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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5년 만에 9집 정규앨범 ‘CONTINUUM’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너를 너를 너를’을 비롯한 10트랙이다. 99년말 SM에서 발굴한 첫 R&B 듀오로 데뷔 당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각자의 길을 가면서 한동안 볼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9집이 발매된 것이다. 솔로 활동 때에도 멋졌지만 역시 둘이 함께 있을때 더욱 멋진 그들의 앨범은 한층 더 깊어지고 웅장한 사운드에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고, 둘의 조화는 더욱 환상인 R&B 10곡으로 돌아와 더욱 좋았다. 가사가 참 좋았던, 'We', 역시 타이틀 감인 감성적이고 애절한 노래였던 '너를 너를 너를', 그리고 과거 함께 했던 히트 작곡가들의 곡까지 더해져, 플라이투더스카이 만의 분위기 있고, 그윽한 곡들이 가득했던 앨범이였다. god이후 내가 학창시절 즐겨 들었던 가수들의 컴백이 반갑고, 예전 노래들이 그리워지는 요즘인데 이렇게 좋은 노래와 함께 여전히 음의 균형이 딱 맞는 플투가 다시 돌아와서 너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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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가요계의 상반기 트렌드 중에 하나는 귀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그러한 흐름은 몇년전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올해처럼 여러 가수들이 의미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적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더구나 그들은 다시 앨범을 내는 것으로 자신들의 존재만을 알리는 그런 컴백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노래를 잘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일깨워 준 이도 있었고, 앨범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음악을 담아낸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교본을 자신의 앨범을 통해서 보여준 이도 있었다. 그 모든 일들이 우리 가요계의 상반기를 여러가지 일들에도 불구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고, 더불어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한 팀을 만나게 되었다. 조금은 독특한 아이돌이었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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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8집 '디세니엄(Decennium) 발표 이후 5년만에 발표한 정규 9집!!!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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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스 9집 앨범 대박!하루만에 받아봤는데 ~! 포스터랑 앨범 감사해요^^ 꼭 바이블같아요 이번 앨범 디자인 참 예쁘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