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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before you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그 후속작인 이 책도 읽어보게되었다. 전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서 마무리 되어서 그 뒤가 궁금했었다. 루이자가 워낙에 밝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사람이라 그녀는 이 아픔을 어떻게 견딜까 싶었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내심 안심이 되었다. 회복은 한순간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화한다는 것을 그녀를 통해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