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서클 7개의 다이얼
"비밀서클 7개의 다이얼" 내용보기
정확한 건 아니지만 아마도 크리스티의 초기 작품으로 느껴진다. 세련되진 못했어도 마지막의 반전은 기발하다. 요즈음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처절한 반전에 비하면 시시할 지 모르겠지만. 제리라는 한 청년이 죽음, 그리고 남은 세친구들과 제리가 사랑하던 이복여동생, 그리고 못말리는 참견꾼 아가씨 번들. 대강 이런 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끈다. 친구 중 하나인 로니는 "7개의
"비밀서클 7개의 다이얼" 내용보기
정확한 건 아니지만 아마도 크리스티의 초기 작품으로 느껴진다. 세련되진 못했어도 마지막의 반전은 기발하다. 요즈음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처절한 반전에 비하면 시시할 지 모르겠지만. 제리라는 한 청년이 죽음, 그리고 남은 세친구들과 제리가 사랑하던 이복여동생, 그리고 못말리는 참견꾼 아가씨 번들. 대강 이런 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끈다. 친구 중 하나인 로니는 "7개의 다이얼, 지미 세시거, 전해 달라.." 이 세마디만을 남기고 살해 당한다. 사건을 목격한 번들은 이전에 있었던 제리의 죽음 역시 자살이 아니었으리란 추측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야심차게 지미 세시거를 찾아간다. 남은 두친구 지미와 빌, 여동생 로레인, 번들은 7개의 다이얼이란 비밀 서클이 있다는 걸 알아내고 서클에 접근한다. 결말을 놓고 보자면 앞의 내용 상당 부분은 교묘한 트릭이다. 반전을 위해 독자들을 혼란시키려고 짜 놓은 덫들. 그러나 크리스티의 작품 성향을 뻔히 알면서도 이 작품에서도 속아 넘어가고 말았다. 모든 것을 믿지 않고 책을 읽는다면 속지 않을지 모르겠다.
m*****a 200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