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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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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도 너무 이쁜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이란 책이랍니다. 저희 둘째 아이가 읽기에 수준이 딱 아주 좋더라구요 7살이예요..혹시 참고하실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 이야기랍니다. 두 도깨비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결국은 같은일인데. 누구냐에 따라 그 상황이 어떻게 달리 변하는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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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도 너무 이쁜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이란 책이랍니다.

저희 둘째 아이가 읽기에 수준이 딱 아주 좋더라구요

7살이예요..혹시 참고하실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 이야기랍니다.

두 도깨비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결국은 같은일인데.

누구냐에 따라 그 상황이 어떻게 달리 변하는지..알수 있는 동화예요

 

 


 

삼시랑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책을 펼치니..그 뜻을 알려주더라구요.

 

요즘 티비 선전중에 배달의 민족이라는 말 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다양한 어원이 나오던데

한족처럼..그냥 고유의 말이더라구요 그니까 배달족이라는거겠죠?

그리고 밝은 땅이라는 의미도 있구요.

암튼 이건 알아서...검색해 보세요.


 


 

삼시랑의 뜻이 멍청이 팔푼이라는 뜻도 있지만..가족이라는 의미로 쓰였네요.

 


 


오리나무 도깨비네 며느리가 밥을 태웠어요.

그리고 참나무네 도깨비네 며느리도 밥을 태웠네요.

그림만 봐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화악..감이 오죠?

오리나무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화를 내고..

며느리 역시 제가 무슨 그리 큰 잘못이냐며.. 다투네요

 

참나무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자신이 물을 잘 못맞추었다고 자기 잘못이라고 해요

그리고 가족 하나하나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하며.

결국 다시 밥을 해먹어요

그것도 아주 즐겁게 말이죠..

 

 


 


 

나 대화법이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니가 잘못했어가 아니라..

내가로 시작하는 말로 하는 대화법인데.

바로 이책이 그 방법을 알려주는거 같아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 혼자 읽고..제가 다시 읽어줬네요.



 

 

 



s*******4 201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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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이해와 배려
"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이해와 배려" 내용보기
'삼시랑'은 전라도에서 쓰는 방언으로 '멍청이, 팔푼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참나무도깨비네와 오리나무도깨비네는 서로 이웃하고 있었어요. 오리나무도깨비네 아들 도깨비가 장가가 가면서 잔치가 열렸어요. 시집온 첫날 저녁 며느리 도깨비가 밥을 지었는데 밥 타는 냄새가 온 집안에 퍼졌어요. 시어머니 도깨비가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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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랑'은 전라도에서 쓰는 방언으로 '멍청이, 팔푼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참나무도깨비네와 오리나무도깨비네는 서로 이웃하고 있었어요. 오리나무도깨비네 아들 도깨비가 장가가 가면서 잔치가 열렸어요. 시집온 첫날 저녁 며느리 도깨비가 밥을 지었는데 밥 타는 냄새가 온 집안에 퍼졌어요. 시어머니 도깨비가 달려와 밥을 태운 며느리를 꾸짖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며느리 도깨비도 밥을 일부러 태운 게 아니라며 말대꾸를 했답니다. 시아버지 도깨비와 아들 도깨비가 이 모습 보고 며느리 도깨비를 구박하고 가족들 모두 집을 나가버렸어요.

 

얼마 후, 이웃 참나무도깨비 집 아들 도깨비도 장가를 가면서 잔치가 열렸답니다. 다음 날 아침, 며느리에게 쌀을 안쳐 놓았으니 불을 때라는 어머니 말에 며느리는 불을 때었지만 너무 싸게(불꽃이 세다) 때어 밥이 다 타고 말았어요. 그런데 오리나무도깨비네와 똑같은 일이 있어났지만, 두 집의 모습은 확연히 달랐어요. 며느리 도깨비가 밥을 태워 죄송하다고 시어머니 도깨비에게 말하자 오히려 시어머니 도깨비는 자신이 밥물을 적게 부었기 때문에 네 잘못이 아니라고 며느리를 위로했어요. 시아버지 도깨비는 자신이 나무를 많이 들여 밥이 탄 것 같다며 다음부터는 적게 나무를 들이겠다 웃어넘겼답니다. 아들 도깨비는 물을 적게 길어 온 자신의 잘못이라며 다음부터는 물을 많이 길어 오겠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다시 쌀을 안치고 밥을 함께 지었답니다. 두 번째 지은 밥은 아주 잘 되었고 가족들 모두 맛있는 아침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똑같은 상황에서 참나무도깨비네와 오리나무도깨비네의가족들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가족들이 이해하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배려와 용서, 화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s****g 2015.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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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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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것일까요? 아마 서로의 배려에 대한 말이겠지요 삼시랑은 전라도 방언으로 멍청이 바보라는 뜻이라고 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가족이라는 뜻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배려를 어떻게 표현을 하고 있을까요? 정말 읽으면서 첫번째 도깨비 가족은 너무 심하잖아! 이렇게 안해도 되지 않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두번째 가족과의 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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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것일까요?

아마 서로의 배려에 대한 말이겠지요

삼시랑은 전라도 방언으로 멍청이 바보라는 뜻이라고 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가족이라는 뜻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배려를 어떻게 표현을 하고 있을까요?

정말 읽으면서 첫번째 도깨비 가족은 너무 심하잖아! 이렇게 안해도 되지 않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두번째 가족과의 비교를 위해서 극대화를 주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하지만 정말 너무나 어이 없을 정도로 심한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옛날 못된 시부모님과 남편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불편하더라구요.

굳이 이런 설정이 아니여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 살짝 해보았답니다.


책 속에는 두 가족이 나옵니다.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가 나오죠

오리나무 도깨비네 아들이 장가를 가서 첫날 며느리가 밥을 태웁니다.

시어머니가 달려와 며느리를 혼내죠. 그러자 며느리가 말대꾸를 합니다.

시아버지가 이 모습을 보고 며느리를 잘못들였다고 말하죠.

시어머니는 자신에게 말대꾸를 한다고 며느리를 혼내키구요.

나중에 나타난 아들은 결국 자신의 아내를 내쫒고 맙니다. 이 무슨 이런 일이 있는것인지...

결국 이집은 밥도 못먹고 서로 화가 나서 집을 나가고 며느리만 덩그러니 남는군요..


너무 교육적이지 못합니다. 아무리 비교를 위한 글이라고 해도 그렇죠..ㅠ.ㅠ

대뜸 달려와 이렇게 혼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참나무네도 아들이 결혼합니다. 며느리가 밥을 태우자 시어머니가 자신이 물을 잘못맞췄다고 미안해하고 며느리도 밥 태웠다고 죄송하다 그러죠

시아버지는 자신이 나무를 너무 많이 넣었다고 그러고 아들은 자신이 물을 적게 길어와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밥을 짓고 맛나게 먹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사실 연계성도 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

밥 잘먹고 그냥 끝나버립니다.

이야기가 간단하고 금방 읽을 수 있지만 지루한지 아이가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구요.

설정은 좋았는데 내용이 별로였나봅니다.


참나무네를 조금만 순화하고 오리나무네를 너무 배려돋게 만든게 아이에게는 조금 불편했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4.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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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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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친숙하지만 삼시랑이란 말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삼시랑이란 말이 전라도 방언으로 멍청이, 팔푼이 의미로 쓰이는데 이 책에서는 '가족'의 의미로 쓰였다고 하니.. 전체적인 내용이 더욱 궁금했어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참나무도깨비네와 오리나무도깨비네 상황을 읽으면서 두 가족을 비교할 수 있었어요. 두 집 다 아들 도깨비가 장가간 상황을 바탕으로 하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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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친숙하지만 삼시랑이란 말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삼시랑이란 말이 전라도 방언으로 멍청이, 팔푼이 의미로 쓰이는데 이 책에서는 '가족'의 의미로 쓰였다고 하니.. 전체적인 내용이 더욱 궁금했어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참나무도깨비네와 오리나무도깨비네 상황을 읽으면서
두 가족을 비교할 수 있었어요.
두 집 다 아들 도깨비가 장가간 상황을 바탕으로 하여 사건이 벌어지는데요
집안일에 서툰 새 며느리가 밥을 태운 실수를 두고
가족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웃음이 생기는 집이 있고 울음이 터지는 집이 있어요.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구박하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말대답하고
식구들은 서로의 잘못이라며 손가락질하며 윽박지르는 오리나무도깨비네 집과는 달리
참나무도깨비네 집에서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할것 없이 밥을 태운것이 모두 자기 탓이라며
며느리를 감싸주세요.
 
이 부분에서 며느리로서 감정이입이 되어..아이와 책을 읽으면서도 참나무도깨비네 집을 마구 칭찬해주었던거 같아요^^
요즘아이들 어릴 때부터 자기자신의 잘못보다 남의 탓을 먼저 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잘못을 감싸주는 모습에서 가족간의 정과 사랑을 배울 수 있는거 같아요.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이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는 생활을 한다면..
밖에서 만나는 타인과도 자연스럽게 그런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였어요.
 
전래동화의 형식을 따라 도깨비를 등장시킨 것도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준것 같아요.
9******u 201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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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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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글 이상배그림 최지은출판사 좋은 꿈------------------------참나무 도깨비네랑 오리나무 도깨비네는 서로 이웃하고 살았어요. 어느날 오리나무 도깨비네 아들이 장가를 가서 며느리가 밥을 짓다 그만 타버렸어요그러자 시어머니,시아버지,남편 도깨비는서로 며느리를 구박했죠 결국 모두 흩어지고 말았어요. 얼마후 참나무 도깨비네 아들도 장가를가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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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글 이상배
그림 최지은
출판사 좋은 꿈

------------------------

참나무 도깨비네랑 오리나무 도깨비네는 서로 이웃하고 살았어요.

어느날 오리나무 도깨비네 아들이 장가를 가서 며느리가 밥을 짓다 그만 타버렸어요
그러자 시어머니,시아버지,남편 도깨비는
서로 며느리를 구박했죠
결국 모두 흩어지고 말았어요.







얼마후 참나무 도깨비네 아들도 장가를가서
며느리가 밥을 짓다 타버렸는데
시어머니,시아버지,남편 도깨비는
서로 괜찮다며 다시 맛있는 밥을 지어
먹었답니다~~^^


------------------
어쩜 책을읽으면서도 요즘 결혼 후 모습들과 같은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가족이어도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못을 다독여주고 예쁜말을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j****0 201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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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족을 보며 올바른 인성을 심어줄 수 있는...[도깨비 삼시랑]
"화목한 가족을 보며 올바른 인성을 심어줄 수 있는...[도깨비 삼시랑]" 내용보기
오늘은 <도깨비 삼시랑>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도깨비 삼시랑>에서 '삼시랑'은 전라도에서 쓰는 방언으로, '멍청이, 팔푼이'라는 뜻이라는데요, 이 책에서는 '가족'의 의미를 나타냈습니다.       서로 이웃지간인 참나무도깨비네와 오리나무도깨비네 각각 아들 도깨비의 장가를 시작으로 일은 전개되지요. 새 며느리를 얻어 밥을 태우는 사건이 생기고, 각 집에서
"화목한 가족을 보며 올바른 인성을 심어줄 수 있는...[도깨비 삼시랑]" 내용보기

오늘은 <도깨비 삼시랑>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도깨비 삼시랑>에서 '삼시랑'은 전라도에서 쓰는 방언으로,

'멍청이, 팔푼이'라는 뜻이라는데요,

이 책에서는 '가족'의 의미를 나타냈습니다.

 

 

 

서로 이웃지간인 참나무도깨비네와 오리나무도깨비네

각각 아들 도깨비의 장가를 시작으로 일은 전개되지요.

새 며느리를 얻어 밥을 태우는 사건이 생기고,

각 집에서 가족들이 새 며느리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그림으로 쉽게 제시되어 있어요.

 

며느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리나무도깨비네 집에

시집가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밥을 태운 상황을 놓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타박하고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말대꾸하는 모습을..

게다가 식구들이 달려와 며느리를 단체로 윽박지르는 모습에

며느리 도깨비는 이내 울음을 터뜨리죠..

 

 

반면, 참나무 도깨비 집에서도 잔치가 열리고, 장가를 가게 되었죠.

불을 너무 싸게 때어 밥을 다 태워 어쩔줄 몰라하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 도깨비가 다가와 밥물 적게 부은 자신을 탓을 하고,

시아버지는  나무를 많이 들인탓이라며..

가족들 모두 남이 아닌 자신 잘못이라며 위로해주죠.

 

 

 

 


 

 

 

부모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우리 아이들

어릴때부터 남탓이 아닌 자신의 과오는 없었는지를

심어주는 것도 조금은 필요한것 같아요.

 

비록 밥때가 늦어 배고픔을 느꼈을지언정

가족간의 우애는 더 돈독해지고

서로를 위해주는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했으니

아마 마음으론 더 배부르게 느끼지 않았을까요?

 

 

오빠와 엄마가 읽고 있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던지

옆에서 장난감가지고 놀던 막둥이도 달려와

참견도 하고 같이 이야기도 들었어요.


 

 

 

 

가족은 아이가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지요?

좋은 그림책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커간다면

우리아이의 올바른 인성은 자연스레 심어지리라 믿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d 201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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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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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 이야기입니다.. 각각 새로이 며느리를 들이고 며느리는 처음으로 밥을 지어요.. 하지만.. 너무 서툰나머지 밥을 그냥 새까맣게 태우고 만답니다.. 그 후 가족들의 반응이 상반되는데요.. 오리나무네는 서로 나무라기만 합니다. 시어머니는 그것도 못하냐 하시고.. 며느리는 너무 한거 아니냐고 되받아치고.. 그리하여 오리나무네는 흩어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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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 이야기입니다..

각각 새로이 며느리를 들이고 며느리는 처음으로 밥을 지어요..

하지만..

너무 서툰나머지 밥을 그냥 새까맣게 태우고 만답니다..

그 후 가족들의 반응이 상반되는데요..

오리나무네는 서로 나무라기만 합니다.

시어머니는 그것도 못하냐 하시고..

며느리는 너무 한거 아니냐고 되받아치고..

그리하여 오리나무네는 흩어져버리죠..

 

반대로 참나무 도깨비네는

서로 내탓이다라고 하며..

다음에 잘하면 되다고..

서로를 다독여 주는 행복한 가정이랍니다..

 

무조건 남의탓으로만 돌리는

화내고 소리치고 보는

그리하여 그런 결과가 낳게되는 모습을 아주 단편적으로 볼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어느방법이 좋은지는 궂이 말을 안해도 다 알기에

덧붙임은 없었습니다만..

막내가..

참나무네 가족에게 들은 말 중

기억에 남은 말이 있다면..

"다음에 잘 하면 되지.." 라 했답니다.^^


j***y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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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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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이라는 제목만 듣고는 내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이야기인가 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보니 교과서에도 나왔고, 많이 들었던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 이야기가 아닌가. 흔히 도깨비하면 무서운 존재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냥 도깨비라는 소재만 사용했을 뿐 우리 주변의 친근한 이웃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에는 두 가정이 나온다. 참나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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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이라는 제목만 듣고는 내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이야기인가 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보니 교과서에도 나왔고, 많이 들었던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 이야기가 아닌가.

흔히 도깨비하면 무서운 존재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냥 도깨비라는 소재만 사용했을 뿐
우리 주변의 친근한 이웃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에는 두 가정이 나온다.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

똑같이 잔치를 벌이고 며느리를 맞이한다.

그리고 며느리는 아침 밥을 태우고 만다.

오리나무 도깨비네에서는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나무라고, 며느리는 시아버지께 대들고, 아들은 아내를 야단치고...

어느 누가 잘못했다 할 것도 없이 서로를 이기지 못해 아웅다웅하는....

슬프지만 보통 우리들의 모습과 너무도 닮았다.  

 

똑같은 일을 참나무 도깨비네에서도 겪지만 시아버지 도깨비는 내 잘못이라고 하고,

며느리도 자기 잘못, 아들도 자기 잘못이라고 하니 서로 마음 상할 일도 없고, 싸울 일도 없다.

우리 전래동화의 매력이 이런 것에 있는 것 같다.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말해주지 않더라도 아주 작은 일상의 소재를 하나 끌어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니 말이다.

도깨비 삼시랑,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온가족이 도란도란 읽으며 서로의 행동을 반성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들게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그림도 이야기도 너무 따스한 그림책. 완전 마음에 든다.

 

k*******4 201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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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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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깨비가 나오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도깨비 좋아하는 우리딸아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도깨비가 왜이리 안무섭게 생겼냐고 하더라구요 ㅎㅎ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는 이웃이였지요 오리나무 도깨비네가 먼저 장가를 갔어요 시집온 첫날부터 며느리가 실수를 하였고 그 실수를 감싸주기는 커녕 시어머니는 뭐라 꾸지람을 며느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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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깨비가 나오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도깨비 좋아하는 우리딸아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도깨비가 왜이리 안무섭게 생겼냐고 하더라구요 ㅎㅎ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는 이웃이였지요


오리나무 도깨비네가 먼저 장가를 갔어요


시집온 첫날부터 며느리가 실수를 하였고

그 실수를 감싸주기는 커녕

시어머니는 뭐라 꾸지람을 며느리도 사과대신 대들었지요

그모습을 본 시아버지와 남편도 모두~ 며느리의 실수를 받아주지 못하는 모습이였고

며느리조차 반성의 기미는 없었답니다

이 가족은 저녁에 모두 뿔뿔히 흩어졌어요

그 후 이웃 참나무도깨비네도 장가를 갔지요

오리나무네처럼 똑같은 실수를 하였지만

참나무도깨비네는 어머니도 며느리의 실수를 다독여주었고

며느리또한 반성하는 모습

그리고 시아버지와 아들또한 서로 배려해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ㅛ

결국 새로 밥을 해서 오순도순 먹었다는 이야기

책 한권에서 서로 헐뜯는 가족과

서로 배려해주는 가족의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우리는 서로 배려해주는 가족이 되자고 딸아이와 이야기 했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r******s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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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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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하면 제 아이는 '혹부리 할아버지'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데요. 도깨비가 나오는 부분을 너무나 좋아해서 한달 내내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 2학년인 지금도 역시 도깨비 사랑을 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 만나본 책은 제목에서도 도깨비가 나오는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이랍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인성그림책이에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내용보기
 
도깨비 하면 제 아이는 '혹부리 할아버지'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데요.
도깨비가 나오는 부분을 너무나 좋아해서 한달 내내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 2학년인 지금도 역시 도깨비 사랑을 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 만나본 책은 제목에서도 도깨비가 나오는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 이랍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인성그림책이에요.
처음에 삼시랑 이라는 말을 보니 고개가 저절로 갸우뚱 해지더라구요. '삼시랑이 뭐지?' 제 아이와 저 모두 궁금해 하는데 바로 표지를 걷으니 그 궁금증을 풀어주시네요.
'삼시랑'은 전라도에서 쓰이는 방언이었군요. 이 그림에서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이제 무슨뜻인지도 알았고 본격적으로 책읽기에 돌입했죠.
그림책이다 보니 그림과 글을 보며 도깨비들의 표정 하나 하나를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여기에 나오는 도깨비들은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도깨비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 주네요.
뿔도 없는 것이 사람과 너무나 비슷하고...... 눈도 코도, 입도, 머리 모양도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우리 이웃집 아저씨, 내 친구 엄마 같은 도깨비 가족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살짝 줄거리를 보면
참나무 도깨비네와 오리나무 도깨비네는 서로 이웃이랍니다.
오리나무 도깨비네 아들 도깨비가 장가를 가고
참나무 도깨비네 아들 도깨비가 장가를 가게되요.
두 집의 며느리가 시집온 다음날 각각 솥에다 밥을 지어요.
하지만 오리나무 도깨비집 며느리와 참나무 도깨비집 며느리는 둘다 밥을 태우고 말죠.
하지만 태운것을 알게 된 시어머니들의 반응은 두집이 너무나 다르답니다.
결국 왼쪽 그림의 오리나무 도깨비네 며느리는 쫓겨나게 되고
오른쪽 그림의 참나무 도깨비네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가족들의 너그러운 마음들덕에 다시 맛나게 밥을 짓고 먹게 되어요.
이 책 도깨비 삼시랑은
짧지만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그림동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제 아이에게
"넌 어느 도깨비집 아들일것 같니?"라는 질문에 제 아이는 "참나무 도깨비집 아들이요."라고 바로 답하더라구요. 거기에 이어 " 만약 네가 커서 장가갔는데 너의 아내에게 엄마가 밥태웠다고 막 잔소리하고 화내면 넌 어떻게 할 것 같니?"라는 질문에 제 아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고 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했어야 하는데. 밥은 남자가 해야죠."라고 말하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제 마음..
그래도 "너의 마음이 참 예쁘구나."라고 칭찬해 주었답니다.
꼬마둥이 그림책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좋은꿈 「도깨비 삼시랑」은 유아대상 그림책으로 유아교육 프로그램 ‘누리교육’ 과정에 주제를 맞춘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 화목’을 주제로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글밥이 작고 그림이 많다고 유아들만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될 듯 해요.
글이 짧고 그림이 많지만 거기서 주는 교훈은 정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고 배려해야 할 가족의 일들도 내 탓이 아니고 네 탓이라고 하며 화합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은 요즈음.....
짧은 그림동화를 통하여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 고마움과 사랑을 일깨워 주는 < 도깨비 삼시랑 >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윗어른에게 팔짱끼고 말대꾸하는 버릇없는 며느리처럼..
그리고 그런 며느리를 향해 나가라고 손가락질 하는 오리나무집 아들처럼 .. 이런 아들, 딸로 자라는건 모두가 원하지 않겠죠?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모두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 배려, 고마움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또래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들로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r**********4 201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