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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대상이 겹치거나, 혹은 복잡하게 얽힌 짝사랑의 실타래를 섬세하게 풀어내기 시작하는 1권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묘한 긴장감과 애틋함이 서사 전반에 깔려 있어, 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누군가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그 마음이 향하는 곳이 내가 아닐 때 느끼는 쓸쓸함이 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묘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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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건 뭘까? 우리는 왜 좋아함으로서 나자신이 아닌 타인에 불과한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까? 얼굴이 아름다워서, 그 사람은 상냥하니까? 정의는 제각각이고 감정의 이유조차 다르다. 그러나 우린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생명체로 태어났기에 우리는 그 숭고한 감정을 지금 이 순간 향유할 수 있다. 사랑은 인류의 원동력이고 발전의 씨앗이 되어줬으며 우릴 인간으로서 존재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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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이미 마음 아픈데, 막상 읽으면 그 “엇갈림”을 너무 귀엽고 재밌게 굴려서 웃다가도 갑자기 씁쓸해져요ㅋㅋ 흔한 삼각관계가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이 단계적으로 꼬여서 ‘아 이거 어떡하냐…’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타입. 캐릭터들이 다 미워지지 않게 그려져서 더 몰입되고요. 로코인데도 감정선이 꽤 섬세해서, 설레는 장면이 확실히 있고 대사도 가볍게 잘 읽힙니다. 순정/러브코미디 좋아하면 1권은 입문으로 딱 좋아요. |
| 제목은 뭔가 뻔하고 그냥 흔한 러브코미디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수려한 작화에 빠르고 재미있는 전개로 상당히 완성도 높은 실력을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캐릭터들 디자인부터 성격 등등 신경써서 만든 점이 돋보이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 권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 |
| 일단 러브코미디는 양산형이나 클리셰 가득한 작품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조금은 신선한 작품이었어요! 물론 이야기 전개나 연출은 흔한 러브코미디 장르이지만 구성자체나 감성 연출 부분이 매우 뛰어났어요! 임상 실험부의 세사람은 가기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것을 아주 뛰어난 개성과 세밀한 감정 묘사로 연출한게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ㅎㅎ |
| 처음에는 제목보고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참 특정 단어를 풀어쓰면 나름 이쁜 제목이 되는걸 보고 만화 아무나 못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화그리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관계설정이 너무 재밌어요 좋아하는 사람의 선배가 나를 좋아하고 계속 읽다보면 좋아한다는 티를 안낼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그게 설렘 포인트! 럽코 책만 읽는 저로선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ㅎㅎ 럽코 좋아하시면 고민하지마시고 한번 봐보세용 후회안합니다! |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1권을 읽었습니다 최근 읽은 러브 코메디중에 이렇게 잘 만든 러브코메디는 또 처음이라 너무 감격스럽기도 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선배고 그 여자선배는 남자선배를 좋아하고 남자선배는 자신을 좋아하고 너무 재밌네요 |
| 세키나 아오이 작가 님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1권 입니다. 제목부터 한번 읽고 생각하고 다시 읽게 되는 제목이지만 남주인 소라는 후배 여주 미야를 좋아하고 미야는 부장인 이사히를 좋아하고 부장은 다시 남주를 좋아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러브스토리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