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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이 즐긴 칩거적 힌두교도로의 생활이었다.
"한 미국인이 즐긴 칩거적 힌두교도로의 생활이었다." 내용보기
바가반 다스라는 저자명에서 인도인이 쓴 글인 줄 알았는데 미국인이었다. 서양인이 동양종교에 접근하는 방식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봉건적인 브라만 사상의 선봉인 그의 스승이 이국인에게 얼마나 힌두교의 정수를 보여 주었겠는가? 믿으면 믿는대로 된다는 말에서 광신에 가까운 정도로 맹목적인 믿음을 독자에게 강조하는 것을 보고 좀 길을 잘못들었다는 느낌이었다. 가족,우
"한 미국인이 즐긴 칩거적 힌두교도로의 생활이었다." 내용보기
바가반 다스라는 저자명에서 인도인이 쓴 글인 줄 알았는데 미국인이었다. 서양인이 동양종교에 접근하는 방식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봉건적인 브라만 사상의 선봉인 그의 스승이 이국인에게 얼마나 힌두교의 정수를 보여 주었겠는가? 믿으면 믿는대로 된다는 말에서 광신에 가까운 정도로 맹목적인 믿음을 독자에게 강조하는 것을 보고 좀 길을 잘못들었다는 느낌이었다. 가족,우리, 사회,국가 에 대한 관념은 하나도 없다. 오직 신과 나 밖에 없는 칩거적 종교생활이었다. 세상에 특이하나 편협한 사람들은 엄청 많다. 그런 사람 하나 구경했다는 씁쓸한 마음이다. 그저 혼자 굴속에서 편안해 하는 이기주의 적인 종교생활을 추구하는 작가의 모습에서 과연 힌두교를 믿어야 하나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d*******u 2005.04.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