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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었다. 나의 선생님이 정말정말 좋아서, 나도 우리 선생님처럼 선생님이 되고싶었다.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진로고민을 통해 선생님이 아닌 다른 길을 걷게 되었지만 결국엔 지금 나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다. 어떤 것을 가르치느냐의 차이일 뿐 누군가의 선생님이 되어있는 지금, 가르치는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 지금 학교에서의 선생님들은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에 쳐해있는 것 같다. 책을 통해서도 느껴진다. 돌봄과 교육 그 사이에서 선생님들은 교육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흔들리기 쉬운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고, 진정한 교사로서의 길을 나아가기 위해 그들은 책을 통해 본인을 찾으려하고있다. 나를 알아가고 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될 것인가를 고민한다. 열명의 선생님들이 애써서 고민하며, 그 고민에 답을 준 책을을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추천하는 큰 부분이다. 내가 읽어본 책들은 아!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이렇게 생각하고 답을 얻으셨구나! 나에게는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겠다!하며 대화를 나누듯 책을 읽었고,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은 선생님들이 추천해주신 이유와 생각들을 읽으며 나도 꼭 읽어보고 나에게 적용해보아야겠다 싶었다.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고 무엇을 가르치고싶은지 어떻게 가르치고 싶은지가 명확해지면 가르치는 과정에서 흔들리지않고 묵묵히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이해하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어릴적 나의 선생님도 이렇게 항상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쓰셨을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감사하고, 나 또한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게 참 감사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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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들의 바램... 이 책의 프롤로그에 보면 다음과 같은 저자들의 바람을 적어놓았습니다. “가장 감명 깊은 책을 찾아 인상깊은 단어와 문장을 골라 읽으며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과정을 담낸 글모음이다. 독서모임 지도자와 10명의 교사들이 함께 공부하며 사랑에 관한 내용, 인생에 대한 내용, 행복에 대한 내용 등 다양한 주제로 각자의 마음을 울렸던 인생책의 감동과 느낌을 나누며 즐거이 풀어냈다. 독자들께서는 이 책으로부터 부디 교사들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2. 선생님(교사)들의 과거, 현재, 미래 작년 교대의 입시결과(대폭적인 합격 성적의 하락)를 보고, 의대증원에 따른 입시의 쏠림 현상을 보며 참. 뭐라 말을 해야 하는지 한국의 어두운 미래를 본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왜 일까요? 미래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선생님들 보다는 현실적이지만 돈많이 버는 의사에 공부잘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아주 현실적인 선택이 뭐가 문제일까요? 서이초 교사사건으로 현직에 계신 많은 선생님들께서 학교의 너무나도 차가운 현실에 다시한번 정신적으로 힘드셨을 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공교육이 무너진지 오래다”라는 말을 합니다만 학교라는 필드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서 계신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참 궁금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본다면 책을 읽고 성찰을 통해 방향성을 잡아가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응원과 용기의 박수를 진심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3. 선생님과 책 소개하고있는 책들을 읽어보면서(읽어본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책도 있지만), 선생님들은 어떤 종류의 책들을 읽고 있고 고민하며 또 그 책을 통해 어떤 생각과 성찰을 하고 있는지 직접 대화는 아니지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이선생님이 소개하고 있는 프레이리 교사론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해답으로 두려움에 직면하고 숨기기지 않는 것이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현실의 두려움에 직면하는 것은 어찌 보면 굉장히 힘든일(학교라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힘든일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적당히 외면하고 넘어가는 것이 조직생활의 지혜라고 까지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구요. 저 역시 그 앞에 당당할수 있는지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책을 벗어나 세상속에서 인생을 찾아보시길.... “우리 인생의 해답은 책에 있다”라는 명제는 정답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많을 영향을 주실 수 있는 선생님들에게는 특히 더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벗어나 학교를 벗어나 세상속에서 인생을 찾아봐주시고 고민과 성찰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행복한(?) 고생을 한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 교사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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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이초 교사의 죽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지키기 위해 강인함을 갖기를 절감하는 교사들의 답을 찾기 위한 여정,, 길을 잃은 교사들이 찾은 인생책, 교육 전문가이며 독서 모임과 책 쓰기에 열중한 선생님들의 이야기,, 내가 교사일 수 있게 한 책/ 이 책의 저자이자 유대인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p37-38 아크라 문서는 모든 것의 열쇠로 사랑을 꼽는다. p46 나를 강하게 만드는 마음의 비밀/ 우리는 완성을 목표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사는 것이니까 말이다 p119 새로운 나를 만드는 힘을 키워준 책/
전문가로, 사랑으로 아이들을 안아주어야 한다고 외치는선생님들의 인생책의 감동과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사분들의 마음이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
![]()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곧 내 인생을 만든다 본문39p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가. 아마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안에 갇혔거나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삶의 의미를 잃었을 때일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살아남았고 살아가기로 선택했다. 각자에게 살아야 할 의미를 찾는 건 어쩌면 매일 당연하게 주어진 듯 아침을 맞는 일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일일 것이다. 제이 선생님은 『죽음의 수용소』를 읽고 '어떤 상황이더라도 내가 상황을 통제할 수 있겠다.'라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한다. 상황은 통제할 수 없지만 상황에 대한 나의 마음자세와 태도를 리드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아닐까. 『아크라 문서』는 모든 것의 열쇠로 '사랑'을 꼽는다 본문46p 임의현 선생님은 『아크라문서』를 통해 '천 년 전에도 세상이 존재했으며, 우리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이 살았다. '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마침내 일상 속에서 길을 잃어도 괜찮다는 것을, 매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그저 힘껏 해내는 일 자체가 기적이고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세계의 거창한 법칙이나 진리는 없다. 그저 나의 매일 속에 있으며 관통하는 하나의 큰 줄기는 '사랑'이라는 것. "와아, 얼마나 좋은 일이 오려고?" 본문81p 이주현 선생님은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을 통해 '생각 갈아타기'를 하는 법을 인생에 적용하기로 한다. 어두운 생각이 들어와서 끝없이 몰려드는 먹구름 속에 덮이면 생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없지만 밝은 생각을 '선택'할 수 있다. 밝은 생각으로 밝은 인생이 빚어진다. 이주현 선생님은 힘든 일이 닥쳤을 때 불행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대신 "와아, 얼마나 좋은 일이 오려고?"라는 마인드로 힘차게 다시 인생의 노를 젓는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더없는 물질의 풍요를 누리면서도 우리는 늘 부족하다. SNS의 발달로 나보다 더 가진 사람들만 보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비교하고, 더 많이 가지고 싶다. 어쩌면 무덤에 들어가기 전까지 더 많이 가지려고 고군분투하며 심리적 결핍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지나친 비료는 땅을 결국 척박하게 만들고, 지나친 물은 뿌리를 썩게 만들고, 지나친 햇볕은 나를 바싹 타들어 가게 만든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보다는 가지지 못한 것들에 더 초점을 쏟게 한다. > 본문93p 강경웅 선생님은 소유보다는 존재에 초점을 맞추며 사는 삶을 강조한다. 꽃은 이 많은 것들을 '가지기'위해 자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유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다만 존재하기 위해 소유할 뿐이다. 소유에만 집착한 나머지 존재 자체의 실존적 행복을 잊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겠다. 삶의 무거움을 떠안아 그것을 가벼운 아이러니(irony)로 바꿔 행복에 다다르는 힘. 그것이 키치가 아닌 진정한 삶의 예술이다. 본문158p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다. 삶의 과정들은 결코 녹록치도 않고 가볍지도 않다. 하지만 그 무거움이 부담스럽다고 의도적으로 살짝 비껴가기만 한다면, 혹은 무거움에 짓눌려 숨을 쉴 수 없다면 온전한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삶이라는 무대에서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씨실과 날실을 오가듯 춤을 추며 살아가자. <그렇다고 가볍게 산다는 것이 모든 가치를 무작정 거부하고 회피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본문156p 그렇게 심각할 필요는 없다. 여행지에서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지만 울고 웃다가 여행이 끝난 후 돌아보면 '그때 그랬었지'라고 웃으며 회상할 수 있듯이 말이다. 이 책은 열 명의 선생님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준 '인생책'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때로 인생이라는 여행지에서 길을 잃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언제든 길을 선택할 수 있고 우회할 수도 있다. 올바른 길인줄 알았는데 한참 가다 보니 잘못 든 길이기도 하다. 완벽한 길은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운전대를 잡고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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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면 무례하고 어려운 질문일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인생책을 여쭐 때가 있다. 인생책을 알게 되면 그분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가치관을 알게 되는 것 같아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낸다. 나도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답하시면 신나고, 의외의 책을 꺼내시면 그분의 또 다른 면모를 찾은 것 같아 흥미롭다. 앞으로도 인생책에 대한 질문은 계속될 것 같다. 그런 나의 눈을 사로잡는 책이 여기 있다.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무려 열 명의 학교 선생님의 인생책이 담겼다. 2023년 서이초 교사 사건으로 힘들었던 선생님들이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현장과 현실의 문제 앞에서 책을 통해 해답을 찾았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부디 교사들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라는 당부의 말씀이 가슴 아팠다. 그 진심을 전해 듣기 위해 차분히 귀를 기울였다. 크게 3 주제로 23권의 책을 소개한다. 도입부에 책을 주제별로 모아 보기 쉽게 책표지로 나눴는데 막상 책의 흐름은 교사 별로 진행되어 어디까지가 해당 주제인지 구분할 수 없어 아쉬웠다. (아래의 분류는 내가 목차와 본문을 오가며 확인해서 나눈 것이다.) 1. 내가 교사일 수 있게 한 책 각 책 당 3~4장 분량이라 짧은 듯하지만 저자들의 인생책이라 그런지 오랜 시간 소화하고 성찰한 후 쓴 글이라 충분히 어떤 책인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간혹 감상에 치우쳐 책의 기본 내용 전달이 소홀해 이해가 어렵기도 했지만 극히 일부라서 다행이었다. ![]()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를 읽으며 크게 반성한 것은 "선생님에 대한 인식"이었다. 이 시대에 더 이상 스승은 없다며 자조하던 내가 부끄러웠다. 뉴스를 통해 보는 교사의 이미지는 당연하게도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뉴스란 것은 아름답고 근사한 소식이 아니라 자극적이고 비난할 만한 사건들의 모음이니 말이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사실 어떤 분들인지 함부로 판단할 수도, 알기도 어렵다. 하지만 가끔 자신의 사적인 시간과 노력을 쏟아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선생님들의 미담을 듣는다. 요즘도 그런 선생님들이 계시냐고 놀라곤 했다.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소명을 놓지 않고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존재한다. "교사들의 투쟁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교사의 과업이 지닌 숭고함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입니다." - <프레이리, 프레리의 교사론, 오트르랩> 교사의 사명을 밝히는 마음속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책의 한 문장을 붙잡고 바른길을 찾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졌다. 교육은 백년지대계, 나라의 백 년을 좌우할 큰 계획이다. 그 일을 주도하는 교사의 권위를 사회와 학부모가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어떻게 배우겠는가. "교권과 학생의 인권이 공존하는 날까지 교사들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저자의 말이 뼈아프다. 교권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지하고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을 존중하는 학부모로 선생님들이 지치지 않도록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 ![]() 인생책이라 하면 고전처럼 뭔가 철학적이고 진중한 내용일 거라 예상했다. 자기계발서가 많았지만 소설, 비평서, 그림책, 드라마 대본집까지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 읽고 싶은 좋은 책들을 알게 된 기쁨이 크다. 열 명의 교사가 손꼽은 인생책은 곤고하고 절망해 혼란에 빠졌을 때 펼쳐보며 힘을 얻는 책,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다시 무게중심을 잡도록 돕는 책이었다. 다채로운 인생책을 통해 각양각색의 인생의 결정체를 만난 기분이었다. 사람은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수단에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어 길을 찾는다. 열 분의 선생님들은 독서를 중시했기 때문에 책에서 지혜를 얻어 신념과 가치관을 만드신 것 같다. 책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이었다. 새로운 책들을 소개받은 즐거움도 컸지만 그에 앞서 나의 인생책은 뭔지 돌아보고 선생님들처럼 글로 남기고 싶다는 욕망도 일었다. 책 한 권을 4~5문장으로 정리해 자신의 사유와 경험을 엮어 완성된 글이 모여 책이 되었다. 앞으로 책을 읽을 때 이렇게 핵심 문장을 선별해 기록하는 방식으로 독서노트를 작성하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부록으로 인상 깊은 내용과 성찰을 한 장 분량으로 엮은 "성찰글"은 인생책의 핵심 요약본 같았다. 자주 읽고 깊게 새기는 데 유용한 도구 같아 이 또한 독서노트를 쓸 때 적용하면 좋겠다. ![]()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는 선생님이기 이전에 책을 사랑하는 애독자들의 책수다였다. 독서의 영역을 넓혀줄 다양한 책을 찾는 분, 삶의 길을 잃어 나침반이 되어줄 책을 만나고 싶은 분, 두런두런 책수다를 떨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나의 인생책도 한 편의 글로 정리해보는 계기도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열 명의 선생님들도 지치지 않고 힘을 얻어 더 신나는 독서인생, 사랑과 존경 받는 교사의 길을 계속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당신의인생책은무엇인가요 #미다스북스 #인생책 #교사원픽인생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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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나의 책 이야기로 선생님께서는 어떤책을 읽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살짝 들여다볼수 있는 기회라 가볍게만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 오! 나의 생각을 벗어나 그분들은 일기처럼 그리고 삶을 다루는 심도있는 내용으로 나의 짧은 생각을 깨트렸다. 추천책은 읽었던 감동 그대로 전달이 되지만 그 내용이 아닌 선생님께서 읽었던 감동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재해석 해주는 부분에서 솔직히 진짜 원작을 읽었던 그 책보다 더 감동적이고 나한테는 더욱 의미가 깊은 감흥을 얻었다. 또 어떤분은 영화를 보고 거기에 나오는 대사와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셨는데 그게 또 그분의 경험을 빗대어 나는 어떻게 생각이 들었을까? 나라면? 하는 의구심이 들만큼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했다. 물론 슬픈 경험 아픈 이야기도 있었고 같이 공감하는 내용도 있지만 내가 그분들이 아니기에 간접적으로 그럴수도있겠다....느낌이 들었다. 나도 아이를 가르치지만 이분들만큼의 사랑이 가득하고 그만큼의 자질이 있을까? 아이들이 이분들을 만나 같이 함께 생활을 한다면 정말 좋은 영향을 받겠다. 그리고 나도 책에 적었던 그 느낌을 전달받아 사랑을해야지 또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을 하게되었고 책을 다읽고나서는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본것같기도하고 마음을 알게된것같아서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 질문을 던졌고 추천하는 책을 다시 읽어보면서 그분들의 감동을 전달받아 새롭게 다른 시선으로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조금 깨어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이 책은 길을 잃은 교사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찾고 힘을 얻기 위해 읽은 인생책들을 소개합니다. 각 장마다 다양한 교사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들을 선정하여, 그 책들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도 자신만의 인생책을 찾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독자유형 교사 및 교육자: 교육 현장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하는 교사들. 독서 애호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책들에 관심이 있는 독서 애호가들.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고 싶고, 이를 위해 영감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 ![]() 이 책을 통해 각자가 자신만의 인생책을 찾는 여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 독서를 많이 하는 집단인 교사들이 자신의 인생책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경험했는지, 그리고 그 책들이 어떻게 삶의 지침이 되었는지를 보면서, 우리들도 자신만의 인생책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겠지요. 여러분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질문을 던져본다면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스스로가 어떤 책이 나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는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소개된 이 분들의 마음을 변화시킨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블로그에 쓰고있는 마음책장도 언젠가는 이런 성찰들을 담아 나의 인생의 책장처럼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울 점 자기성찰: 각 장마다 소개된 책들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 성장: 교사들이 경험한 성장과 변화를 통해 교육의 본질과 가르치는 이의 역할을 재조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의 가치: 다양한 책들이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면서, 독자들도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고 그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길을 잃은 교사들이 원픽한 나의 인생책"은 교사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인생책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자 자신만의 인생책을 찾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이 책을 읽고 나의 독서후 남기는 글쓰기 습관과 성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에 마음책장을 시작했을때는 그저 내가 읽은 책들을 정리해 놓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었고, 더 나아가서는 심리도서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약간 습관적으로 독서하고 정리하다보니 나의 성찰이나 삶의 적용은 담겨있지 않은채 글을 발행해 내기에 급급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교사분들은 석달간의 독서모임과 그 안에서의 성찰과 느낀것을 정리하여 이 책을 냈다. 물론 훌륭한 기획자가 있었겠지만 이미 완성된 이런 책을 통해 나의 글도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교육현장에서 유행아닌 유행은 학생들과 책을 펴내는 것이다. 학생들이 짧던 길던 자신의 글을 써보고 그것을 엮어내는 과정을 배우고 교정하여서 한권의 책을 스스로 만들어보게 하는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경험이 되고 또 독서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이다. 짧은 글을 모아 학급 문고를 만들듯이 나의 글도 모여 한권의 책이 된다면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 있을까.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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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이초 사건하면은 그냥 나와는 관계없는 거여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였었다. 하지만 이책을 보며 현직에 있는 교사들입장에서는 서이초 사건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을거 같았다. 현직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아이들을 좀더 건강하고 바르게 가르칠수 있는지 고민해야되는데...점점 학교가 돌봄이 되어가고 공교육이 무너진다는 말을 한다는게 참...교사들도 힘이 쭉 빠질거 같다. 현직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 책이고 인생책을 읽음으로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에게 어떠한 점을 알려주고 싶은지 아이들 교육의 방향성을 찾고 특이 어떠한걸 강조하여 가르치고 싶은지에 대해 적어 놓았다. 독서모임에서 다같이 모여 책을 같이 만들기까지 우여곡절 많으셨을텐데 고생 많으셨다. 독서를 통하여 고민한 교사들에게 박수를 보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