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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이번 저서에서는 ‘신경증’에 집중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의 다양한 사례들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기존에 갖고 있었던 신경증과 히스테리에 대한 입장을 수정 혹은 번복을 하고 있고, 말미에 있는 ‘억압, 증상 그리고 불안’을 통해서 ‘불안’이라는 감정 혹은 정서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신경증과 히스테리 그리고 불안에 대한 논의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후의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논의를 진행하던 모습에 비해서는 이번 내용들에서는 조심스럽고 판단을 보류하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어떠한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자신이 이전에 내렸던 결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성을 깨달으며 논의를 마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심정으로서는 적절한 결론이 없이 뜬구름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초창기의 정신분석이 갖고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는 모습에서 지나치게 많은 것에 당연스럽게 반응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다. 신경증과 불안 증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많이 어렵지만 다양한 관점과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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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세계 즉 우리에겐 무의식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인간의 어두면을 파헤친 것엔 찬사를 보냅니다 아무도 접근하기를 두려워 했던 당시를 회상해 보면, 그의 이론과 실재에 대해선 과학이 첨단을 달리는 이때에도 이해하기가 그리 녹록치 않읍니다
신경증이란 본능 즉 육체적인 욕구가 이드로 발전하고 즉 자아가 이드의 억압으로 생겨난 갈등의 결과로 설명을 합니다 인간이란 동물처럼 신체,육체의 욕구를 간단하게 발산하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의 침전물로 남겨야만 하는 문제에 대해선 문명과 불만이란 도서에서도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지만 우리 인간에게 가해지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잣대, 후천적으로 습득하게 되는 생활의 기준(법,가치관,문화)등이라고 할수 있겠읍니다
우리한테 시사점을 주는 것은 어려운 내용을 전개함에 있어서 자신이 추구한 내용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읍니다 신경증과 정신증에 대한 세밀한 구분은 그분의 분석의 완벽함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또한 우리 인간의 내면세계의 형성배경과 우리 정신의 작용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도 그리게 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보통 인간으로 살아가는 외면적인 모습보다도 우리의 정신세계는 보이지 않지만 복잡한 단계와 복잡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이론적인 고찰로 나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볼수 있고 또한 나와 동일한 타인들의 정신세계도 나의 유사함에서 벗아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