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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들과 함께 파리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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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 있었기 때문인지, 그림책 제목이 더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한 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이 귀여움을 뽐내는 표지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몰라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그림책이에요. 아홉 마리의 강아지들이 함께 모여 사나 봐요. 어느 날 이들은 제이콥 삼촌의 초대장을 받아요. 100번째 생일 파티에 오라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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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 있었기 때문인지, 그림책 제목이 더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한 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이 귀여움을 뽐내는 표지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몰라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그림책이에요. 


아홉 마리의 강아지들이 함께 모여 사나 봐요. 어느 날 이들은 제이콥 삼촌의 초대장을 받아요. 100번째 생일 파티에 오라는 편지였지요. 시간과 장소도 정확히 나와 있답니다. 5월 26일 저녁 7시, 그로-꺄이유 16번지. 참고로 그로-꺄이유는 프랑스어로 '큰 돌멩이'라는 뜻이래요.


강아지들은 각자 준비물을 챙겨서 기차역으로 갑니다. 삼촌께 선물로 드릴 케이크 상자도 잊지 않았어요. 뽀야와 이번 방학 때 기차 여행을 해보려고 했는데 하지 못한 아쉬움을, 강아지들이 기차 타는 모습을 보면서 달래보네요. 뽀야는 강아지들의 특성이 반복되는 게 재미있나 봐요. 항상 배고프다고 말하는 포포프, 찰칵 어디서나 사진을 찍는 제인, 제일 귀여운 외모를 가진 듯한데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자 등. 세심히 관찰하면서 즐겁게 읽더라고요. 


여행 중인 강아지들은 기차에서 내린 후 지하철을 타고 이후 여러 교통기관을 이용합니다. 자전거, 유람선, 파리 투어버스, 마차, 택시 등. (그런데 너희들, 위험하게 왜 에펠탑 위까지 올라갔니?) 그 과정에서 동물들에게 길을 묻는 모습들이 나오고요. 케이크 상자를 강아지들이 번갈아 들어주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데요, 사실 그 나름의 계획이 있었다는 사실. 그림책 속에서 확인해보세요. 


과연 강아지들은 무사히 제이콥 삼촌 집에 도착할 수 있을지, 또한 선물인 케이크 상자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며 읽어갈 수 있을 거예요. 책 말미에 파리 전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나와 있어요. 뽀야는 그로-꺄이유라는 곳이 정말 있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지도가 있어서 그 위치를 확인해볼 수 있었어요. 


올망졸망 귀여운 강아지들과 파리 여행을 한 기분이 드는, 유쾌한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w****i 2024.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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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을 시청하며 파리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지는 우리집 아이들이다. 저기가 어느 나라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에펠탑을 보며) 남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파리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그림책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강아지들이다. 강아지들이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받고 삼촌을 찾아 까이유 거리 1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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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을 시청하며 파리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지는 우리집 아이들이다. 저기가 어느 나라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에펠탑을 보며) 남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파리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

그림책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강아지들이다. 강아지들이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받고 삼촌을 찾아 까이유 거리 16번지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그린 귀여운 설정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아지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줄거리를 이끈다. 9마리의 강아지들은 삼촌에게 선물할 케익, 카메라, 물, 지갑을 챙겨 기차역으로 출발한다. 기차, 지하철, 자전거, 배, 버스, 마차, 택시 다양한 탈것을 타고 제이콥 삼촌의 집을 찾아간다. 몽마르트 언덕, 세느강,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에펠탑. 파리의 랜드마크를 지난다. 몽마르트 언덕도 올라가 파리의 전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세느강 유럼선을 타고 여유를 즐기기도 한다. 에펠탑에 올라 삼촌집을 찾아보기도 한다. 가는 도중 분수대를 만나 물놀이도 하고, 중간중간 삼촌에게 드릴 케익상자를 돌아가면서 들기도 한다.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는 친구를 다독거리기도 하고, 힘들다는 친구를 챙기기도 하고. 좌충우돌 9마리 강아지들의 이야기 속에서 훈훈함을 찾을수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강아지들이 오늘 내로 삼촌 집에 도착할 수 있을지 점점 걱정이 되기도 한다. 과연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m*****9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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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파리에 가고 싶어졌어요. 저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파리는 로망과 같은 도시죠. <파리에 간 강아지들>은 햇살이 가득한 5월의 어느 날, 거실에 모여 놀던 강아지들에게 엽서 한 통이 배달되면서 시작해요. 바로 파리에 사는 제이콥 삼촌이 100번째 생일을 맞아 강아지들을 파티에 초대한 거죠. 신이 난 강아지들은 아침에 구운 케이크를 챙겨 파리행
"파리에 간 강아지들" 내용보기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파리에 가고 싶어졌어요. 저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파리는 로망과 같은 도시죠. <파리에 간 강아지들>은 햇살이 가득한 5월의 어느 날, 거실에 모여 놀던 강아지들에게 엽서 한 통이 배달되면서 시작해요. 바로 파리에 사는 제이콥 삼촌이 100번째 생일을 맞아 강아지들을 파티에 초대한 거죠. 신이 난 강아지들은 아침에 구운 케이크를 챙겨 파리행 기차에 몸을 실어요.



여기서 다음 장을 펼치지 않아도 대충 상상이 되기 시작했어요. 여행을 가려면 몇 달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짐을 싸고 동선을 짜는데 친구들은 아무런 계획 없이 파리로 향한 거죠. 당연히 친구들은 파리를 헤매기 시작해요.


?

심지어 지도도 없이 길을 떠났으니 제이콥 삼촌의 집은 물론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게 되죠.

그야말로 좌충우돌 파리 여행기지만 그래서 파리의 이곳저곳을 만날 수 있어요.

루브르 박물관과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르 언덕, 세느강과 에펠탑, 퐁피두 센터, 몽마르트르 언덕, 스트라빈스키 분수까지, 파리의 기념비적인 건물과 파리의 아름다움이 가득해요. 길은 잃었지만 친구들이 함께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아요. 물론 길을 잃어 불평만 하는 친구부터 배고프니 밥부터 먹자는 등. 의견이 하나로 모이지 않기는 하지만 원래 여행을 다 그런 법이죠.


파리의 명소부터 제이콥 삼촌의 집으로 가기 위해 기차와 지하철, 자전거, 유람선 바토-무슈, 파리 투어버스, 마차, 택시까지. 장소마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여행지에서 늘 지하철과 버스만 타고 이동해와서 아 홉 마리의 강아지 친구들이 이동하는 교통수단들이 인상적이어요. 교통수단이 달라지니 예상하지 못한 장소를 구경하게 되는 게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언젠가 파리에 간다면 강아지 친구들의 여정을 따라서 파리를 경험해 보고 싶게 하는 책이어요.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a*******1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 김하니 역 / 아르카디아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 김하니 역 / 아르카디아" 내용보기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 김하니 역 / 아르카디아 / 2024.09.01 / 원제 : The doggies go to Paris(2019년)그림책을 읽기 전그림책을 직접 만나기 전 몇 장면을 보았는데 장면마다 파리가 가득하네요.올림픽 이후 더 궁금해진 파리를 만날 수 있다니 설레네요.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어서 들어가 볼까요?그림책 읽기제이콥 삼촌이 100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에 초대했어요.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 김하니 역 / 아르카디아" 내용보기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 김하니 역 / 아르카디아 / 2024.09.01 / 원제 : The doggies go to Paris(2019년)






그림책을 읽기 전


그림책을 직접 만나기 전 몇 장면을 보았는데 장면마다 파리가 가득하네요.

올림픽 이후 더 궁금해진 파리를 만날 수 있다니 설레네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어서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 읽기





제이콥 삼촌이 100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에 초대했어요.

준비 완료! 이제 기차역으로 가자!





큰 돌멩이가 아니라 큰 엄지손가락이잖아.

혹시 그로-까이유 거리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지도가 날아가 버렸어!

이제 어떻게 길을 찾지?



그림책을 읽고


5월 어느 날, 거실에 모인 아홉 마리 강아지들에게 엽서 한 통이 배달되지요.

파리에 사는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게 되지요.

30분 후 기차를 타기 위해 저마다 준비를 끝내고 기차역으로 이동하지요.

파리 여행의 시작인 '생-라자르 기차역'에 도착한 아홉 마리의 강아지들은

시작부터 크고 작은 난관들에 부딪치네요.


파리의 관문이자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사랑했던 ‘생-라자르 기차역’

1912년 프랑스 건축가 엑토르 기마르가 설계한 아르누보 양식의 ‘아베스 역’

19세기 예술가들의 성지였던 ‘몽마르트르 언덕'

현대미술관이자 문화복합공간인 ‘퐁피두 센터’

명실상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불리는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초기 고딕 성당의 대표작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를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에펠탑’

니키 드 생팔과 장 팅겔리의 대표작 ‘스트라빈스키 분수’

'‘몽주 시장’, ‘룩셈부르크 정원’, ‘부키니스트’



아홉 마리의 강아지들이 파리에서 길을 잃었지만 그곳 또한 명소이지요.

여행의 묘미는 모르고 간 곳에서 발견한 보석들이지요.

파리의 명소를 이동할 때마다 기차와 지하철, 자전거, 유람선 바토-무슈,

파리 투어버스, 마차,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요.

파리의 곳곳을 더 구경하고 싶은데 어느새 삼촌 집에 도착했네요.

마지막에 강아지들과 함께 여행했던 곳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스케치 한 장면을 놓치지 마세요.

그림책 속에서 방문했던 명소, 이동 경로를 찾아볼 수 있네요.

파리를 안다면 자주 들어본 명소들과 파리 속의 숨은 명소들까지 소개해 주셨네요.

'예술의 도시, 파리'와 잘 어울리는 장소를 아름답고도 사랑스럽게 그려 놓으셨네요.



파리 여행을 하면서 아홉 마리의 강아지들의 저마다의 성격들이 보이네요.

다들 파리를 즐기지만 지도를 보며 길 찾기에 몰두하는 자자,

먹는 게 가장 즐거운 포포프, 책을 좋아하는 미샤, 사진으로 기록하는 제인, 등

다양한 성격들이라서 이곳저곳에서 옥신각신하기도 하고, 티격태격거리지만

또 다 같이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으니 서로서로 배려하고 맞추는 거겠지요.

여행이 마냥 좋기만도 힘들기만도 하지는 않지만

혼자 여행도 좋고, 함께하는 여행도 즐겁잖아요.




- 출판사 아르카디아 그림책 -





아르카디아는 현실에 존재하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책 한 권이 세상을 변화시킴을 믿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에 성의를 다하여 가치 있는 책을 만들겠습니다.

- 내용 출처 : 출판사 아르카디아 홈페이지


미술 전문 출판사 ‘아르카디아’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출간하고 계시네요.

'예술이 샘솟는 곳 아르카디아'의 앞으로의 그림책들도 기대해 볼게요.


https://www.instagram.com/arcadiabook1/




- 도로테 드 몽프레 작가님의 그림책 -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프랑스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에 살면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날카로우면서도 즐거움이 가득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15권의 <강아지들(LES Toutous)> 시리즈를 포함하여 다수의 그림책과 성인 코믹북을 펴냈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청소년 부문 심사위원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출판사 아르키디아 작가 소개 내용 중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은 38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그림책이지요.


https://www.instagram.com/dorotheedemonfreid/



- <파리에 간 강아지들> 캐릭터 -





<파리에 간 강아지들>은 포포프와 알렉스, 오마르, 노노, 자자, 페드로, 카키, 미샤 그리고 제인까지 9마리의 강아지들을 주인공으로 한 15권의 시리즈 <강아지들(LES Toutous)> 중 한 권이다.

특히 <파리에 간 강아지들>은 시리즈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불릴 정도라 하네요.

-내용 출처 : <파리에 간 강아지들> 책 소개 내용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파리에서의 여행 <파리에 간 강아지들>
"아름다운 파리에서의 여행 <파리에 간 강아지들>"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파리 여행기세상에서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여행기가 여기 있다. 온갖 종류의 강아지들이 한데 모여 파리에 간 그림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이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과 코믹북을 쓰고 있는 작가 도로테 드 몽프레의 특별한 파리 여행 그림책이다. 책 표지에는 프랑스 파리 하면 떠오르는 에펠탑이 그려져 있고 강아지들은
"아름다운 파리에서의 여행 <파리에 간 강아지들>"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파리 여행기

세상에서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여행기가 여기 있다. 온갖 종류의 강아지들이 한데 모여 파리에 간 그림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이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과 코믹북을 쓰고 있는 작가 도로테 드 몽프레의 특별한 파리 여행 그림책이다. 책 표지에는 프랑스 파리 하면 떠오르는 에펠탑이 그려져 있고 강아지들은 센강에서 유람을 즐기고 있다.  <파리에 간 강아지들>에는 총 아홉마리의 다른 강아지들이 나오는데 등장강아지들이 너무 많다 보니 뒷표지에 깜찍한 일러스트와 함께 이름이 나와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카키가 제이콥 삼촌에게서 온 편지를 읽는다. 바로 100번째 생일을 맞아 신나는 파티를 열 테니 강아지들이 참석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강아지들은 파리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한데 힘을 모아 그로-까이유 16번지로 가서 삼촌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로 했다. 마침 포포프가 아침에 케이크를 구웠다며 삼촌께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한다. 다른 강아지들은 카메라, 물, 지갑 등을 챙겨 자자의 가방에 넣는다.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기차를 타는 아홉마리의 강아지들, 지루하고 배고프지만 생일 파티에 갈 생각에 참는다.

마침내 파리에 도착한 강아지들, 그로-까이유 거리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몰라 지나가는 토끼씨에게 묻는다. 12호선을 타고 일곱 정거장을 지나서 아베스 역에서 내리면 된다는데, 도대체 거기가 어디일까? 가판대에서 지도를 산 이후 악어 아저씨에게 물어보긴 했는데 괜히 토마토 소스만 지도에 묻었다. 둥근 지붕의 멋진 건축물(사크레쾨르 대성당)을 지나 몽마르뜨 언덕까지 올라 파리의 전경을 본 후 다시 출발한다.

너무 힘든 나머지 파리의 친환경 이동수단, 자전거를 이용하기 시작한 강아지들. 너무 힘들어서 재미있게 생긴 분수(스트라빈스키 분수)에 마구 뛰어들어 수영을 즐긴다. 투명하고 긴 통로가 있고 멋진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는 건물(퐁피두 센터)에서 인간 자유의 여신상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술가에게 다시 길을 묻는다. 


아이고 힘들겠다 강아지들, 너네 출발할 때부터 배가 고프다더니 괜찮니?

강아지들은 서로 돌아가면서 케이크 상자를 들며 이동한다.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을 따라 이번엔 투명한 피라미드 건물(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한다. 다시 삼촌네 집을 찾아가는 길에 전시된 재미있는 책들에 정신이 팔리기도 한다. 웅장한 아름다움이 넘치는 성당(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나 빨간색 파리 투어 2층 버스에 탑승한다.


뭔가 뺑뺑 돌아가고 있는듯한 강아지들, 너네 길은 잘 찾아가고 있는 것 맞니?


그래도 우리는 강아지들 덕분에 프랑스 파리의 멋진 건물들과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계속 길을 물어물어 삼촌네 집을 찾아가는 강아지들, 힘내라 힘! 너네는 시간 맞춰 삼촌의 생일 파티에 참석할 수 있을 거야.


 독자들은 <파리에 간 강아지들>을 읽으면서 강아지들이 파리 곳곳을 헤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시에 파리에서 가장 손꼽히는 명소들의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강아지들이 여러 곳을 방문하기 때문에 어디가 어디인지 헷갈릴 수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 간단한 지도가 나와 있는데 우리 강아지들의 발자취와 함께 일러스트에 나온 곳이 어디인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파리에 간 강아지들>은 아이와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 또는 프랑스 파리의 멋진 풍경과 유적지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다. 아이가 없어도 강아지들과 파리 곳곳을 담은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책장에 꽂아놓고 틈틈이 보기만 해도 절로 파리의 명소가 떠오르는 책이다. 파리 여행이 그리운 사람들에게도 정말 멋진 책이 될 것이다.


참고 : <파리에 간 강아지들>에 등장한 명소들(빠진 곳 있을 수 있음)

생-라자르 기차역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뜨 언덕

프랑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판대

스트라빈스키 분수

퐁피두 센터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대성당

파리 투어버스

센강 유람선

몽주시장

샹드마르스

에펠탑

에펠탑 관광마차



o****c 202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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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리에 간 강아지들
"[서평] 파리에 간 강아지들" 내용보기
이번 파리올림픽을 시청하면서 경기장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건축물들에 감탄을 했다. 특히나 양궁 경기장은 멋진 건축물을 배경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경기를 보는 재미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좋았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파리에 관심이 생기고, 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이럴 때 만나게 된 <파리에 간 강아지들>은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예쁜 책
"[서평] 파리에 간 강아지들" 내용보기

이번 파리올림픽을 시청하면서 경기장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건축물들에 감탄을 했다. 특히나 양궁 경기장은 멋진 건축물을 배경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경기를 보는 재미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좋았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파리에 관심이 생기고, 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이럴 때 만나게 된 <파리에 간 강아지들>은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예쁜 책이다.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귀여운 강아지들은 기차를 타고 파리로 향한다. 삼촌집을 찾으러 헤매면서 아름다운 파리 여행이 시작된다. 몽마르트르 언덕을 오르고 퐁피두 센터를 지나 유람선을 타고, 루브르 박물관과 노트르담 대성당을 거쳐 파리 투어 버스와 마차를 타고, 파리 에펠탑까지 헤매지만 독자들은 아름다운 삽화를 통해 파리의 명소를 보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이 모든 여정이 담겨 있는 맨 마지막 장의 파리 지도는 파리를 가지고 간다고 꼭 참고를 하고 싶어진다.

 

반려인으로서 귀여운 강아지들의 여행은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미소가 지어지게 해준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미디어에 익숙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힐링을 제공해 주는 느낌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찾아주는 그림책이다. 그림도 너무나 예뻐서 따라 그려보고 싶다. 파리올림픽에서도 느꼈지만 파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강아지들처럼 파리 여행을 하게 될 날을 꿈꾸며 오늘은 이 책으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y 202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그림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내용보기
완전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각기 종이 다른 강아지 아홉마리가 제이콥 삼촌의 100세 생일 파티 초대장을 받고 파리에 있는 삼촌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삼촌 집을 찾아가기까지 길을 잃고 여기저기 헤매게 되는데 그러면서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독자에게 은근슬쩍 소개시켜주는 넘나 귀염뽀작한 그림책이다.  기차를 타고 파리에 간 강아지들이 삼촌이 알려준 그로-까이유 16
"[그림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 - 도로테 드 몽프레" 내용보기

   완전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각기 종이 다른 강아지 아홉마리가 제이콥 삼촌의 100세 생일 파티 초대장을 받고 파리에 있는 삼촌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삼촌 집을 찾아가기까지 길을 잃고 여기저기 헤매게 되는데 그러면서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독자에게 은근슬쩍 소개시켜주는 넘나 귀염뽀작한 그림책이다. 


 기차를 타고 파리에 간 강아지들이 삼촌이 알려준 그로-까이유 16번지를 찾아가야 하는데 그로-까이유를 해석하면 큰 돌멩이라는 뜻이다. 가는 곳마다 '큰 돌멩이'를 찾는 강쥐들이 귀엽다. 생 라자르 기차역에서 내려서 몽마르트르의 아베스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는데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 아베스역이 등장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1900년에 파리 지하철이 처음 개통되었을 때 역 출입구의 설계를 엑토를 기마르가 맡았는데 역 입구 유리지붕 모양이 잠자리 날개 같다고 해서 '잠자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직까지 파리에 남은 이 잠자리 역이 두 개인데 그 중 하나가 아베스역이기 때문이다(사실 원래 오텔 드 빌 역에 있던 걸 옮긴 거지만).



   그냥 아이들용 그림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강아지들이 헤매는 장소들이 사실은 그냥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독자들로 하여금 파리의 역사를 살펴보게끔 이끌어주는 것이다. 그러니 그냥 아~ 에펠탑이구나, 아 루브르구나 라고 넘어가지 말고 그 장소들이 왜 이곳에서 파리를 상징하게 되었는지 한번쯤 살펴본다면 훨씬 의미있는 그림책 읽기가 될 수 있다. 


 사랑스런 강아지들이 이동 경로가 책의 마지막 부분에 표시되어 있다. 생 라지르 기차역에서 내려서 몽마르트르 아베스역을 지나 사크레쾨르 대성당, 스트라빈스키 분수, 퐁피두 센터,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룩셈부르크 정원, 몽주시장을 거쳐 에펠탑까지. 그로-까이유 16번지는 에펠탑 근처에 있었다! 강아지들이 유람선을 타고 센강을 가로지르는 모습은 지난 파리여행에서 보았던 강아지를 생각나게 했다. 파리에서는 공격성이 없는 강아지에게는 목줄을 매지 않아도 괜찮은 모양이다. 유유히 흐르는 센강을 바라보는 파리 강아지라니.



   드디어 삼촌 댁에 도착한 아홉마리의 강아지들. 삼촌을 위해 만들어 온 케이크를 도중에 다 먹어버린 강아지들이 가져 온 빈 상자를 보고도 슬리퍼를 넣을 상자가 필요했다며 좋아하는 삼촌도 엄지 척! 마지막에 강아지들과 삼촌 그리고 삼촌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온 다른 손님들은 신나게 파티를 즐긴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는 것처럼 그로-까이유에 큰 돌멩이는 없다는 사실! 


그림책에 넘나 인상적이어서 아크카디아에서 나온 다른 그림책들이 있는 지 봤더니 어머낫! <모네의 고양이>와 <페페트의 초상화>라는 모두 파리와 주변이 배경일 것 같은 그림책이 똭!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예술과 여행, 역사 등을 그림책에 이렇게 충실하게 담아낼 수 있다니 최애 그림책이 될 것 같다. 


#파리에간강아지들 #도로테드몽프레 #아르카디아 
l********d 202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에 간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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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추억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읽어 본 <파리에 간 강아지들>의 리뷰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은 파리에 사는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게됩니다.‘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강아지라고?!’라는 T의 의심은 잠시 접어두고 ‘큰 돌멩이’라는 뜻을 가진 ‘그로-까이유 16번지’를 향해 떠나는 강아지들의 여정을 따라가보니 파리의 유명한 명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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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추억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읽어 본 <파리에 간 강아지들>의 리뷰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은 파리에 사는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게됩니다.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강아지라고?!’라는 T의 의심은 잠시 접어두고 ‘큰 돌멩이’라는 뜻을 가진 ‘그로-까이유 16번지’를 향해 떠나는 강아지들의 여정을 따라가보니 파리의 유명한 명소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잠시 책 속의 명소들을 정리해보자면,


1.생-라자르 기차역(Gare Saint-Lazare) : 파리의 주요 기차역 중 하나로 1837년에 개장했습니다. 유명한 화가 모네의 작품에도 등장했으며, 파리의 중요한 교통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몽마르트르 언덕(Montmartre) : 예술가들이 많이 모였던 지역으로, 사크레쾨르 대성당과 멋진 카페들이 있습니다.

3.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 : 파리의 현대 미술관이자 문화 복합 공간으로 현대 미술,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전시와 공연이 열리며, 옥상에는 파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전망대도 있습니다.

4. 루브르 박물관 (Musee du Louvre) : 세계에서 가장 큰 미술관 중 하나로 모나리자와 같은 유명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5. 노트르담 대성당 (Cathedrale Notre-Dame de Paris) :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장소입니다.

6. 에펠탑 (Tour Eiffel) : 파리의 상징으로, 전망대에서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파리의 명소들을 정리해본 이유는 말이죠.

10년전에 파리로 여행을 다니면서 제가 돌아본 곳과 책 속의 강아지들이 기차, 지하철, 자전거, 유람선 바토-모슈, 파리 투어버스, 마차, 택시 등을 타고 돌아다닌 곳들이 거의 비슷해서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다짐했죠.

꼭 다시 아이들과 함께 파리여행을 떠나야겠다고요.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는 살면서 꼭 한번은 방문해봐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파리에 간 강아지들>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파리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또 강아지들이 어디를 돌아다녔는지 한눈에 따라가볼 수 있도록 책의 마지막에 지도가 실려있어서 좋았어요.

파리 태생 작가님이 정해주신 여행코스대로 파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서 파리 거리를 유유히 걷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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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간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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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털복숭이 친구들이 나오는데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방방곡곡 세계여행을 다녔지만 애석하게도 파리, 프랑스는 다녀오질 못했다. 2년전 입양한 진돗개 덕에 이제 파리 땅을 언제 밟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다. 그래서 사랑스러운 아홉마리 강아지들의 파리 여행에 동참해보기로 했다. 마침 파리 올림픽이 열렸고 하늘은 화창하고 집안은 시원하다. 이런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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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털복숭이 친구들이 나오는데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방방곡곡 세계여행을 다녔지만 애석하게도 파리, 프랑스는 다녀오질 못했다. 2년전 입양한 진돗개 덕에 이제 파리 땅을 언제 밟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다. 그래서 사랑스러운 아홉마리 강아지들의 파리 여행에 동참해보기로 했다. 마침 파리 올림픽이 열렸고 하늘은 화창하고 집안은 시원하다. 이런 여행이라면 그 어떤 여행지가 부럽지 않다. 

아홉마리의 강아지들이 모여 있으니 왁자지껄 시끄러운건 아닐까 걱정되겠지만 아서라, 여행의 준비단계부터 착착착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이 모든일을 수행한다. 이런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면 여행 내내 토라질 일은 없을 것 같다. 이 사랑스러운 아홉마리의 강아지들은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 초대장을 받아들고 그로-까이유(큰 돌맹이) 16번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파티가 열리는 날은 편지를 받은 바로 그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홉마리의 강아지들은 어느 누구 하나 당황한 기색없이 신나는 파티를 즐기기 위한 여행채비를 하고 바로 집을 나선다. 

먹성좋아 보이는 큰 강아지 포포프가 아침에 구운 케이크는 삼촌을 위한 선물이 된다. 서로 조심스럽게 들고 갔던 케이크의 행방은? 이 귀여운 친구들덕에 또 한 번 크게 웃는다. 빨간색 카메라를 들고 파리 곳곳을 누비며 친구들의 사진을 담는 제인도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다. 아홉마리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보며 그 사이에 껴 제이콥 삼촌의 파티에 동참해보고 싶은 충동을 억누룰 수 없었다.  

그로-까이유 16번지를 찾아 헤매다보니 어느덧 파리 주요 관광지를 다 돌았다. 도시 전체가 세계적인 관광지인 파리가 부럽기도 했다. 마치 이탈리아의 로마처럼. 사진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파리 여행이 더 귀엽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m****d 2024.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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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간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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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기는 하는데엄마는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키운다고 해서 아직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 보니... 집 앞에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보면너무 귀엽기는 한데,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강아지들이 가까이 오면 도망가기 일쑤고..좀 안타까운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도 강아지를 좋아하니까, 강아지들이 주인공인이런 동화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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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기는 하는데

엄마는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키운다고 해서 

아직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 보니... 집 앞에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귀엽기는 한데,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강아지들이 가까이 오면 도망가기 일쑤고..

좀 안타까운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도 강아지를 좋아하니까, 강아지들이 주인공인

이런 동화책을 읽으면서 

강아지에 대한 갈증을 풀고 있는 요즘!


최근에 파리 올림픽이 있었어서 그런지

방송에서도 파리에 관한 내용이 엄청 많이 나오던데

사실 유럽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현저히 떨어지는 엄마는

파리도 물론... 관심 밖의 영역이었으나

최긘에 나오는 파리 영상들을 보면

와... 저렇게 예쁘다고...? 

가보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파리에 간 강아지들>을 읽어보니

정말 파리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서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얼굴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더 파리에 가 보고 싶어졌달까...


강아지들은 제이콥 삼촌의 100번째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고

다 같이 선물도 포장해서 먼 길을 떠난다. 


그런데 삼촌이 있다고 했던, 즉 오라고 했던 

그로-까이유 16번지를 찾아가는 길이 너무너무 헷갈린다는 게 문제!


하지만 옆에서 보고 있는 나 같은 독자는

삼촌네 집에 가기까지 들르게 되는 

수많은 명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이 책은 만화책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글밥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집 아이들이 더 좋아하면서 봤던 책이기도 하고...


금방금방 읽을 수는 있지만 

파리의 구석구석 모습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한 장을 펼쳐 놓고서도 

한참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나도... 언젠가는... 파리를 가볼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