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시 정치적 기후변호 책장에 있던 이 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사실 드라마화되어 닥터이방인으로 방영된 14년도 드라마를 먼저 접한 상태였어요. 그때도 특이하고 상상력 좋은 설정이라고 생각했지만 (남주가 탈북한 의사라더가, 정치적 판세가 심장 수술에 다린 상황을 만들어 내는 등), 잘 없는 설정이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전개 자체가 빠른 편이고 심장에 대한 의학지식이 별로 없어도 긴박한 일이 터지곤 하지니 몰입이 되더라고요. 캐릭터적으로 달라진 부분도 보이지만 아직까지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