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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한 자 먹지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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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책 속의 “일 안한 자 먹지도마라.”라는 교훈이 떠오르네요. 꼬꼬닭 빨강이는 일러스트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고전적인 동화 속 농장의 느낌을 섬세하게 잘 살린 것 같아요. 노오란 병아리들과 빨강 엄마 닭 그리고 빨강이 가족의 나무로 만들어진 집 등의 색감이 참 따뜻해서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꼬꼬닭 빨강이에서 재밌는 점은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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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책 속의 “일 안한 자 먹지도마라.”라는 교훈이 떠오르네요. 꼬꼬닭 빨강이는 일러스트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고전적인 동화 속 농장의 느낌을 섬세하게 잘 살린 것 같아요. 노오란 병아리들과 빨강 엄마 닭 그리고 빨강이 가족의 나무로 만들어진 집 등의 색감이 참 따뜻해서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꼬꼬닭 빨강이에서 재밌는 점은 예전 동화에서는 동물들이 그냥 다 “싫어,싫어”만 한것 같은데 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각각의 동물 친구들에게 물어보면서 '넌 무엇을 잘하니까 도와 줄 거지?라고 묻는 내용이네요.


 작가가 시대에 맞게 잘 각색한 것 같아요

 개에게는 ‘넌 땅 파는거 좋아하니까? 당연히 도와 줄 거지?’

 쥐에게는 ‘넌 꼬리로 때리면 털기 쉬우니까? 도와 줄 거지?’

 염소에게는 ‘ 넌 힘도 세고 착실하니까 날씨도 좋은데 수레 끌고 도와 줄 거지?’

 돼지에게는 ‘ 넌 음식을 좋아하니까 도와 줄 거지?’


빨강이 엄마는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좋은 것 같아요. 동물친구들이 너무 게을러서 제안이 물거품 되어버렸지만요. 오랜만에 예전의 교훈이 새록새록 떠올리면서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굿!! 

YES마니아 : 로얄 y***g 2008.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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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그림과 묘사가...
"풍부한 그림과 묘사가..." 내용보기
첫장을 펼치는 순간, 굉장히 사실적이면서도 다정한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 가득 펼쳐져서 눈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마치 그림들의 향연이라고나 할까. 하나 하나 차근차근 들여다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기도 하고 기발하다는 생각도 들고 참 재미있게 보았다.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읽어주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읽어주었던 책보다 훨씬 더 내용묘사나 그림이 다양하고 풍부한 것같
"풍부한 그림과 묘사가..." 내용보기

첫장을 펼치는 순간, 굉장히 사실적이면서도 다정한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 가득 펼쳐져서 눈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마치 그림들의 향연이라고나 할까. 하나 하나 차근차근 들여다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기도 하고 기발하다는 생각도 들고 참 재미있게 보았다.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읽어주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읽어주었던 책보다 훨씬 더 내용묘사나 그림이 다양하고 풍부한 것같아 보기 좋았다.

다양한 의태어나 의성어들이(예를 들면 '나부죽, 배틀배틀, 투실투실, 타닥타닥...'등) 보이는데, 이런 것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좀더 상상하기 쉽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마지막에 엄마닭이 병아리들과 빵을 만들어 먹는 걸로 끝나는데, 물론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교훈을 전달하려는 원작자의 의도는 알겠지만, 그래도 웬지 내 생각에는 다른 동물친구들에게도 조금은 나누어주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으로써 돕지 않았던 동물친구들이 미안함도 느끼고 다음 번에는 같이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까? 물론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l******i 2008.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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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 빨강이를 누가 도와줄래?
"꼬꼬닭 빨강이를 누가 도와줄래?" 내용보기
꼬꼬닭 빨강이가 우연히 밀알을 발견하여 땅에 심습니다. 그런데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심는 줄도 모르고, 마냥 걱정되고 해서 개 갈색이와 쥐 회색이와 염소 까망이와 돼지 분홍이에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 싫다고 합니다. 혼자서 어린 병아리들과 심고 가꾼 밀알을 추수할 때, 너무 힘에 겨워서 다시 네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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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 빨강이가 우연히 밀알을 발견하여 땅에 심습니다. 그런데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심는 줄도 모르고, 마냥 걱정되고 해서 개 갈색이와 쥐 회색이와 염소 까망이와 돼지 분홍이에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 싫다고 합니다. 혼자서 어린 병아리들과 심고 가꾼 밀알을 추수할 때, 너무 힘에 겨워서 다시 네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여전히 그들은 바쁘다고 안 도와줍니다. 나중에 방앗간에 갈 때도 똑같은 친구들의 거절을 경험한 빨강이는 마침내 맛있는 빵을 구워서는 묻습니다.

“ 자, 이제 누가 이 노릇노릇한 빵을 먹게 될까?

네 친구들이 서로 빵을 달라고 하는데도. 빨강이는 거절하고 수고한 병아리들과 맛있는 빵을 함께 먹습니다.



가끔 우리 어린이들이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을 하기 싫어할 때, 수고해야만 좋고 멋있는 결과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길고 어렵게 말하기보다는  이 책을 읽어 주면 아이가 쉽게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은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라고 불러야 할 만큼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c***y 2008.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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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해야
"뭔가 좀 해야" 내용보기
넓은 농원에 꼬꼬닭 빨강이는 아침부터 바쁘다. 병아리들을 먹이기 위해 벌레와 열매를 찾아다니다 뭔지 모를 씨앗을 줍는다. 밀알을 심어 밀이 자라면 그 밀로 빵을 구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빨강이는 씨앗을 심고 싹을 돌보며 밀을 키운다. 밀을 거둘 때는 눈에 띄게 자란 병아리들이 빨강이를 돕는다. 때마다 빨강이는 주위 동물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모두 싫다고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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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농원에 꼬꼬닭 빨강이는 아침부터 바쁘다.

병아리들을 먹이기 위해 벌레와 열매를 찾아다니다 뭔지 모를 씨앗을 줍는다.

밀알을 심어 밀이 자라면 그 밀로 빵을 구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빨강이는 씨앗을 심고 싹을 돌보며 밀을 키운다.
밀을 거둘 때는 눈에 띄게 자란 병아리들이 빨강이를 돕는다.
때마다 빨강이는 주위 동물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모두 싫다고 한다.

이쯤되면 누군가 나설 줄 알았는데 한 번을 안 도와준다.

곧 수확인데, 눈치가 없는 건지. 좀 답답하다.

드디어 빨강이가 오븐에 빵을 굽는다.
빨강이가 또 묻는다.
"누가 빵을 먹게 될까?"


빨강이는 계속 기회를 주고 있는 건지 모른다.
다들 한 치 앞을 못 본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걸 너무 분명하게 보여준다.


모든 그림책이 그렇겠지만 제리 핑크니의 책은 특히 그림에 빈틈없다.
그림에 있는 모든 것에 표정이 있어 뭘 말하려 하나 자세히 본다.

y*****s 2023.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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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 빨강이를 누가 도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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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숄과 모자로 멋을 낸 멋쟁이 꼬꼬닭 빨강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꼬꼬닭이 병아리들에게 줄 벌레와 열매를 찾다가 우연히 밀알을 발견하게 된다. 이웃들에게 밀알을 같이 심자고 하지만 나부죽 키 작은 개 갈색이, 배틀배틀 마른 쥐 회색이, 훌쩍 큰 염소 까망이, 투실투실 살찐 돼지 분홍이모두들 "난 싫어"라고 대답한다. 할 수 없어 꼬꼬닭 빨강이는 밀알을 심고, 낟알을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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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숄과 모자로 멋을 낸 멋쟁이 꼬꼬닭 빨강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꼬꼬닭이 병아리들에게 줄 벌레와 열매를 찾다가 우연히 밀알을 발견하게 된다. 이웃들에게 밀알을 같이 심자고 하지만 나부죽 키 작은 개 갈색이, 배틀배틀 마른 쥐 회색이, 훌쩍 큰 염소 까망이, 투실투실 살찐 돼지 분홍이모두들 "난 싫어"라고 대답한다. 할 수 없어 꼬꼬닭 빨강이는 밀알을 심고, 낟알을 털고, 방앗간에 가고, 빵을 혼자 굽는다. 마지막 빵을 먹을 때가 와서는 이웃들은 자신들이 먹겠다고 난리를 치지만, 꼬꼬닭은 도움을 주지 않은 이웃을 외면한 체 병아리 아이들과 아저씨에게 얻어온 잼을 발라 맛있는 빵을 먹는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라는 교훈을 담은 내용이다. 책의 작가 제리 핑크니는 칼데콧 상을 여러번 수상을 한 작가라고 한다.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은 꼬꼬닭 빨강이의 매력에 빠져 버리고, 빨강이를 도와주지 못한 다른 이웃들이 왜 빵을 먹지 못하는지 스스로 알게 된다. 또한 책을 통해서 빵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밀알로 부터 밀알을 빻아 빵을 만들기 까지 과정을 유추해 볼 수도 있다. 커다랗고 시원 시원한 터치로 동물들이 사는 농장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내었고, 매 장마다 리얼감이 살아있어 살아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k******j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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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 빨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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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다니던 꼬꼬닭 빨강이가 이상한 씨앗을 발견했어요.이게 뭔지 이웃들에게 물어보니 빵을 만들수 있는 밀알이래요.부지런한 일꾼인 꼬꼬닭 빨강이는 이 밀알을 심기로 하고 이웃에 도움을 청해요.하지만 나부죽 키 작은 개 갈색이는 싫다고 말하지요.밀알이 자라 낟알을 털때도, 이 낟알을 방앗간에 가져갈때도 이웃들은 도움을 청하는 빨강이를 돕지 않아요.꼬꼬닭 빨강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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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다니던 꼬꼬닭 빨강이가 이상한 씨앗을 발견했어요.
이게 뭔지 이웃들에게 물어보니 빵을 만들수 있는 밀알이래요.
부지런한 일꾼인 꼬꼬닭 빨강이는 이 밀알을 심기로 하고 이웃에 도움을 청해요.
하지만 나부죽 키 작은 개 갈색이는 싫다고 말하지요.
밀알이 자라 낟알을 털때도, 이 낟알을 방앗간에 가져갈때도
이웃들은 도움을 청하는 빨강이를 돕지 않아요.
꼬꼬닭 빨강이는 병아리들과 힘을 모아 밀알을 심고 돌봐서 거두지요.
그리고 낟알을 털어내고 방앗간에 가져가 빻고, 굽기까지 정말 열심히 일하지요.
드디어 구어진 빵을 먹을 시간!
이 노릇 노릇한 빵을 누가 먹을까요?
이번에는 이웃들이 입을 모아 자기가 빵을 먹겠다 나서요.
하지만 빨강이는 일할 때 돕지 않았기 때문에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병아리들과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평소 제리핑크니를 좋아해서 이 책을 보고 정말 반가웠다.
역시나 그는 사실감 있는 그림과 교훈적인 내용의 그림책으로 날 만족시켰다.
또 꼬꼬닭 빨강이부터 나부죽 키 작은 개 갈색이, 배틀배틀 마른 쥐 회색이 등등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재밌고 세심하게 표현해내 정말 좋았다.
보통 한국판 책은 주인공을 비현실적일만큼 착하게 표현해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일하지 않았기에 먹을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빨강이가 정말 사랑스럽다.
우리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많이 읽힐 수 있었으면 한다.

t*****7 200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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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숲을 거닐 때의 느낌이 드는 책
"5월 숲을 거닐 때의 느낌이 드는 책" 내용보기
5월의 숲을 거닐어 본적이 있나요? 나뭇잎 사이로 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 그리고 흰구름, 햇살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5월의 숲. 5월의 숲 느낌이 나는 그림책이 있답니다. 책 속에는 여러 가축들이 제 모습 그대로 표현되어 있고, 그들 주변의 풀과  곤충과 꽃들이 해님과 어울려 있지요. 책을 읽은 아이들은 무엇을 발견하고 무엇을 느낄까요? 엄마 옆에서 조용히 자라고 있는 아
"5월 숲을 거닐 때의 느낌이 드는 책" 내용보기

5월의 숲을 거닐어 본적이 있나요?

나뭇잎 사이로 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 그리고 흰구름, 햇살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5월의 숲.

5월의 숲 느낌이 나는 그림책이 있답니다.

책 속에는 여러 가축들이 제 모습 그대로 표현되어 있고, 그들 주변의 풀과  곤충과 꽃들이 해님과 어울려 있지요. 책을 읽은 아이들은 무엇을 발견하고 무엇을 느낄까요? 엄마 옆에서 조용히 자라고 있는 아기 병아리들일까요? 아니면 함께 나누는 소중한 지혜일까요? 

엄마와 아이가 5월의 자연빛을 그림책으로 느끼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g********i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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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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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빨강이가 열심히 밀을 키워서 빵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않고 다 만들어선 도와주지 않았기에 당연히 빵을 줄 수 없다라고 한다. 읽으면서 그래도 나눠줄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아이들에겐 정확하게 교육하는구나를 다시금 책을 보고나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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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빨강이가 열심히 밀을 키워서 빵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않고 다 만들어선 도와주지 않았기에 당연히 빵을 줄 수 없다라고 한다. 읽으면서 그래도 나눠줄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아이들에겐 정확하게 교육하는구나를 다시금 책을 보고나서 느꼈다.  
w*****d 2008.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