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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신학>, <연애신학> 그리고 <전능자의 손길>과 동행하며~ 욥을 닮은 목사님, 인생 굽이굽이에 하나님의 숨결이 있네요. 사막을 건널 때, 강을 건널 때, 별 헤는 밤에도 말입니다.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외로움의 사막을 건널 때, 나를 모함하고 배신의 흘리는 눈물의 강을 건널 때에도, ‘하나님이 계시기나 한거야’ 라고 별을 바라보며 속을 끓이며 아파할 때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네요. 권율목사님과 함께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인생, 공부하고, 번역하고, 결혼하고,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과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복음으로 뜨겁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친구인 권율목사님이 참 좋아요~~ 책을 읽다가 무릎 꿇고 싶은 적이 여러 번이었어요. 활자 속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체험했어요. 사역 현장에서 사도행전 그 이후 ACTS29를 살아가고 계심을 보고, 동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나 좋을까요? 신앙 간증인데, 신학을 생활 속에 녹여놓은 듯해요. 밑줄 긋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삶으로 녹여내는 활자였기 때문이에요. 아름다운 손미애사모님, 세 아들 그리고 성도님들, 환우들, 독자들, 권율목사님의 가슴에 새겨졌어요! 말씀에 대한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말씀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에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그래서 나도 예전에 했던 말씀 암송을 다시 시작했어요. 말씀 묵상을 더 깊이 하기로 했어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 혹시 목회적 성공을 꿈꾸거나 사역의 열매가 대박 나기를 기대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외면한 적은 없었던가? 오히려 그들을 사역의 방해 거리로 여겼던 적은 없었던가?” #전능자의_손길 #권율 #세움북스 #나는_그리스도의_종인가 #나는_복음으로_뜨거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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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손길’은 권율 목사님의 진솔한 인생 스토리를 고이고이 담은 간증 책이다. 출생부터 불혹의 나이까지 순차적으로 이야기가 매끄럽게 흘러가지만 읽는 내 마음은 매끄럽지 못했다. ‘과연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이렇게 넓고 깊은 고통과 시련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과 그럼에도 ‘역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이 넓고 깊으시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 눈물로 책을 읽었다 덮었다를 반복하게 했다. 내가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그런지 어린 시절의 권율 목사님이 슬퍼하고 아파할 때 특히 더 눈물이 나고 마음이 심히 저려왔다. ‘권율 목사’로 세워지기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고되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지만 저자는 모든 순간 가운데 ‘은혜’와 ‘감사’로 고백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이루어지며, 깊고도 오묘한 성령의 인도하심이라 말한다. 과연 가능한 일인가? 책을 다 읽고도 믿을 수 없다. 아니?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면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 그렇지만, 바로 이런 자세가 ‘하나님을 아는 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진실로 내가 하나님을 깊이 아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간증 책이라 하면 뭔가 신비주의를 말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평소에 많이 읽어보지 못했는데, 저자 목사님의 바른 신학사상이 책에 그대로 녹아나있어서 굉장히 유익했다. 신학의 현장이 교회이고 신학은 교회를 위한 신학이어야 한다는 글을 통해 저자의 바른 교회관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교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지대함을 볼 수 있었다. 책은 일기 형식으로 글을 적어나가며 중간 중간에 기도내용이 적혀있는데, “올인원 주기도문” 저자답게 솔직하면서도 신학적 토대위에 바른 기도가 담겨있다.그리고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강하게 말하며 직접 저자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갔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저자 책에서 ‘성령’에 대해서 자주 언급되는데, 자칫 오해 될 수 있는 성령에 대해서 성도가 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치우치지 않도록 잘 설명해 주셨다. 이 외에도 ‘나는 친구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다.’, ‘앞으로 나는 어떤 사역을 하든지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을 위한 사역을 하고 싶다.’의 고백을 통해 목사님의 사역 방향성과 삶의 방향이 철저히 어디로 향해 있는지 잘 나타나있다. 한 사람의 삶을 단지 아픔과 슬픔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순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어떻게 일하시고 역사하시는지, 그리고 그 전능자를 어떠한 자세로 믿고 의지하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갈수록 힘들고 고된 시대 속에서 잠시, 이 땅에서의 예수를 맛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 드린다.?????? #전능자의손길 #권율목사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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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의 일기를 보는 느낌의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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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손길 #권율지음 #세움북스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아야 이렇게 영적으로 충만하고 빈틈없이 한마음을 향하여 살 수 있을까. 굳건한 믿음, 성령충만한 삶을 본받고 싶다. 저자는 고난과 역경속에도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은혜도 주시지만 고난도 함께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여하를 막론하고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여느 망설임없이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가 항상 일상생활에서도 저자안에 살아 숨쉬고 있다. 박학다식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사모님의 마음을 A4용지 6장에 달하는 편지로 마음을 사로잡은 사랑의 DNA가 충만한 열정가득한 청년이었다. 이전에 책에서도 그랬지만 남의 연애사는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또 아는분의 연애이야기라니 두근두근 거리며 내가 심장이 콩닥콩닥했다. 다시 만나게 된 사건부터 가족을 이루면서 말씀을 가까이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신앙의 기둥을 단단히 세우는 일이다. P.177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말을 이루어 주려고 애쓰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날마다 노력해야한다.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 인생을 기도로써 어떻게 선하게 이끄신가에 대한 흐름이 보이기도 했다. 대순진리회 사람들과 대적할때에 '거룩한 오기'의 발동이 내 속에 있는 무언가가 쑤욱 내려가듯이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위한 기도와 자신에 대한 회개기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딜가나 일상이 기도이며 어느 대상 가리지 않고 말씀을 전하려 애쓰는 마음에 감동이 이렀다. 중간중간에 웃음포인트가 있어서 역시 저자의 진중함에 묻어나오는 위트함은 어느누가 따라올쏘냐. 거기다가 가독성있게 쓴 글은 책을 손에 놓치못하게 하는 것이 있다. 간증집이지만 설교집+에세이라는 느낌이 있었고 저자의 글을 읽으면 나도모르게 성령충만함이 감싸며 신앙이 기둥이 곧게 세워진다는 마음이었다. #100번째팬 #위트도있고진중한목사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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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자가 마주한 세상은 가혹하기도 했고, 살아내며 버티는 것이 기적이라할 만큼 역경의 연속이었습니다. 가정 폭력과 어머니의 가출, 그러다가 갑자기 얻게 된 말더듬은 어린 저자가 겪기에 너무 공포스럽고, 수치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처음 느꼈다는 “따뜻한 사랑”. 가정에서 채우지 못한 그 사랑이 어린 저자의 마음에 뭉개뭉개 쌓여가는 걸 상상하니 얼마나 마음이 뭉클해지던지요. 아마도 저자는 그것을 고이 간직하고자 애쓰지 않았을까요. 그 애씀을 생각하니, 또 마음이 짠해집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저자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저자는 자기를 찾아온 전능자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으로 반응하는 삶을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익혀 나갑니다. 중학교 때, 자신을 때리고 돈을 삥뜯는 원수에게 말씀 그대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어느날 나도 화장실에 끌려가 어떤 녀석에게 더러운 빗자루로 얻어맞았다. 울분을 삭이고 집에 돌아와 성경을 읽으면서 위로를 얻으려고 했다. 그런데 마태복음 5장 43-44절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 어쨌든 성경 말씀대로 한번 실천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날 저녁에 나는 원수의 집에 전화를 걸어, 말을 더듬거리면서 ‘사랑’을 고백해 버렸다.(43)”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중학교 후배에게 매일 점심 값 1,000원을 주고, 성경 구절을 쪽지에 적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로부터 26년뒤 집회를 마친 저자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오는데, “율이 형, 저 교회 다녀요.!(319)” 이 대목을 읽는 순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읽는 독자도 흥분과 기쁨이 튀어나오려 하는데, 저자 자신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26년만의 만남 스토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순수하게 전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복음 안에서 나누는 참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복음의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거둔다는 걸 마음 깊이 새기게 해주었습니다. 이외에도 저자는 삶의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복음대로 섬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그의 인생에서 써내려갑니다. 그렇기에 그의 이야기는 복음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저자의 대학생활(아르바이트와 학업, SFC 동아리, 생계를 위한 과외)과 연애이야기를 읽을 때는 부끄러움과 함께 부럽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저를 돌아보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를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에 대한 감동과 생각은 있었지만, 정작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와 믿음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끝까지 기도해야 했고, 사랑하고 헌신하는 일이 중도에 멈추지 않아야 했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지금도 간혹 20대 중반을 넘긴 그때, 나도 모르게 품었던 작은 도시가 생각이 나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고 환경이 바뀌면 그에 따라 사람이 변하기도 하는데,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지켜온 ‘신앙적 양심’과 ‘겸손하신 예수님의 마음’, ‘말씀에 대한 순종’과 ‘섬김’의 삶(사역)이 오히려 더욱 견고해지고, 말씀 안에서 열매로 드러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대원 생활과 캠프스 사역, 이어지는 교회 사역과 순회 사역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이 나타나고, 하나님께서 늘 동행하고 계심이 발견됩니다. 현재 저자의 핵심 사역은 부산세계로병원 원목입니다. 아픔과 고통을 호소하고, 죽음의 문턱 앞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저자의 현장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또한 복음으로 참된 행복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환우들을 덮고 있습니다. “아픈 환우들 앞에서 고난을 주제로 설교하는 건 여러 모로 부담이 된다. 그럴지라도 복음을 믿는 우리의 인생길은 고난과 맞닿아 있으며,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고난이 의미가 있고 심지어 ‘행복’일 수 있다는 사실을 역설했다. 우리의 주관적인 느낌으로서의 행복이라기보다, 우리의 환경이나 조건과는 무관하게 위로부터 부어지는 ‘신적인 행복감’이라고 해야 할까.(336)”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 아픔과 고통, 고난 중에도 나의 주관, 나의 감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참된 행복을 누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교회는 물론 선교 현장에서는 ‘저자의 삶’과 ‘저자의 신학’, ‘저자의 사역’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필요한가 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자를 전국 교회와 선교지(몽골, 필리핀)로 보내시는 걸 보니 분명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이 책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언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그건 도전과 용기, 회개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온 가족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때, 책에 담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가정에 큰 은혜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도 첫째 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이 책을 권하려고 합니다. 중고등학생과 청년부 학생들 그리고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사들에게도 꼭 추천드립니다. 학생들에게는 거대한 세상과 저들의 가치관에 주눅들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바른 길이고 참된 행복이며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삶이어야 한다는 걸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사들에게는 저자의 삶이 증명하듯, 다음 세대를 향한 아낌없는 섬김이 얼마나 소중한지 재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자의 인생 이야기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가정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야 하는 복음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졌고, 기도의 자리에 더 머물고 싶은 마음과 말씀을 더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역에 대한 자세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기 기운이 조금 있었지만, 몸이 괜찮아질 때마다 책을 붙잡았습니다. 행복하게 책을 덮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