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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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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의 추천동화책인데..엄마와 관련된 책이 많다. 이 책도 미리 확인해서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   빌려오자마자..현진이가 주문을 건다~~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다행히 아직까지 지우는 "엄마는 착한데.."라고 예쁘게(?) 말해준다..^^     약간은 엉뚱한 것 같은 그림의 느낌이..       나는 가끔 생각해요.   착한 엄마는요,   내 이야기를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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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의 추천동화책인데..엄마와 관련된 책이 많다.

이 책도 미리 확인해서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

 

빌려오자마자..현진이가 주문을 건다~~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다행히 아직까지 지우는 "엄마는 착한데.."라고 예쁘게(?) 말해준다..^^

 

 

약간은 엉뚱한 것 같은 그림의 느낌이..

 

 

 

나는 가끔 생각해요.

 

착한 엄마는요,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엄아예요.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척척 알아맞히는 엄마예요.

언제나 하하하 잘 웃어주고

맛있는 음식도 뚝딱 잘 만들어 주고

힘이 세서 나를 잘 지켜주는 엄마예요.

 

 

그런데 우리 엄마는..

 

 

잔소리가 이어진다.

 

 

갑자기 앞에 포스팅했던 [고함쟁이 엄마]가 생각났다.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그래도 난 우리 엄마가 좋아요.

그냥 좋아요.

 

 

다행이다.

늘 잔소리꾼이 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냥 좋아요"

 

 

오늘도 우리는 서로

"착한 엄마가 되어랴~~얍!!"

"착한 현진이가 되어라~~얍!!"

"착한 지우가 되어라~~얍!!"

이라고 외치고 있다.

s***y 2015.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부모가 됩시다 얍!
"착한 부모가 됩시다 얍!" 내용보기
뭐라고 주저리 주저리... 쓸 필요를 못 느낍니다...   그냥 10분만 시간을 내서 책을 읽고 나면요....   그냥 가슴으로 먹먹함을 느낍니다....   우리 시대의 젊은 엄마 그리고 아빠 모두에게 권합니다...     3살 늦둥이 딸래미를 둔 늙은 아빠가 추천합니다.
"착한 부모가 됩시다 얍!" 내용보기

뭐라고 주저리 주저리... 쓸 필요를 못 느낍니다...

 

그냥 10분만 시간을 내서 책을 읽고 나면요....

 

그냥 가슴으로 먹먹함을 느낍니다....

 

우리 시대의 젊은 엄마 그리고 아빠 모두에게 권합니다...

 

 

3살 늦둥이 딸래미를 둔 늙은 아빠가 추천합니다.

s*****e 2014.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꼭 내 아이가 쓴 것 같은 동화!
"[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꼭 내 아이가 쓴 것 같은 동화!" 내용보기
요즘들어 참 마음에 드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허은미' 작가인데요.어제 아이가 학교 도서실에서 허은미 작가님의 '달라도 친구'란 책을 빌려왔더라구요. 1학년 권장도서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동화를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구요. 그게 동화의 특징이기도 한데요. 사실 동화라고 하는 것은 연령대가 구분지어져 있는 게 아
"[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꼭 내 아이가 쓴 것 같은 동화!" 내용보기


 요즘들어 참 마음에 드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허은미' 작가인데요.
어제 아이가 학교 도서실에서 허은미 작가님의 '달라도 친구'란 책을 빌려왔더라구요. 1학년 권장도서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동화를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구요. 그게 동화의 특징이기도 한데요. 사실 동화라고 하는 것은 연령대가 구분지어져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요즘 유난히 제 눈에 허은미 작가님의 동화가 눈에 자주 들어온답니다. 며칠전 아이 학교 책읽어주는 어머니 봉사를 하러 갔을 때, 시범으로 보여주셨던 어머님이 읽어주신 책도 허은미 선생님 의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해]란 책이었구요. 제목이 참 재미있어서 제가 빌려온 책[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역시 허은미 작가님의 책이더라구요.
 허은미 작가 특유의 재치와 생각의 깊이, 그리고 따스한 시선.그 모든 것이 책 속에 담겨져서 마음을 울려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이 책은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대충 짐작은 하실 것 같은데요. 오정택 작가님의 그림과 함께 이 책을 보다보면 거울 속 내 모습이 고스란히 책 속에 들어 있어서 마치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쓴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게 된답니다.

주인공 아이는 가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엄마는 착한 엄마가 아닐지도 모른다구요.
아이가 생각하는 착한 엄마는 귀가 아주 커서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엄마이구요. 눈이 아주 밝아서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척척 알아맞추는 엄마입니다. 그리고 입이 엄청 커서 하하 잘 웃어주고,안기면 푹신푹신할만큼 넓은 품을 가진 엄마랍니다. 또, 말 잘 듣는 동생도 많이 낳아주는가 하면 힘이 세서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기도 하는 엄마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의 엄마는 착하지 않습니다.
끊임 없이 잔소리를 해대고, 혼을 내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아랑곳 하지도 않구요.
아마 거의 모든 엄마들이 이 그림들을 보면서 "어머~ 딱 나네, 나!" 하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저 역시 오늘 하루종일 이 그림속의 엄마와 다르지 않았답니다. ㅡㅡ;;


그래서 아이는 엄마에게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하고 마술을 거는데요.


그러자 정말 천사같은 엄마가 나타나죠. 물론 아이의 상상속이지만 말이죠.


하지만 아이는 알고 있습니다. 엄마는 사실 착하지 않다는 걸요. 쉴새 없이 잔소리를 퍼붓고,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하는 엄마이지만 그래도 아이는 엄마가 그냥 좋다고 합니다.


가끔 마술이 안 들어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다고 말이죠.

저는 이 그림책을 보는 내내 아침부터 아이들 자기 전까지 저의 모습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그림속에 
여실히 담아져 있는 듯 해서 한 편으로는 왠지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미처 깨닫지 못햇던 제 모습을 반성해보기도 했답니다. 사실 눈 뜨면서부터 아이 뒤를 쫓아다니면서 잔소리를 하기 시작해서 
잠들기 직전까지 아이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것 같아요. 학교 입학하고 더더욱 말이죠.
 하지만 아이 눈에는 그런 엄마의 모습이 '저렇게 비쳐졌겠구나~!' 그리고, 아이가 '경청하는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엄마'를 원하는구나 생각하게 되면서 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 가끔 감정조절이 안 돼서 아이에게 막~ 퍼붓었는데도 막상 나중에 돌아서서 후회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언제든 엄마를 용서해주고, 사랑해주니~ 어찌나 고마운 일인지요.
 엄마들은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보면서 '너 왜그래?' 라고 생각하고, 마음 속으로 '착한 아이가 되어라~!'하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엄마에게 '착한 엄마였으면' 바랄 수 있다는 생각. 미처 못하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버럭하여 잠자리에 아이들을 눕혔는데~ 내일 아침엔 저도 저 스스로에게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하고 마술주문을 외쳐볼까 합니다.


p****2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나는 가끔 생각해요 어쩌면 우리 엄마는 착한 엄마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착한 엄마는요, 귀가 아주 커서 내 이야기를 그래 그래 잘 들어주는 엄마예요 착한 엄마는 요 눈이 아주 밝아서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척척 알아맞히는 엄마예요 착한 엄마는요 입이 아주 커서 언제나 하하 잘 웃어주고요... 착한 엄마는 품이 아주 넓어서 안기면 푹신푹신 기분이 좋아요   착한 엄마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나는 가끔 생각해요

어쩌면 우리 엄마는 착한 엄마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착한 엄마는요,

귀가 아주 커서 내 이야기를 그래 그래 잘 들어주는 엄마예요

착한 엄마는 요 눈이 아주 밝아서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척척 알아맞히는 엄마예요

착한 엄마는요 입이 아주 커서 언제나 하하 잘 웃어주고요...

착한 엄마는 품이 아주 넓어서 안기면 푹신푹신 기분이 좋아요

 

착한 엄마는 솜씨가 아주 좋아서 맛있는 음식도

뚝딱 잘 만들어 주고요.

착한 엄마는 말 잘 듣는 착한 동생도 많이 많이 낳아주어요

그리고 착한 엄마는요,

힘도 무지 세서 언제 어디서나 나를 잘 지켜주는 엄마예요

그런데 우리 엄마는............

"아니 옷이 그게 뭐니"

"엄마가 그러면 된다고 했어 안했어.."

'너 자꾸 이럴거야?
그만좀해.....................

하지만 괜찮아요.내가 마술만 걸면 금세 착한 엄마가 되거든요

수리수리 마수리..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도 되고 아이의 입장에서 더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어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이 똑같고 다 잘해주고 싶지만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엄마들

엄마들도 착한 엄마가 되고 싶지만..아이가 엄마를 힘들게 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엄마도 모르고 다른 엄마로 변시하게 된단다..

그러나 너를 더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아니한단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더 잘해주었으면 좋겠고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웃어주고 반응해주고 좋겠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엄마도 사람이고 힘들때도 다 그렇게 못해주잖아요

이제라도 다시 반성하고 아이에게 웃고 이야기 하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엄마로 착한 엄마로 변신해야 겠어요

 

 

m*****d 201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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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원할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우리 준이 '우리 엄마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 빈 적이 있어 이 착하지 않은 엄마는 준이가 이 책을 아주 재미있어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답니다.     그. 러. 나.이 엄마도 할 말이 있지요~   제발~ 제발~ 착한 아이가 되어라, 얍!     서
"[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원할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우리 준이
'우리 엄마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 빈 적이 있어
이 착하지 않은 엄마는
준이가 이 책을 아주 재미있어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답니다.
 
 
그. 러. 나.
이 엄마도 할 말이 있지요~
 
제발~
제발~
착한 아이가 되어라, 얍!
 
 
서로 착한 엄마와 착한 아이가 되기를 비는
엄마와 아들.
 
어쩜 이리도
우리집과 똑같은지...

 

 

준이가 젤 재미있어한 페이지에요.
엄마의 고함소리에 날아가는 아빠.

 

 

매일매일
책 속의 엄마처럼
저도
소리치곤 한답니다.
'빨리빨리 해'
'밥 먹을땐 딴짓 하지 마'
'다 놀았으면 치워야지'
ㅠㅠ
안그래야지 하는데도
어느 순간
소리치고 있는 저
어쩔가요ㅜㅜ
 
 
 

 
두 번째로 재미있어한 페이지
내가 원하는걸 척척 알아서 해 줬으면 하는 아들.
공부는 정말 쪼그맣게 있네요.
그래도 없는것보다 낫네요.
 
 
책 읽고나서 준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그려봤어요.


 
자기는 책 속의 아이보다 공부생각 많이 한다고ㅋㅋㅋ
엄마 생각을 제일 많이 한대요.
고마워 아들
엄마도 준이 생각을 젤 많이 해~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에게 마법을 걸어 볼까요? 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엄마에게 마법을 걸어 볼까요? 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허은미 글/ 오정택 그림         표지부터 너무 재미있는 .. 창작 동화책인대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하고 마법을 거는대요   주문같기도 하고요   전 벤군에게 착한 아이가 되어라. 얍! 하고 주문을 걸고 싶은 요즘.   엄마와 아들은 서로에게 착한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는 이시점에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엄마에게 마법을 걸어 볼까요? 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허은미 글/ 오정택 그림

 

 

 

 

표지부터 너무 재미있는 .. 창작 동화책인대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하고 마법을 거는대요

 

주문같기도 하고요

 

전 벤군에게 착한 아이가 되어라. 얍! 하고 주문을 걸고 싶은 요즘.

 

엄마와 아들은 서로에게 착한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는 이시점에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 책 내용 살펴보기 **

 

 

 

일단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요 ~~~~

 

아이가 그린 그림 같기도 한듯한

 

과감한 상상력과 다양한 독창적인 기법으로

 

그린 그림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대요


과장된 그림이 재미있는대요

 

아이가 상상 하는 착한 엄마는... 언제나 따뜻하게 나를 품어주고.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주고 ...

 

말 잘듣는 착한 동생을 많이 낳아주고 ㅎㅎㅎ

 

그리고 힘이 쎄서 언제든지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엄마인대요

 


 

 


아하하 그런대 현실속에서 우리 엄마는 ㅎㅎㅎ

 

그만좀해~~~ 라고 엄청 크게 혼내고 있는대요

 

그런대 뭐~ 걱정할 필요 없답니다.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마법을 걸면 되거든요

 

 




 

 

 

짜잔. 착한 엄마가 되었네요 ㅎㅎ

 

그런대 어쩜 우리 엄마는 착한 엄마가 아닐지도 몰라요

 

그래도 난 우리 엄마가 좋아요..

 

그냥 좋아요....

 

 



 

** 우리 아이의 책읽기 **

 

 

 

엄마한테 마법을 걸고 싶어서 이 책을 빨리 읽어 달라고 난리였던 벤군이예요

 

벤군은 지금 책의 주인공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보고는

 

자기 머릿속에는 뭐가 있는지 쫑알 쫑알 이야기 중인대요

 

벤군 머릿속에는 엄마가 싫어하는것으로 가득하네요

 

로보트, 과자, 2차 아하하 2차는 우리집은 1차인대요

 

2차까지 올라가서 등원버스를 타겠다고 ㅎ

 

또봇등등. 아하하하.. 그만그만.... 

과장되고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는 더 좋아하는 벤군이예요

 

웃고 있는 엄마의 입이 너무 크다고 재미있다는 벤군...

 

 

 


 

 

 

 

동생들 얼굴이 너무 이상하다는 벤군이예요

 

그리고 자기가 힘이 쎄니깐  엄마를 지켜준다는 벤군.

 

괴물이 나타나면 이렇게 해치울거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대요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ㅎㅎㅎ

 

화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 벤군 ~~~

 

 


 

 


 

악. 벤군이 엄마에게 주문을 걸고 있어요

 

엄마. 나도 이렇게 주문을 걸 수 있음 좋겠다 ~

 

엄마도 나한테 야채 먹으라고 하고... 버섯도 먹으라고 하고

 

뛰지 말라고 하잖아요

 

아하하. 그게 다 너를 위한 건대 아들아...

 

 

 


 

 

벤군은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엄마를 가르키며..

 

이 엄마가 좋아~~~ 하하하

 

이 말이 전 왜이렇게 좋을까요?

 

얘교 만점 우리 벤군~~~~

 

엄마가 화를 내도 ... 와서 꼬옥 안기는

 

애교 만점 아드님..

 

제발... 착한 아들이 되어라 얍!!

 

이번에는 엄마가 주문을 걸고 싶어지는대요 ~~~~

 

6살 되더니. 정말 무법자예요 흐흐

 

특히 귀가 안들리는... 엄마 말은 안들리나봐요 풋.

 

암튼. 이책을 읽고 서로에게 주문을 마구마구 걸어보았답니다 .

 

 

 

 

 

 

 

 

s****7 201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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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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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아이가 바라는 착한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 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참 많이 궁금했어요.  자식을 키우다보면 항상 이뻐하고 좋은 소리만 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잘못했을때는 야단도 치게 되고, 엄한 표정을 짓고 버럭 하는 경우도 있구요. 엄마에게 혼나고 눈물 흘리고 나서도 결국 찾는건 또 엄마 엄
"[웅진주니어]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아이가 바라는 착한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

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참 많이 궁금했어요.

 자식을 키우다보면 항상 이뻐하고 좋은 소리만 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잘못했을때는 야단도 치게 되고,

엄한 표정을 짓고 버럭 하는 경우도 있구요.

엄마에게 혼나고 눈물 흘리고 나서도 결국 찾는건 또 엄마

엄마는 아이에게 그렇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존재인거 같아요. 

 

 

 

 

 

[웅진주니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 허은미 글, 오정택 그림

 

 착한 엄마를 바라는 아이의 나름 진지하고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마술같은 상상을 통해,

엄마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엄마에 대한 아이의 순수한 사랑을 느껴볼수 있는 책이에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그림이 참 유쾌하고 눈길을 끌어요.
 
 


 
어떤때는 아이가 하는 말을 모두 잘 들어주고 포근한 착한 엄마의 모습도 하고,
아이를 지켜줄수 있는 강인한 엄마의 모습도 있지요.
 
흐흐 ~ 화이팅 넘치는 엄마의 모습 !!
엄마는 강하다 ~~ 는 말이 생각나네요.
 

 

 
항상 착한 엄마가 될수는 없죠.
버럭버럭 !! 잔소리쟁이 엄마도 되는 ~
 
 



하지마라 !  이건 하면 안돼! 
 
아... 저도 이런 모습으로 우리 아이에게 보일때가 있겠죠?  ^^;
 
갑자기 아이에게 미안해지기도 하고..
 
 

 
 
엄마가 착한 엄마가 되어주길 바라며 마법을 걸어요 !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
 
 
 


 
 
펼침부분으로 된 페이지를 열어보니
와 ~~~~ 천사같은 엄마의 모습으로  짜잔 ~~~!!!!
 
 
 
 
 
 

 
착한 엄마와 잔소리쟁이 엄마의 모습을 다 보여도
 
아이는 엄마가 좋아요.
 
그냥 엄마가 좋은거죠.
 
이유가 필요없는...
 
엄마니까... 좋은거에요.
 
앞의 내용과 반전되는 내용이죠.

 

 

 

엄마바라기 우리 아드님 ~
 
이책을 보면서 완전 공감하면서 보는듯 ㅋㅋ
 
재미있다고 말해주십니다.

 

 

d*****i 201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웅진주니어 ​ ​큰 애 어릴 때부터 자주 즐겨 읽었던 웅진주니어에서 신간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이라니... 제목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이었어요. 거기다가 '착한 엄마'라는 요 말이 묘하게 찔리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구요.   나는 '착한 엄마'일까? '못된 엄마'일까? 내 옆에서 쿨쿨 자고 있는 우리 아들은 나를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웅진주니어
​큰 애 어릴 때부터 자주 즐겨 읽었던 웅진주니어에서 신간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이라니...
제목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이었어요.
거기다가 '착한 엄마'라는 요 말이 묘하게 찔리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구요.
 
나는 '착한 엄마'일까? '못된 엄마'일까?
내 옆에서 쿨쿨 자고 있는 우리 아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이 너무 읽어보고 싶었네요.

가끔 생각한다네요.
자기 엄마는 착한 엄마가 아닐지도 모른다고요.
 
그리고 아이가 생각하는 착한 엄마에 대해서 설명이 쭈욱 나온답니다.
귀가 아주 커서 자기 얘기를 그래그래, 잘 들어주는 엄마래요.
 
저 위의 그림의 엄마처럼 귀가 아~주 커야겠지요.

 

 

 

 

그리고 착한 엄마는 눈이 아주 밝아서 자기가 원하는 건 뭐든지 척척 알아맞히는 엄마래요.
 
동굴 탐험하듯이 눈에 불을 켜고 아이의 머릿 속을 들여다보고 파악해야 할 수 있어야
착한 엄마래요~~~!!

 

또 착한 엄마는 입이 아~~주 커서 언제나 하하하 잘 웃어주는 엄마래요.

 

 착한 엄마는 푹이 아주 넓어서 안기면 푹신푹신 기분이 좋아지구요

 

 

이렇게 쭉~~ 착한 엄마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밑에 그림처럼 힘센 멋진 엄마도 착한 엄마구요.

 

 

 그런데 우리 엄마는요 ........

 

여기서부터 너무 찔렸답니다.
"아니, 옷이 그게 뭐니?"
" 엄마가 그러면 되다고 했어? 안 했어?"
"너 자꾸 이럴 거야?"
 
손가락질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가끔 저의 모습과 겹치면서  살짝 찔렸답니다.
아이가 느끼기에 엄마인 저의 화나는 모습은 그냥 화난게 아니라,
필시 저런 화난 괴물처럼 무섭게 느껴지고 주눅이 드나봐요.
코에서 연기가 줄줄 나오는 듯한 느낌까지 드나본데요.

 

 

와~제가 가장 화났을 때 내뱉은 대사네요.
제가 아이한테 화 낼 때 거울을 안 봤는데,
아이의 눈에는 제가 저렇게 보일까 생각하니 미안해지네요.

 

 

 

결국 아이가 엄마에게 주문을 걸었어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
 
​저 부분이 플랩식으로 되어있는데요.
펼치면 참 재미있어요~~
특별히 반전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정말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렸더라구요~!
 
주문 내용들도 참 다 읽어보면 진짜 딱 아이의 눈높이랍니다.
 
과자를 많이 사 주어라 얍!
목소리가 작아져랴 얍!
 
​엄마가 지들 생각해서 과자 잘 못 먹게 하고 그러는데 그게 불만이었나봐요.
역시 아이들의 생각이란~하고 웃겼습니다.

 

 

착한 엄마든 못된 엄마든 아이는 자기의 엄마가 가장 좋지 않을까요?
엄마 입장에서 말 잘듣는 아이든 속 썩이는 아이든 겉으로는 푸념해도 속으로는 다 이쁘듯이 말이죠.

 

 

 

맨 뒷 부분에 그림 작가 분의 아이가 자필로 편지를 쓴게 있네요.
그래서 더더욱 정감이 가더라구요.

 

 

 

 재미있게 책 읽기

 

 

 

 

책을 읽고 난 후 엄마는 착한 엄마가 맞냐고 물어보니 눈치를 보며 대답을 잘 안하더라구요.
좀 슬펐지만, 그래도 엄마를 사랑한다는 아들의 말에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속으로는 '칫, 나도 엄마 말 굉장히 잘 듣는 착한 아들로 변신하는 주문 외우고 싶어~!'라고 생각하면서요.
 
착한 아들로 변신하는 주문 내용 중에 꼭 '학습지 밀리지 않고 재미있게 풀기'랑
'밥 좀 많이 많이 먹기!'를 꼭 넣어서 말이지요~!!
 
 
내일 아침에 눈 뜨면 착한 엄마 주문에 걸린 엄마가 되어봐야겠어요~!
 
입이 커서 항상 잘 웃고, 귀가 커서 아이 말을 잘 들어주고, 눈이 밝아서 아이가 원하는 걸 잘 찾는
그런 착한 엄마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제목부터 확~끌리더니 마무리도 재미있게 끝나네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 본 착한 엄마와 코믹스러운 그림이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아이 때문에 가끔 화가날 때 이 책을 읽어보며 착한 엄마 주문을 스스로 걸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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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제목보고... 빵~!!^^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아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만~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소리가 커질 때가 많아요. 높아진 목소리로 세수를 하라고 하거나 옷을 입으라고 하면~ 우리 둘째는 "예쁜 목소리로 말해야 할꺼야~!!"라고 말해요... 그 말에 웃음이 나곤 한답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착한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요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내용보기

제목보고... 빵~!!^^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아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만~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소리가 커질 때가 많아요.

높아진 목소리로 세수를 하라고 하거나 옷을 입으라고 하면~

우리 둘째는 "예쁜 목소리로 말해야 할꺼야~!!"라고 말해요...

그 말에 웃음이 나곤 한답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착한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요??

착한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어요~!!

 

 

 

귀가 아주 커서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엄마,

눈이 아주 밝아서 원하는 건 뭐든지~ 척척 알아맞히는 엄마...ㅎㅎㅎ

강아지, 아이스크림, 놀이동산... 아이가 원하는 게 어렵지는 않아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해도~~~ 언제나 하하나 웃어주는 엄마...

이건 좀 어려워요...^^;;;

 

맛있는 음식도 뚝딱 잘 만들어주고...

말 잘 듣는 착한 동생도 많이많이 낳아 주고...

아~ 착한 엄마가 되는 길은 정말 어려워요...ㅎㅎㅎ^^


 

그런데 우리 엄마는......

 

ㅎㅎㅎ대부분의 엄마들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하지만 괜찮아요.

내가 마술만 걸면 금세 착한 엄마가 되거든요.

 

ㅎㅎㅎㅎㅎ

우리 아이도 이런 마술 지팡이를 가지고 싶어할 지도 몰라요~!!^^;;;

착안 엄마가 되어라 얍~!!

 

그런데 다행스럽게... 아이는 엄마가 착한 엄마가 아니어도 좋대요.

그냥 좋대요...^^

훈훈한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장에서도 빵~!!!ㅎ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예요.

함께 읽으면서 어떤 엄마인지...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둘째도 엄마가 좋대요...^^

마법이 들지 않는 엄마지만...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알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m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