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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잘 잡아주려 노력중이에요. 쉽게 낙담하거나 풀이 죽지 않도록, 어떤 상황이 되었든 본인이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뭐든 즐기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주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세돌 아가도 자꾸 꺼내오며 읽어달라고 해요. 자주 노출해주며 책의 메세지를 잘 전달해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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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좋아하던 작가님의 그림책 신간 소식에 바로 주문주문!! 피도크 작가님의 그림속 아이의 표정은 항상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았기에 그 이야이가 이번 책에서 어떤식으로 펼쳐질지 궁금했다. 비오는 날에 대한 아이의 걱정. 동물 친구들과 우산에 대해 이야기하면 함께하는 여정. 비오는 날을 즐기는 방법과 비가 그친 뒤에 드는 생각까지. 빙긋 웃음이 나게하는 캐릭터들이 함께 한다. 조금씩 커져가는 우산을 보면서 가끔은 비가 오는 세상을 살아가며 나도 아이도 나만의 우산을 이렇게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역시 호랑이... 나는 호랑이를 좋아한다. 특히 이런 귀여운 호랑이를 너무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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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아이에게 읽어주니 참 즐거워하며 몰입해요. 오늘 아침에도 읽고 나서 또 읽어 달라고 해서 세 번을 읽어주었습니다. 멍멍이가 밥그릇을 머리에 쓰자 자기도 밥그릇을 가져와서 머리에 써보며 우습다고 깔깔 넘어갑니다. 중간에 먹구름이 무서워~하면서도 예쁜 무지개에 다시 방긋 웃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