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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개의 코드로 심플하게, 기획은 2형식이다!
"단 2개의 코드로 심플하게, 기획은 2형식이다!" 내용보기
'기획'이라는 것, 참으로 많이 쓰입니다. 기획자만 기획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상의 참 많은 것들이 기획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든 우리는 누구나 기획자의 입장에 서보게 됩니다. 하지만 흔하다고 해서 쉬운 일은 아니겠죠.   무언가를 '잘' '기획'하는 일은 정말 힘든 작업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부분에서라면 더 살에 와닿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 2개의 코드로 심플하게, 기획은 2형식이다!" 내용보기

 

'기획'이라는 것, 참으로 많이 쓰입니다.

기획자만 기획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상의 참 많은 것들이 기획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든 우리는 누구나 기획자의 입장에 서보게 됩니다.

하지만 흔하다고 해서 쉬운 일은 아니겠죠.

 

무언가를 '잘' '기획'하는 일은 정말 힘든 작업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부분에서라면 더 살에 와닿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기획,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고민하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기획은 2형식이다』라는 제목이 확 - 땡기기도 했고, (뭐랄까 기획이 쉬워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내지를 보면 금방 아시겠지만 뭐랄까 다른 책과는 다른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광고회사 이노션의 '남충식' 팀장님, 꽤 기억에 남는 광고와 캠페인을 많이 작업하신 분이셨어요.

유니타스 브랜드 클래스에서 이 책의 강연을 하시기도 하구요.

 

책이 꽤 두꺼운 것 같지만 홀린듯이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 만큼 재미있고, 신기하고, 놀라운 감수성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

책 표지에 나와있는 (처음에는 몰랐지만) '통찰 안경'을 바탕으로, 

기획이 쉬워지고 또 만만해지고 그로인해 더 좋은 기획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멋진 기획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근사한 결과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희망 충전 ^.~)

 

 

 

YES마니아 : 골드 k*******s 2014.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획 심플하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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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나와 거리감이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관심은 가졌기에 『기획의 정석』이란 책을 사놓았지만 읽지 못하고, 결국 더 최신간인 『기획은 2형식이다』를 먼저 읽게 되었다.   책은 디자인부터 끌린다. 얼핏 보기에는 정사각형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아닌...띠지와 정면의 안경 쓴 눈 같은 그림이 책의 디자인을 완성시켜 주는 것 같다.   책을 넘겨보면 기획과 관련된
"기획 심플하게 생각하라~" 내용보기
  기획은 나와 거리감이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관심은 가졌기에 『기획의 정석』이란 책을 사놓았지만 읽지 못하고, 결국 더 최신간인 『기획은 2형식이다』를 먼저 읽게 되었다.

  책은 디자인부터 끌린다. 얼핏 보기에는 정사각형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아닌...띠지와 정면의 안경 쓴 눈 같은 그림이 책의 디자인을 완성시켜 주는 것 같다.

  책을 넘겨보면 기획과 관련된 다른 책(내 경우에는 '기획의 정석'-아직 읽지는 않았으나 대충 훑어보고 사긴 했다)과 내용상의 특성도 다르고 편집 스타일로 다른 것이 마음에 들었다. 책의 두께상으로 본다면 『기획은 2형식이다』가 앞서나 그만큼의 여백으로 생각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 뉴스에서 본 기억으로는 '천장고가 높으면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기사처럼 공간 활용을 한 책이 아닌가 싶다. 기획 또한 창의력이 영향을 주기에 너무 촘촘하게 책을 편집했다면 금새 자신의 한계에 머무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기획의 정의 또한 인상적이다. '기회+ㄱ' 'ㄱ'은 '인간'이라는 것, 정말 당연하기에 잊고 있었던 진리 같은 말이었다. 초반부터 내 머리의 틀을 깨는 듯한 책이다. 독서 또한 그렇게 한 것 같다. 몰아서 읽기 보다는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읽어 갔다.

  책의 핵심 코드인 플래닝코드 "문제는______입니다."로 시작해 "해결책은______입니다."로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책 표지의 안경 같은 이미지가 있었던 것이다.

  처음 기획의 1형식은 '문제점'을 2형식으로 정의를 하고, 그 다음 기획의 2형식에서는 '해결책'을 2형식으로 제시하는 것. 그래서 『기획은 2형식이다』가 나온 것이다. 기획의 1형식을 저자는 P코드(문제 코드 problem code), 2형식을 S코드(해결 코드 solution code)로 정의한다.

  전반적인 흐름을 앞에서 보여준 후 뒤로 가며 크게 세 부분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P코드, S코드, 그리고 P-S 통합 코드 이야기. P코드 이야기에서는 문제를 찾기 위한 흥미로운 '6가지 월리'가 나오는데 책을 읽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단순화 시킨 여섯 가지 월리는 동그라미와 점이 되는데 이 또한 책 표지 디자인을 떠올린다.

  책을 읽기 전 그 디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궁금증이 생겼다면, 읽어가며 왜 표지에 나오는 디자인이 있는지 이해를 하게 될 것이다.
  책에서 P코드는 75%, S는 25%라는 글을 만나나 책을 읽는 동안 S코드에 마음을 빼앗길 즈음 저자는 다시금 그 부분을 강조한다. 우리가 훔치고 섞는 S코드에서 주의를 할 점은 바로 P코드(문제)를 잊는 것. 정말 잊을까? 싶지만 이미 책을 읽으며 앞의 문제에 대해 잊고 있던 날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P와 S코드를 준비한 후 우리가 해야할 것을 P-S 통합 코드 이야기에서 다룬다. 먼저 플래닝코드로 셋팅한 P코드와 S코드를 잘 연결해 기획서를 작성해, 발표를 하여, 설득을 하라고 한다. 막연하게 말했다면 아쉬웠겠지만 저자는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어떻게 플래닝코드를 스토리를 그릴지에 대해...그리고 다시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으니 기획서를 쓸 때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에필로그에서 나오는 비틀즈의 노랫말이 저자가 말하는 플래닝코드를 대변한다고 하니 나 또한 그 노랫말을 인용하겠다.


  The deeper you go the higher you fly,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더 높이 날고,

The higher you fly the deeper you go.

더 높이 날수록 더 깊이 들어가.

 

   생각을 해봐야 할 노랫말이다. 정말 흥미롭게 읽고 재미있게 읽혔던 책 『기획은 2형식이다』. 앞으로의 생활 속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한다.

 

a******s 201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획은 2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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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2형식이다를 읽었습니다. 기획자는 아니지만, 기획이 상당히 매력적인 분야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 항상 이런 종류의 책에는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책을 구매한 후에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완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기획에 관한 이런저런 책들을 읽었지만, 이 책만큼 심플하게 접근한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저런 방법론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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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2형식이다를 읽었습니다. 기획자는 아니지만, 기획이 상당히 매력적인 분야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 항상 이런 종류의 책에는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책을 구매한 후에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완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에 관한 이런저런 책들을 읽었지만, 이 책만큼 심플하게 접근한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저런 방법론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원론적이고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도식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모든 해결책의 실마리는 이미 문제 안에 존재한다.

이 책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문제 해결법은 이 한 문장으로 축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듣기도 하는 말이긴 하지만 이 문장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런저런 부가적인 설명이 따라오긴 하지만, 책에서 다루는 도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서 보는 경우와 옆에서 그 문제를 들여다보는 경우를 도식화 한 것입니다.


책 내용을 정리 차원에서 따라 그려봤습니다.


이 도식은 위에서 봤을 때는 문제를 감싸고 있는 주변 환경,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 해결방법과 그것을 감싸고 있는 여러 방법도 존재할 것입니다.


이것을 옆에서 보면 해결해야 하는 각종 문제를 찾아보며 계속해서 깊게 파고들다 보면, 근본적인 문제에 도착할 수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계속해서 접근하면서 질을 높여 가다 보면 결국은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쉬운데 이것을 자기만의 개념으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 과연 기획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원형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Why'

이 원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한 가지 있었는데요. 책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바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다루고 있는 Golden Circle이었습니다. 근본적인 Why를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What이 아니고 Why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기억해 내기도 했으니 책 읽은 보람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집중하면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m********d 201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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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2형식이다] 리뷰!
"[기획은 2형식이다] 리뷰!" 내용보기
평소에 좋아하던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었습니다.썸네일 프로젝트라는 곳인데 광고인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어 음반도 내고 하는 모임이었어요. 그런데 그 분을 알게 되면서 인터뷰도 자주 읽어보고 하다가 이번에 기획은 2형식이다 라는 책을 내신 걸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깊은 인상을 주었던 책!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기획은 2형식이다] 리뷰!" 내용보기

평소에 좋아하던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썸네일 프로젝트라는 곳인데 


광고인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어 음반도 내고 하는 모임이었어요. 

그런데 그 분을 알게 되면서 인터뷰도 자주 읽어보고 하다가 


이번에 기획은 2형식이다 라는 책을 내신 걸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깊은 인상을 주었던 책!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h********9 201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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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2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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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보다 나은 삶그 중에서도 본인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했다.마이너스는 제로를,제로는 플러스를,플러스는 곱절을 원한다.이 것을 알고나니 정말 단순해졌다.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기만 하면,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 사람들이 찾게 만드는건 참 쉬운 일이 된다는 것을.성공한 비즈니스는 다 그랬다.사람들이 원하는 그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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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보다 나은 삶

그 중에서도 본인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했다.


마이너스는 제로를,

제로는 플러스를,

플러스는 곱절을 원한다.


이 것을 알고나니 

정말 단순해졌다.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기만 하면,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 사람들이 찾게 만드는건 참 쉬운 일이 된다는 것을.


성공한 비즈니스는 다 그랬다.

사람들이 원하는 그 부위를 긁어줬다.


사람들의 삶을, 행동과 상황 정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모든 것은 문제에 집중한 결과였다.


-

나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경제적 상황에 따라 유형화시켜 보기도 했고,

각 산업/업종 행태별로 유형화해보기도 했다.


정답은 없었다. 당연하지

너무 범위가 크니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에 쓰려고 한다.


-

옛날에는

'문제 해결'을 한 행동으로 생각했다.


사실은 문제를 정의하고 그를 해결하는 두 가지 행위를 일컫는 말인데.


게다가 해결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는 지가 훨씬 중요한 것이었는데..


-

이런 생각을 보고 책을 읽으니까

되게 내가 잘 생각했던거구나, 라는 감사한 마음도 들고

이 분이 문제-해결 코드를 정의하기 위해

얼마나,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을지도 궁금해졌다.


-

책은 술 술 읽힌다.

근데 자꾸 똑같은 내용이 반복된다.

P-S 코드 핵심과 별개로

읽었던 내용 또 읽고 또 읽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재밌었다.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5 2018.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