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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각 지역의 생생한 정보가 여행준비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네요 피노키오,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대표되는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즐기는 와인, 치즈 , 빵과 같은 디저트에 대한 소개는 하루 빨리 가서 맛보고 싶네요 깨끗한 컬러로 표현되는 사진은 신선함을 함께 부여하고 있네요 excellent!! |
패션의 나라로 불리는 이탈리아에 가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스파케티, 피자, 치즈 등 그 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자랑하고 있어서 더더욱 군침이 흐르곤 한다. 또한 고대 유물이 많아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유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유럽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로 알고 있다. 그러나 각 나라별로 맛집을 찾기가 어려움이 있다. 가게가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더더욱 가볼 데는 많을 거 같은데 정해진 기간이 있다보니 무엇을 먹고 즐기면서 여행해야 할지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여행탐방 지식들을 알아가는데 필요한 이탈리아 맛집 여행 가이드북을 성안당 도서에서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이탈리아 전국구로 돌면서 가지각색으로 문화가 깃든 곳을 탐방하면서 알게 된 여행에세이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저자가 이탈리아를 다니면서 주옥같은 사진들을 찍어가면서 느꼈던 감성과 함께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들을 소개해준다. 여행하려면 제일 먼저 알아볼 게 무엇인가. 가고자한 나라에 대한 문화 지식과 위치, 맛집, 역사다. 입소문으로 들리는 말에 혹해서 가다간 제대로 된 여행하기보다는 흐지부지한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많이 알아가는 게 가장 우선시라 생각하게 된다. 내가 어디로 여행하고 어떻게 여행할 것인지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하지 않으면 생각했던 일정대로 가지 않을 수 있기에 이탈리아에 관심이 있다면, 그 나라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을 이 책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 저자는 20개 주(이탈리아 북부(룸바르디아, 피에몬테, 아오스타, 밀라노 등), 중부(토스카나, 올브리아, 라치오 등), 남부(로마, 소렌토, 캄파니아, 나폴리, 사르데냐, 등)) 골고루 탐방하면서 어떤식으로 여행하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 초반부에 여행 코스를 알려주고 있어서 더더욱 일정 생각하는데 참고하기가 좋다. 그리고 각 위치마다 어디로 가고 마지막 장소가 어디인지 하나하나 순서를 사진에 잘 표시되어 있어서 여행하는데 미리 여행계획표 만들 때 체크하기 좋은 정보 볼 수 있어서 낫다. ![]() 본문을 살펴보면 흑백이 아닌 색깔이 있는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는내내 간접적으로 이탈리아 여행하는 기분을 들게 해준다. 20개 주에 가다보면 느낄 수 있는 맛집 탐방은 이색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을 알려주고 있어서 음식 하나하나 배꼽시계를 울리게 하는 것들이 가득하다. 그 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여러번 회독해보면서 탐독해보게 된다. ![]() 이탈리아 맛집만 가는 것뿐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사진을 보면 볼수록 그 나라로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이탈리아는 유명한 관광지답게 여기저기 숨은 명소가 곳곳에 있는 걸 저자가 하나하나 발견하면서 볼거리가 이렇게 많다는 걸 알려주니까 더더욱 여행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게 된다. 여행하다보면 체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맛집을 수시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그 지역에 있어도 제대로 그 맛집을 알지 못한 채 허우적거리면 여행하는 동안 내내 진이 빠진 채 힘들기만 하다. 그러한 점을 저자는 미리미리 이탈리아를 알아보며 그 나라에 내가 갈 수 있는 여력이 되고, 갈만한 곳이 정말 있는지 알아보기에 좋은 여행 지식서로 불리게 된다. 이탈리아는 오랜 역사가 숨쉬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보니 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무궁무진하면서 더군다나 섬나라라 더더욱 이색 볼거리가 한가득 있어서 내가 어떤 것을 보려고 갈 생각인지 이 책으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전형적인 여행 가이드북으로 만들기보다 이 나라에 좀 더 심취해볼만한 장소를 각각 주제별로 공략해서 직접 사진을 찍은 것을 바탕으로 하여 구성을 잘 만들어져서 보는내내 이탈리아를 한 권으로 많이 알아볼 수 있었다. 유럽여행하면 이탈리아를 가장 많이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라서 그 나라에 무엇이 좋고, 눈길을 끄는 게 있는지 직접 한 번 보는 재미로 알아보는 계획을 가지기에 좋은 여행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여행상식서로 활용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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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보면 현지인들이 알수있는 진짜 맛집을 모를수 있다 혹은 내가 알고있는 맛집이 책속에서 또 만나본다면 얼마나 반갑고 흥분될지 충분히 이해된다 이책을 읽다보면 역사와 음식에대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것같다 나도 꼭 가서 먹어봐야지 ~하는 기대감 길거리음식이나 고급스런 와인 다양하게 문화와함께 소개되어있어 현실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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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뤌 말에 이탈리아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장이 예민한 편이라서 조금 걱정 했는데 우연히 이탈리아를 걷다 책을 보고 각 지역에 음식등 먹거리를 알 수 있어서 여행 준비 하는데 도움이 되거 같아요 저 처럼 음식이 걱정 되시는 분들 꼭 한번 보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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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예민한 편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인 소개로 이탈리아를 걷다 책를 소개 받았어요 책을 읽는 동안 너무나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서 걱장이 안되더라구요 저 처럼 처음으로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정말 좋은 정보 들이 많아요 |
이탈리아의 멋과 맛을 찾는 시간 <시간으로의 여행 이탈리아를 걷다> 여행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가고 싶은 곳도 많지 않고 집에서 쉬는게 좋은 1인이지만 그럼에도 동경하는 여행지는 있다.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탈리아다. 이탈리아가 갖고 있는 매력은 무수히 많다. 많은 유적지와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은 나라 이탈리아. 그곳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 책을 보니 뭔가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다. 언젠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나의 모습이. 이탈리아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누 20개 도시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와인과 커피에 대해 부록으로 담고 있다. 도시마다의 매력적인 풍경은 물론이고 각 도시의 음식을 소개해줘서 책장을 넘길수록 괴로워진다. 이 맛있는 음식들을 사진으로만 봐야 하다니!!! 언젠가 이탈리아에 가서 먹을 그 날을 머릿속에 그리며 침을 꼴깍 삼켜본다. ?? 이탈리아를 여행하다 보면 각 지역마다 독특한 향과 맛, 색깔을 느낄 수 있다. 북부의 알프스 산맥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진한 치즈와 풍부한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중부의 토스카나 지방에서는 올리브와 와인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남부로 내려가면 시칠리아와 사르데냐의 해산물 요리와 신선한 과일, 달콤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의 다양한 미식 경험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이자 발견의 여정이라 할 만하다. - 머릿말 중에서 -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순간. 그 순간의 기억은 더 특별하게 남는다. 각 지역의 특색있는 미식을 경험하며 새로움을 발견하는 시간. 그 시간의 특별함은 경험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각 도시의 다양한 맛과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북부, 남부, 중부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간단한 듯 하지만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 그 안에서 가고 싶은 장소를 넣어 쉽고 알차게 일정을 짤 수 있다. 교통과 숙소, 음식에 대한 안내도 담겨 있어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탈리아. 이 매력적인 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도 이 책을 들고 언젠가 꼭 떠날 수 있기를!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시간으로의여행이탈리아를걷다 #이탈리아를걷다 #정병호 #성안당 #여행에세이 #여행스타그램 #이탈리아 #에세이 #여행 #여행안내서 #책소개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 #책소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여행스타그램 |
![]() 어릴 때 영화 《로마의 휴일》, 《태양은 가득히》 등을 보면서 그 아름다운 배경에 매료되어 이탈리아로의 낭만적인 여행을 꿈꿨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떠난 현실은 낭만은 1도 없는 가이드의 인솔에 따라 우르르 움직이던 패키지여행.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언젠가는 진짜 나만의 멋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오리라 마음먹었었다. 하지만 그 결심은 현생에 치여 쉽지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성안당>에서 출간된 『이탈리아를 걷다』를 보며 잊고 지냈던 이탈리아로의 낭만적인 여행이 다시 머릿속에 그려졌다. 아니 여행에 대해 꿈꾸는 것을 넘어 이미 그곳에 도착해 여행을 다니며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이탈리아 각 지역의 대표 음식과 와인을 소개하는 것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환경, 문화, 역사, 명소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여타 다른 책들이 보여주는 이탈리아의 일부 유명 도시에 국한된 설명이 아닌 이탈리아 북부부터 남부에 이르는 20개 주 각각에 대한 설명이기에, 각 지역이 가진 고유의 독특한 매력과 특징을 전달함과 동시에 그런 다양함이 잘 조화되어 있는 이탈리아에 전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이탈리아 북부는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지로 이 지역 주민들은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알프스산맥이 북쪽과 서쪽을, 아펜니노산맥이 남쪽과 경계를 지어 타 지역과 구분되며, 이 산맥들에서 발원한 포강을 따라 이탈리아 최대의 곡창지대가 펼쳐져 있다. 북부의 8개 주 중에서도 제일 먼저 소개되는 롬바르디아는 게르만족의 대이동 때 이 지역으로 침입한 롬바르드족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고, 주도는 이탈리아 대표 도시인 밀라노이다. 롬바르디아 지역은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로도 유명한데, 가장 유명한 것이 '밀라노 패션 위크'와 '밀라노 국제 영화제'이다. 롬바르디아는 풍부한 맛과 특별한 조리법을 자랑하는 '오소부코'와 '미네스트로네', '리소토'같은 요리로 유명하다. 또한 이 지역은 다양한 지형과 기후 조건으로 와인 생산지로도 유명한데, '네비올로', '샤르도네' 등을 포함한 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된다. 특히 북쪽 지역에서 생산되는 레드 와인 '스포르차토'는 매우 유명하며, 샴페인에 비견되는 고품질 스파클링 와인 '프란치아코르타'도 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 르네상스의 발상지인 이탈리아 중부의 토스카나는 중세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이 지역의 주도는 피렌체이다. 피렌체는 오랜 기간 이탈리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가문이었던 메디치 가문이 다스린 곳으로 14세기에서 16세기 유럽과 전 세계 도시들 중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도시 중 하나였다. 토스카나 요리는 간단하지만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대표적 요리는 '리볼리타'와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와 '피치'등이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키안티',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노빌 디 몬테풀차노' 등이 있는데, 그중 깊고 짙은 루비색에 과일 향이 특징인 키안티 와인은 좋은 품질과 깊은 풍미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남부의 자치주로 시칠리아 섬으로 이뤄져 있고, 주도는 시칠리아의 최대 도시 팔레르모이다. 시칠리아는 고대 그리스를 시작으로 로마, 노르만, 아랍 등 다양한 민족에 의해 지배받았기에 그들의 다양한 문화가 교차 발전하여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이 다양한 역사는 '팔레르모 대성당'. '노르만 궁전' 등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섬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과 산악지대와 호수 등 뛰어난 자연경관으로도 유명하다. 시칠리아 요리는 지중해의 풍부한 재료와 다양한 문화가 결합해 이탈리아 다른 지역과는 또 다른 맛과 향을 자랑하며, 대표적 요리로는 피자, 파스타, 카포나타, 아란치니 등이 있다. 따뜻한 기후와 강한 햇볕,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다양한 토양 등의 완벽한 조건하에 재배된 포도로 제조된 시칠리아 와인은 그것만의 독특한 풍미와 향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의 인기 있는 와인 중 하나는 '네로 다볼라'로 어두운 과일 향과 향신료 향이 나는 풀보디 레드 와인이다. ![]() 이외에도 이탈리아 다른 주에 대한 정보가 선명한 컬러 사진들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 있다. 단순히 여행을 위한 책이 아닌, 이탈리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지 않는다면 어쩌면 일생 동안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할 이탈리아 각 지역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 같은 근본에서부터 요리와 와인 등에 대한 정보들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를 속속들이 깊게 이해하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참고하여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지역으로 그들의 요리와 와인이 지나온 역사를 찾아 여행 계획을 세우면 어떨까? 아니면 그들의 역사를 담고 있는 건축물이나 축제를 찾아 떠나보는 건?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여행 관광지로서의 이탈리아가 아닌, 일상의 모든 것이 역사가 되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이탈리아를 만나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이탈리아는 과잉 관광으로도 유명할 만큼 전세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탈리아의 매력은 유럽 문화의 기틀을 다질만큼 큰 영향력을 끼쳤는데요. 동아시아처럼 목조 건물들이 아니라서 과거 건축물들도 보존이 되어있어서 당시 정취를 느끼거나 오래된 역사 유물이나 광할한 자연 풍경 등 여러모로 친숙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여행으로 가고 싶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맛과 역사를 만나는 시간으로의 여행 - 이탈리아를 걷다"는 이탈리아 여행을 염두해두거나 이탈리아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라면 읽는 것만으로 풍취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가이드이자 미식 여행책입니다. 저자는 실제 이탈리아의 20개 주를 여행하며 역사와 느낀점 그리고 각종 음식 소개와 함께 사진을 통해 마치 여행을 다닌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이탈리아 북부(룸바르디아, 피에몬테, 다오스타, 알토 어디제 등), 중부(토스카나, 올브리아, 라치오 등), 남부(몰리제, 캄파니아, 폴리아, 사르데냐, 등)의 각각의 여행 코스가 지도로 표시되어 있어서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추천 지역들을 잘 선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이탈리아인들이 좋아하는 와인과 커피문화도 다루는데요. 이탈리아인들 하면 와인이나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데, 왜 그런지 와인은 직접 드로잉 그림으로 설명해주며 커피 문화는 지역 별 특징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의 진행방식은 처음에 각 지역별 역사와 함께 특징을 소개하며 그리고 음식 애호가들이 찾는 지역별 음식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 정말 맛있는 각가지 음식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사실 유럽 음식하면 일반적으로 거대한 고기, 파스타 류, 옥수수, 빵 등 뭔가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그런 인식을 바꿔줄만한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어있고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만들어지는도 알 수 있어서 그런 음식들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음식과 디저트가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탈리아 음식의 종류가 많았나 할정도로 다양성도 느껴지네요. 그리고 경제 발전에 대한 지방별 소개와 함께 어떻게 도시가 만들어졌는지 등에 대한 역사관과 각종 유명 건축과 건물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들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책을 요약하면 방대하면서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사진과 내용이 밸런스 있게 다뤄졌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실제 이탈리아인들도 이렇게 구석구석까지 지방별 여행은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풍부한 느낌인데요. 유럽여행인 만큼 한국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효율적인 여행 코스를 쉽게 알 수 있고 이를 통한 절약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서양 미술시간에 봐왔던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은 그러한 유명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보다는 정말 구석 구석을 여행한다라는 느낌으로 읽은 수 있는 책이라 앞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하거나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하는 분들에게 시원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 요 몇일 가방에 넣어 산책하다 꺼내 읽고 커피마시러 가서 꺼내 읽었던 책!! <이탈리아를 걷다> 는 이탈리아를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눠 이탈리아의 20개 주 지역의 매력들을 '맛'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해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는 것'에 담긴 이탈리아 고유의 전통과 삶을 역사, 문화와 함께 소개하는 책이었어요. ![]() 삽입된 이탈리아의 전경 사진과 맛있는 음식을 보면 가방하나 메고 이탈리아로 당장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2015년 남편이랑 이탈리아 여행갔던게 생각나서 사진도 뒤적뒤적해보았아요. 곧 이탈리아에 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책을 읽으며 두근두근 엄청 설레였답니다. ![]() 해외여행은 그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을 알면 알수록 많은게 보이고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뭣 모르고 떠난 30대 유럽여행에 비해 이번에 이탈리아에 가면 더 많은걸 담아 올수 있을 것 같아요. ![]() 여행뽐뿌 제대로 받았어요 @sungandang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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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걷다』 맛과 역사를 만나는 시간으로의 여행 이탈리아의 멋과 맛을 찾는 시간 각기 다른 매력의 이탈리아 20개 주로 떠나는 미식 여행 타이틀만 봐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살아생전 이탈리아에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떠날 수 없는 마음을 달래며 이렇게 책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합니다. 이런 여행 책들은 직접 가보지 못하는 나라에 가 보고 싶게 만들기도 하지만 생생한 사진과 현지 이야기들로 간접적으로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탈리아를 걷다>는 맛있는 음식과 이탈리아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여행지 사진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더더욱 기분이 좋죠. <이탈리아를 걷다>는 여행지만 소개하는 책이 아니에요. 20개 주를 여행하며 지역의 고유한 지리적 환경과 역사, 각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와인, 치즈, 디저트를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정에 작가님과 동행할 수 있다니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각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탈리아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네요. 이탈리아 음식 하면 제일 먼저 파스타가 떠오르는데요. 몰랐던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니 군침을 삼키는 것은 덤이네요. 책 곳곳에 이탈리아 사진과 문화유산, 음식 사진이 많이 실려 있어서 더욱 생동감 있게 이탈리아가 눈앞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특히나 이탈리아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 북부, 중부, 남부 이렇게 세부적으로 여행 일정과 코스가 실려 있거든요. 이탈리아 완전정복에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 읽고 나니 짐 꾸리고 훌쩍 떠나고 싶어졌어요. 언젠가 세계 여기저기 다닐 날을 기대하며 책으로 마음을 충분히 달래놔야겠습니다.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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