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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밤 찾아오는 심야식당에서 따뜻한 정을 느껴요
"깊은 밤 찾아오는 심야식당에서 따뜻한 정을 느껴요" 내용보기
***비룡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따뜻함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표지에 있는 올빼미의 모습이 정겹고 푸근해 보입니다. 올빼미는 심야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깊은 밤이 되면 밤참을 실은 마차가 옵니다. 올빼미의 심야 식당을 기다린 동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고 곧 마차에서는 맛있는 밤참이 하나둘
"깊은 밤 찾아오는 심야식당에서 따뜻한 정을 느껴요" 내용보기

***비룡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따뜻함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표지에 있는 올빼미의 모습이 정겹고 푸근해 보입니다. 올빼미는 심야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깊은 밤이 되면 밤참을 실은 마차가 옵니다. 올빼미의 심야 식당을 기다린 동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고 곧 마차에서는 맛있는 밤참이 하나둘씩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모인 동물들은 맛있는 밤참을 먹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맛있는 밤참으로 마무리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낯설지가 않습니다.



==>올빼미 심야식당에서 맛있는 밤참을 즐겨요.
마차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타 가닥, 타 가닥 깊은 밤이니 이 소리는 또렷이 들릴 것입니다. 마차가 내는 소리의 리듬감이 재밌습니다. 마차의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리고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밤참을 싣고 오는 마차가 있습니다. 여기에 밤참을 먹으러 온 동물들을 잘 살펴보면 밤중에 활동하는 동물들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한밤중에 활동하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올빼미가 만드는 밤참과 맛있는 향기, 한밤중에 활동하는 동물들, 따뜻한 느낌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책은 우리에게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선사합니다.




==>심야식당은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줍니다.
마차가 들어오기 전 흙먼지와 나뭇잎을 깨끗이 쓸고 있는 생쥐가 보입니다. 마차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를 쓸어 담는 생쥐는 고픈 배를 채우려 하는 듯합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행동은 아닐 겁니다. 그럼 대가를 받았겠지요. 그저 빵 부스러기라도 받은 생쥐가 감사한 마음으로 마차 주변을 깨끗이 치워주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올빼미 역시 생쥐의 마음을 아는 듯합니다. 올빼미와 생쥐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책을 권해봅니다. 한밤 중 심야 식당은 동물들에게는 출출함을 채워주고 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었습니다. 하루하루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조근조근 읽어 주며 따뜻한 마음을 채워줄 책이라 추천합니다.

i****0 2024.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밤 펼쳐지는 따스한 이야기
"깊은 밤 펼쳐지는 따스한 이야기" 내용보기
?올빼미의 모습으로 가득 채운 표지가강렬하면서도 묘하게 따스하게 와닿았어요.책을 펼치니,  보름달이 뜬 아주 깊고 깊은 밤,고요한 밤의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풍경으로이야기가 시작됩니다.타가닥 타가닥, 말발굽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와요.그것은 바로 밤참을 실은 마차였어요.어디선가는 생쥐가 거리의 흙먼지와 나뭇잎을 쓸고요.동물들은 꼬르륵 소리를 내며 마차에 몰려듭니다.
"깊은 밤 펼쳐지는 따스한 이야기" 내용보기
?

올빼미의 모습으로 가득 채운 표지가

강렬하면서도 묘하게 따스하게 와닿았어요.


책을 펼치니,  보름달이 뜬 아주 깊고 깊은 밤,

고요한 밤의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풍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타가닥 타가닥, 말발굽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와요.

그것은 바로 밤참을 실은 마차였어요.


어디선가는 생쥐가 거리의 흙먼지와 나뭇잎을 쓸고요.

동물들은 꼬르륵 소리를 내며 마차에 몰려듭니다.

마차에 달린 종이 딸랑딸랑 울리는 밤,

오븐에 불이 들어오고,

냄비와 숟가락의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요.

달걀을 깨고 요리하는 올빼미의 모습


동물 친구들은 각기 준비된 음식을 먹습니다.

고기파이를 먹는 여우,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오소리.

종이봉투에 푸딩을 담아가는 주머니 쥐.


그때 거리를 청소하던 배고픈 작은 쥐는

거리에 떨어진 빵 부스러기를 쓸어 담아요.


하늘이 조금씩 밝아오자, 이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올빼미의 밤참 마차

그런데

오들오들 떨고 있는 꼬마생쥐를 마주합니다.

다시 창문에 불이 켜지고, 올빼미는 먹음직스러운 밤참을

가득 차립니다.

그리곤 생쥐와 올빼미, 단 둘이 함께 먹어요.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생쥐, 

돌아가는 올빼미와 밤참 마차를

바라보는 생쥐의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단하고 외로워보였던 생쥐의 모습이

어느새 환해진 듯 해요.



한밤중이라는 시간과

밤의 고요하고 한적한 거리의 풍경

그곳을 따스하게 메워주는 심야 식당,

세피아 톤의 색감과 섬세한 선들로 채워진 그림들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그려집니다.

어디선가 딸랑딸랑 소리가 울려퍼지며 올빼미의 마차가

나타날 듯 해요.


잔잔하면서도 아름답게

친절과 나눔의 세상을 보여주는 그림책.

정말 마법의 세계에 다녀온 듯 한 기분이 드네요.


잠자리에 들기 전 읽어보신다면

포근하게 잠에 빠져들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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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올빼미 심야식당
"마음이 따뜻해지는 올빼미 심야식당" 내용보기
깊은 밤이 되면 마차를 끌고 와서 문을 여는 올빼미의 심야 식당에서 일어나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올빼미 심야식당 푸드 트럭의 선구자였던 빅토리안 마차에서 영감을 받아 펜의 고요한 리듬을 담은 글과 세이퍼링의 섬세하고따뜻한 그림이 너무 완벽해요올빼미의 심야 식당 영업이 끝난 후오들오들 떨고 있는 생쥐를 발견해요올빼미는 마차에 초대해생쥐를 위한  밤참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올빼미 심야식당" 내용보기
깊은 밤이 되면 마차를 끌고 와서 문을 여는 올빼미의 심야 식당에서 일어나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올빼미 심야식당 

푸드 트럭의 선구자였던 빅토리안 마차에서 영감을 받아 펜의 고요한 리듬을 담은 글과 세이퍼링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이 너무 완벽해요

올빼미의 심야 식당 영업이 끝난 후
오들오들 떨고 있는 생쥐를 발견해요
올빼미는 마차에 초대해생쥐를 위한  밤참을 만들어줘요 -

빵부스러기를 줍고 오들오들 떠는
생쥐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다는 온이 .. 

친절과 나눔,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힐링 된 느낌이예요

 
c******k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빼미의 심야식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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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가득 채운 올빼미와, 올빼미를 마주보며 빗자루를 들고 있는 생쥐의 뒷 모습이 아이와 저의 호기심을 일으켰어요!타가닥 타가닥 밤참을 실은 마차가 들어서자 창문마다 불이 켜지고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올빼미 요리사의 밤참 마차로 찾아옵니다. 여우는 고기파이, 오소리는 샌드위치, 주머니쥐의 푸딩까지  손님들의 취향저격 음식이 준비 돼요하늘이 조금씩 밝아지고,  올빼
"올빼미의 심야식당으로 오세요" 내용보기
표지를 가득 채운 올빼미와, 올빼미를 마주보며 빗자루를 들고 있는 생쥐의 뒷 모습이 아이와 저의 호기심을 일으켰어요!

타가닥 타가닥 밤참을 실은 마차가 들어서자 창문마다 불이 켜지고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올빼미 요리사의 밤참 마차로 찾아옵니다. 
여우는 고기파이, 오소리는 샌드위치, 주머니쥐의 푸딩까지  손님들의 취향저격 음식이 준비 돼요

하늘이 조금씩 밝아지고,  올빼미는 오들오들 떨고있는 생쥐를 발견해요! 과연 올빼미는 생쥐에게 어떻게 하였을까요? ㅎㅎ

이책은 전체적으로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진듯한 세피아 톤의 세밀한 그림들이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 주어 다음 페이지에 대한 기대감이 컸어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어요

고단한 하루의 끝 음식대접으로 지친 마음과 어루만져 주고
올빼미의 친절과 나눔으로 보는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아이와 함께 잠자리 독서로 참 좋았어요


s*****1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빼미 심야 식당
"올빼미 심야 식당" 내용보기
깊어지는 가을 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요. 한밤중 거리에서 펼쳐지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올빼미 심야 식당' 으로 연필로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한 책 표지부터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깊은 밤 타가닥 타가닥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해요. 밤참을 실은 마차가 들어오고 있나봐요.생쥐가 흙먼지와 나뭇잎을 쓸고 창문마다 불이 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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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가을 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요. 한밤중 거리에서 펼쳐지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올빼미 심야 식당' 으로 연필로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한 책 표지부터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깊은 밤 타가닥 타가닥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해요. 밤참을 실은 마차가 들어오고 있나봐요.
생쥐가 흙먼지와 나뭇잎을 쓸고 창문마다 불이 켜지면.. 또르르 또르르 커피 내리는 소리도 들려오죠. 동물들은 너도나도 맛있는 냄새에 배가 고픈지 꼬르륵 소리를 내며 마차를 따라간답니다.

딸랑딸랑, 밤참을 실은 마차에 달린 종이 울려요. 오븐에 불이 들어오고 냄비와 숟가락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면 올빼미의 심야 식당이 문을 연 거예요..


올빼미 심야 식당이 문을 열자 여기저기서 손님들이 모여 들었어요. 여우는 고기 파이, 오소리는 샌드위치.. 동물들이 주문한 음식에 올빼미의 손은 더욱 바빠졌죠. 종이봉투에 담긴 푸딩을 먹는 주머니 쥐의 모습은 너무나 귀여웠는데요.ㅎㅎ 그런데 저기 구석에서 꼬마 생쥐가 오들오들 떨고 있어요. 하늘이 점점 밝아오고 이제 올빼미가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 과연 춥고 배고픈 꼬마 생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꼬마 생쥐도 다른 동물들처럼 따뜻한 밤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쓴 에릭 펜 작가님은 오늘날 푸드 트럭의 선구자였던 빅토리안 마차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밤과 새벽 거리 풍경을 그림으로 고스란히 재현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또 몽환적이면서도 따스한 색감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게 했으며, 장면마다 등장하는 타가닥 타가닥, 쓰윽쓱 쓰윽쓱, 또르르 또르르, 톡톡, 부스럭 부스럭.. 등등 다양한 의성어는 이아기를 더욱 생동감있게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고단한 하루에  맛있는 음식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는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책 <올빼미 심야 식당> 친절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책!! 올빼미가 선사하는 따뜻한 감동을 많은 분들이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로운 밤풍경을 담은 <올빼미 심야 식당>
"신비로운 밤풍경을 담은 <올빼미 심야 식당>" 내용보기
섬세한 드로잉과 부드러운 색감의 표지 그림이 시선을 사로 잡아요밤의 풍경을 따뜻하고 신비롭게 표현했어요깊은 밤, 고요한 도시에 타가닥 타가닥 밤참을 실은 마차가 와요올빼미 심야식당의 커피 내리는 소리가 들려오면 동물 친구들이 모여들어요쉬익 쉬익, 오븐에 불이 들어오고 냄비와 숟가락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요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동물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신비로운 밤풍경을 담은 <올빼미 심야 식당>" 내용보기
섬세한 드로잉과 부드러운 색감의 표지 그림이 시선을 사로 잡아요
밤의 풍경을 따뜻하고 신비롭게 표현했어요

깊은 밤, 고요한 도시에 타가닥 타가닥 밤참을 실은 마차가 와요
올빼미 심야식당의 커피 내리는 소리가 들려오면 동물 친구들이 모여들어요
쉬익 쉬익, 오븐에 불이 들어오고 냄비와 숟가락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동물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진주 목걸이를 한 고양이, 중절모를 쓴 여우, 핸드백을 든 주머니쥐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음식을 사가는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떨어진 빵 부스러기를 담는 생쥐의 모습이 보여요
아이가 그 모습이 가엾어 보였는지 생쥐에게 빵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똑딱 똑딱, 돌아갈 시간이 되고 올빼미는 오들오들 떨고 있는 꼬마 생쥐를 발견해요
올빼미는 꼬마 생쥐를 마차안으로 초대해서 특별한 밤참을 차려줘요
남은 밤참도 챙겨주니 두번이나 인사하는 예의 바른 꼬마 생쥐에요
마지막 꼬마생쥐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뭉클해졌어요

나눔과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지 동물들의 모습에서 자연스레 보여주네요!
"너가 올빼미였으면 어떻게 했을거야?" 라고 물으니 
"나도 가엾은 꼬마 생쥐에게 밥 같이 먹을래?라고 말해줄거야"라네요
그리고 맨날 오라고 할거라네요

그림책의 힘이 이런거 같아요!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전달해주잖아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랄까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j********5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내용보기
올빼미 심야 식당은밤의 도시를 배경으로 올빼미의 심야 식당에서 밤참을 먹는 다양한 동물 손님들과 함께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밤참을 먹는 다양한 동물 손님들과 함께리듬감이 느껴지는 각 표현들이 특징인 책이에요.타가닥 타가닥, 쓰윽쓱 쓰윽쓱,또르르 또르르, 킁킁, 아하암, 딸랑딸랑,쉬익 쉬익, 달그락, 후우 후우, 톡톡 톡톡,지글지글, 탁탁 탁탁,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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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심야 식당은
밤의 도시를 배경으로 올빼미의 심야 식당에서 밤참을 먹는 다양한 동물 손님들과 함께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밤참을 먹는 다양한 동물 손님들과 함께

리듬감이 느껴지는 각 표현들이 특징인 책이에요.

타가닥 타가닥, 쓰윽쓱 쓰윽쓱,
또르르 또르르, 킁킁, 아하암, 딸랑딸랑,
쉬익 쉬익, 달그락, 후우 후우, 톡톡 톡톡,
지글지글, 탁탁 탁탁, 부스럭 부스럭, 똑딱 똑딱

요리하는 과정에서
또 심야 식당의 동물 손님들로부터
다양한 의성어를 활용해서 나타낸 특징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공감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나눔과 배려가 얼마나 따뜻한 마음인지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체가
미묘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부분이
책에 더 빠져들게 하는 것 같아요 :)

아이와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함께 읽을만한 유아 동화책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s*******8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스한 올빼미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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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심야식당은 잔잔한 밤,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한 그림책이예요. 이 책은 작은 식당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손님들을 통해 친절함과 나눔그리고 감사의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마차의 불이 환하게 켜지면 동물들이 음식을 주문해요.책의 일러스트는 부드러운 색감과 세심한 디테일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요.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그림은 독자에게 마치 그 식당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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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심야식당은 잔잔한 밤,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한 그림책이예요. 이 책은 작은 식당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손님들을 통해 친절함과 나눔그리고 감사의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마차의 불이 환하게 켜지면 동물들이 음식을 주문해요.책의 일러스트는 부드러운 색감과 세심한 디테일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요.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그림은 독자에게 마치 그 식당에 직접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요.


특히 손님들이 표정은 깊은 감정을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어요.


올빼미 심야 식당의 영업이 종료되고 하늘이 밟아 올 무렵, 올빼미는 오들오들 떨고 있는 꼬마생쥐를 발견해요.그리고 올빼미는 둘만의 특별한 밤참을 차려 함께 나누어요. 


올빼미가 친절하게 나눈 음식에는 마음에 위안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힘이 담겨있어요. 그 따스한 마음이 우리의 하루의 끝을 어루만져 주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예요.

p******8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빼미 심야 식당>
"<올빼미 심야 식당>" 내용보기
타가닥 타가닥, 깊은 밤밤참을 실은 마차가 들어오고 있어요.또르르 또르르커피 내리는 소리와맛있는 음식 냄새에하나둘씩 동물들이 찾아왔어요.쉬익 쉬익,오븐에 불을 켜고냄비와 숟가락을 달그락거리면올빼미의 손에서 맛있는 요리가탄생된답니다.맛있는 음식을 먹는 동물들의 표정이행복해 보여요.어느덧, 하늘이 조금씩 밝아오고올빼미의 밤참 마차가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그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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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닥 타가닥, 깊은 밤

밤참을 실은 마차가 들어오고 있어요.

또르르 또르르

커피 내리는 소리와

맛있는 음식 냄새에

하나둘씩 동물들이 찾아왔어요.


쉬익 쉬익,

오븐에 불을 켜고

냄비와 숟가락을 달그락거리면

올빼미의 손에서 맛있는 요리가

탄생된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동물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여요.

어느덧, 하늘이 조금씩 밝아오고

올빼미의 밤참 마차가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그때, 올빼미는 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꼬마 생쥐를 발견했어요.

꼬마 생쥐는 열심히 빵 부스러기를 쓸어 담았지만

아직도 배가 너무 고파서 힘이 하나도 없었죠.

올빼미는 먹음직스러운 밤참을 차려놓고

생쥐를 초대했어요.

둘만의 맛있는 식사를 끝내고

생쥐는 너무 고마운 마음에

두 번이나 인사를 했답니다.


배고픈 생쥐가 아무것도 먹지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올빼미의 친절과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올빼미가 건네준 따뜻한 종이봉투를 바라보는

꼬마 생쥐의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



올빼미의 밤참 마차는

지금의 푸드 트럭과 같았던

빅토리안 마차에서 영감을 받았대요.


세피아톤의 그림과 불빛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그림이

잠자리 동화로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장들이 짧아 반복해서 읽기 좋고

매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책 속의 상황들을 더욱더 실감 나게 만들어주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줬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올빼미의 친절함과 나눔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올빼미심야식당 #비룡소 #그림책추천




p*******e 2024.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빼미 심야 식당 / 에릭 펜 글 / 데나 세이퍼링 그림 / 정회성 역 / 비룡소
"올빼미 심야 식당 / 에릭 펜 글 / 데나 세이퍼링 그림 / 정회성 역 / 비룡소" 내용보기
올빼미 심야 식당 / 에릭 펜 글 / 데나 세이퍼링 그림 / 정회성 역 / 비룡소 / 비룡소 그림동화 331 / 2024.08.13 / 원제 : Night Lunch (2022년)그림책을 읽기 전표지의 올빼미 모습만으로도 매력적인 그림책이지요.특히 저와 마주하고 있는 올빼미의 눈동자에 빠져 버렸어요.무섭기도 하지만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그림책 읽기아하암, 하품하고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 마
"올빼미 심야 식당 / 에릭 펜 글 / 데나 세이퍼링 그림 / 정회성 역 / 비룡소" 내용보기


올빼미 심야 식당 / 에릭 펜 글 / 데나 세이퍼링 그림 / 정회성 역 / 비룡소 / 비룡소 그림동화 331 / 2024.08.13 / 원제 : Night Lunch (2022년)




그림책을 읽기 전



표지의 올빼미 모습만으로도 매력적인 그림책이지요.

특히 저와 마주하고 있는 올빼미의 눈동자에 빠져 버렸어요.

무섭기도 하지만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림책 읽기




아하암, 하품하고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 마차를 따라가요.

밤참을 실은 마차에 달린 종이 딸랑딸랑 울려요.




톡톡 톡톡, 올빼미 요리사가 달걀을 깨요.

달걀이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 가고 있어요.




똑딱 똑딱, 이제 돌아갈 시간이에요.

아니 아니, 이게 누구죠?





그림책을 읽고



깊은 밤, 밤참을 실은 마차가 도시로 들어서자 손님들이 하나둘 모여들어요.

마차의 종이 딸랑딸랑 울리면 여우를 위한 고기파이, 오소리를 위한 샌드위치,

푸딩은 주머니쥐, 등 맛있는 요리를 정성스레 만들어요.

배고픈 거리의 청소부 생쥐에게 빵 부스러기조차 남지 않아요.

밤참 마차의 영업이 종료되었지만 올빼미 요리사가 마지막 요리를 준비해요.

누구를 위한 마지막 요리일까요?



올빼미의 마지막 요리는 나눔이었어요.

이 멋진 요리사의 나눔과 친절은 한 끼 식사에서 그치지 않아요.

남은 음식을 포장해 주면서 한 번 더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주지요.

나눔과 친절을 받은 생쥐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하지요.

공감, 친절, 선행, 희망, 위로, 감사, 등 다양한 단어들이 생각나네요.



몇 장면이 지나도록 올빼미 요리사가 등장하지 않아요.

손님들의 눈동자만 반짝거리고, 오븐에 불이 들어오고서야 짜~안

요리사 올빼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치면서 등장하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올빼미 심야 식당>의 다른 주인공 생쥐의 등장은 좀 초라했어요.

작가님은 두 주인공을 이렇게 대조적으로 등장시킨 이유가 있으시겠죠?

또, 마차라면 지금의 푸드 트럭인데 셰프의 요리 같은 음식들을 접할 수 있을까요?

야간에 푸드 트럭을 이용하는 이들이었다면 그림이 보여주는 장면들은

음식을 먹는 동안 그들이 꿈꾸는 공간과 모습으로 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우의 모자, 고양이의 진주, 주머니쥐의 핸드백, 등

캐릭터들의 모습만 보아도 그림 안에 각 동물의 성격과 특징들이 디테일 가득하네요.

그림의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고, 그림만 보아도 위로가 되는 <올빼미 식당>이네요.

밤과 밤에 보이는 빛들로 몽환적인 느낌과

그림의 톤이 부드러워서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텍스트를 위해 페이지 하단을 흰색으로 공간을 두었는데

만약 없었다면 판형이 가로로 길어지면서 마차의 식당 테이블처럼 느껴졌을 것 같아요.

원작에 대해 검색을 해 보면 외국 독자들은 텍스트에 대한 아쉬움들이 있었어요.

저는 정회성 작가님께서 한글로 번역을 해주신 그림책을 읽어서인지 조금 다른 생각이지요.

타가닥 타가닥, 쓰윽쓱 쓰윽쓱, 부스럭 부스럭, 쉬익 쉬익 등 장면마다 다양한 의성어들이

요리에 소리를 더해주면서 오감을 자극하고, 음식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식사를 하지만 기력이 돌아오지 않은 날에 올빼미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먹고 싶네요.

반찬의 개수나 질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차려주는 따스한 밥을 먹고 싶어요.

제가 아픈 지인이 기운을 차리기 바라는 마음으로 차렸던 한 끼의 식사.

저도 아주 오래전 일이라... 남에게 바라지 말고 제가 준비해 봐야겠네요.



그림책을 만나기 전 올빼미라는 캐릭터와 눈동자에 매력을 느꼈지요.

올빼미의 부리가 아닌 빗자루를 든 생쥐라는 것을 그림책 실물을 확인하고서

먹이를 노리는 올빼미라 생각하고 섬뜩해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제 생각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가네요.





면지의 앞과 뒤까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있어요.




- <올빼미 심야 식당> 작가 인터뷰 -




에릭 펜은 2019년 빅토리아 시대의 야간에 여는 식당 마차에 관한 조사를 하던 중

편집자와의 협력으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해요.

볼로냐의 자갈길이 이야기의 초안을 완성하는데 좋은 배경과 영감을 주었다고 해요.


수레를 끄는 말은 그림 작가 데나 세이퍼링의 자신의 말 Cassie을 모티브로 그렸고,

마지막 페이지의 거미줄은 <샤롯의 거미줄>에 대한 작은 경의였다고 해요.





- 데나 세이퍼링 작가님의 그림책 -





캐나다 캘거리에서 태어나 앨버타예술대학에서 순수 미술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한편,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꽃들의 속삭임>은 데나 세이퍼링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올빼미처럼 조용한 밤을 좋아해서 주로 밤에 작업을 한다.

-출판사 비룡소 작가 소개 내용 중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