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톰.... 오래전에 읽었던 강은영님의 만화 였다. 얼마전에 다시한번 읽어봤는데 느낌은 여전했다. 천재란 무엇인가....어린나이에 기업의 회장 부회장 올라 앉고 때돈 벌고.... 어렸을적 하서의 비행기 폭파 사건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자신이 뛰쳐 나가고 싶다고 다른 사람은 희생시켜도 된다는 것 인가..자신만 살수 있다면 다른사람은 어찌 되어도 상관 없다는 것인가...하...정말 아무리 만화라고 하더라고 좀 심했다 싶다. 어찌 되었건 결말은 어정쩡 하게 되어 버렸지만 대체 적으로 재미있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이렇게 남아있지 않을까?..... 정말.... 내용이 어려웠던 만화책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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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거부하며 늘 신선함을 추구하는 강은영 작가님의 <<스톰>>. 이 만화역시 일반 순정만화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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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꽃같은 자유를 사랑하는 新新 낭만주의자 아민. 어느 누구의 관심도 원치않으며, 무엇하나 없는 無의 공간에 떨어지고 싶은 아수. 여린 겉을 무서운 독으로 싸고 있는 희란. 뒤틀어진 세상을 완전히 박살내고 싶고, 자신도 어느 누구도 세상에 없다는 하서.
서로 다른 곳을 보던 이들이 한공간에 보여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
10년전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에 참가했었던 아수와 하서. 그들이 힘겨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나서 또다시 만나게 되는데….
아수를 둘러싼 여러 사건속에서 숨막히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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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은 단순한 천재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순정만화가 맞나 싶게 긴박함이 느껴지게되고 스케일도 상당히 크다.
또한, 열린 결말보다 4권이 아닌 조금 더 긴 스토리라도 꽤 괜찮았을 듯 한데...
초반엔 이게 뭔가 싶던게 점점 빠지게 되는데... 이것이 강은영 작가님의 매력인 듯 싶다. |
| 지칠 줄 모르는 재미와 아슬함을 가져다 주는 만화 스톰! 그 만화의 결말. 완벽한 천재 소녀 아수, 그리고 하서 등 모든 가족들이 제자리를 찾아서 돌아갔다. k.m의 정체 킬론 마스터 선생.... 그 모든 비밀은 풀렸고 일은 순조로와 졌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권을 바꾸는 시간 조차 재미있는 만화책. 그러나 인간이 너무나도 똑똑한 것은 어떤 면으로 보면 굉장히 괴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물론 이런 일까지는 가능하지 않겠지만 머리가 너무 좋다는 것은 괴로움의 시작이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뇌리를 스친 생각이다. |
| 2년전에 봤던 만화다.. 그때는 만화에 재미붙인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였는데, 다른책과는 달리 이책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냥 강은영님의 만화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지금도 느끼고있다. 첫 시작은 주인공들과 책의내용에 있어서 정말 신선하고 맘에 들었으나..뒤로 갈수록 점점 질리는것같고 재미도 없었다. 배부른 소리겠지만 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다. 좀더 다르게 진행할수도 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장편보다는 단편이 더 마음에 든다. 내 친구는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누구나 읽는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내가 읽어 본 만화 중에서는 그다지 썩 마음에들지 않았다. 차라리 더 재미있는 만화도 많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