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만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준비중인 미야케와 니나.
하지만, 열감기로 갑작스럽게 쓰러진 쿄우스케 때문에 둘 사이엔 미묘한 균열이 생기고
크리스마스날 찾아온 미야케는 니나에게 이별을 통보하는데...
성인군자 같던 미야케도 어쩔수 없었나봅니다.
결국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는군요....
쿄우스케도 뭔가 결심을 한 듯 싶고...
그에 반해 니나는 혼란스러운 듯하네요... 앞으로 2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