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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적금처럼 복리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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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이경자 작가  @happy_color6426 🌈 미다스북스  @midasbooks ㆍ이 책의 서평을 하기에 앞서잠깐 작가님을 언급한 후에 서평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처음 이경자 작가님( @happy_color6426 )을 보게된 계기는 김화숙 작가님( @hwasoogi ) 의 북토크 초대를 받아서 더나은책방 ( @thenaeun_bookshop ) 에서 였습니다.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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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 이경자 작가  @happy_color6426 

🌈 미다스북스  @midasbooks 



이 책의 서평을 하기에 앞서
잠깐 작가님을 언급한 후에 서평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처음 이경자 작가님( @happy_color6426 )을 보게된 계기는 김화숙 작가님( @hwasoogi ) 의 북토크 초대를 받아서 더나은책방 ( @thenaeun_bookshop ) 에서 였습니다.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포근한 인상에 단아하시고 차분하신 첫 인상이였지만
마음 속 깊이 그 누구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 힘든 시간(둘째 아이를 잃고)을 보내고 난 후에
느닷없이 찾아 온 병마(쇼그렌 증후군)와 수 많은 난관과 아픔들.

주어진 삶 속에서 그 누구보다도 처절하게 살아오셨고
인간승리에 가까운 삶의 여로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매일이 소중하고 빛나는 날이라는 것을.....

주말마다 가슴에 간직한.  아직도 소녀같으신 감성으로
더나은책방을 찾아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이쁘시다고 
전합니다. 

✨️

이 책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는
삶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한 가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삶의 태도와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격려이기도 합니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도 적금을 넣어야 하지만
운동으로도 적금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노후에 건강 연금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의 저축이 필요합니다. 

내게 찾아온 시련, 불행, 병들도
어르고 달래면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인식하는 것.  
때론 아프지 않고 이만큼인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자주 건강 검진을 받고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걷고 또 걷는다고 전합니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인생에 직면한 모든 문제를 혼자 
풀 수 있는 능력은 없다. 힘에 부치고 힘들 땐 도움을 
요청하는 게 맞다. 

남의 마음은 잘 헤아리기로 소문이 날 만큼 남은 잘 
챙기는데....
정작 왜 자신은 힘든 부분 이야기를 못 했을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요청하는게 맞다
도움을 받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살면 되는 것인데 
말이다. 

혼자 애쓰면서 사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끔은 잠시 내려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음이 힘들 땐 무조건 걸어 보자. 걸으면서 근심 걱정 아픔도 훌훌 털어버리고 햇살을 보약 삼아 마음 
다둑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버티지 않고 어느 순간 포기해 버렸다면
삶이 쉬웠을지는 몰라도 참 많이 후회했을 것이다."

작가는 힘겨울 때 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둑거렸고
이 책속에도 많은 책들을 인용하면서 스스로를 일으켜 세웁니다. 

책 속에서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은
나를 일으키는 도서와 문장들이 주는 익숙함과 반가움
책을 좋아하는 도서인으로 서로 공유되는 즐거움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그 뜨거움과 열정에 감탄을 하게 된다 

✨️

90년대 수필가로 등단했지만 잊었던 글쓰는 시간
아픈 몸을 이끌고  시작하는 마라톤
늦은 나이에 시작한 환경대학, 환경운동, 주부대학, 
자격증 등....

두려워도 설레는 도전과 성장도 복리처럼 늘어간다는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과 함께할 때 행복은 배가 된다는 사실을 담담히 알려줍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를 위해 나의 가족이 늘 기도를 해주고
설혹 가족이 없다 손 치더라도 누군가는 나를 위해 
간절히 응원도하고 기도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

함께라면 충분하니까!"

✨️

아프지 않고 나 답게 살아가기만 해도 우리 삶은 충분히 빛납니다

길을 걷다가 예쁜 꽃이나 풍경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출을 보며 또 다른 희망을 찾을 수 있고

소담스러운 꽃들을 보면서 푸근한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남에게 보이는 행복 말고,
나 자신이 진심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란다"는

작가님의 글이 오늘따라 따사롭게 다가오는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드리면 부족한 서평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책소개 #이경자작가
#우리집은날마다조금씩행복해진다
#미다스북스 #쇼그렌증후군 #가족 #사랑의힘
#도서추천 #가족애 #격려 #공감
a****1 2025.07.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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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날마다조금씩행복해진다#이경자#미다스북스#쇼그렌증후군#이상한독서모임#더나은책방#독서모임지원이벤트 쇼그렌 증후군...낯선 단어였다.책에도 설명이 나오긴 했지만그전에 쇼그렌증후군을 N에서 찾아봤다.“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림프구가 침범하여 침과 눈물 분비가 감소시키고구강 건조 및 안구 건조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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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날마다조금씩행복해진다

#이경자#미다스북스#쇼그렌증후군

#이상한독서모임#더나은책방#독서모임지원이벤트


쇼그렌 증후군...

낯선 단어였다.

책에도 설명이 나오긴 했지만

그전에 쇼그렌증후군을 N에서 찾아봤다.

“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침범하여 침과 눈물 분비가 감소시키고

구강 건조 및 안구 건조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발생한다.”

라고 안내되어있다.

증상의 설명만으로도 삶의 질이 매우 걱정이 되었다.

사실..

우리 살아봤지만..

내 몸에 조금의 문제라도 생기면

얼마나 삶이 힘들어지는지 알잖은가?

그런데 눈물과 침의 감소가 있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라니...

혼자 침을 꿀꺽 삼켜본다.

일상인 사소한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책이 참 예쁘다.

책이 참 포근하다.

표지부터 뭔가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따뜻한 사진들이 책을 더 바라보게 한다.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듯 하다.

작가님이 읽은 책들의 지혜를

이 책으로 전달받아 다시금 행복함에 감사해본다.

51쪽의 한 줄을 한 번 더 새겨본다.

유정미 작가님의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책을 펼쳤다』

-행복과 불행 사이에 있는 행복한 곳에 점을 찍고 살아가야 한다.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서평, 감상)임을 밝힙니다.**

YES마니아 : 골드 d*****2 2025.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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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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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숨이 끊어질 듯한 고통면역력 저하로인한 쇼그렌증후군44살 늦둥이 출산이런 모든 수식어 보다 내가 만난 이경자 작가님 참사람이다.정갈함이 넘쳐서 가까이 가기 어려운 사람이 았다면작가님은 넘치더라도 그 안에 담기고 싶은 사람이다날마다 일상울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진에 담기를 좋아하는 그리고 그걸 나누는 즐거움으로 사사는 참 어른이시다.넓고 깊은 그 마음
"진짜 어른의 글" 내용보기
☕️아이를 잃은 숨이 끊어질 듯한 고통
면역력 저하로인한 쇼그렌증후군
44살 늦둥이 출산
이런 모든 수식어 보다 
내가 만난 이경자 작가님 참사람이다.
정갈함이 넘쳐서 가까이 가기 어려운 사람이 았다면
작가님은 넘치더라도 그 안에 담기고 싶은 사람이다
날마다 일상울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진에 담기를 좋아하는 
그리고 그걸 나누는 즐거움으로 사사는 참 어른이시다.
넓고 깊은 그 마음이 감히 소인배인 나에겐 헤아릴 수 없고
늘 바지런함이 1초도 헛투르 쓰시지 않음이 느껴진다.
적가님을 모르던 시절 처음 읽을때보다
두번 세번이 더 그립다.
책에 있는 한글자 한글자가 글과 사람이 다르지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작가님의 사진 한컷 한컷이 더 와닿는 날이다
잔잔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싶은 사람~~~
이 책으로 풍덩^^


y********h 2025.07.1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글자 한 글자 눌러쓴 덤덤한 감동
"한 글자 한 글자 눌러쓴 덤덤한 감동" 내용보기
지난 8월 30일 토요일 쇼그렌환우회, 순천향 병원에서 진행하는 쇼그렌 증후군 설명회? 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증세가 심한 분들이 많아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병원이 있고 이런 병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있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쇼그렌 환우인 이경자님이 책을 내셨다는 말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검색했습니다.대학 입학할 때 아버지가 2지망으로 저도 모르게 국문과를 쓰시
"한 글자 한 글자 눌러쓴 덤덤한 감동" 내용보기
지난 8월 30일 토요일 쇼그렌환우회, 순천향 병원에서 진행하는 쇼그렌 증후군 설명회? 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증세가 심한 분들이 많아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병원이 있고 이런 병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있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쇼그렌 환우인 이경자님이 책을 내셨다는 말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검색했습니다.

대학 입학할 때 아버지가 2지망으로 저도 모르게 국문과를 쓰시는 바람에 덜컥 국문과에 합격이 되어 1년 정도 국어국문과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다른 학교에 다시 가서 전공을 바꿨고요. 그 때 수필 과목이 있어 수필을 쓰려고 독서실에 앉아 공부하듯 수필을 읽어댔던 기억이 있어요. 국문과에 가보니 타고난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서너명 있었는데, 우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독서실에서 코 박고 책만 읽어도 저 글쓰는 능력은!!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구나를깨달았어요.

그리고 온갖 미사여구가 있는 수필, 신변잡기를 쓰는 수필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남에게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운 그런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도 수필 써 봤다.
미사여구 생각하느라 힘들었다.
그래서 남이 쓴 수필은 읽고 싶지 않다는 오만한, 귀찮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어요. 물론 다른 책도 안 읽지만요. ㅎㅎ

그런 제가 이 책은 첫 장부터 눈물이 났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에 관한 소환에 관한 문구를 보며요.
미사여구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작가님의 삶, 작가님의 따뜻한 심성이 책에 담백하게, 고스란히, 마음을 적시며 담겨 있었어요.

작가님은 쇼그렌 증후군을 가지고 계십니다. 자가면역질환으로 내 면역세포가 나의 분비샘을 공격하는 질환이에요. 눈물샘, 침샘 등을 공격해 눈물이 나지 않아 안구건조가 심하고, 침샘을 공격해 구강건조 및 소화장애 등을 일으켜요. 작가님은 눈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례로 본인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김치를 담그다
다른 사람이 아픈 것 같다고 발견해주니
빨간 고춧가루 범벅인 김치를 두고 병원에 가는 모습이 떠오르며 또 눈물이 났어요.
주부들이라면 이렇게 가족을 위해, 남을 위해 열심히 살다
발견한 내모습일 때가 너무 공감이 되죠.

중간 중간 작가님이 직접 찍은 사진이
매일의 소중한 일상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느낌이 들어요.
작가와 함께 보는 기분이 듭니다. 작가님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 같아서,  작가님과 함꼐 공명하는 것 같아서,  사진을 보며 눈물이 났던 것 처음이에요.

인삿말 중에, 살아있는 매일이란 표현을 쓰셨어요. 
이경자 작가님, 우리 모두 살아있는 매일이 소중하다는 것, 빛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y*******7 2024.09.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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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내용보기
저자는 배속에 10개월을 품고 있었던 둘째 아이를 잃어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단어조차 생소한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쇼그렌 증후군이란 침샘 기능 저하로 침이 부족해져서 입 마름이 심하고 눈을 보호해 주는 눈물이 나오지 않아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통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저자는 쇼그렌 증후군 진단을 받고 처음에는 부정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내용보기

저자는 배속에 10개월을 품고 있었던 둘째 아이를 잃어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단어조차 생소한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쇼그렌 증후군이란 침샘 기능 저하로 침이 부족해져서 입 마름이 심하고 눈을 보호해 주는 눈물이 나오지 않아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통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저자는 쇼그렌 증후군 진단을 받고 처음에는 부정합니다. 상심에 빠진 저자는 가족의 도움을 받으며 본인의 몸에 맞는 운동도 하면서 이겨내기 시작합니다. 28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병을 이해하고 공존하게 되기까지 가족의 소중함을 글로 풀어낸 책입니다. 아픈 몸에도 노력하여 예순이 넘은 지금까지 마라톤 대회에 주기적으로 참가하는 모습을 보며 작은 상처에도 호들갑 떨던 저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던 모습도 생각나니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내일이 되고 모레가 되어도 여전히 호들갑을 떨고 방바닥과 한 몸이 되겠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ㅎㅎ또한 저자의 가족 간의 사랑을 글로 만날 때에는 나도 부모님에게 살가운 아들이 되고 자상한 남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또한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에세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8 2024.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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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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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라고 생각하며 산다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행복할까?책속의 작가님 사는 곳의 들녁 크고작은 사진들을보며내 60대도 상상해본다.인간관계도 삶도 노력해야 한다아는데 살아보니 매순간 쉬운건 아니었다.30대 40대에는 너그러운 중장년을 기대했고 50대가 되어보니 꼰대아닌 꼰대가 되어있다.정답은 늘 없고나는 엄마노릇 마누라 노릇 딸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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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라고 생각하며 산다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행복할까?
책속의 작가님 사는 곳의 들녁 크고작은 사진들을보며
내 60대도 상상해본다.
인간관계도 삶도 노력해야 한다
아는데 살아보니 매순간 쉬운건 아니었다.
30대 40대에는 너그러운 중장년을 기대했고 
50대가 되어보니 꼰대아닌 꼰대가 되어있다.
정답은 늘 없고
나는 엄마노릇 마누라 노릇 딸노릇 며느리노릇에 늘 좌충우돌 헤맨다.
언제 근엄해야하는지
언제 어른다운건지
나는 늘 빨간머리앤이 기차역에서 데릴러오는 누군가를 기다리던 기분으로 산다.
나는 철부지 같다.
그런데 이 책속엔 어른이 살아 숨쉬고 있다
비오늘 가늘밤 고즈넉한 그 어른을 찐하게 만났다.

y********h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