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노력을 알 수 있을정도의 대작이다. 그러나 좀 산만함이 느껴진다. 고대 중국부터 현대의 중국의 일대기를 그리면서 현상적으로만 분석하는 중국이 아니라 통사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분석의 진위와 장단을 떠나 중국과 관련한 참고 도서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의 의견을 전달함에 있어서 추상적인 부분이 꽤 있다. 그 부분이 아쉽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경제적으로 앞설 것으로 보이지만, 그 주도권을 쉽게 가져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