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엄마도 서미란 피디님과 김지용 선생님이 함께하시는 서담서담의 애청자입니다. 특히 저희 엄마는 서미란 피디님의 왕팬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이 책을 참 오래 기다렸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엄마께 선물해드렸는데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서담서담을 듣다 보면 선한 영향력이란 무엇인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많은 위로를 받게 되겠지요. 얼른 읽으시고 넘겨달라고 엄마를 재촉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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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에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삶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들과 그런 순간들을 극복해 나간 자신만의 방법에 대한 작가님들의 너무나도 솔직하고 속 깊은 이야기가 위로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책 군데 군데 나의 이야기 같은 부분들도 숨어 있어 더 여운이 남고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좋은 글이 가득한 책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빈틈의위로 #김태술 #김지용 #강다솜 #서미란 |
| 먼저,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용기 내어 해주신 네 분의 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쟁 사회 속에서 성공은, 필연적으로 그 반대급부를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삶의 균형이라는 지혜가 필요한 거구요. 저자는 해야 하는 일에 하고 싶은 일 슬쩍 끼워넣기라는 간단명료한 명제로 우리에게 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진솔한 이야기가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평온을 조금이라도 얻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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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나를 한껏 짓누르는 도중에 만난 이 책은 나에게 빈틈에서 위로로 다가왔다.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내 삶에서 힘이 들 때마다 찾고 싶은 위로의 책이 된 것 같다. 그리고 같지만 다르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흘러가는 삶에서 잠깐 멈추어 기대어 보라고.. 그리하여 나는 어떻게 살지 어떻게 흘려보내야 할지 용기를 얻어보라고.. 정신과 의사인 김지용 저자의 페르소나와 자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페르소나와 자기의 균형을 맞추는것을 실현하고 있는 강다솜 아나운서, 서미란 PD, 김태술 방송인이자 농구해설위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다시 김지용 저자가 마무리 한다. 각자의 인생에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저자들은 자격지심에 가득한 내 눈에는 돈도 많고, 명예도 많을텐데 뭐 무슨말을 하나 들어나 보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구나. 저들도 다 각자의 아픔이 있었구나로 생각이 바뀌었고.. 그 틈에서 어떻게 그 시간들을 이겨냈는지 엿보면서 98p속 저자의 나만의 꽃밭을 나에게 적용해 보기도 했다. 글씨로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무용한 일에서 위로를 얻었던 나는 어느새 그걸로 많은 팔로워를 가져보고 싶은 욕심으로 바뀌었고, 그럴려면 해야하는 일 (예를 들면 매일 업로드 하는 것 등)에 짓눌려 어느새 나만의 꽃밭이 아닌 풀밭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금 꽃밭을 위한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게 되었다. ? 나한테 있어서 책은 책을 많이 읽어야 똑똑한 사람이고, 글을 잘 쓰고, 문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꼭 읽어야 한다는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의 한 가지 방법이었지 다른 의미를 생각하게 하지 않았다. ?서미란 저자의 "나는 화날 때 책을 읽어" 부분은 오늘의 내가 저자의 말대로 한문단을 읽고 책을 덮어 화내고 슬퍼할 수 있었고, "책은 나를 기다려줬다"라는 말이 가슴속 깊이 울림을 주며 책에 대한 관점을 아예 새롭게 바꾸었다.아직도 아빠의 상실에 대한 나의 우울을 정의할 수 없었는데, 209p "아빠가 떠난 빈자리에는 살고자 했던 그의 의지와 살리려 했던 사람들의 정성이 덩그러니 남아 내 안에서 목 놓아 울고 있었다. 울음은 오랫동안 그치지 않아서 그대로 나의 우울이 되었다."라는 문장으로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사게 한 이유였던 김태술 선수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사실 궁금했다.. 14년도 같이 전주로 이사(?) 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태술 선수의 진짜 이야기를.. 팬들에게 절대 내색하지 않았던 김태술 선수의 이야기를 드디어 시작할 수 있었다. 왜 그렇게 장염이 계속됐었는지, 인스타 라이브에서 들려주던 기타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궁금했던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있었고, 어떻게 그 시간들을 보냈는지 알게 되었다. ?인사이드 아웃 기쁨이,슬픔이,불안이와 같았던 마음1,2의 이야기는 그가 어떤 삶을 살게 했는지 알 수 있었다.항상 여우같이, 또 다정하고, 츤데레 였던 나의 선수 김태술의 진짜 속내를 읽은 것 같아 내심 기쁘기도 했다. ?김태술 저자의 파도와 맞서 이길 생각도, 그렇다고 완전 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이야기는 어쩌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까지도 나는 빈 틈이 너무 많은데... 과연 공감 할 수 있을까 생각 했던 내가 블로그에 책 리뷰를 남기며 내가 비록 이룬 건 없지만 나도 첫 챕터에 나온 환자들의 이야기처럼 뭔가를 하지 않아서 불안해 하고 있구나, 해야 하는데 놀고 있는 나에게 자책하고 있구나 깨달았다. ?이 책을 시작한 내 이유는 첫 번째로 단순히 김태술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것이고, 두 번째는 친한 운동선수에게 선물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읽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마치고 나서 이 책은 나에게 울음도 줬고, 책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 했고, 무용 하다고 여겨 하마터면 팔릴 뻔한 내 카메라를 다시 꺼내게 했으며, 자존감의 정의를 바꿔 주었다. ?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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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같다' 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작가가 이야기를 하고 나면 김지용쌤이 피드를 해주는 방식도 넘 좋구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서로 다른ㅇ분야의 네 분의 이야기라 더 공감도 가고 그렇구나! 하는 마음도 들더라구요. 저도 이러저러한 일들로 마음이 힘든 요즘인데 저도 제 꽃밭 한 번 가꾸어보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