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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것들을 간파할 수 있을까? 권력에 생리에 대해 잘 아는 저자가 하늘에서 영감을 받고 쓴듯한 글들.. (이것도 연출이 아닐까?) 나는 저자가 너무 신비해보인다. 권력에 대한 책을 쓰려고 방대한 자료를 뒤졌던 거 같다. 저자 후기를 보면 친구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던데. 또한, 로버트 그린이라는 사람 보통이 아닌것 같다. 작가 소개에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니.. 보아하니 일본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히브리어, 인도어, 이탈리아어까지는 배운 걸까? 그건 오버일까? 하긴 영어로 번역되는 책들이 워락 많을테니 충분히 사람들을 매료시킬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제18법칙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요새를 짓지 말라. 뒤집어보기 늘 사람을 접촉함으로써 볼편해지는 것이 한 가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생각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점일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잠시 고립되는 것도 전체적인 전망을 얻는 데 도움이 도리 수 있다. 감옥에서 큰 사상가들이 많이 나온 것도 우연이 아니다. 그곳에서는 생각빡에 할것이 없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는 딱 한 번 추방을 당하여, 피렌체의 정치적 음모로부터 멀리 떨어진 한 농장에 고립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군주론]을 썼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고립이 온갖 괴상한 생각들을 낳게 될 위험도 있다. 큰 구도를 잡는 것은 좋지만, 자신이 얼마나 작고 한계가 많은지에 대해서는 잊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립이 길어지면, 원한다고해도 고립을 뚫고 나오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고립을 택하고, 그것도 짧은 기간만 허용하라. 그때도 사회로 돌아가는 문을 늘 열어두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읽는건 싫어서.. ㅎㅎ 쩝. 이 책 읽고서 인터넷 엄청 찾아 헤매었다. eBook 공짜로 얻어볼려구. 간신히 앞에 축약해 놓은 부분은 구해서 가끔 읽는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유혹의 기술"만큼이나 적나라한 책이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늘 언제나 손해본다는 느낌이 많은 분이라면 꼭 읽어둘 필요가 있다. 마키아벨리의 현대적 해석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군주론이 군주가 어떻게 해야 할가에 대해서 고민한 책이라면 이 책은 보통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을 주는 책이다. 물론 원서도 구하긴 했다. 아직 읽진 못하고 있다. 이런 책이라면 원서로도 꼭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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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박고지금(博古知今)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옛날 일을 널리 알게 되면 오늘날의 일도 널리 알게 된다." 이다. 이 책에는 이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 책은 처음 표지와 제목만 보면 일반적인 처세술 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읽어보면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역사적 지식과 교훈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마치 삼국지나 고전들 처럼 말이다.
특히 이 책의 특징 으로는 잘 짜여진 목차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을 잘 제시해 주고 있고 우리가 모르고 있던 역사속의 숨겨진 비밀 같은 것도 찾아 불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때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맞추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시대상황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이미지 : 화살. 하나의 화살로 두 개의 과녁을 동새에 맞출 수 없다. 생각이 흐트러지면 적의 심장을 맞출 수 없다. 생각과 화살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정신적 능력과 신체적 능력이 집중되어야만 화살은 과녁을 맞추고 심장을 뚫느다. |
|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대개 두가지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을것이다. 평소 권력론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있던 전문가적 식자층과 사회적인 처세술이나 정치/경제에 관심이 있는 해박한 독자층. 본인은 전문가적 식견에서 이 책을 평할 까 한다. 권력론은 정치학의 한 각론으로 나뉘어져 사회과학적인 방법론으로 다루어진지 20-30년이 지나온다.그 시기만큼이나 권력론을 다루는 방법론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왔다.이 책은 그 방법론에 하나의 큰 획을 지었다고 할 수 있다. 권력의 범위를 인간의 모든 행태로 확대함은 물론 그 적용방법을 어느 한 범주의 틀로 묶은 것이 아니고 행태를 사실 그 자체로 인정하여 이론적인 틀을 과감히 바꾼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태를 권력론으로 묶은 것은 인간행태 그 자체에 행위에 대한 동기와 결과에 권력이라는 행사로 단축시킨 것이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해답은 48가지의 인간행태의 법칙으로 설명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
| 대단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저 나열된 제목들만으로도 타인의 입을 벌어지게 한다. 나 역시 그것에 흥미가 유발되 로버트 그린의 다른 저서인 '유혹의 기술'까지 구입했다. 모두 다 깨끗하게 도착했다. 문제는 전혀 세련되지 못한 보라색 디자인이라는 점. 그러나 디자인에 치중하지 읺는 나이기에 그럭저럭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게 왠걸! 책을 펼치자 공백이란 공백은 모두 활용할 셈인지 깨알같은 글씨의 보충 이야기가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것은 책을 읽는 나의 집중력을 부산하게 만들고 눈에 피로를 쌓이게 했다. 차라리 그것을 뒷장에 따로 쓰던가, 책을 한권 더 발행하는 편이 나을 뻔했다. (그랬더라도 나는 샀을 것이다.) 어쨌든 성공처세술이기에 나는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모두 너무 비정하다 못해 냉혹하고 비열하기까지 한 얼음같은 술책이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얼어붙었다. 차츰 동화될 것 같은 묘한 설득력까지 대단했다. 그러나 모든 인간관계에서 따듯한 감정의 교류를 배제한 상태에서 성공을 목적으로 올라서는 방법을 제시했기에 공감하면서도 동의할 수는 없다. 언젠가 나도 그 책을 참고로 이용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상태에서 내 가까운 사람까지 의심하고 해하면서까지 나 자신의 성공에 집착하고 싶지 않다. 어쩌면 로버트 그린도 성공의 어두운 일면을 그런 식으로 풍자한 건 아닐까, 생각된다. 받아들이기 나름 아닐까? 읽는 내내 조금 힘들어졌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저 책은 양서가 될 수도 있고 지침서가 될 수도 있고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 그만큼 묘연한 책이다. 다만 궁금한 점은 로버트 그린 씨가 보라색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이다. 그의 다른 저서인 유혹의 기술도 온통 보라색이었다! |
| 평소 이런 처세술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별로 없지만 말이다. 살면서 특별한 방법을 필요로 하는 일처리도 있고 경험이 없으면 처리하기 곤란한 일들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간의 우정,신의,도덕성,믿음,이라는 원칙을 완전히 깨버린다. 남보다 한발이라도 더 앞설수 있고 성공하기 위한 것 앞에선 언급한 이 모든것들을 은근히 짓밟아 가며 행동해도 된다고 작가는 말한다. 불행한 친구와는 처음부터 사귀지도 말라고 하고 친구로 가장하고 첩자처럼 행동하라 가질수 없는 것은 경멸하라 조금은 강하고 과격한 문구인데 작가는 이에 해당하는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되짚어가면서 관련 우화나 이야기들도 첨가하고 있다. 겉의 표지는 좀 낡은듯 엉성한데 비해 안의 내용은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야기들이 많다. 내용들이 너무 극단적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말이다. 나 또한 부 권력 명예 힘을 얻기 위해 이처럼 심적으로 강해질수 있을지란 의문도 품었다. |
| 음.. 우짜다 보니 한 신문의 소개를 보고 읽게 되었져... 읽어 보니깐.. 첨엔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여.... 훗.. 이런거였군 이렇게 권력을 얻는거였군.. 완죤 눈에 독기품고 하나라두 익히려는 맘으로 읽었져... 그렇게 허겁지겁 읽고 하권마저 사 버렸답니다... 웬지 안읽으면 후회될겄 같아서... but읽고 나서는 사람이 사는게 이런것인가..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는것인가 등등... 휴~ 넘 어린 나이(?)에 이 책을 읽어 버린듯 하네여... 이 책은 너무 극단적인 예들을 많이 실어 놓은듯 하네요... 책을 쓰기위한 사례만 골라서 뽑은듯..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구 있는듯 하네요... 책은 잘 나온듯 한데.. 책 표지 정말 촌스러워여---정말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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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단 남을 알고, 또 그에게 당하지 않을 만큼의 힘이 필요하다고 했던가. 이 책은 한마디로 생존의 법칙에서 나아가 냉혹한 현실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사례들을 정리하고 이를 법칙화 하여 제시한 책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활이 힘들때면 가끔 처세론 계열의 책을 사보게 되었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가장 살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순전히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 남을 지배하고자 철저히 준비하는 자를 위한 것이므로..
이런 책을 읽고 준비하는 이도 있다는 것은 알아둘 필요가 있지만, 내가 과연 이 책의 제안대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는 근원적인 의문을 갖게 된다. 현실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이 몹시 서글프기도 하다. 제시하는 방법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반감을 일으키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책이기에, 읽을 분들은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도록!!!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힘도 행사하지 못할 때 스스로 견디기 어려워한다. 무력하다는 느낌은 곧 비참하다는 느낌과 연결된다. 힘이 약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보다 당한 권력을 원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너무 권력에 굶주려 보이거나 노골적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위험하다. 어디까지나 공정하고 우아하게 보여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교묘하게 처신할 필요가 있다. 다정하면서도 교활해야 하고, 민주적이면서도 속임수에 능해야 하는 것이다. |
| 서점에 범람하는 수많은 처세관련 책들은 기본적으로는 손자병법,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같은 고전에 근거하고 여러가지 실험을 거쳤다고 하는 심리학으로 치장되어 있지 싶다. 이 책도 그런 책중 하나이다. 다른 점은 풍부한 예화로서 처세관련 책이라기 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무슨 옛날이야기 책같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믿어도 그만, 안믿어도 그만이다. 인간의 삶에는 다양한 가치와 다양한 의미들이 존재한다. 자신만이 선택할 수 있고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고 그 결과의 득과 실도 자신만의 기준에 의해 평가하고 누릴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을 달리 보거나 세상이 정녕 이런것인가 실망할 필요도 없다. 설마 그럴 사람은 없겠지. 그냥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혹시 살다가 필요한 순간이 되면 떠올려보던지 한번 써먹어 보던지. 군주론을 써먹어야 되는 관계란 이미 볼장다본, 끝장난 관계가 아닐까 하지만. 제목이 주는 혐오스러움 못지않게, 표지의 디자인도 무지하게 촌스러운 책이다. 그저 옛이야기 책으로 재미읽게 읽어보기에는 지장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군주론과 마키아벨리를 읽기전에 읽어보려고 구입했다. 군주론은 자꾸 여기저기 인용이 많이 되니까 도대체 무언지 궁금해서. 읽다보니 중간에 삽입된 이솝우화가 재미있어 새삼스럽게 이솝우화를 다시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따르면 내가 지금하는 행동은 상대방, 그것도 나의 적이 될지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위험한 일이 될수도 있다. 진정한 궁정인의 자세와는 물론 거리가 멀지. 와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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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8가지 법칙모두 마음에 와 닫는 구석은 있다. 자신에게 정직하고 정도를 걷는 길은 아닌 것도 많지만, 일단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필요해 보이는 법칙들이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수단이 목적을 전도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각각의 법칙들을 역사상 준수 사례과 위반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은 역사의 한 장면을 다시 보는 재미도 있고 법칙들의 설득력을 높여주긴 하지만 옆에 있는 조각글들은 집중력을 흐트려 놓을 뿐이다. 편집상태가 정말 엉망이다. 예외 없는 법칙이 없다고 했던가 법칙마다 거의 반대되는 내용의 '뒤집에보기'가 있으니 각자 상황을 잘 판단해 행동하라 하는 벽에 부딪치게 된다. 한번쯤 읽어볼 수는 있으나 인생의 지침으로 삼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보인다. [인상깊은구절] 권력 게임을 배우려면 세상을 보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노력이 필요하고, 또 오랜 시간의 훈련이 필요한 일이다 권력 게임에 필요한 것들 가운데 자연스럽게 타고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몇 가지 기본적인 기술만 익히면, 권력의 법칙들을 좀더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인 동시에 권력의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은 자신의 감정 통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