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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존스, 영광을 바라보라. 로이드 존스의 설교는 언제나 깊은 감동을 준다. 그는 이 책에서 전체적이고 일반적인 진술을 포착하여야만 세밀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포착할 수 있다. 반면에 장 별로 대강 분해하여 다루는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다.이 서신의 주제는 하나님-하나님 아버지이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사도 바울은 언제나 이런 식으로 시작한다. 우리도 그렇게 시작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들이 당하는 주된 고통의 원인은 너무 주관적이고,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성경의 메시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하나님께로 되돌아가게 하려는 것이다. 영원하시고 영존하시는 하나님, 스스로 만족하신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어떠한 도움도 필요 없으시고 항상 자신의 영원하고 절대적인, 영원한 영광 중에 살아 계시고 거하시는 하나님이 주제이다. 자신의 뜻으로 사도가 된 것이 아니다. 교회가 그를 부른 것이 아니다. 그를 부르신 이는 하나님이셨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사도가 된 것이다. 우리도 우리 자신들로부터 시작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내려와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