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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전생의 비밀까지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여전히 사랑에 부정적인 남주 탓에 누가 봐도 사랑하는 사이임에도 온전히 각인이 맺어지지 않고... 대화로 고구마를 무찌르는 로판.. 고구마 무스 정도? 그저 달콤. 너무 시원해서 킬탐용 로판 읽고 싶을 때 작가 도장 깨기 하려고요. 매우 만족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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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전쟁으로 얻은 후작의 자산 중 남주 집안과 얽힌 물약이 있음을 알게 된 여주. 남주의 과거를 듣고 그의 아픔을 알게 된 여주는 자신의 비밀 또한 전부 털어놓는데... 아무래도 부모가 저 모양이면 사랑에 부정적이게 될 수밖에 없겠죠. 정신 나간 개비보단 남미새인 엄마한테 더 배신감 느낌 하... 부모는 저따위지만 주인공들은 대화도 잘 하고! 서로를 위하는 게 잘 보여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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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약혼을 치르고 영지로 떠나는 중 습격을 받은 주인공들. 별문제는 없었지만 덕분에 남주의 목적이 진정제가 아닌 여주 자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둘이 대화를 잘 해서 오해 삽질 없이 시원하게 전개되어 좋네요. 제발 대화하라고 속 터져할 일 없음.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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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읽던 로판 스타일의 세계에서 깨어난 여주는 자신이 육아물 로판에 들어왔다고 믿고 가족에게 헌신해요. 하지만 다정한 줄 알았던 가족들은 여주를 착취할 생각 뿐이었고, 콩깍지가 벗겨진 여주는 가족을 버리기 위해 공작의 협조를 구하게 되는데... 약간 유치한 면도 있지만 가벼운 사이다물 보고 싶어 구매한 거라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