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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러나 오컬트에 생명력이 불어 넣어진 것처럼 몇 년 전보다 인기가 높아진것 같아서 기뻐요. 비주류 장르였기 때문에 종류도 많지 않았는데 최근 파묘의 성공을 보니 오컬트도 조금씩 대중의 관심을 받는것 같아요.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더욱 다양한 소재와 재미 의 오컬트 호러 작품들이 쏟아지겠죠? 박해로 작가님의 책은 무속 신앙이나 한국의 토속적 인 문화나 전설을 소재로 하시더라고요. 무당이나 한국 전설에 대한 소설들이 많지 않은데 그래서인지 박해로님의 작품이 소중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