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6권도 여러 마을을 관리하느라 분주한 생활을 하는 촌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6권에서는 자신들이 속한 마을 뿐만 아니라 각 도시에 있는 고아들을 거둬서 고아원을 설립하게 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비용을 하쿠렌의 비늘을 활용하여 충당한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천사족들이 마을 습격하지만 오히려 역습을 당하고 그들을 설득도 하고 힘으로 누르는 촌장의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어찌됐든 천사족과 하피 족도 마을에 합류하게 된 만큼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
| 마치오 히라쿠가 가꾼 큰나무 마을이 본격적으로 많은 세력을 거느린 준 국가 수준으로 성장하는 묘사가 인상깊다. 특히 주인공은 가능한 한 평범한 소시민처럼 있고 싶지만, 주인공이 어디까지나 선의로 베풀었던 게 문명 수복으로 이어지니 정말 자련스럽게 군주로 등극하고 있는 것도 볼만하다. |
| 코믹스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6권은 마을 규모가 커지고 주민이 늘어나면서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여우 모녀의 합류로 마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주민들은 샤샤트 시내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습니다. 해산물을 비롯한 음식 재료와 조리법, 놀이 문화 등 도시에서 접한 것들을 마을에 도입하며, 마을은 점점 더 다채롭게 발전합니다. 느긋한 일상 속에서도 활력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매력이 잘 드러납니다 |
| 이번은 마왕국 사천왕 중 한명이 찾아와선 전투도 못하면서 전투를 해보고 싶다고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무투회 전사부, 기사부도 아닌 일반부에 출전한 세나에게 가볍게 진 것을 보니 답도 안 나온다고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 자신의 종족이 죽음의 숲에 이주해있었는데 자신이 다치자 돌봐주는 여자에게 반해서 프로포즈까지 했습니다. 거절했지만 계속 밀어붙이자 촌장이 허락하면이란 단서를 달았는데.. 주인공은 결국 당사자의 허락을 받으면이라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저로선 허락을 받고 세나에게 이기는 것을 조건으로 걸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니면 하고 있는 일을 모두 마치고 오라는 식으로..ㅎㅎ 그리고 새로운 천사족도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