보여주는 미국의 어느 시대는 낯설게 느껴집니다. 아는데, 안다고 착각했다고 생각해야 하는 점에서. 처음에 한 동안 읽다가 어느 순간 멈칫! 한다면, 그가 보여주는 미국의 어느 한 부분이 새롭기 때문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24.09.30.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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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스터리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과 연대의 이야기
"살인 미스터리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과 연대의 이야기 " 내용보기
이야기는 흥미로운 페이크로 시작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살인 미스터리라는 이야기의 축보다는 더 많은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특히 몽키팬츠와 도도 간의 우정은 눈물샘을 자극한다. 여러 흥미로운 단편 소설들이 하나의 장편소설에 녹아들어 간 듯도 하다. 결국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의 축으로 묶여 마무리되는 필력이 탁월했다. 문장들이 적당히 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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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흥미로운 페이크로 시작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살인 미스터리라는 이야기의 축보다는 더 많은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특히 몽키팬츠와 도도 간의 우정은 눈물샘을 자극한다. 여러 흥미로운 단편 소설들이 하나의 장편소설에 녹아들어 간 듯도 하다. 결국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의 축으로 묶여 마무리되는 필력이 탁월했다. 문장들이 적당히 길지만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아 독해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듯하다.

k*****4 2024.11.1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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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궁금하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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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고 유튜버가 설명한대로 딱 고대로다.이 소설의 주인공은 그래서 누구지…?딱 한명이라고 꼬집기에 애매하다. 그만큼 사건사고가 많고모든 등장인물에 이름과 서사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다소 복잡하여 집중하기가 힘들었다..그럼에도 인물들에게 애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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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고 유튜버가 설명한대로 딱 고대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그래서 누구지…?
딱 한명이라고 꼬집기에 애매하다. 그만큼 사건사고가 많고
모든 등장인물에 이름과 서사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다소 복잡하여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그럼에도 인물들에게 애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

YES마니아 : 골드 l****2 2024.09.1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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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식료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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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브루클린을 쓴 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신작이다.  작가이지만 재즈 뮤지션이기도 한데 흑인 특유의 소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작가이다. 너무나 화려한 수상들과 추천에 사 보았다. 책이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본 것 같은 생생한 이야기들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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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브루클린을 쓴 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신작이다.  작가이지만 재즈 뮤지션이기도 한데 흑인 특유의 소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작가이다. 너무나 화려한 수상들과 추천에 사 보았다. 책이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본 것 같은 생생한 이야기들이 압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f**7 2024.09.0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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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식료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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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그의책 [어메이징그레이스]를 읽고난후에 두번째로 읽어본 그의 책이다. 처음 읽고  인물관계가 복잡하게 느껴지고 등장인물이 너무많았고 그들에 대한 묘사가 너무 자세히 서술되어 있어서 처음에 노트로 정리하면 책을 읽어 가며 혼란스러 웠지만 유대인 흑인 그리고 백인들의 관계가 풀리면서 술술 읽혀 지며 그들의 관계에 좀더 집중하게 되었다. 미스 초나를 중심으로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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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그의책 [어메이징그레이스]를 읽고난후에 두번째로 읽어본 그의 책이다. 처음 읽고  인물관계가 복잡하게 느껴지고 등장인물이 너무많았고 그들에 대한 묘사가 너무 자세히 서술되어 있어서 처음에 노트로 정리하면 책을 읽어 가며 혼란스러 웠지만 유대인 흑인 그리고 백인들의 관계가 풀리면서 술술 읽혀 지며 그들의 관계에 좀더 집중하게 되었다.

 

미스 초나를 중심으로 유대인들과 유색인들의 소수자들의 삶을 목격하게 되고 그들을 향한 백인들의 압박이 점점 거세지게 되며 유색인들에대한 모습을 보니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 든다. 1930년대의 미국의 유색인종과 유럽에서 이주해온유대인의 삶을 옅볼수 있었고 그들고 처음에 서로 포옹하지 못하고 살아가느것에 이주민들의 어려운 삶속에서 도도라는 흑인 소년을 구하면서 하나가 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서로다른 인종일 지라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느낄수 있어 따듯함이 느껴졌다. 책을 덮고 난후에 그후의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 졌고 등장인물들이 더욱 궁금해 지는듯 하며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이책은 우리는 더욱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을 주는듯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e 2024.10.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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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문과 흥미로운 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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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식료품점은 아름다운 산문과 흥미로운 등장인물들을 더 만나기 위해 다음 페이지를 한 장 더 읽고 싶게 만드는 문학적으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온오프라인 서점이 동시에 2023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어메이징 브루클린도 좋았지만 이번 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들었다. 제임스 맥브라이드는 등장 인물들의 삶을 하나하나 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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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식료품점은 아름다운 산문과 흥미로운 등장인물들을 더 만나기 위해 다음 페이지를 한 장 더 읽고 싶게 만드는 문학적으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온오프라인 서점이 동시에 2023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어메이징 브루클린도 좋았지만 이번 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들었다. 제임스 맥브라이드는 등장 인물들의 삶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그들의 삶에 대한 가슴 뭉클한 관점을 잘 담고 있다. 마치 이 책의 등장인물들 모두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다. 이제 맥브라이드적이라는 형용사를 쓸 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는 추천사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9 2024.08.21.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