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야옹이 시리즈는 안사도 되지 않을까 싶은 나이지만 야옹이는 무조건 구매해야 한다는 아이의 반응에 실망감을 안겨줄 수 없으니ㅋㅋ 무심하게 전해주니 깔깔깔 웃음소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어요. 전개와 결말은 늘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야옹이네요. |
|
『시끌벅적 바다여행』은 이야기보다 움직임과 소음이 먼저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끊임없이 바쁘고, 장면마다 작은 사건들이 겹겹이 쌓인다. 아이는 그림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엄마는 그 질서 없는 활기 속에서 일상의 유머를 발견하게 된다.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도 바다 여행의 설렘과 혼란을 그대로 전달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
|
『꼬르륵 꼬르륵 캠핑』은 캠핑을 떠난 동물들의 하루를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글과 그림을 함께 맡은 구도 노리코 특유의 따뜻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가 잘 살아 있다. 이 책은 캠핑의 설렘과 소소한 불편함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여준다. 배고픔을 뜻하는 ‘꼬르륵’ 소리가 이야기의 중심 장치로 재미를 더한다. 동물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이 섬세해 보는 즐거움이 크다. 사건이 크지 않지만 일상의 리듬이 자연스럽게 흐른다. 함께 먹고 준비하며 기다리는 과정이 캠핑의 본질임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반복되는 장면 속에서 안정감과 웃음을 느낄 수 있다. 부모가 읽어주기에도 부담 없고 대화로 확장하기 좋다. 캠핑의 추억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
|
아이들이 다섯살 때부터 읽었던 구도 노리코 작가님의 고양이 시리즈 신간이 나왔다. 말썽꾸러기 고양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사고를 쳤나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읽었다. 고양이도 좋아하고 캠핑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재밌는 책이다. 우당탕탕 고양이 시리즈는 매번 기대하게 된다. |
|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정말 최고에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습니다 고양이들이 호기심도 많고 개구진데가 호전적이고 책임감도 대단합니다ㅎ 스토리 자체는 시리즈 11권 거의가 유사한 구조이지만 볼 때마다 또 다른 야옹이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ㅎㅎㅎ |
| 요즘 주말에 공원에 가서 의자에 앉아 간단한 캠핑을 즐겨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서 공감이 되나봐요. "우리도 공원 갔지?" 라고 말하면서 책을 열심히 읽어요. 역시나 이번 신간도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도 정말 재밌습니다. |
| 야옹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아가여서 시리즈 도서를 모두 구하고 있어요. 이 책은 배를 타고 가며 벌어지는 우당탕탕 이야기인데요 .여전히 야옹이들은 귀엽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아기가 정말 좋아해요! 항상 반전이 있어서 재밌습니다! |
| 요즘 그림책중 캠핑 소재아닌것이 없던데 궁금 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보는내내 재밌어서 만족합니다. 야옹이가 무슨 일을벌일까 보다보면 헛웃음이 자동으로 장전되서 그래도 마지막은 언제나 행복해서 다행입니다. 다음 글도 궁금해지네요. |
|
구도노리코작가분은 너무 유명하지만 제가 꺼리는 편입니다. 일본동화책은 문화가 넘많이 보여서 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또 아이가 너무좋아해서 사줄수밖에 없네요. 고양이들 덕분에 해야할일과 안되는 일도 알고 만족합니다 |
| 읽다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1편부터 캠핑 최근까지 모든 책을 다 구매했어요. 결론은 늘 한 가지로 끝나지만 그 사이 우여곡절이 무릎을 치게 만듭니다. 그림도 귀여운데 캐릭터 하나 하나가 매우 매력적이예요. 다음번에 나올 신작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