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아빠는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달팽이 파이를 요정파이라고 속이고 하늘을 날 수도 있는 드래곤이라고 속인다. 아이 앞에서는 영웅처럼 보이고 싶은 아빠, 그런데 요정들이 진짜 드래곤인 줄 알고 데리고 가자 자신은 드래곤이 아니라고 외친다~!
부모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책, 마음의 울림이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음식을 잘 먹으라고 야채들을 잘게 채썰고 속이며 먹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