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독립 운동 역사서.독립 운동가와 독립운동 단체에 대한 기록, 그들이 활약했던 당시의 기록과 남겨진 것,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바를 밝힌 독립운동 종합 자료집, 아직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에 대해 성찰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을 바로 보기위해 필요한 책이다. ????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 독립 운동 활동을 분야별, 시대별, 국내/외로 정리하여 폭넓은 방대함과 깊이를 갖췄다. 상하이 임정의 활동과 중심인물별 활동, 한국 독립운동에 가담한 외국인들과, 하와이에서 활약한 '사진 신부' 여성 독립운동가들, 만주의 무장 독립군들, 총대신 펜을 든 '항일 문학가'들, 한글을 지키기위해 애쓴 한글학자 등,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활약상, 사진을 만날 수 있다. ???? 해방 후의 독립 운동사 남아있던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해 했던 노력들과 아직도 돌아보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 독립운동가의 포상과 예우에 대한 부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과 독립기념관의 내일, 3.1절과 3.1정신의 계승, 4.19 혁명일과, 8.15 광복절은 어떻게 기념되고 있는지, 에 대해 상세한 고찰을 담았다. 교과서나 다른 역사책에서 보기힘든 독립 운동사가 자세이 담겨있어 교육용, 자료용으로도 좋다. ???? 독립운동은 계속 된다. 새해 1월 1일을 '신정'이라 부르면 안되는 이유, 순국선열, 호국영령이라 부르는 그들은 정확히 누구인지? 일본 정치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우리는 왜 반대 하는지? 욱일기 도안을 디자인에 활용하면 왜 안되는지? 일제강점기 모든 학생이 매일 예를 올렸다는 봉안전은 어떤 의미인지? 등 지금 현재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를 다룬 점이 좋았다. ???? 한국 독립 운동이 현대와 동떨어진 개념이라거나, 용감한 자들 만이 할수있는 어떤 위대한 일이라거나, 엄청난 희생을 바쳐야 가능한 일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버리게 해주고, 지금! 현재! 우리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는 책읽기였다. #채손독 을 통해 #청아출판사 로 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한국독립운동아직끝나지않았다 #미완의독립 #기억과청산의기록 #청아출판 #이계형지음 #독립운동가 #독립운동 #해방한국 #해방한국1945_1950 #실비아의독서노트 |
![]() #기대평 기억해야 할 역사, 한국 독립운동의 숨결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가슴에 새기고, 여전히 남아있는 친일 잔재를 청산하도록 큰 울림을 주는 책. 자세히 읽어보고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
#채손독 을 통해 #청아출판사 로 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한국독립운동아직끝나지않았다 #미완의독립기억과청산의기록 #이계형지음 #독립운동가 #독립운동 #청아출판 #사진으로보는해방후매일의한국현대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실비아의독서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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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한국 독립운동, 어제의 독립운동과 오늘의 회고, 한국 독립운동의 앞길, 끝나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문제들,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친일의 그림자와 청산 과제 총 5장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진까지 나와 있어 그때의 상황을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의 역사를 알 수 있었다. 애국가의 작사자가 미상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렇듯 당연히 지나칠 수 있는 사실을 역사적으로 알게 되어 대한민국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독립 운동사를 담고 있어 추천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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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교수님으로 국사학과를 전공하신 분이었다. 5년동안 독립기념관 소식지에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이란 제목으로 기고했던 글을 모아 이 책을 발간했다고 한다. 많은 사진 자료, 지도, 도표 등과 함께 정리한 기록이 p482쪽에 달했다. 나의 고조할아버지도 독립운동가이셔서, 왠지 이런 책을 만나면 떳떳해지는 그런 감정을 느낀다. 이 책을 보며 한국의 독립운동가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있었고, TV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된 사진 신부들도 독립운동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독립운동을 방해했던 상당수의 밀정들이 독립운동가로 잘못 판단되어 포상을 받았다는 사실도 경악스러웠다. 그리고 친일파들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상당수의 문학상 음악상 등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p480저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아직도 친일세력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한 것과 친일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을 안타까워 했다. 특별히 저자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규명위원회 활동도 하고 계신 분이었는데, 이승만 정권이 반미특위를 와해시켜 친일파 숙청을 원천 봉쇄하려 했다고... 이승만 정권을 비판하였는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 워낙 극명하게 두 갈래로 갈리는 것 같아서.. 역사적 평가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 , 저자의 책은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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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읽으며 반가움, 안타까움, 즐거움, 아쉬움, 기쁨, 슬픔 등의 다양한 감정이 생기는 일은 책이 정말 잘 쓰여 졌고, 독자에게 전달하는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 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읽는 동안 내 기분이 그랬다. 이번 광복절 행사를 전후해서 서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의 대립을 보며 마음이 착잡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남은 독립 운동을 위해서 민족 구성원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할 때란 생각이 더욱 확고해 졌다. 책 표지에 ‘미완 독립 : 기억과 청산의 기록’이란 말이 책 전체의 내용을 예측하게 했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하루 읽고 싶은 분량이 넘었는데도 더 읽은 날이 많았다. 책은 전체 5장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제1장 ‘기억해야 할 한국독립운동‘에서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돌아오지 못한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로 시작을 했다. 제2장 ’어제의 독립 운동과 오늘의 회고‘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역사 속 독립 운동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제3장 ’한국독립운동의 앞길‘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독립운동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제4장 ’끝나지 않은 일제 강점기의 문제들‘은 일본의 끝없는 역사 왜곡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이야기 한다. 잊을만하면 일본은 독도 문제와 교과서에 역사 왜곡을 뉴스로 만드는데, 이 장은 우리의 과제에 대해 더 정리하는 시간을 주었다. 제5장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친일의 그림자와 청산 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진정한 친일 청산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장이었다. 전체적으로 483쪽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책의 분량이라, 읽기에 힘이 들 줄 알았는데, 많은 사진 자료 등을 제시해 주어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 역사에 관심이 유무를 떠나 우리의 독립 운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는데, 저자의 말처럼 미완성의 독립은 완성하기 위해서는 민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때인데 지엽적인 의견 차이가 발걸음을 더디게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남북이 분단이 된 상황이라 지난 독립 운동에 대한 기록을 완전하게 정리하는 것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든 문제일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독립 운동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본다. [YES 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한국독립운동,아직끝나지않았다. #이계형 #청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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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책소개 #책리뷰 #도서서평#한국독립운동아직끝나지않았다 한국 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완의 독립 : 기억과 청산의 기록> 제목만 보고도 마음이 숙연해지는 책이다. #독립운동가는 통상 1985년부터 1945년 8월 해방 이전까지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한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분들이라고 한다. (p.14) 50년이라는 기간 동안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나라를 위해 헌신했고 많은 분이 목숨을 잃었다. 책에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독립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 첫 번째 파트는 사람을 중심으로 두 번째 파트는 회고를 중심으로.. 세 번째 파트는 앞으로는 방향... 네 번째 파트는 일제강점기의 문제들 다섯 번째 파트는 친일의 그림자와 청산 과제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생소하고 몰랐던 내용이 많아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절로 든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독립운동가 북한에 묻힌 남측 독립운동가 외국에서 독립에 힘써주신 독립운동가 그들의 후손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기념일에 담긴 의미까지 무엇하나 의미 없이 이루어진 것이 없을 정도다. =============================== 최근 국군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었는데 생각해 본 적 있는가 국군의 날이 왜 10월 1일인지? 의병군 → 독립군 → 광복군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군국의 정통성을 알고 보니 국군의 날의 남다르게 느껴진다. ===============================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지키려 했던 것은 무엇일까? 조국의 독립만은 아닐 것이다.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안녕, 후손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었던 자유와 평화까지 포함된 미래였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많다. -아직 찾지 못한 독립운동가 -독립운동사와 관련한 연구 -일제의 역사 왜곡, 영토 분쟁 - 강제 동원, 위안부 할머니들과 평화의 소녀상 -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까지 우리가 해결해야 하며 우리만이 해결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완성을 위해 지금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 본 피드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립운동사 #독립운동 #책스타그램 #이계형 #리뷰어클럽 #기억과청산 #과거사 #한국사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예스24 |
<한국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제목만 들어도 요즘 시국에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느낌이 온다. 대한민국은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맞이했지만, 아직 청산하지 않은 일제 식민지 잔재와 일제강점기의 문제들로 수십 년간 고통받고 있다. <한국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에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는 누구인지,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무엇이며 잊지 않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본 한국독립운동과 그 후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저자 이계형 교수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규명위원회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의 이야기와 광복 이후에 처했던 그들의 상황들을 읽다 보면, 나라를 위해 개인의 삶과 목숨마저 던지는 숭고한 희생에 절로 경의를 표하게 된다. 이러한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인데, 친일파가 청산되지 않음의 여파가 대한민국의 이념갈등을 초래하고 일제강점기의 문제를 올바르게 종결시키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보며 한국독립운동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책에는 정말 많은 사람의 이름과 단체명이 등장한다. 그런 이름의 나열들을 읽는 것은 조금 단조로운 일이었지만, 그만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많은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단체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는 비록 그 이름을 모두 외울 수 없을지라도 하나하나 소중히 정독하게 되었다. 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독립운동가를 예우하고 기억해야 할 것이며, 일본의 역사 왜곡, 독도, 욱일기, 강제동원 피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p. 247 긴 호흡으로 우리 역사를 본다면 남과 북이 하나가 될 것은 자명할 것이다. 그렇지만 통일국가를 이루기 위해 잠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다. p. 298 이를 통해 본다면, 독립운동가라 할지라도 해방 이후의 행보는 사뭇 달랐다. 어떤 이는 정치권력을 좇기도 했고, 어떤 이는 독재 권력에 항거하다 투옥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이들에 대한 평가는 훗날 역사가들의 몫으로 남았다. 내가 가진 역사지식은 교양컨텐츠를 통해 얻었거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같은 수험에 최적화된 것이었기에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은 낯설면서도 충격적이었다. 독립운동가들의 고통이 전해오는 것만 같아서 쉽게 읽히지 않는 책이었고, 책을 한번 덮으면 좀처럼 다시 펼치기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483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에는 버릴 내용이 단 하나도 없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이름과 순간들이 가득하며, 진정한 한국독립을 위해 해야 할 많은 제안을 담고 있다.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 청산은 뒤로하고 한일이 공존하는 미래만 꿈꾸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자의적으로 일본에 끌려 다니는 개탄스러운 현재의 시국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견디기 위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국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리뷰어클럽#한국독립운동아직끝나지않았다#이계형 |
![]() 『한국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처음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조금은 의아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 어떤 나라의 식민 지배도 받고 있지 않은데, 왜 "독립운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까? "독립운동가라 함은 통상 1895년부터 1945년 8월 해방 이전까지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한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분들을 말한다." (p.14) 책의 초반부에 나오는 이 문장은 독립운동가의 통상적인 의미를 정의하고 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독립운동은 1895년부터 1945년 사이에 활동한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일로 보인다. 그렇다면, '아직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러한 의문들은 차츰 풀려나갔다. 여기서 말하는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은 1895년에서 1945년 사이의 활동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이후 우리가 해야했지만 하지못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국가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덕분이다. 그들 중에는 해방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분들도 많다. 해방이라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분들을 위해서 친일 청산을 반드시 이루어 냈어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친일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다. 이러니 저자가 '독립운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일상에 남아있는 일본의 잔재가 얼마나 많을까?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국립현충원에 함께 안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부끄럽지만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책을 통해 나에게 다가왔다. 이 책은 독립기념관 소식지 《독립기념관》의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 코너에 매달 기고된 글을 모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독립을 위해 활동한 독립운동가들과 이들을 대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을 통해 과거의 일이라 여겼던 것들이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이 책을 읽고 그 정신을 이어받으면 어떨까? 잊지 않고 기억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을 끝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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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가슴에 새기고,여전히 남아 있는 친일 잔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대한민국의 탄생 과정과 의미, 태극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궁화가 국화가 되기까지의 설명도 흥미롭다. 줄줄 외우는 역사책이 아닌 기억과 청산의 기록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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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 책의 제목이 눈에 띈 순간 가슴이 저미었다. 그것은 아마도 내가 편히 살고 있는 이 땅이 선대 누군가의 모진 고난으로 버텨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렇게 이룩된 대한민국인데 다시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프고 분한 까닭일 것이다. 우리 민족은 그토록 염원하던 광복을 맞이하였지만 동족을 탄압하는데 앞장섰던 친일파들을 청산하지 못했다. 세력을 얻기 위해 친일파의 힘을 빌린 이승만 정권은 독립운동과 독립유공자의 가치를 삭제했다. 남북한의 분단을 반대하던 김구 선생이 1949년 6월 26일에 암살당했다. 정권의 정당성을 위해 사회주의 가치관이 위험한 것이라 세뇌했고 지금까지도 빨갱이 신드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남북한은 한반도를 위해 함께 싸웠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열강은 각국의 이권 때문에 한반도의 통일을 필사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그런데 어찌 우리 민족이 그들의 편에 서는가. 국민학교시절 이승복 어린이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아직도 생각난다. 공산당(사회주의자)은 무서운 얼굴이었고, 그들은 이승복 어린이의 혀를 뽑았다고 했다. 용감한 이승복 어린이를 찬양하는 한편, 공산당은 척결 대상으로 배웠다. 공교육에서의 사상과 이념교육, 제도교육의 최고봉이었다(제도교육은 현재진행형). 부정을 정으로 세뇌시키기. 지금의 뉴라이트들은 역사를 객관적으로 인지해야 한다며 일제강점기의 한국인은 일본인이었다는 주장을 하는데, 굽히지 않는 신념(굽히지 않는 건지 굽혀서 그런지 알 수 없다)이 있어서 놀랍고 무서울 정도다. 우리 민족은 1895년부터 1945.8월 해방까지 50년을 일본의 압제에 저항했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가 낭독되었고, 같은 해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탄생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였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었다. 대한민국의 뿌리는 임시정부에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시기와 배경을 통해 내가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우리가 나아길 길을 제언하고 있다. '신정'은 우리의 설날(음력1월1일)을 탄압하기 위해 일제가 강제한 날, 동학3대 교주 손병희의 사위 방정환 선생이 주도했던 어린이날 행사 탄압, 직접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 이외에도 한글을 지키기 위해 힘쓴 한글학자들의 일화.. 독립의 역사에 관심을 두지 않고 무지했음을 나는 반성한다. 저자는, 독립을 위해 희생했으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이름들을 기록하였다. 심지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 준 외국인들도 계시다. "...어느 해든지 감옥에서, 사형장에서, 전장에서 숨을 거둔 독립운동가의 순국 100주년을 맞이한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 가운데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거나 기념사업회가 없어서 누구에 의해서도 기려지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 지금 우리가 독립된 나라에 살 수 있는 것은 그들의 숭고했던 100년 전 희생의 역사 덕분이며, 돌아올 100년 후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나라가 어떤 나라일지는 지금 우리의 몫이다." 내가 그 분들을 기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책에 인쇄된 이름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읽어내려가는 것밖에 없었다. 그 이름들을 읽었으나 머릿 속에 저장하지도 못하는 나의 무능력이 한없이 부끄러운 오늘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