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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스킨 멘토링/안건영/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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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스킨 멘토링/안건영/ 좋은땅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오늘 서평할 도서는 <스킨 멘토링>입니다.이 책은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가 쓴 피부과 책입니다.저자는 건강한 피부를 갖도록 돕는 것을 미덕으로 살고 있는 피부과 의사로서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올바른 화장품 사용을 통해 건강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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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스킨 멘토링/안건영/ 좋은땅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오늘 서평할 도서는 <스킨 멘토링>입니다.

이 책은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가 쓴 피부과 책입니다.

저자는 건강한 피부를 갖도록 돕는 것을 미덕으로 살고 있는 피부과 의사로서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올바른 화장품 사용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가지기를 원해서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피부 유형을 정확히 아는 것은 아름다운 피부를 건강히 지키기 위해서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의 피부를 알아야 정확한 피부관리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자신의 피부 타입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오늘의 책 소개




책 제목: 스킨 멘토링

지은이: 안건영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24.5.31

총 페이지: 233 페이지


작가 소개
목차



인상적인 글

사람마다 피부장벽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장벽을 알아야 피부 유형을 구분할 수 있고, 

그에 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해야 내 소중한 피부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은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장벽을 강화하기도 한다.

이는 화장품을 잘 사용하면 피부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피부 유형을 모르고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면 피부장벽이 손상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스킨 멘토링> 6 페이지


우리는 오랜 시간 연구 끝에 동양인, 특히 한국인에 최적화된 피부 유형 시스템을 개발했다.

46만 데이터에 근거해 피부 유형을 8가지 타입(ex. 수분 부족형 지성)으로 나누고 

6가지 지표별(수분, 유분, 민감, 탄력, 색소, 모공)로 피부 상태를 측정해 개인화된 솔루션 및 제품 추천을 제공한다.

<스킨 멘토링> 9 페이지


피부 고민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이 책을 통해

피부장벽과 피부 유형에 대한 이해를 가져 보기를 추천한다.

<스킨 멘토링> 9 페이지


피부유형을 결정짓는 주요 카테고리는 유분, 민감성, 수분으로 나누었다.

피부 유형을 이렇게 세분화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각각의 피부의 속성에 따라 

그에 적합한 스킨케어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는 반대로 피부 유형에 적합하지 않은 스킨케어를 하거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우에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스킨 멘토링> 21 페이지



우리 피부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생활습관이나 자외선 환경에 의한 영향을 무척이나 많이 받고 있다.

<스킨 멘토링> 25 페이지


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 피부에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게 바로 피부장벽이다.

피부장벽을 알아야만 내 피부 유형을 알수 있고, 내게 맞는 화장품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37 페이지


피부장벽은 피부의 제일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에 위치하는 우리 몸의 '방어막이자 보호막'이다.

내 몸의 가장 최전방에서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동시에 

피부의 수분을 지켜 주는 보호막이 바로 피부장벽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장벽이 튼튼해야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38-39 페이지


피부장벽은 각질층에 있다.

즉 표피층 중에서도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다.

각질층은 사람이 외부 환경에 접촉하는 최전방의 구조물이다.

40 페이지


피부장벽 손상으로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은 대표적인 피부 질환이다.

피부방벽 중에서도 특히 각질세포 간 지질에 이상이 있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세라마이드 성분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특히 세라마이드 1이 정상인의 1이 정상인의 20%밖에 되지 않는데, 

이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피부 건조가 나타나는 것이다.

44 페이지


피지는 전쟁터의 맨 앞에 서서 세균이나 곰팡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항균작용)은 물론 먼지,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유해물질을 흡착한 다음 이를 피부에서 분리해 1차적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각질층의 수분을 유지하고 항산화 물질을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46 페이지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운 아토피 피부염은 먼역 기능의 이상뿐 아니라 피부장벽의 손상도 주요한 병인이다.

거꾸로 말하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면 아토피 피부염이 좋아진다는 의미다.

실제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아토피 피부염이 상당히 호전된다.

49 페이지


여드름 피부에 피부장벽을 개선하는 보습제를 사용한다면 반복되는 면포 형성의 고리를 끊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51 페이지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 중에서 피부장벽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을 꼽으라면 첫 번째가 세안제다. 장담하건데, 올바른 세안법만 지켜도 손상된 피부장벽의 50%는 좋아진다.

65 페이지


아토피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있는 경우엔 약산성 세정제를 사용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75 페이지


각질 케어의 의미는 비정상적인 각질을 제거해서 피부장벽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ㅓㄳ이어야 한다.

멀쩡하게 건강한 각질층을 일부러 제거할 필요는 없다.

이상이 있는 각질만 제거하면 되는 것이다.

<스킨 멘토링>  95 페이지


보습제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증발을 차단하는 작용이 있는 크림, 연고, 로션 등을 총칭한다.

<스킨 멘토링>  107 페이지


감상평

평소에 피부관리에 관심이 있어서 피부과 전문가가 기초부터 알려주는 피부지식이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피부관리는 비싼 피부관리 제품을 사용하거나 피부과에서 관리받아야만 제대로 된 피부관리 받는다는 

일반적 상식과 달리 저자는 평상시에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하며 쉽고 전문적인 피부 처방법을 보여줍니다.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나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찾는 법이었습니다.

화장품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었던 20대에 남들이 좋다는 화장품을 썼다가 피부에 전혀 맞지 않아서 

트러블이 올라와서 피부과 비용이 더 들어서 그 때 이후로는 화해라는 어플을 통해 유해 성분 검색을 하거나 피부에 순한 제품만 사용하며 조심합니다. 피부는 특히 한 번 화장품을 잘못쓰면 회복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피부관리 관련 지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저술한 책이여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피부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케어법을 통해 체계적인 피부 관리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20대 또는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알맞은 화장품을 선택해서

피부를 건강하게 피부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세안제나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고

화장품을 선택할 때 좋은 성분과 해로운 성분을 스스로 확인하고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남이 좋다는 화장품이 아니라 직접 찾아보고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 속의 한 줄
"건강한 피부, 행복한 피부를 위한 멘토링"

추천하는 사람
피부 관리를 하는 분

미용에 관심 있는 분

좋은 피부를 얻고 싶은 분

피부 자신감을 얻고 싶은 분


책과나무 도서협찬 서평이벤트 <스킨 멘토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d**********h 2024.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끌 서평] 스킨 멘토링
"[책끌 서평] 스킨 멘토링"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은 떨어지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기미에 잡티들은 잡초 자라듯 끊임없이 피부 속을 뚫고 나와 거울 보기가 민망해질 때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넘게 비대면이 일상화 되었던 작년까지 각종 콘퍼런스나 세미나, 교육 등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방송 진행 사회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피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오프라인 세미나장에서는 말을 좀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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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은 떨어지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기미에 잡티들은 잡초 자라듯 끊임없이 피부 속을 뚫고 나와 거울 보기가 민망해질 때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넘게 비대면이 일상화 되었던 작년까지 각종 콘퍼런스나 세미나, 교육 등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방송 진행 사회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피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오프라인 세미나장에서는 말을 좀 틀려도 얼굴에 뭐가 묻었어도 별로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온라인 방송을 위해 스튜디오에 가면 밝은 조명 아래에서 4K가 넘는 고화질로 영상을 찍어 내다 보니 얼굴의 잡티 하나까지 클로즈업 되어 모니터 화면으로 내 얼굴을 마주보기가 민망할 때가 많았다.


최근에 피부과에 다니면서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시술 권유도 받게 되니 진작에 피부에 신경 좀 더 쓸 걸 하는 철지난 생각을 해보게 된다.


p.37

때를 밀지 않아서 개운치 않다면, 피부과 의사 치고 때를 미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기 바란다. 때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한(?) 우리 몸의 일부다. 그냥 밀어내기엔 너무 아깝다. 그래서 때의 중요한 기능을 아는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



아무튼 이런 와중에 <스킨 멘토링>이란 책을 읽어 보니, 저자인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는 피부장벽에 대한 개념부터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마다 피부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장벽을 알아야 피부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나의 소중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며,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강화시키기도 하는 것이 화장품이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좋아지지만 자신의 피부 유형을 모른 채 화장품을 사용하다가 피부가 나빠진 사람들을 많이 봤다는 것이다.


어렸을 적엔 때를 박박 밀어야 한다며 이태리타올가지 챙겨서 목욕탕에서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도록 벅벅 밀곤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괜한 짓을 한 셈이다. 때의 주성분은 각질세포인데, 과거에는 각질이 죽은 세포라서 별 기능이 없는 것으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이 죽은 세포가 보습, 면역, 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피부장벽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헐~


p.55

흔히 자신의 피부 유형을 건조한가 아니면 기름진가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쉬운데, 피부 유형을 나누는 기준은 피지와 수준이 전부는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피부장벽은 어떠한지를 아는 것이다. 피부장벽은 피부 유형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화장품도 그 특성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스킨 멘토링>은 일반인이 피부장벽을 올바로 알고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피부과 전문의가 가이드를 해줌으로써 피부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피부 관련 지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형 관리법를 비롯해 올바른 제품 사용법, 피부 문제 해결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화장품 트러블 때문에 피부가 나빠져서 피부과를 찾아오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며 자신이 어떤 피부 유형의 소유자인지 모르고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지도나 내비게이션 없이 초행길을 찾아가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피부에 대한 이해도를 놓여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이 포스팅은 도서출판 책과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t******a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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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피부멘토, 책으로 출시되다
"나만의 피부멘토, 책으로 출시되다" 내용보기
피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피부 관리는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임과 동시에 관리한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타고 태어난 피부가 아니라면 아니, 타고 태어났다고 할 지라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잘 관리해야한다. 피부는 사람의 인상을 판단하는 데 근거가 되는 외면이면서도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척도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나만의 피부멘토, 책으로 출시되다" 내용보기

피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피부 관리는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임과 동시에 관리한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타고 태어난 피부가 아니라면 아니, 타고 태어났다고 할 지라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잘 관리해야한다. 피부는 사람의 인상을 판단하는 데 근거가 되는 외면이면서도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척도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피부 관리를 잘 하기는 참 어렵다. 왕도를 찾기가 힘들다. 건강 프로그램, 인터넷, SNS에서 쏟아지는 각종 피부 관리 방법들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여드름에는 이게 좋다더라, 어떤 음식이 좋다더라, 아토피에 바르는 로션은 이게 최고래 등등 소위 카더라가 너무 많다.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출판사 책과 나무에서 쉽고 전문적인 피부 처방법, 기초부터 알려주는 피부 지식, 자신에게 꼭 맞는 화장품 찾기의 주제를 가지고 책을 출간하였다. 저자 안건영 박사는 피부과 전문의이며 의학박사이다. (주)고운세상코스메틱 창업자이며 고운세상피부과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고운세상피부과의 노하우를 토대로 잘못된 피부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피부 멘토'로서 여러 방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 피부 관리에 진심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피부 관리법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피부를 바로 알자 스킨 멘토링
"내 피부를 바로 알자 스킨 멘토링" 내용보기
#스킨멘토링 #피부과전문의책 #고운세상피부과책을 쓰신 안건영 님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일본 준텐도 의과대학에서 피부과 연구강사를 지냈다.고운 세상피부과 대표원장님으로, 잘못된 피부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피부 멘토‘로서 여러 방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1장은 자신이 어떤 피부 유형인지 알아보는 단계이다.고운 세상 코스메틱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
"내 피부를 바로 알자 스킨 멘토링" 내용보기
#스킨멘토링 #피부과전문의책 #고운세상피부과

책을 쓰신 안건영 님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일본 준텐도 의과대학에서 피부과 연구강사를 지냈다.


고운 세상피부과 대표원장님으로, 잘못된 피부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피부 멘토‘로서 여러 방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1장은 자신이 어떤 피부 유형인지 알아보는 단계이다.


고운 세상 코스메틱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Ai 피부 분석’에 참여하면 간단하게 알 수 있다고 한다.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들에 대한 설명은 피부과 전문의가 쓰신 책답게 학술지와 <Nature>에 나온 이론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 주신다.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밀로 “피부 장벽”을 꼽으셨다.


그래서, 피부과 의사는 때를 밀지 않는다고 한다.


피부 장벽은 각질층에 있다. 

즉, 표피층 중에서도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없애는 게 무조건 좋은 줄만 알았던 각질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피부 유형별 피부 장벽의 특성과 8가지 피부 유형에 따른 일상 관리 방법도 자세히 설명하신다.


3장은 피부 장벽 성분을 빼앗아 가는 클렌징에 대한 설명이다.


나는 건성이라, 화장했을 때는 클렌징 오일로, 아침엔 물로만 세안하는데, 책에도 건성은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나와 있다.


계면활성제가 피부의 지질 성분(피지, 각질세포 간 지질)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비누는 추천하지 않으신다.


약산성 클렌징 폼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4장에서는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나온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와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설명은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고르고, 바르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5장은 피부가 보내는 경고 메시지,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 피부를 위한 화장법, 아토피 피부 관리법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



마지막으로, 특별 부록에 실린 피부 속설과 궁금증에서 몇 가지 몰랐던 사실만 정리해 본다.


1. 여드름 피부는 세안을 자주 할수록 청결해지니까 좋다?


신랑이 대표적인 지성&여드름 피부라 세안을 자주 하라고 늘 말해왔는데, 말을 잘 듣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피부 장벽을 유지한 비결이었다니!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 장벽의 손상을 가져오고,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모공 입구에 비정상적으로 각질을 많이 만드는 결과를 초래해서 모공이 막히기 쉽다고 한다.


여드름은 모공이 막히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구나.. 한평생 여드름이 나본 적이 없어서 그만 큰 실수를 할 뻔.



2.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은 피부를 망친다?


YES. 고치는 게 좋다고 한다.

손을 깨끗이 씻고 만지는 것은 예외.

손보다 위험한 것은 세탁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퍼프와 브러시라고 한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씩은 씻어서 사용해야 한다.



3. 모공은 땀구멍이 넓어진 것이다?


모공은 이름 그대로 털이 나오는 구멍이지 땀이 나오는 구멍이 아니다. 모공으로는 피지가 분비되어 나오고, 땀구멍으로는 땀샘에서 만들어진 땀이 나온다.


땀이 많이 난다고 모공이 넓어지는 것도, 땀이 잘 안 난다고 모공이 작은 것도 아니라고 한다.


피지가 너무 많이 만들어지면 배출해야 하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 

그래서 지성 피부는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 것이라고.



4. 먹는 화장품이 바르는 화장품보다 효과적이다?


수분 보충제

히알루론산이나 콜라겐 모두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된 후 작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실제로 진피를 메우는 데 사용되는지 확인이 어렵다.


비타민 C

비타민 C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주근깨나 기미가 없어지지 않는다. 차라리 피부에 발라서 흡수시키는 것이 더 좋다고.



피부과 전문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쓰신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피부 장벽’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누구나 편하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n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긁어 부스럼
"긁어 부스럼" 내용보기
이보다 피부병에 대한 속성을 잘 표현한 말이 없다. 가렵다고 긁기 시작하면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피부 상태는 갈수록 악화되기 때문이다. 나도 뾰루지가 나서 손으로 건드려서 악화된 경험이 있다. 그래서 손보다 면봉으로 짜고 바로 약을 바른다. 얼굴에 손대는 습관은 무조건 고쳐야 한다. 모기에게 물려도 긁지 말고 무조건 약부터 발라야 한다. 물파스도 네임펜 지울 때만 쓰
"긁어 부스럼" 내용보기
     

이보다 피부병에 대한 속성을 잘 표현한 말이 없다. 가렵다고 긁기 시작하면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피부 상태는 갈수록 악화되기 때문이다. 


나도 뾰루지가 나서 손으로 건드려서 악화된 경험이 있다. 그래서 손보다 면봉으로 짜고 바로 약을 바른다. 얼굴에 손대는 습관은 무조건 고쳐야 한다. 모기에게 물려도 긁지 말고 무조건 약부터 발라야 한다. 물파스도 네임펜 지울 때만 쓰는 것이 아니라 모기 물린 데도 아주 효과적이다. 나도 모기 물린 데 긁어서 검게 흔적이 남아서 이젠 약부터 바른다. 하물며 얼굴을 긁는다고?


<스킨 멘토링>에서는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는 것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과 주 2~3회의 각질 제거를 꼭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는 외출할 때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줄 알았다. 하지만 창문을 통해서도 자외선이 들어오고 조명에서도 자외선이 발생하므로 실내에서도 매일 사용해야 한다. 하물며 암막 커튼 치고 조명 다 꺼도 자외선이 들어오므로 매일 세수하고 스킨로션 바르고 무조건 선크림을 바르자. 


깜짝 놀란 것이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주름 기능성 화장품은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중반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 전에 이중 세안과 선크림과 규칙적인 각질 제거를 꼭 하자! 동안의 비결은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이 왜 중요하냐 하면 노화와 피부 착색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자외선에 의한 노화를 광노화라고 하는데 가장 강력한 노화 인자가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하고 색소도 많이 만들어지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생활화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만 잘 사용해도 피부가 늙는 것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자외선(Ultra-Violet)이 뭐냐 하면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의 보라색(=자색紫色) 바깥(외)에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다. 적외선은 빨간색(=적색赤色) 바깥(외)에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다. 자외선에는 A, B, C 세 종류가 있는데, 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고 UVA가 전체 자외선의 90%를 차지한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Sun Protection Factor)는 UVB만 차단하는 효능을 표기하는 단위다. 이것은 바닷가나 야외에서 일광 화상을 입을 염려가 있을 때 중요한 지수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 전, 로션을 바르고 난 위에 바르는 것이 효과가 좋다. 나는 문질러서 바르는데 두드리며 바르는 것이 더 고르게 잘 발린다고 한다. 얇게 여러 겹 덧바르는 것이 좋고, 처음 바른 직후 20분 뒤에 한 번 더 바르면 차단 효과가 더욱 상승한다. 선 밤이나 선 스틱은 얼굴 전체보다 눈가, 입가, 볼 등 부분적으로 바르거나 덧바를 때 쓴다. 


피부 유형에는 건성과 지성이 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모르니까 나는 늘 아무 화장품이나 산다. 그런데 피부 유형이 이 두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8가지나 된다! 그 피부 유형에 따라 화장품을 구입해야 한다. 고운세상 홈페이지나 앱에서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으니 본인 피부 타입은 꼭 알아두기 바란다.


내가 어떤 피부 유형인지 모르고 화장품을 쓰는 것은 내비 없이 초행길을 가는 것과 같다고 한다. 나는 단 한 번도 피부 유형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나뿐 아니라 거의 80%의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 유형을 정확히 모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고운 세상 홈페이지에서 AI 피부 분석을 해 봤다. 나는 수분이 부족한 지성(ON-) 이었다. 48페이지에 있는 피부 장벽 체크리스트는 합격!


10명 중 8명 이상이 민감성 피부를 갖고 있다. 이 민감성 피부 고민의 1위가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고, 2위는 블랙헤드, 3위는 모공이다. 나는 2번과 3번 모두에 해당된다. 이런 고민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피부 장벽과 피부 유형을 알고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8가지 피부 타입 별 일상 관리 방법이 나온다. 나는 유수분 케어를 잘 하고 고마주 타입의 필링젤을 이용해 각질을 정돈하라고 한다. 고마쥐(gommage)는 프랑스어로 밀어서 없애다, 지우다라는 뜻이다. 각질세포가 들뜨면 피부 장벽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습력이 떨어지고 피부는 점점 건조해진다. 외부로부터 균이 침투하기도 쉬워진다. 따라서 죽은 표피 세포들이 모인 각질을 정리해 줘야 한다. 


필링젤을 바르고 바로 롤링 하면 안 된다.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롤링을 해야 한다. 그리고 롤링 시간은 1분 이내로 이태리타월로 빡빡 밀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각질만 살짝 털어내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필링제는 클렌징이 아니다. 각질 케어로 피부의 보습력과 방어력을 살려주는 것이다. 정기적인 각질 케어로 묵은 색소를 몰아내는 것이 화이트닝의 기본이다. 화이트닝 제품은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한다.


비누와 같은 알칼리성 세안제로 계속해서 피부 장벽을 씻어 내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효과를 보기 힘들다. 천연 비누나 약산성 비누는 예외다. 올바른 세안법만 지켜도 손상된 피부 장벽의 50%는 좋아진다! 클렌징크림, 클렌징 밀크, 클렌징 워터, 클렌징 젤, 클렌징 오일, 반전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밤, 클렌징 폼, 세안 파우더의 차이를 알고 피부 장벽을 개선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세안제에는 물에도 섞이고 기름에도 섞이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것이 계면활성제다. 그런데 이 계면활성제가 피부 장벽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지질 성분까지 빼앗아 간다고 한다. 그래서 세안 직후 바로 스킨이나 로션을 사용해야 한다. 


주름이 생기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라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진피(Dermis)의 콜라겐이 노화돼서 그렇다. 이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성 성분에는 레티놀, 성장인자 단백질과 펩타이드 등이 있다. 게다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거나 흡연, 물 대신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과일과 채소를 멀리하거나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 습관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나쁜 생활습관이다. 


코스메슈티컬은 기능성 화장품이다.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maceutical)의 합성어로 화장품이면서 약처럼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천연화장품이라는 말에 속지 말라고 한다. 대부분 검증되지 않았으며 내 피부를 망칠 수도 있다. 방부제는 나쁜 것이라고 알았는데 방부제가 없는 천연 화장품이 미생물 오염과 번식이 잘 일어날 수 있어 더 위험하다. 


나는 5년이 지난 화장품도 쓰는데 화장품의 유효기간은 2년이라고 한다. 화장품에 유효기간이 적혀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화장품은 일단 개봉하면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6~12개월 이내에 모두 사용하라고 한다. 그래서 화장품마다 개봉일(Opened Date)을 기록해 놓아야 한다. 


보습제에는 수분을 보충하는 습윤제, 베이비오일처럼 수분 손실을 막는 밀폐제, 수분도 보충하고 유막으로 수분 손실을 막아 주는 유화물, 그리고 최적의 보습제인 피부 장벽 성분으로 만든 생리적 지질 혼합물이 있다. 


콜라겐은 비타민 C와 함께 먹어서 보충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 콜라겐 효과는 남편이 보고 있다. 아침마다 선식에 비타민 C 가루와 콜라겐 가루를 매일 타 줬는데, 거무 칙칙한 피부 톤이 밝아지고 주름도 개선되었다. 나는 비타민 C 가루가 먹기 힘드니까 선식에다 타 준 건데 콜라겐과 비타민 C가 찰떡궁합이었던 거다. 안 먹는 것보다는 먹는 게 훨씬 낫다. 


뒷부분에는 아토피 피부 관리법, 아토피에 좋은 보습제 성분 및 접촉성 피부염에 관해 나와있다. 아토피의 경우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아토피 피부염이 상당히 호전된다고 한다. '~카더라' 통신에 대한 진실도 알려준다. 그중 기억나는 것이 평소 땀도 잘 안 흘리는데 모공이 넓어졌다는 말이다. 모공으로는 피지가 분비되고, 땀구멍으로는 땀이 나온다. 모공은 눈으로 보이지만 땀구멍은 안 보인다. 모공과 땀구멍은 완전히 다른 거였다.


유전적으로 아무리 좋은 피부를 타고났더라도 라이프 스타일을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는 망가진다. 반대로 좋지 않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어도 피부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관리를 해 주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과 의사는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피부 멘토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님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1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부장벽 살리는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
"피부장벽 살리는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 내용보기
고운세상피부과 대표원장이자 고운세상코스메틱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가이드 <스킨 멘토링>.잘못된 피부 상식을 바로잡는 피부 멘토 안건영 저자는 이 책에서 올바른 화장품 선택과 사용법을 알려주며 건강한 피부로 나아가는 길을 짚어줍니다.10년 전 이미 피부장벽 개념을 알린 저자는 그동안 46만 데이터에 근거해 한국인 피부 유형을 8가지 타입으로
"피부장벽 살리는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 내용보기


고운세상피부과 대표원장이자 고운세상코스메틱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가이드 <스킨 멘토링>.

잘못된 피부 상식을 바로잡는 피부 멘토 안건영 저자는 이 책에서 올바른 화장품 선택과 사용법을 알려주며 건강한 피부로 나아가는 길을 짚어줍니다.

10년 전 이미 피부장벽 개념을 알린 저자는 그동안 46만 데이터에 근거해 한국인 피부 유형을 8가지 타입으로 나누고, 6가지 지표별로 피부 상태를 측정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고운세상코스메틱 사이트의 AI 피부 분석을 먼저 해보세요. 자신의 피부 유형을 정확히 알고 <스킨 멘토링>을 읽으면 나에게 딱 적합한 피부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피부장벽은 사람마다 상태다 다릅니다. 피부장벽은 각질세포, 피지, 각질세포 간 지질, 항균 펩타이드, 약산성ph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가 흔히 '때'라고 부르는 그걸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보습, 면역, 노화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 피부 유형을 모르고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면 트러블로 고생하고 피부장벽은 손상됩니다. 화장품 트러블은 피부가 민감해서라기보다는 대부분 자신의 피부 유형을 잘못 알고 화장품을 선택해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킨 멘토링>에서는 우리가 흔히 하는 잘못된 스킨케어 습관들이 어떻게 피부장벽을 파괴하는지를 설명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지성, 건성, 중성, 민감성 정도로 구분해왔는데 안건영 박사는 단순히 건조한가 기름진가... 피지와 수분 상태로만 나누면 안 된다고 합니다. 피부는 수분과 유분의 균형, 민감도, 탄력성, 색소 상태, 모공의 크기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됩니다.

지성 유형만 해도 수분 부족형 민감 지성 피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민감 지성형 피부, 건강한 지성 피부가 있습니다. 건성 유형에는 민감 건성 피부, 수분 부족형 민감 건성 피부, 건강한 건성 피부, 수분 부족형 건성 피부가 있습니다. 게다가 유형에 따라 계절 변화에 조금씩 왔다 갔다 하기도 합니다.

<스킨 멘토링>에서는 피부 유형별, 계절별로 알맞은 세안법, 각질 케어법, 보습제 선택법을 소개합니다. 안건영 박사는 다양한 클렌징 제품, 각질 케어 제품, 보습제 등이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며, 각 제품을 어떻게 선택하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안내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이 어떻게 우리의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지 다룹니다. 예전엔 각질이 일어나거나 푸석한 느낌이 들 때 단순히 건성이니까 하고 말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각질 탈락의 메커니즘도 제대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각질 제거는 메이크업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피부장벽의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거라고 합니다. 요즘은 화장품을 이용해 각질층의 바깥층 일부만을 벗겨 내는 가벼운 필링 제품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녹는 알갱이가 들어간 스크럽제 타입과 AHA, BHA 성분을 함유한 로션 타입을 사용합니다. 피부 유형에 따라 알맞은 횟수와 효과적인 제품, 롤링법도 새롭게 배울 수 있어 오늘부터 책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해보려고요.

보습제의 경우 아토피 피부에는 세라마이드 성분 함유 제품, 노인성 건조 피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보습제가 좋다고 합니다. 저도 계절에 따라 부쩍 피부 가려움증이 도질 때가 있는데 생리적 지질 혼합물로 만들어진 보습제가 도움 된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바르고 있긴 하지만 횟수, 양, 두드리며 발라야 할지 문지르는 게 나은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아리송합니다. 안건영 박사는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 요령을 짚어줍니다.

평소엔 오백 원 동전 하나 정도의 양이지만, 여름철 해변에서는 몸 전체에 거의 차단제 한 통에 해당하는 양을 써야 한다니 허걱 놀라기도 했습니다. 평소 우리가 얼굴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양은 권장량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니 결국 차단 효과 역시 1시간도 채 안 되는 거라고 짚어줍니다.

요즘은 색조화장품에도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니 사실 그것만 좀 믿은 경향도 있긴 했거든요. 하지만 색조화장품은 훨씬 적은 양을 바르게 되니 차단지수만큼의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충분한 차단 효과를 얻으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그 외 화이트닝 제품, 안티에이징 제품 등 기능성 화장품 올바른 사용법까지 꼼꼼히 챙겨 보세요.

마지막 장에서는 피부가 보내는 다양한 경고 신호들에 대해 다룹니다. 여드름, 아토피, 알레르기 반응 등 피부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 각종 피부 트러블에 대한 처방전을 제공합니다.

부록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피부 속설과 화장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여드름 피부에 자주 세안이 좋다거나, 베이비 로션이 순해서 민감 피부에 좋다는 등의 속설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모공이 넓어지는 이유와 사우나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피부관리를 소홀히 하면 나중에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게 됩니다. 병원 치료나 고가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대신,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스킨 멘토링>은 예방적인 접근을 통해 더 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셈입니다.

좋은 피부는 건강의 첫걸음! 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건강한 피부의 비밀 <스킨 멘토링>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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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l****5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피부건강을 위한 기초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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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세요?보통은 건성, 지성, 복합성 정도로 나누고 판단을 하지요. 과연 그게 진짜 맞는 걸까요?뷰티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브랜드 Dr.G를 만든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피부 건강과 뷰티에 대해서 쉽지만 꼭 필요한 지식을 [스킨 멘토링]에 모두 담았습니다.내 피부를 지키는 첫번째는 바로 내 피부타입을 알기. 정확한 내 피부타입을 알지 못하면 나에
"내 피부건강을 위한 기초지식" 내용보기
내 피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세요?
보통은 건성, 지성, 복합성 정도로 나누고 판단을 하지요. 과연 그게 진짜 맞는 걸까요?
뷰티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브랜드 Dr.G를 만든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피부 건강과 뷰티에 대해서 쉽지만 꼭 필요한 지식을 [스킨 멘토링]에 모두 담았습니다.
내 피부를 지키는 첫번째는 바로 내 피부타입을 알기. 
정확한 내 피부타입을 알지 못하면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쓰지도, 피부관리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저자는 8만개의 피부데이터를 통해 단순히 건성, 지성, 복합성 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상태에 따라 8가지 피부유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내 피부 타입을 파악했다면 그에 맞는 관리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저자는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이 바로"피부 장벽".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바깥쪽에 있으면서 모든 외부자극들을 그대로 견뎌냅니다.
그래서 이 피부장벽을 지키는 것이 뷰티건강과 내 몸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한 해, 한 해 들어가면서 피부의 건강함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좀 더 천천히, 아름답게 나이듦을 즐길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하겠지요.
이제는 신체 건강 뿐 아니라 피부 건강도 챙겨야겠습니다. 나는 소중하니까요.

[이 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n******9 202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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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킨 멘토링, 안건영
"[서평] 스킨 멘토링, 안건영 " 내용보기
요즘 피부 고민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세상인데요.식습관에 미세먼지 같은 환경 문제 등등... 아토피도 옛날 옛적에는 흔치 않은 증상이였는데,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작금의 현실 ㅠㅠ 아무튼 저는 사춘기 이후 피부고민이 없었던 적이 없었답니다.여드름성 피부였던 분들은 아실만한 그 옜날 화ㅇ 화장품... 진짜 길만 가면 판매원 분들이 붙잡고선
"[서평] 스킨 멘토링, 안건영 " 내용보기
요즘 피부 고민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세상인데요.

식습관에 미세먼지 같은 환경 문제 등등... 아토피도 옛날 옛적에는 흔치 않은 증상이였는데,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작금의 현실 ㅠㅠ

 
아무튼 저는 사춘기 이후 피부고민이 없었던 적이 없었답니다.
여드름성 피부였던 분들은 아실만한 그 옜날 화ㅇ 화장품... 

진짜 길만 가면 판매원 분들이 붙잡고선 ㅇ진 화장품인데 여드름 어쩌구

중딩 붙잡고 호객행위 하던 분들 천벌 받으시라 채시라 ^^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요즘이야 유튜브다 블로그다 전문적인 분들의 알맞은 조언을 찾기 좋은 시대니 망정이지ㅠㅠ

옛날에는 카우치전문가들이 여기저기서 설치던 시절...

내가 다니던 미용실에서는 얼굴에 여드름이 많다고 세수 좀 자주해야겠다는 둥...

세수 자주하는데요? 

하루에 몇 번 하는데?

네 다섯번???

하루에 열번은 해야돼 - 미친... 피부장벽 다 망가진다^^... 이건 그 당시에도 미친 조언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이런 낭설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아아 꾹꾹 눌러담겨 있는 책...



피부관리 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책 한 번 읽고 시작하시라 채시라 하희라:)


아무튼 책을 손에 쥐고 쭈우우욱 읽어 나갔다.

관리의 시작은 내 피부 타입을 아는 것부터!! 


지성, 건성, 복합성??? 아니롼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피부타입을 살펴볼 필요성 대두!!

나두 마냥 수부지만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피부타입 판독 완료:)

 

그타 기초 상식에서부터 궁금했던 것들까지 싸악 다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일독했다고 머릿속에 다 남아있는 건 아닌데,

이런 개념들이 머리에 들어 있으니 궁금할 때마다 사전처럼 찾아보기도 좋은 듯!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많이 이용하고 있던 닥터지 가운을 입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의 사진이 떡하니 있어서 더 더 믿음이 가는 책!



읽고 올바로 피부관리 하시라!!

c******y 202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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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멘토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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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미용목적의 피부 관련 도서가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장벽과 화장품과의 관계를 알려주는 책이다.이미 10년 전에 나온 책이며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고 한다.저자는 피부과 전문의로서 상담 시 수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음을 목격하였다고 한다.피부 고민 때문에 병원을 찾지만근본적인 해결책을 갖기 위해피부 장벽과 피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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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미용목적의 피부 관련 도서가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장벽과 화장품과의 관계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미 10년 전에 나온 책이며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피부과 전문의로서 상담 시 

수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음을 목격하였다고 한다.


피부 고민 때문에 병원을 찾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갖기 위해

피부 장벽과 피부 유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46만 데이터에 근거해 피부 유형을

8가지 지표별로 피부를 측정하여 개인화된 솔루션과  제품 추천 등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피부관리는 시술이 아니라

본인의 피부 유형에 맞게 근본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목적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자신의 피부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하고 올바른 화장품 사용으로

내 이 책은 남자들, 아이들도 읽으면 좋을 둣 하다.

피부에 좋은 생활습관, 여드름, 아토피 피부에 대한 상식과 솔루션도 잘 나와 있다.


화장품 고르는 법, 사용팁에 도움이 될 것 같고, 피부 시술에 관한 내용은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l****4 202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킨 멘토링 _ 안건영(피부를 알아야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스킨 멘토링 _ 안건영(피부를 알아야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내용보기
은아야, 은재야.고운세상코스메틱의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님의 책을 읽었어. 의대를 졸업하고 화상 흉터의 콤플렉스로 피부과 의사를 지망하고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고민과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어. 전문의로서 전문가적인 관점과 화장품을 제품화하여 판매하는 창업자의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글이 인상적
"스킨 멘토링 _ 안건영(피부를 알아야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어)" 내용보기
은아야, 은재야.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님의 책을 읽었어. 의대를 졸업하고 화상 흉터의 콤플렉스로 피부과 의사를 지망하고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고민과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어. 전문의로서 전문가적인 관점과 화장품을 제품화하여 판매하는 창업자의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글이 인상적이야.
피부 장벽의 상태에 따른 피부 유형을 규정하고 그에 따른 화장품을 사용해야 피부를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어.
의사 선생님이시라 어려운 용어나 전문적인 이야기들이 많을 수 있겠다고 걱정했어. 아주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 화장품에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도 읽기 쉽고,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도움이 될 것 같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피부의 유형을 잘 아는 것이 고운 피부를 만드는 시작이야. 올바른 진단을 통해서 피부 유형에 적합한 화장품과 그 외의 제품들을 사용해야 해. 모두에게 좋은 화장품이 아니라 나의 피부,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해야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제품들 중에서 내 피부 유형에 좋은 제품을 사용하며 적합한 제품을 찾는 수고와 고생이 있겠지만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그런 수고도 필요한 것 같아.
피부를 망치는 습관이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한 오남용으로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 가끔 여성들의 화장품과 피부 관련한 대화에서 무슨 말인지를 몰랐던 내용들이 있었어. 기초 지식이 없이 들었을 때는 복잡하고, 이해되지 않았었어.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어떤 대안이 필요한지도 알게 된 것 같아. 피부가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는 만큼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잘못된 정보에 의한 피부 문제나 노화를 잘 케어할 수 있는 올바른 피부관리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할 것 같아.
아빠에게는 어렵기만 한 피부와 처방에 대한 지식과 이야기들이 알고 보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지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야. 불분명하고 단편적인 지식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내 피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한다면 지금보다 건강하고 좋은 피부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기술은 더 발달하고 피부의 유형은 더 세분화될 것 같아. 개인에게 맞춤형 화장품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현실만 봐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처방이 중요함을 알 수 있는 것 같아.
너희들이 고등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2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