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타지의 근본을 드디어 영어 번역판으로 읽을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다!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문체로 돼서 읽는 흐름이 좋았다. 작중 고유명사들도 그럭저럭 잘 옮겨졌는데, 레콘의 능력인 '계명성'을 그냥 'avian frequency'라고 옮긴 부분은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