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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마을에는 어린 미어캣들의 재능 칭찬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어린 미어캣들의 재능을 칭찬하고 그에 걸맞는 역할을 주는 커다란 칭찬식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걱정꾸러기 치치는 걱정만 많고 잘 하는 것이라는 흙을 가지고 노는 것밖에 없었지요. 그런 치치에게 '재능이 없다'는 엄청난 말을 듣게 되었지요.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재능이 없다는 것이었지요. 치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그렇게 재능이 없다는 것을 듣게 된 치치는 마을을 가는 길을 잃으면서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되는데요. 번개라는 거북이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치치는 재능깃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깃털을 받기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지요. ![]() 사람은 누구나 하나씩이라도 잘 하는 것이 있지요. '난 재능이 없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도 무엇이든 하나는 잘 하는 것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각자 잘하는 것을 적어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처음에는 무엇을 잘하지 고민하다가 무엇이든 잘 하는 것 같으면 써보자고 했더니 정말 많은 것을 쓰더라구요. ![]() 아직은 꿈도 많이 꾸고 생각도 많이 하면서 성장해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걱정꾸러기 치치의 이야기는 나도 잘 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전해주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에 나도 치치처럼 번개처럼.. 다른 친구들처럼 잘하는 게 생길거야라고 이야기해주네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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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 오늘의 주인공은 미어켓 치치예요 치치는 흙으로 무언갈 만드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다른 미어켓들은 살기 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흙 파기, 벌레 잡기, 사냥법 등등 치치는 재능이 없다고 .. 재능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듣지요. 어느 날 엄마가 다치고 엄마의 앞발을 고치기 위해 토박사님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번개라는 거북을 만나게 돼요 재능 기부왕을 만나러 가는 치치와 번개 재능 깃털을 갖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배우게 되는, 알게 되는 재능! 치치 덕분에 미어켓 마을 친구들도 살 수 있게 된답니다다 초2 딸과 제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라면 한 번 계속 해보자~ 하며 이야기 했어요 딸은 피아니스트가 꿈이에요.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종알종알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아는 것은 많은데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는 건 부끄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피아노는 무대에서 어떻게 치냐고 물어보니 피아노를 친구라 생각하고 둘이 놀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잘하는 것도 다르니 더 기다려줄 생각이랍니다 엄마인 저도 아이도 책을 보며 잘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의 장점도 이야기 해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자신감 자존감이 부족한 친구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초등저학년 #걱정꾸러기치치재능깃털을찾아서 #재능 #장점 |
![]() ![]()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예요. 노수미 작가님은.. 울 아이들 성과 같은 노씨라서 더욱 반가움^^ KB 창작 동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셨더라고요. 대단하심~~ 그림작가님은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드는데~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셨더라고요. 두분 다 대단하신 분들이예요. 더욱 믿음이 가는 동화책이더라고요. 너의 재능은~ 사냥꾼 대장~ 나도 잘하고 싶어~ 느린 거북 번개~ 재능 깃털~ 재능 깃털의 비밀~ 치치의 재능~ 그 후의 이야기~ 로 이루어져 있어요. ![]() 사막의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이는 미어캣 마을~ 우선 동물원에 가도 미어캣이 너무 귀엽기 때문에 무척 반갑더라고요. 마을에 도움이 되는 재능이 없다면 카야 님의 법칙에 따라 마을을 떠나야해요. 거북 번개와 함께 "재능 깃털"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걱정꾸러기 치치~~ 과연 재능 깃털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나도 포포처럼 용감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친구들한테도 나만 따라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텐데..-본문 중- 아이들도 그렇겠지만..저도 생긴 것과는 다르게- 걱정이 많은 편이라~~ 걱정꾸러기 치치에게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 (뭔가 틀린 것 같아요ㅎㅎ) 암튼.. 걱정을 줄이고 소심함에서 벗어나 조금은 대범해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주도해나가는 미어캣 치치를 통해서 걱정꾸러기들의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요. 엄마, 믿어 줘서 고마워요. 아니야, 네가 해낸 거란다. -본문 중- 이번 일을 겪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 그 어떤 재주도 쓸모없는 것은 없더구나. 아니, 쓸모없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거지. 뭐든지 있는 그대로 소중한걸. -본문 중- 믿어주는 엄마~ 있는 그대로 소중해하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그림도 귀엽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네요. #걱정꾸러기치치재능깃털을찾아서, #어린이, #동화책, #웅진주니어, #노수미,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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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은 귀여운 그림과 제목의 동화책이다. 이야기는 사막의 한 미어캣 마을에서 시작된다. 이 마을에서는 각 미어캣이 자신의 재능에 맞는 역할을 맡아 생존하는데, 주인공인 치치는 아무런 재능이 없어 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재능 기부왕을 찾아 재능을 얻기 위해 모험을 떠난 치치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만의 진정한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치치의 여행과 그 여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캐릭터들도 주목할 만하다. 번개라는 이름의 당당하고 배려심이 깊은 거북과 함께 여행을 함께 하게 되어 재능 기부 왕인 개코원숭이 할아버지를 만난다. 이 과정에서 치치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재능에 대한 편견을 마주하게 되고 진정한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데, 난 이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치치는 처음에 자신의 부족함으로 무력감을 느끼지만 모험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고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치치의 여정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이 가진 능력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교훈을 담고 있다. 또한, 치치가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역경은 아이들에게 인내와 용기를 알려줄 것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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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재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잘 하는 것을 찾고 그 재능을 꾸준히 키워가는 것은 중요해요. 하지만 내가 무얼 좋아하고 잘하는지는 꾸준히 내마음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잘 관찰할 때 알 수 있습니다. 내 재능은 나를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주변인들에 의해 발견되기도 하고요. 저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무얼잘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알아차리지 못했을 때 주변인들의 칭찬과 격려로 알아차릴 수 있었거든요. 걱정꾸러기 치치는 다른 미어캣처럼 눈에 띄는 재능이 없음에 주눅들고 의기소침해 있었어요. 분명 흙을 잘 다룰 수 있고 흙으로 무엇이든 만드는 재주가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세운 기준과 잣대로만 바로보았기에 그 쓸모와 가치를 알아채지 못한것이에요. 또 거짓이었던 개코원숭이 할아버지의 재능 깃털이 힘을 발휘한 것도 의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개코원숭이 할아버지는 재능깃털을 찾아온 이들에게 재능이 완전히 자기 것이 되려면 반복해서 연습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지요. 재능을 온전히 자기것으로 만들기위해 다들 재능이랑 상관없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기에 그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된것이에요. 개코 할아버지의 이 말이 없었더라면 많은 동물들은 자기의 진짜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웠을지도 몰라요 치치는 자신이 가꾸어온 흙을 다루는 재주와 능력으로 불길에 휩싸인 순간 미어캣들을 구하고 다시 마을을 재건하는데 큰 힘을 보태요 여기서 작가님의 말씀이 참으로 의미있고 기억에 남아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능력이란 없고 누군가에게 재능이 없어보인다면 그건 아직 재능이 발견되지 못한것이다. 누군가가 자신이 잘할 수 있는게 없음에 상심하고 실망할때 저 역시 따스하게 이 말을 꼭 건네주고 싶어요. 너무나 의미가 귀하고 사랑스러운 동화를 만나 다행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걱정꾸러기치치재능깃털을찾아서#웅진주니어 |
![]() < 걱정꾸러기 치치 , 재능 깃털을 찾아서! > ㅡ 글 노수미 ㅡ 그림 심보영 ㅡ 웅진주니어 2024 . 8 . 1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사막에 있는 미어캣 마을에서는 벌레 잡기 , 아기 돌보기 , 사냥법 가르치기 , 망보기 , 나무 오르기 , 위험 신호 보내기 등 생존에 꼭 필요한 능력만을 재능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치치는 남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흙으로 인형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치치. 그러나 미어캣 마을에서는 전혀 쓸모없는 일이라 생각하지요. 오늘은 어린 미어캣이 재능을 칭찬받는 날! 다른 친구들은 사냥꾼 , 파수꾼으로 역할을 부여받았지만 재능이 없는 치치는 한달 동안 재능을 증명하지 못하면 마을에서 쫓겨나게 되는 상황에 처합니다. 게다가 치치의 몫까지 두배로 사냥을 하겠다는 엄마는 독수리의 공격으로 앞발이 부러져서 사냥하기 힘들어지는데… 치치는 과연 기간 내에 자신의 재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치치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니 우리의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에서 처음 겪게되는 두려움과 낯선 곳과 낯선 이들 , 새롭게 만나게 되는 친구와 도움을 주는 어른들 , 언제나 끝까지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 , 새로운 도전과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 누구나 다 잘하는 것은 있어요. 단지 지금 잘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 것뿐! 조금 느리면 어때요? 계속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발견할 수 있어요. 내가 발견하지 못한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내 주변에 나를 믿어주는 누군가가 알려줄 수도 있으니까요. 잘하는 것이 다른 이들과 다르더라도 , 또 그것이 하찮고 보잘 것 없어 보일지라도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요. 언젠가는 그 능력이 커다란 쓸모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마을을 구한 치치처럼요. 재능이 없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재능을 찾아보려고 하는 치치. 우리 아이들도 꼭 본받았으면 하는 치치의 모습이네요. 치치의 엄마처럼 저도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를 꼭 믿어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또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두렵지만 용기내서 끝까지 노력한다면 몰랐던 나의 가능성과 능력을 찾을 수 있고 한 층 더 성숙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해봅니다. < 나처럼 책봐요 > 5기 책 선물로 이 책을 제공해주신 웅진 주니어 출판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 어른들이 만들어낸 말도안돼는 신념(?) 때문에 '치치'에게는 재능이 없다고 판명되는 순간이 가장 마음에 걸렸다. 미어켓 무리에서 내쳐질수밖에 없는 현실이 야속했고, 그에 맞서 자식을 지키려는 부모의 마음도 공감했다. 어른인 나에게도 강력하게 스며드는 메세지가 있는 이야기었다.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독립심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두려움과 걱정이 엄습하는 현실에 맞서서 한 발자국씩 용기를 내는 '치치' 그리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치치'를 보며 '우리 아이도 이야기를 통해 생각하며 한 층 성장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특히나 가장 몰입했던것은, '치치'가 미어캣이라는점. 아이가 귀여워하는 동물을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그런지 아이가 표지에서부터 흥미를 느꼈다. 책을 읽을 때 흥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여러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다. 어린이가 읽는 긴 글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나 배경을 살펴보면 모두 친근한 동물 캐릭터가 많다. 혹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동년배 주인공을 모토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이것이 아이들 입장에서는 가장 공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로, 미어켓은 귀여워서 못참겠으니 읽을 이유가 충분하다는것! ㅎㅎ 이야기 속에서 어른들의 잘못된 신념에 대해 사과하는 부분이 나온다. 여기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어른이 되는것은 참 많은 책임이 따르는데 그것을 지키는 것과 올바른 판단이 참 어렵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어른이 된 나에게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었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의인화 된 미어캣들이 등장하지만 결국, 그 미어캣들이 과거 우리의 모습일 것이고, 현재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부모인 우리에게도 메세지를 주는 동화. 아이와 함께 읽어본 후 자신만의 느낌에 대해 대화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책이다. '치치'처럼 걱정과 불안이 많은 성향의 아이가 있다면? '두려움을 이겨내면 밝은 미래가 나타난다'는 메세지를 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리뷰어클럽리뷰 #서평단 #미어캣치치 #독립심 #나의가치찾기 #성장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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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적당한 그림이 있어 글밥을 늘리는 저학년 아이에게 맞춤 도서였다. 내용 측면에서도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왜 나는 잘하는게 없을까'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재능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니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라는 격려를 받을수 있는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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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깃털을 주면서 꼭 하는 말이 있어. 재능이 완전히 자기것이 되려면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고. 재능이 생겼다고 가만있으면 몸에 들어왔던 재능이 도로 밖으로 나가버린다고 말이야. 그런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니? 몸 안으로 들어온 재능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다들 열심히 노력했단다. 그러다 보니 다들 재능이 생겼다고 믿은 거지." p.81 나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치치의 재능을 알아주고 지지해준 엄마에게 마음이 갔다. 다른이들에게는 그것이 별것 아니라는 것이라 해도 엄마만큼은 그것을 알아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져오던 흙이 평소보다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항상(자주) 흙을 만져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재능은 주어지는게 아니라 노력해서 얻는것. 다른사람들은 알아주지 않았지만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찾았던것. 다른사람의 평가도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이지만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믿고, 그리고 가장 가까운 나의 사람이 나를 믿어주고,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재능이라는 선물이 빛을 발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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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 단원인 '너의 재능은' 부분을 읽을때부터 살짝 얼굴이 붉혀졌다. 내가 아이에게 어떤 칭찬을 했는지, 아니 어떤 것이든 칭찬을 해본일이 있었는지 되돌아 보다가 부끄러워졌기 때문이다. "너는 아무 재능도 없구나"라는 말을 들은 치치의 입장이 고스란히 나에게도 전해졌다. 어떤 기분이었을지 너무도 잘 짐작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치치는 마을을 잠시 떠나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잘하는 게 무엇인지 찾기로 한다. "이제는 엄마 품속에만 있지 말고 마을 밖으로 나가서 네 힘으로 살아갈 능력을 기르는 게 좋겠구나"라는 카야의 말이 어쩌면 나에게 그만 붙들고 아이가 스스로 혼자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라는 말로 느껴졌다. 독수리때문에 당한 엄마의 사고를 시작으로 토박사를 찾아 떠나는 치치는 꽃점을 통해 재능이 없다고 나와 울기도 하고 거북번개를 만나 재능깃털을 얻으러 떠나는 등 자신만의 재능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한다. 잘하는게 없다고 여기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이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