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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원복 교수의 '현대문명진단' 시리즈의 예찬론자이다..내 지식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어떤 이들은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 시리즈의 내용을 가지고 '많이 알고는 있지만, 깊이가 없고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에 불과하다'는 평론을 하는 이도 있었지만, 난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세계적인 상식을 알았고, 그런 세상의 이면의 웃음과 시사적인 비평에 대한 조금의 상식을 쌓는 기쁨이 참 크다...그래서 처음 1권을 접했을 때부터 그 후로 이 책 5권이 나오기까지 이원복 교수의 책이라면 두말할 나위없이 사보게 되었다...
이 책 역시 대단한 만족감을 주었다고 생각한다...프랑스의 인기있는 정치적 풍자도, 네델란드의 '안네 프랑크'를 둘러싼 역사 바로 세우기 등은 우리 나라의 정치에 대한 교훈을, 일본의 역사 왜곡의 잘못됨을 적절히 비교하면서 세계 반대편의 갖가지 모습을 적절히 잘 설명했다고 본다... 이원복 교수의 현대문명진단 시리즈는 읽기에 부담이 전혀 없을 정도로 유머와 위트가 가득하며 또한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다양해서 적극적으로 주변에 권하는 책이다...이 책을 한번 맛들이게(?) 되면 도저히 다음 권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인상깊은구절] "black is beautiful!" 아프리카 대륙은 물론 미주의 흑인들에게 '성스러운' 구절이 있다.."검은 색은 아름답다!" 만약 이 구절을 부정하는 사람은 당연히 정신 병원감으로 낙인 찍히고, 그러나 누구나 입으로는 이렇게 외치고 또 그렇게 믿으면서도(스스로 노력하는 것이겠지만?) 현실은 정반대로이다...아프리카 사회에서 피부색이 덜 검을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으며 계층을 막론하고 여인들은 흰 피부를 열망하여 피부색을 조금이라도 희게 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오래전부터 피부 표백 크림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1997년부터 "Dear Heart Cream"이라는 표뱍 크림이 최고 히트 상품이 되었다... 이 상표뿐 아니라 유사한 표백 크림이 10여 종이나 시장에서 인기리에 팔려나가 남성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여성 화장품이므로...)문제는 이런 제품 속에 피부, 신장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성분인 중금속, 특히 납 성분이 다량 들어 있다는 것이다. 과거 유럽에서 여드름 치료제로 쓰이다 사용이 금지도니 맹독성 수은이 함유된 표백 크림까지 유통되다 금지되기도 했다. 포장에는 분명히 파리, 런던, 뉴욕에서 생산되었다고 적혀 있지만 전혀 믿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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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사회의 흐름을 폭넓게 조영한 책으로 보는 순간 가슴속에 충분히 다가올 정도로 재미있고 명쾌하게 서술해 놓았다. 물론 읽는 독자들마다 개인적 편견이 있겠지만, 저자인 이원복 교수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으로 현대사회를 맹렬하게 비판하고 풍자함으로써, 읽는 독자로 하여금 내면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비록 자신이 연재한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서 출판하여 다소 신선함이 떨어지는 듯한 인상을 줄 것 같지만,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1권부터 4권까지 다 읽어 본 결과 전혀 시대에 크게 떨어지는 내용이 없었다. 산업미술학과 교수답게 시대의 현상을 만화로서 적절히 표현해 놓아서 읽는 부담을 크게 덜어 놓은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책을 펴는 순간 저자가 노력한 흔적이 역력히 보이며 어느 순간 책 속에 몰두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오필리아를 구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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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라는 요즘엔 통신의 발전으로 인해 세계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사건 소식을 안방에 앉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이 책은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소식들을 알게 해 줍니다.또 최근 세계의 벌어진 경제,문화,사회적인 흐름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써서 신문으로 읽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신문보다 좀 더 쉽고 더 재미가 있어서 사회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도 쉽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될겁니다.이 책을 읽어 보시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빨리 읽어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예민한 10대 소녀들에게 말할 수 없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강요하며 황금 만능,소비 위주의 사회 환경은 그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 의식을 갖지 못하게 하는데다 범람하는 섹스와 쓰레기 같은 대중 문화는 그들이 동경해 마지 않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대를 말살하고 폭력과 저급함이 범람하는 미디어 환경은 그들에게 사회에 대한 공포와 환멸감을 갖게 하고 부모와 대화 단절,기성 세대와 상반된 가치관과 윤리관은 심각한 자기 정체성 위기의 원인이 되며 이는 결국 현실 도피,심지어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져 자살 등 죽음으로 밀려 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
| 이원복교수님의 책은 초등학교당시 먼나라 이웃나라로 처음 접했습니다. 그당시 책을 읽으면서, 참 좋은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책역시 참 좋은 책입니다. 이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만화로 잘 표현해준 책입니다. 그래서 연령에 상관없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편합니다. 이 책에서 이원복 교수는 우리에게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지금 어떻게 준비하고, 또한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더욱 더 넘어가는 이 시대에 우리의 모습과 우리의 생활,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단행본으로 5권까지 나와있는데, 어느 것 하나 나쁜 책이 없습니다. |
| 언제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게되는 현대문명진단 시리즈 5번째이다. 절대로 책값이 아깝지 않은 책이라면 총평이 될까?? 하긴 책값이 아까울 정도의 책이라면 몇권되지 않겠지만, 요즘에 워낙 이상한 책들이 많은지라... 하지만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시작되는 이원복 작가의 작품은 결코 책값이 아까울리 없는 것들이다. 이책 역시 역시나 이원복 작가(교수라기 직함보다 더욱 창조적인 직함이라...)의 기존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아 결코 실망스럽지 않은 내용으로 꾸려져 있다. 무협도 환타지도 아닌 딱딱할 수 밖에 없는 주제를 가지고 이정도로 차분하고 유머러스하게 기나긴 시리즈를 연재하는 재주가 가히 경탄스러울 정도다. 더구나 타부시 되기 쉬운 인간의 성 문제에 대하여 현대적 감각과 정보를 던져주면서 생각할 여운을 남기는 점이 가장 대단하다. 비아그라 베네통 광고처럼 작가가 자꾸만 이야기하더라도 결코 과장이라는 느낌이 안드는 하나의 혁명적 현대사건이 빠짐없이 그려지고 있다. 한가지 찜찜한 점이 있다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만큼... 그다지 새로운 시도가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1편과 2편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던, "고전만해" 파트가 없어졌다는 것은 꽤나 아쉬다. 만약 대학교에 막들어가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 입장이라면, 고전만해를 자녀에게 먼저 읽게 하는게 어떨른지... 아무리 인터넷과 영화의 물결이 넘치는 요즘이지만, 한권의 책을 읽다가 멍하게 상념에 젖게 되는 밤을 겪지않고는 철이 들수 없으니까... 다 읽고 나면 입맛을 다시게 된다. 5편이 나온지도 꽤 되었는데... 왜 6편은 안나오는지... 가판대의 주간조선을 가끔씩 들여다 본다. |
| 이원복 씨의 책은 이 책까지 5권을 읽었다.이 책은 시리즈물로 아마 계속 나올 것 같은데 세계의 흐름 특히 우리가 잘 모르기 쉬운 유럽이나 미국 등의 흐름을 2페이지 분량의 짤막한 만화로 알기쉽게 해 놓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특히 최근 issue화 되고 있는 밀레니엄 문제 성에 관한 문제 등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주제를 잘 다루어 놓은 것도 이 책의 하나의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다.우리가 이 책을 보면서 세계의 옳고 그름 배워야 할 것과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가려낸다면 분명 이원복 씨가 만화 끝에서 늘 지적하는 우리 나라의 나쁜 점도 고쳐지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