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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 <플랫폼 씽킹>에서는 스스로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바로 ‘플랫폼 적인 사고방식’을 만드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시형 플랫폼, 제품형 플랫폼, 공간형 플랫폼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바로 저자의 주장입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 본서를 완독한 입장에서는 저자의 슬로건은 굉장히 멋들어진 부분이 있음에도 이를 완연히 받아들이기에는 어렵습니다(협찬해주신 출판사에는 송구스럽지만 말이죠) 플랫폼 씽킹은 중요하지만, 차별화된 생각은 아닙니다. 이미 카카오와 네이버라는 국내의 걸출한 플랫폼 회사가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것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이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아이디어의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문제는 내가 도시형, 제품형, 공간형 플랫폼이라는 사고를 하는게 아니라 그런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어떤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하는게 더 중요한데 <플랫폼 씽킹>에서는 그러한 현실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방법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플랫폼 신사업을 진행하고, 그 사업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저로서는, 플랫폼 씽킹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건 한명의 고객을 만들고 그 고객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고 편법이 있고 속임수가 있는데 결국 길게 보면 중요한 것은 다른 플레이어와 달리 ‘신뢰’를 주고 ‘합리적인 원칙’을 가져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은 사업자가 손해를 보더라도, 길게는 조금의 이익이 많은 고객에게 퍼져가면서 고객확대를 통한 플랫폼이 만들어져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견디고 이겨내고 조금의 수익을 얻더라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진정한 플랫폼 씽킹의 실천입니다. ‘화려한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보다는 태도를 본다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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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씽킹 장기민 / 플랜비디자인 / 2023.02 / 212page 스스로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는 사람들의 8단계 생각법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진 것을 느끼고 있어요. '조직에 속해 있는 나' 보다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지 않았나 싶어요.
차례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제품이 아닌 사람에게 적용시켜 차별화 된 나만의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전하는 책입니다. '차별화'라는 책의 내용과 결이 비슷하게 구성이나 디자인이 세련됨을 느꼈어요.(마치 매거진을 보는 느낌) 내용애 걸맞는 다양한 이미지 삽입을 통해서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새 없없습니다.
플랫폼씽킹의 3가지 플랫폼 ?? 제품, 공간, 도시 플랫폼
p. 44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길 원한다면, 자신이 어떤 플랫폼의 사람인지를 먼저 분석하고 그 토대 위에서 노력을 더해가면 된다.
<플랫폼 씽킹>은 다양한 플랫폼 형태와 '나'를 대입시켜 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고 차별화 된 나만의 스토리를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플랫폼씽킹>의 내용들이 빠르게 이해되지는 않았어요. 이 3가지의 플랫폼인 어떻게 퍼스널 브랜딩과 접목할 수 있는건지 알듯말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한 번의 완독으로 끝나기 보단 재독한다면 더 얻는 것이 많은 책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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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업 속 직장인이 될 것인가 요즘 브랜드, 퍼스널브랜딩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관련 영상도 찾아보는 편인데 무작정 정보만 넣을 수는 없으니
이 책에서 말하는 플랫폼은 1. 제품 플랫폼
예를 들어, '나는 책을 많이 읽어서 책을 많이 알고 있어' >> 제품 플랫폼
이 플랫폼 분류법을 이야기하며 이것만 잘 해도 자기계발은 잘 해낼 수 있을듯! 나도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 열심히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가고, 실천을 하면서 이 블로그라는 공간에 내가 읽은 책 이야기를 털어놓고,
책 안에 그림도 많고, 글이 길지 않아서 그동안 읽었던 퍼스널브랜딩 관련 책 중에서는 보통 이런책은 많이 소장하지 않는 편인데, 생각해야하는 것들은 따로 독서노트와 일기장에 적어두고
이렇게 점차 나를 브랜딩하게 되고,
나만의 플랫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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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숲을 보는 시야를 가지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그대로만 하면 퍼스널브랜딩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차별화 된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접근해본 8가지 생각법이 상당히 신선했다. 나를 정의 내려 제품 플랫폼으로써 확실히 만들고, 그 다음 공간에서 도시로 확장되기 위해 브랜딩 철학을 세워야 겠다. 특히나 일에 대한 관점과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보고 플랫폼씽킹을 하라는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다. 모든 일은 정의 내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온 나만의 스토리가 분명 있을 것이다. 나의 특기와 나만의 독보적인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브랜드화하자.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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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플랫폼씽킹 요즘 자기계발서를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연 내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가 가진 장점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이에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있던 찰나에 <플랫폼씽킹>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플랫폼씽킹>은 창업, 자기계발, 브랜딩 강의를 많이 하고 계시는 '장기민 교수님'의 책이다. 자기계발과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의 책으로 두껍지도 않아서 시간나는 틈틈이 읽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브랜딩을 '공간=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 책속으로~ 이 책은 8단계로 플랫폼씽킹을 나누고 있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1장: 인생을 바꾸는 플랫폼씽킹 2장: 성과 향상을 위한 플랫폼 디자인하기 3장: 제품형 플랫폼으로 성과 높이기 4장: 공간형 플랫폼으로 유입률 높이기 5장: 도시형 플랫폼으로 경쟁력 높이기 6장: 플랫폼씽킹 준비하기 7장: 플랫폼씽킹 시작하기 8장: 플랫폼씽킹 응용하기 "플랫폼씽킹은 나라는 캐릭터의 능력이 100%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의 퍼스널브랜딩을 돕는다. 나 자신이 어떤 브랜드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어떤 플랫폼인지부터 파악하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일단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아는 것이 젤 중요한 첫걸음인것 같다. 내 성향과 능력,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이런 것들이 어떤 플랫폼유형에 속하는지를 알아본다면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브랜딩이 잘된 기업으로는 애플, 스타벅스, 나이키, 현대카드 등이 있다. 브랜딩은 나를 먼저 파악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해 내가 진정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이다. 플랫폼을 이해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플랫폼씽킹이 아닐까 생각한다. #플랫폼씽킹 #자기계발서 #퍼스널브랜드 #퍼스널브랜딩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필독서 #플랜비디자인 #플랜비디자인서포터즈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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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플랫폼 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다면 플랫폼은 어떻게 정의 내릴까? 플랫폼(platform)은 각각 ‘구획된 땅’ ‘형태’란 뜻의 영단어 ‘plat’과 ‘form’이 합쳐져 형성된 단어다. 풀이하자면 ‘구획된 땅의 형태’,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집, 회사, 마트, 카페 등 구조화된 플랫폼은 우리 삶과 밀접하지만,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우리의 생활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집이 사무실이 되고, 자주 가던 카페가 강의실이 되는 등 플랫폼이 변형되고 축소?분산되는 것을 우리는 현재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플랫폼이라는 단어에 포함된 개념과 산업들을 뒤집는다. 뒤집어서 분해한 뒤 다시 배열한다. 플랫폼에 대해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생각한다. 플랫폼씽킹 은 우리 각자가 플랫폼의 단위인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플랫폼씽킹에 앞서, 플랫폼은 세가지로 나뉠 수 있다.
택배 박스를 뜯었을 때, 나는 어떤 기능을 하는 무슨 제품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제품 플랫폼 이 될수도,
'나' 라는 공간에 방문 할 때 공간의 외관은 어떤 디자인이며, 인테리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무엇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인지에 따라 공간 플랫폼 이 될수도,
'나'라는 도시에서 지낼 때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활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지낼 수 있는지에 따라 도시 플랫폼 이 될수도, 유연적인 사고 방식에 따라 '나'라는 플랫폼을 정의 내릴 수 있다.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나에게 적용하며 '나'라는 브랜드의 CEO 가 되는 것은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플랫폼씽킹은 누구나 시작 할 수 있고, 제한이 없기에 지금이라도 펜을 들고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8단계의 메뉴얼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다보면, 좀 더 유동적인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씽킹을 시도할 수 있다.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지라도 나에 대해 하나씩 적어보면, 나는 청각적으로 예민하다. > 그렇기에 소리에 민감하고 잘 들을 수 있다. 처럼 마인드 맵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나에 대한 정의를 마치면 나는 어떤 플랫폼에 걸맞는 사람인지, 혹은 다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부분들이 보완 되어야 할지, 구상을 통해 나를 기획 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온전히 나를 파악하고 디자인하며 씽킹을 효율적으로 축소, 확장시켜 나가는 것. 코로나19로 바뀐 생활상과 나날이 발전해가는 현대사회속 인간의 역할이 모호해지는 변화를 겪으며, 대체하지 못할 나만의 정의가 필요하고, 나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치를 확립시키고,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는 과정. 당신은 어떤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인가? "플랫폼 씽킹을 하라. 그리고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고하여 멋진 플랫폼을 완성하길 간절히 바란다." - p.7 장기민 작가의 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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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플랫폼 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다면 플랫폼은 어떻게 정의 내릴까? 플랫폼(platform)은 각각 ‘구획된 땅’ ‘형태’란 뜻의 영단어 ‘plat’과 ‘form’이 합쳐져 형성된 단어다. 풀이하자면 ‘구획된 땅의 형태’,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집, 회사, 마트, 카페 등 구조화된 플랫폼은 우리 삶과 밀접하지만,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우리의 생활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집이 사무실이 되고, 자주 가던 카페가 강의실이 되는 등 플랫폼이 변형되고 축소?분산되는 것을 우리는 현재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플랫폼이라는 단어에 포함된 개념과 산업들을 뒤집는다. 뒤집어서 분해한 뒤 다시 배열한다. 플랫폼에 대해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생각한다. 플랫폼씽킹 은 우리 각자가 플랫폼의 단위인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플랫폼을 어떻게 분류하느냐에 따라 세가지 로 나뉠 수 있으며,
택배 박스를 뜯었을 때, 나는 어떤 기능을 하는 무슨 제품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제품 플랫폼 이 될수도,
'나' 라는 공간에 방문 할 때 공간의 외관은 어떤 디자인이며, 인테리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무엇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인지에 따라 공간 플랫폼 이 될수도, '나'라는 도시에서 지낼 때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활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지낼 수 있는지에 따라 도시 플랫폼 이 될수도, 유연적인 사고 방식에 따라 '나'라는 플랫폼을 정의 내릴 수 있다.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나에게 적용하며 '나'라는 브랜드의 CEO 가 되는 것은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플랫폼씽킹은 누구나 시작 할 수 있고, 제한이 없기에 지금이라도 펜을 들고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8단계의 메뉴얼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다보면, 좀 더 유동적인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씽킹을 시도할 수 있다.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지라도 나에 대해 하나씩 적어보면, 나는 청각적으로 예민하다. > 그렇기에 소리에 민감하고 잘 들을 수 있다. 처럼 마인드 맵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나에 대한 정의를 마치면 나는 어떤 플랫폼에 걸맞는 사람인지, 혹은 다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부분들이 보완 되어야 할지, 구상을 통해 나를 기획 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온전히 나를 파악하고 디자인하며 씽킹을 효율적으로 축소, 확장시켜 나가는 것. 코로나19로 바뀐 생활상과 나날이 발전해가는 현대사회속 인간의 역할이 모호해지는 변화를 겪으며, 대체하지 못할 나만의 정의가 필요하고, 나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치를 확립시키고,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는 과정. 당신은 어떤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인가? "플랫폼 씽킹을 하라. 그리고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고하여 멋진 플랫폼을 완성하길 간절히 바란다." - p.7 장기민 작가의 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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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읽히는 글이었다. 단순해 보이지만 엄청난 실속을 담았다. 플랫폼에 대한 인식부터 확장, 적용, 응용까지의 내용을 모두 담았다. 여기저기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이 무수히 떠올랐다. 인지하지 못했던 무엇을 꺼내주는 구석이 있다.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자는 물론이오, 자기계발을 계획한 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두려운 마음, 낮은 확신, 높은 진입장벽까지 해결해 줄 테다. 이 책은 '나'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특히 많은 사진과 대놓고 공유한 빈칸 양식이 그렇다.) '후기의 힘'을 다시금 실감하며, '나는 어떤 플랫폼인가?' 생각해 본다. 아마도 공간?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 책도 그 연장선에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적으로도 상당한 인사이트를 주었다. 다양한 곳에서 활동 중인 만큼, 이 영감을 실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단어의 개념을 뜯어보고 새로운 개념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 (무의식이 생각해왔던 것을 단어로 드러냈다고 생각한다. 장담컨대 나는 의사를, 유튜브를 그리고 스스로를 제품, 공간, 혹은 도시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독자가 어떤 성향이고 어떤 분야에 관심을 두는지에 따라 해석될 여지가 천차만별인 '그야말로 독자가 만들어가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처음 접하는 플랫폼 개념에 당황할 다수에게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양식을 제공한 점에서 그렇다. 이 책의 친절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데, 사진이 정말 엄청나게 많다. 이는 이해의 범주를 넓혀주었다. 간혹 본문 중 밑줄이 그어진 문장도 만날 수 있었는데, 강조하는 바가 명확함을 알 수 있었다. 내겐 대체적으로 공감되고 이해되는 문장이었다. 곳곳에서 활동하는 내게 좋은 자양분이 되어줘서 고맙다. 예상치 못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퍼스널 브랜딩에 관해 많이 들어봐서 알고는 있었다. 또한 지금은 자신을 어떻게 브랜딩 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다. 책에서 자신을 어떤 능력을 발휘하고 있고 어떤 플랫폼에 어울리는지 찾아서 그 능력에 맞게 하면 CEO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플랫폼에도 3가지가 있는데 제품형, 공간형, 도시형 플랫폼이 있다. 책을 보면서 난 어느 플랫폼에 속하는지 생각해 봤지만 아직까지는 어디에 속하다고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을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할지는 잘 알고 있다. 3가지 플랫폼에 어느 한 곳에만 치우치지 않고 3개 모두 속하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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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 추천피드 보면 브랜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SNS를 하라는 피드가 자주 뜨는데, 사실 나는 그런 피드를 보면 그럴듯한 글을 쓰며 광고하는 82피플들인가 싶어서 일단 다 차단을 때리는 편이라... 또 그런소리를 하는 책이 아닐까 걱정하면서 보게 된 책이었는데 책을 보면서 나의 플랫폼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IT관련 직종을 가진 사람이라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보면 책의 맨 앞에서 말하는 플랫폼의 정의 정도로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책의 제목을 처음 본 순간에도 플랫폼씽킹이랑 자기계발이랑 뭔 상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플랫폼이라는 단어엔 장벽이라는 것이 있었던것 같았다. 나는 정확하게 하는 일이 구분되어 있는 사람이라 공간이나 도시 유형으로 분류하기보단 제품플랫폼으로 분류하기에 더 적합했는데, 또 중간에 설명되어있는 것들을 보면 일을 주는 사람에 따라 공간형이나 도시형으로 분류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라면 명확하게 하나의 플랫폼으로 정의하기 힘들것같다)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회의감을 많이 느껴서 거의 10년간 했던 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가져볼까?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 하나씩 나에 대한 장점들을 기록해 보면서 그래도 내가 이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장점이 없지 않구나, 이런면에서는 잘해나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내 장점을 살려서 이런 방향으로 내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면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다시 이 책을 읽으며 나라는 플랫폼에 대해 생각했을 때 명확히 플랫폼이 구분되기보단 어느 플랫폼이 더 적합할지 더 고민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한편으론 이런 브랜딩을 내 직업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꾸려나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60년이라고 해도 시간이 너무 긴것 같은데 남은 인생을 일로만 소비하기엔 너무 아까운것 같은 느낌이라, 내가 좋아하는 것들(독서, 덕질, 전통문화 라던지)로 플랫폼씽킹을 하면서 내 직업과는 다른 모습으로 브랜딩을 해봐도 좋을것 같다. #플랫폼씽킹 #장기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