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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에세이 1권이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를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그 이후의 사상에 대해 다룬 책이다. 동양철학을 다루다 보니 아주 쉬운 이야기들은 아니고 2권이라는 특징상 1권을 읽고 연장선상에서 보면 더 좋은 점도 있다. 그렇지만, 완전히 연결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2권만 읽어도 무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 가까운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심리적으로 더 친근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단순히 이념가로 알고 있던 사람들을 철학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음...그래도 동양철학에 대한 기본 개념이 있는 상태에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