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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식물을 좋아하는 둘째에게 완전 유익한 책을 만나보았지요. 대표 식물이 헤쳐모엿~!! ^^
우리가 잘 아는 식물들, 알만한 식물들, 몰랐던 식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백과'라는 제목이 붙어서, 혹 아이에게 식물이 조금 차갑고 딱딱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순전 기우였다지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식물에 대한 설명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일단 좋았어요. 핵심 엑기스만 팍팍 뽑아놓은 느낌이랄까요~ 아이와 함께 분꽃을 보며 어릴 적 분꽃을 따서 꿀을 빨아먹었던 기억이 났답니다. 그시절엔 그렇게 꽃도 따먹고 했는데 말이지요. 잉? 근데 이 말을 쓰고보니 제가 엄청 오래전 사람인 것 같은 이 묘한 기분이 뭐지요? ^^ ㅎㅎ
코스모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에요. 저를 닮아서, 아니 저를 쫓아서 아이도 코스모스를 엄청 좋아해요. 가을이면 코스모스축제도 늘 가고요. 꽃 색깔과 꽃 이름의 유래, 꽃 피는 계절, 씨 뿌리는 시기 등을 간략하게 접할 수 있어서 머릿속 식물 지식도 차곡차곡 쌓여 가네요.
감자가 땅속의 덩이줄기라는 것은 거의 아시죠? 하지만 감자의 고향이 남아메리카 칠레라는 건 생소하실 거예요. 저도 그러네요.^^ 하나하나 양파껍질이 벗겨지듯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식물 속에 깃든 이야기들이 흥미로워요.
뒷부분에는 나무와 관련된 식물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아직 한여름 더위도 안지났는데 단풍나무를 보니 엄청 그리운거 있죠. 여름 건너뛰고 가을이 오면 아이들은 별로 좋아라하지 않겠지요? ^^
이 책은 제목처럼 아이와 함께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에요. 하나하나 식물에 대한 소개를 접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가는 느낌도 받고요, 어렴풋이 알고 있던 친구는 확실히 내 편이 되는 그런 기분이 든답니다. 아이와 함께 식물에 대해 하나씩 파헤쳐 보고 싶으신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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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는 식물백과를 만나보았어요~~!!!!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 글공작소 지음 아름다운 사람들 펴냄
아이가 과학을 참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식물파트에 관심이 많아서요.. 식물 관련된 책이 집에 많음에도 새로운 책이 나왔으니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식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나뭇잎은 모양이 왜 서로 다른가요?
나무는 나뭇잎의 모양에 따라 평평하고 넓은 '활엽수'와 뾰족하고 좁은 '침엽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잎의 모양이 넓고 좁은 것으로 나뉘는 이유는 식물이 사는 지역의 기후 때문입니다. 열대 지방처럼 햇볕이 강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곳에서 사는 식물은 양분을 많이 빨아들이기 위해 잎 모양을 최대한 넓적하게 만듭니다. 추운 곳에서 사는 식물은 물이 증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잎 넓이를 최대한 좁힙니다. 그래서 더운 지방일수록 활엽수 형태를 추운 지방일수록 침엽수 형태를 보여줍니다.
꽃은 왜 향기가 날까요?
꽃이 번식하려면 꽃의 수술에서 나오는 꽃가루를 다른 꽃의 암술에 묻히는 수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때 꽃가루의 전달자 역할을 벌과 나비가 해줍니다. 꽃이 저마다 진한 향기를 뿜는 것은 나비와 벌이 좋아하는 꿀이나 먹이가 많이 있다고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나뭇잎은 왜 초록색 일까요?
나뭇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은 햇빛 때문입니다. 가시광선이라고 부르는 빛 때문에 태양에서 나온 가시광선이 나뭇잎에 부딪치면 다른 색 빛은 나뭇잎에 흡수되지만 초록색 빛은 반사됩니다.
식물의 잎이 무슨 일을 할까요?
가을에는 왜 나뭇잎 색깔이 변할까요?
새싹은 어떻게 씨앗을 뚫고 나올까요?
식물의 뿌리와 줄기는 무슨 일을 할까요?
식물도 숨을 쉴까요?
나무와 풀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우와~~!!! 정말 다양한 생각을 알아보고 지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갈대에 대해 알아봅니다. 외떡잎식물, 약용식물, 여러해살이풀... 사진으로 직접 보여주고..꽃 색깔, 꽃 피는 계절, 높이등 외관으로 보여지는 것을 알려줍니다.
라일락, 보리등 다양한 꽃, 풀, 열매, 나무에 대해서 알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
나무를 더 가까이에서 보니 이런 모습들이 보이네요..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 덕분에 식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더욱 식물을 관찰하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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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공작소 지음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대표 식물 총집결 꽃,풀,열매,나무 그리고 바다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을 담고 있는 식물백과. 볼수록 재미 쏙쏙! 창의력 쑥쑥!
보고 또 보는 시리즈는 표준보육과정 및 누리과정에 연계되어있네요^^
표준보육과정: (0~2세) 자연탐구영역
누리과정:(3~5세) 자연탐구 영역, 의사소통(읽기)영역
딸아이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책은 은근히 있는것같은데 식물관련책이 없어 필요하던차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다양한 식물들과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어 더욱좋은~ 자~ 책속으로^^ ![]() 책을 펼치면 읽기전에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페이지가 시작되요~^^ 나뭇잎은 모양이 왜 서로 다른가요? 꽃은 왜 향기가 날까요? 식물의 뿌리와 줄기는 무슨일을 할까요? 식물도 숨을 쉴까요? 식물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해보고 왜 그런지 정확한 답을 보여주어 궁금증도 해결하고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 ![]() 보들보들~ 털느낌이 나는 강아지풀~ 어릴적 저도 이 풀을 만지작만지작~하며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참 독특한풀이지만 왠지모르게 친근한~ ![]() 분홍색감이 예쁜 수국이예요~ 예쁜사진도 담고있고 식물에 대한 설명과 소개가 되어있어요. 그외에 식물 색깔, 피는계절, 씨뿌리는 시기, 농작물 거두는 시기, 특징 등
간단한 설명도 표시해놓아
아이들도 쉽게 식물공부할 수 있겠지요?? ![]() 얼마전이였죠? 5월은 가정의달~ 어버이날에 달아주는 카네이션이예요~^^ 물론 예쁜 생화도 좋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직접 오리고 붙여서 만든 카네이션이 마음에는 더 와닿더라구요~ㅎㅎ ![]() 중간중간 이렇게 소개했던 꽃과 풀들을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어 한눈에 다시 볼 수 있답니다. ![]() 아이간식거리 중 하나인 감자와 고구마~ 냠냠 달고 맛있죠~ ㅎㅎ ![]()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과 야채두 이렇게 나와있구요 ![]() 역시나 좋아하는 과일들을 한번에 모아볼수있는 페이지^^ 열매들의 이름이모지? 특징이 머더라? 다시 한번 질문하며 학습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동안 밖에서 꽃과 나무들을 보면 아이가 물어바도
어떤 식물인지 잘몰라서 대답해주기 어렵기도 했는데
이 책이 아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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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또 보는 식물백과 }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과 함께 한 독서의 시간, 이 책은
꽃, 풀, 열매, 나무 그리고 해조류까지 다루고 있는 식물에 대한 대백과책이다.
개별적인 내용에 앞서 이 책에서는 식물의 특징을 몇 장에 걸쳐 설명해주고 있다.
나뭇잎은 모양이 왜 서로 다른가? 그것은 기후의 영향으로 잎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꽃은 왜 향기가 날까? 그것은 번식을 위한 수단이다. 나비와 벌이 좋아하는 꿀이나 먹이가 많다는 것을 향기로 알려주는 것이다.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그것은 햇빛 중 가시광선에 의해 나뭇잎은 초록색을 띄는 것이다.
책 속엔 다양한 꽃들이 등장한다.
그동안 많은 꽃들의 이름이 헷갈려서 답답한 적이 많았는데 큼직한 사진과 함께 특징, 색깔, 피는 계절까지 설명이 나와있으니
이젠 이 책 열심히 보면서 꽃이름 하나 하나 알아가야겠다.
남아메리카에서 온 글라디올러스는 여름에 피는 꽃으로 비닐하우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가 이뤄진다고 한다. 여름에 피는 꽃인 연꽃은 연못에서 자라는 꽃으로 불교에서 의미가 있는 꽃이기도 하다 그 의미가
'속세의 더러움에서 피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깨끗함'을 상징한다.
뿌리부터 잎사귀까지 버릴 것이 없는 귀하고 귀한 꽃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꽃이다.
앞 페이지에서 보았던 식물들을 모아놓고 다시 한번 어떤 식물인지 이야기해보는 코너가 중간 중간 있다.
풍요로운 계절 가을이 되면 밤따는 사람들로 산마다 북적이는 데 이 사진 속 밤도 아주 잘 익은 모습이다.
밤나무는 워낙 단단해서 예로부터 가구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다고 한다.
감기에 걸렸을때 먹으면 효과가 있는 배는 그 꽃이 흰색으로 아름답다. 봄이 꽃피는 시절이니 지금쯤 만발했을 것 같다.
우리가 자주 먹는 식물인 오이와 옥수수
다양한 과일 이야기가 지나가면 채소들이 등장하는데 오이는 당근고 무와 함께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니
따로 먹어야 함을 기억하자.
옥수수는 45~60일 정도면 익어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한여름 옥수수 수확의 시기를 기다려야겠다.
미역도 갈조식물로 분류된다. 산모와 생일을 맞이한 사람들이 먹는 미역국의 재료가 되는 미역도 식물이다.
버섯은 고등 균류로 주로 그늘진 땅이나 죽은 나무에 붙어 살며 다른 생물의 영양분을 얻어먹고 산다.
책의 절반을 차지하는 실사 사진과 그에 대한 간결한 설명으로 아이들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책이라 그림책 보듯이 읽으면 좋겠다. 요즘처럼 꽃이 만발한 계절엔
이 책으로 꽃이름도 외우고 꽃그림도 그려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