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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작가 그리고 이북으로 나온 책들을 다 구입했죠.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시점.... 간간이 들어와 새로운 책이 나왔나 확인하던 중 본 새로운 책, 제목만 보고 새로운 책이라 생각하고 구입한 브레이크 다운...ㅜㅜ 완전 같은 책...ㅜㅜ 아까운 마음에 한 번 더 보긴 했지만 아까운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잠시도 손을 놓을 수 없는 스펙타클함이 있어 다시 보게 되도 역시나 손을 놓을 수는 없었어요. 재미난 책 한 번 더 샀다고 생각하고 가슴이 쓰리지만 만족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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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는 여름밤, 위험하다는 남편의 경고를 무시하고 숲속으로 난 지름길로 차를 몰던 캐시는 멈춰 서 있는 차 안의 여자와 눈이 마주친다. 이상한 징후를 느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그대로 지나치고, 집에 도착한 다음에는 신고하는 것도 잊어버린다. 다음 날 아침, 그 여자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엄청난 죄책감에 휩싸인다. 게다가 그 사건 이후 말 없는 전화가 매일같이 걸려오자 정신이 피폐해지면서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고, 점차 자신의 판단조차 믿을 수 없어진다. 의지했던 남편과 친구마저 지쳐가고, 결국 스스로 의심하는 상태에 이른 캐시는 어느 날 끝이 보이지 않는 공포 속에서 한 줄기 빛을 향해 다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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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브레이크 다운]인데 영화화하면서 리커버판으로 블랙워터 레인으로 변경됐다. 제목만 보고 비와 관련있는 재난물인줄 알았다… rain 이 아니라 lane.. 사건현장인 블랙워터 길을 의미한다. 결말이 아쉬웟던 이번 패리스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