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시인, 작가, 극작가인 알레산드로 푸시킨의 대위의 딸 리뷰입니다. 참고로 푸시킨은 <루슬란과 류드밀라>, <스페이드의 여왕>의 작가이기도 한데요, 운문 문학인 <예브게니 오네긴>과 산문문학인 바로 <대위의 딸>을 쌍벽으로 친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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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 푸시킨 작가님의 글입니다. 읽은 책 제목은 대위의 딸 이구요
책 제목 보고 호기심이 들어서 우연히 읽어보게 됐습니다 러시아 문학은 확실히 뭔가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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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은 등장인물의 이름도 그렇지만 문장이 상당히 난해한 게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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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귀족과 대위의 딸 사이의 로맨스가 주축이 된 연애 소설이 아닐까하는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오히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치 역사 소설이라고 보는게 더 맞겠다. 18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황제를 참칭하며 반란을 일으켰던 푸가초프를 소설 속에 그대로 녹여내어 당시 역사적 배경을 체험하며 빠져드는 무게감있는 이야기였다. 곱게만 자랐던 젊은 귀족 장교가 치열한 역사 속에 뛰어들어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며, 여러 고비를 넘기고, 배우고 성장한다. 수많은 위기속에서도 자신의 양심과 정체성을 지키고, 동시에 사랑도 잃지않는 멋진 스토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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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의 딸은 제목은 많이 들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다. 이번에 책을 고르면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고 이북을 구입 했다. 예전에 집에 책이 있었지만 가로로 읽는 아주 두꺼운 책으로 책 자체 만으로 중압감을 주었었다, 이북은 항상 읽고 싶을 때 어디에 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종이 책 같은 가독성이 없어서 그 또한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을 준다,이북이나 종이 책이나 둘 다 장단점이 있다. 편한 대로 선택 하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