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권에서는 생명을 다해가는 트로와를 발견한 에밀리와 슈라는 트로와가 소멸하기 전까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느닷없이 에밀리 본가에서 사람이 찾아오며 난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는 슈라입니다. 평온하고 잔잔하고 그래도 판타지 몽글몽글 만화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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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무라 알토님의 작품에는 각각의 매력이 나오는데 피치카토의 잠자는 숲 이 책 역시 작가님의 매력이 꾹꾹 담겨져있습니다. 특히나 특이 컨셉?? 이라고 해야할까요 평범한 드라마소재가 아니라 여기에 판타지를 한숟가락 넣은듯한 매력이 존재합니다. 전작인 콜렉트를 좋아했던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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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유키무라 알토 작가님 특유의 잔잔하고 포근 따뜻한 일상 이야기는 참 힐링되고 좋네요 앞권에서는 일상이야기+미스테리한 떡밥을 하나씩 풀었다면 이번권은 대부분이 요정들과 지내는 이야기였고 그나마 잠깐 비춰준 집 지하에 의문의 문 정도가 이번 권에서 나온 떡밥이네요 얘기 듣기론 앞으로 몇권 안에 연재가 끝난다는거 같은데 지금까지 나온 떡밥이 다 잘 풀릴지.. 저는 이 작품도 콜레트처럼 장편으로 갈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뭐 어쨋든 현재는 재미있게 보고있고 결말도 잘 났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중간에 에밀리가 요정들에게 피아노를 쳐주는 그 장면에서 해당 곡을 틀고 책을 봤어요 노래가 책 분위기와 어울러져 눈물이 살짝 나더라고요ㅠㅠㅋㅋㅋㅋ 이런 방식으로 만화책 읽은건 처음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
| 피치카토의 잠자는 숲 3권 유키무라 알토 작가 서울 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하는 작품입니다. 표지가 3권까지 예쁘네요. 사실 이 작가 전작 마지막권 현지에서 나온 일러지부특장판 보고 좀 놀래서 구매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진짜 고민했는데 우선 3권까지 읽어보고 방출할지 결정을 내려야 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