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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귀한 것은 늘 가짜가 있다. 보석 중에 다이아몬드도 큐빅이라는 모조품이 있고, 가방도 명품 가방이 있지만 짝퉁 가방도 있다. 진짜와 가짜는 외형은 비슷할지 몰라도 본질적인 면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지니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들은 “진짜 크리스천”은 과연 누구인지 질문을 던지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진재혁 목사님은 진짜 크리스천이란 어떤 사람이고, 진짜 크리스천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책 속에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진짜 크리스천은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크리스천이다. 교회에 나오지만 여전히 설교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보며 뉴스와 게임을 하는 사람은 몸은 교회에 와 있지만 영혼은 다른 사이버 세계에서 떠도는 존재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의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땅을 밟고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땅에 있지만 천국의 자유함을 누리는 사람이다. 과거에는 산속 수도원에서 사는 것이 진정한 영성인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산속 수도원에서도 미움과 증오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짜 크리스천의 삶을 말한다면 직장, 문화, 가정의 삶을 보아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이 보이는 곳은 가정일 것이다. 오늘날의 가정은 천국의 모형이기보다 도리어 지옥의 문 앞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많은 이혼, 아이들을 향한 학대, 부모를 향한 분노, 자녀들과의 불통의 모습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어떠해야 하는지 많은 질문은 던진다. 책 속에서 가장 감동을 받은 부분은 가정에 대한 표현이었다. 진재혁 목사님은 가정은 선박의 닻과 같고, 전기를 일으키는 발전소와 같고, 세상의 화살을 막아내는 방패와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교회에서는 잠시 잠깐 동안 자신의 모습을 위장할 수 있어도, 가정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숨길 수 없는 것이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대로 살지 못하는 가짜 크리스천들 때문이다. 믿음과 삶이 일치한 삶을 크리스천들이 살아간다면 세상은 다시 교회를 찾아올 것이다. 진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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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장] p.48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면 상처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분명, 그래서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랑의 관계 가운데 들어갈 수 없다. 신앙생활은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p.85 열매는 끌어안음이다. 끌림에는 끌어당김뿐 아니라 끌어안음도 있다. 리얼 크리스천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면서 끌어안아야 한다. p.90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그 말씀이 능력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신다. 나무의 생명이, 나무의 사랑이, 나무의 은혜가 우리에게 열매를 맺게 하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p.99 예수님이 제자를 만드신 비결은 훈련이 아니었다. 관계 가운데 삶을 나누는 사랑이었다. 훈련이 아니라 관계가 중요하다. 그들은 주님과의 관계 가운데 교제하고 사귀하면서 제자가 되어 갔다. 거듭 말하지만, 요점은 교육이 아니다. 학습이 아니다. 바로, 삶을 나누는 사랑의 관계이다. 최근에 유독 ‘Real’에 대한 진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서적과 설교가 늘어가는 것 같다. ‘진짜’를 잃어가는 현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고, 회개와 회복을 촉구하는 간절한 바람과 더불어 돌이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때가 오리라는 경고성이 짙은 긴박함이 본질적인 진정성과 정체성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러한 진정한 외침들이 곳곳에서 그 목소리를 더해가고 있는 것에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품는다. 또한 깊은 반성과 회개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모든 움직임이 결국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함과 동시에 겸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는 크게 두 가지의 질문을 독자에게 건넨다. 첫째로는 본서의 제목처럼 ‘당신은 진정한 기독교인가’라는 큰 명제의 질문으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기독교인의 본질적인 정체성과 현주소를 점검할 수 있는 7가지의 소제목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질문들은 모호하거나 추상적이지 않다. 실질적이고 핵심적이다. 그러나 아주 본질적이다. 예를 들어 저자는 진짜 크리스천의 덕목으로 ‘당신은 지금 작은 자를 섬기고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진다. 질문을 처음 받는 이 첫 대목마다 독자는 자신을 돌아보며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자신의 삶을 점검하면서 그 질문을 넘어서면, 저자는 그 질문의 성경적인 원리나 의미를 설명해 준다. 왜 작은 자를 섬겨야 하는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작은 자는 어떤 이들을 설명하고 있는 것인지, 또한 어떻게 작은 자를 섬겨야 하는지 등에 대한 말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느끼기에는 이 책은 적용에 대한 접근 방식이 아주 효과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자신의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명료하게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점검에 대한 대안을 함께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자성의 실천도 보다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인 것 같다. 크리스천의 한 사람으로 느끼기에는 이 7가지 질문에 참으로 나 자신이 부끄럽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질문에 대하여 명확하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는 점들이 많다는 것은 실질적인 내 삶에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반응들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정말 회개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도 무엇이 문제인지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것에 스스로의 믿음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로 큰 명제의 질문은 ‘어떻게 Real Christian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하여 역시 말씀을 바탕으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 part2에서는 가치관, 직업, 직장, 시간, 문화, 가정, 재물, 안식, 평안 등의 소제목을 다루고 있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마인드와 태도, 삶의 방향성과 목적성 등을 가지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읽는 이마다 와 닿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사랑’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큰 찔림이 있었던 것 같다. 사회생활과 신앙공동체를 통해서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성숙하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닫혔던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 속에서 잘못 뿌리내린 것들이 이기주의와 부정적인 반응, 불신, 사랑하지 못함, 잘못된 자기방어, 한계를 짓는 마음 등으로 자라왔던 것이다. 사랑하고 싶은 이들만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은 만큼만 사랑하고 살았던 나의 모습은 ‘진짜 크리스천’의 모습이 아니었다. 언제나 기준점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나 자신이 얼마나 반대 방향으로 치달았는지 깨닫게 된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 그 사랑의 실천이 내게도 이어져서 닮은 모습으로 발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진짜’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진짜’로 살아내려면 반드시 대가 지불이 있기 마련이다. 쉽다면 왜 진정성이 감동으로 이어지고, 신실함이 마지막 승리를 거둘 수 있겠는가. 본서에서는 ‘그리스도인’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라 했다. 다른 표현들도 있었지만, 나는 이 표현이 가장 좋다. 살아가는 순간마다, 진정 'Real'의 길을 걸었던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나를 돌이키는 유일한 방법이며, 또한 진정한 Real 크리스천으로 회복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 내 나이가 어머니 정도 될 무렵에, 지금보다는 훨씬 더 예수님을 닮아있는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쁘고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런 내일을, 그런 'Real Christian'을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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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전적인 제목이다. 저자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질문한다.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 이 질문에 확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정말 크리스천이 맞는가? 크리스천에 합당한 생활을 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이 진짜 크리스천이라고 인정하는가? 모든 사람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될 것인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될 것인가. 세상을 내 주인으로 모실 것인가,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섬길 것인가. 이 문제에서 매주 교회에 출석하며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듯 싶다. 우리는 세상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분리된 삶이 아니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거룩하라고 명령하셨다. 저자는 거룩한 삶, 진정한 크리스천다운 삶이란 어때야 하는지를 책의 절반 정도를 할애하며 강조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천은 열매맞는 삶을 살아야 하며, 예수님이 그리하셨듯 우리도 제자를 세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머지 책의 절반은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젊은 크리스천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주요 고민거리이자 기도제목이기도 한 성공, 직업, 직장 등의 키워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직업을 통해 최선의 열매를 맺어야 하며 그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다. 리얼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갖는 일이다. 은사를 발견하고 적성대로 좋은 직업과 직장을 골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때로 우리가 월하는 대로 다 되지는 않는다. 자신의 입맛에 정확하게 맞지 않을지라도 거기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성장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 p.138 또 한편으로 문화, 가정, 시간 등을 통틀어 비경제활동에 대한 지침도 제시하고 있으며 '재물'코너를 통해서는 경제활동의 우선순위를 올바로 정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를 돌이켜보게 된다. 나는 진짜 크리스천인가. 크리스천으로 살아온지 올해로 43년째인 나에게 이 질문은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죄스러운 마음 뿐이다. 자신이 진짜 크리스천인지에 대한 좀더 큰 확신을 갖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좀더 올바르게 살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기회로 이 책이 사용될 수 있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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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크리스천이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까? 그들을 구분하는 기준을 무었일까? 전 세계적으로 종교인의 분포도를 살펴보면 그리스천이 가장 많다. 우리 나라만 해도 다양한 종교가 있지만 어디를 가든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마도 교회와 성당일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크리스천이다. 그렇다면 왜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라는 물음을 하게 된걸까? 아마도 겉으로는 크리스천이라고 떠들면서 세상 사람들과 아무런 구별되지 않고 개인의 이득을 쫓아 살아가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신문이나 방송 등 뉴스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는 안좋은 소식들이 있다. 교회에 몸담고 있는 분들의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한 기사를 볼때마다 안타깝고 실망스러움을 깜출 수가 없다. 교인들에게 더 나아가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에게 더욱 모범이 되어야 할 분들이 상식 이하의 행동들을 하다니 말이다. 가장 최근에는 TV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룬 교회의 부패에 대한 내용을 봤을때는 정말 내가 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지경이었다.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그렇다면 과연 저들의 몸과 마음에 그리스도가 자리하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를 이끌고 있는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입니까?' 우리는 지금부터 스스로에게 나는 '진짜 크리스천의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반성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지구촌교회의 담임목사인 저자가 얘기하는 7가지 물음에 스스로 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1. 세상과 다른가? 2. 빠름보다 바름을 선택하는가? 3.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는가? 4. 욕심 보따리를 버릴 수 있는가? 5.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가? 6. 열매로 끌어당기고 있는가? 7. 제자를 세우고 있는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가지 못할때가 있다. 부끄럽게도 나 자신도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온적이 많은것 같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개인의 이득을 목적으로 교회를 이용하고 사람들을 현혹하는 그런 행동을 하진 않았다고 해도 위의 7가지 물음을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볼때 말이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지금의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삶은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어 자신에게 당당하고 세상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아닐까. 개개인의 행복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통해 그 누군가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때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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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어도 목사님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시대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삶과 생활로 보여주었던 선인들의 신앙의 모습이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이제 기독교라고 하면 치를 떨고, 기독교인이라 말하면 머리부터 젖는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그리스도인 됨을 자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림 받는 시절이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그 이유가 신앙의 열정이든, 그리스도의 겸손과 헌신의 삶을 통해서든 무엇이든 지 좋다. 이 책을 표지가 참 마음에 든다. 사실 개인적으로 붉은 색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붉은 바탕의 흰색의 글씨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라는 책 제목이 눈에 훤히 들어오고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표지 중간에 배치된 여자사람, 남자사람 아이콘들 사이에 붉은 색 남자사람(기왕이면 여자로 해주시던지...여자, 남자 하나씩 해주시지..ㅋㅋㅋ)이, 이 책을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듯하다. 책을 읽다가 책 디자인 이렇게 까지 칭찬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은 삶의 예배 곧 눈가림만 하고 아웅 하는 신앙생활 말고, 처음과 끝이 동일한 리얼 크리스천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그것도 훈련으로서 말고 생각, 마음, 행동 그리고 삶 자체에서 일치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다. ‘Part 1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에서 세상과 그리스도인 구분법을 말하여 주고 있고, ‘Part 2 진짜 크리스천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서 그리스도인의 됨을 말하여 주고 있다. 여기서 제시된 구분법은 세상 밖에서와 교회 안에서 구분법이 아닌 교회 안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리스도인 됨은 도덕적 기준의 양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양심 앞에서의 매 순간 1분 1초의 삶을 가리키고 있다. 책을 손에 쥐고 뛸 듯이 기뻤다. 듣고 싶고 하고 싶었던 말들이 이 책에 담겨 있었고, 한편, 한편 시리즈물을 읽듯이 다음 파트가 더 기대되는 책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고교시절 들고 다니던 휴대용 카세트 라디오 이어폰을 끼고, 집에 돌아오는 달리는 버스 안이나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잠들기 전 혼자 만의 시간을 가졌던 10시 라디오를 들을 때에 편안함과 설레임이 있었다. 책을 통해 전해주는 말씀 속에 가르침이 귀에 쟁쟁하게 나를 계속 따라다는 다는 그 말 표현이 조금 더 가까울 것 같다. 참된 그리스도인, 참된 제자가 되는 길을 나의 전인의 삶과 나 자신을 주님께 맡기는 것인데, 이 책을 읽으며 매일 같이 반복되고 바쁘게 돌아가는 나의 삶 속에서 얼마나 내가 최선을 다해 주님께 나의 삶과 생활을 맡기고 살아가고 있었던가? 형식적이지는 않았는가?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요즘 하는 말들로 영혼 없는 생활, 영혼 없는 헌신, 영혼 없는 섬김이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와 그러한 예배를 드린 예배자로서의 삶을 하나가 되길 다짐해 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시거나, 어떤 거사를 행하였을 때를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본문 49의 필자의 글처럼... “그렇다. ‘조금’이 큰 힘을 발휘한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 주님께서는 이 시간 리얼 크리스천이 되기를 소망하는 우리에게 물으신다.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느냐고, 조금 더 주님을 닮을 수 있느냐고, 조금 더 주님게 다가갈 수 있느냐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할 수 있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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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창조된 인간이 제일 먼저 경험한 것은 일이 아니라 7일째의 안식이었음을 기억하라. p215 ‘나는 진짜 크리스천인가’라는 질문을 안고 저를 점검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진짜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리얼 크리스천의 조건으로 1. 리얼 크리스천은 예배가 달라야 한다. 매일의 삶의 매 순간이 예배일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2. 리얼 크리스천은 세상 사람들과 마음이 달라야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부터 온 것이라. (요한일서 2장 16절) 3. 리얼 크리스천은 세상과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야 한다. 고 이야기 합니다. 21년 전 섬기던 교회 목사님께서 다락방이라는 곳에 심취하셔서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교회에 충성된 청지기 로 갓난아기를 업고 새벽기도,철야기도,구역예배,저녁예배는 물론 성가대와 주일학교 교사까지 참으로 열심히 봉사하던 때였는데 목사님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참 신앙이란 어떤 것일까 고민하며 ‘하나님 참 신앙은 무엇입니까?’라는 기도를 3년 정도 했습니다. 그 때 주어진 응답이 ‘네 삶이 예배니라’였고 이 후 저의 신앙생활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제가 생각지 못한 곳으로 부르셨습니다. 저희 아이가 열 살 네 살이었던 서른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암으로 수술하게 하시고 힘든 시간들을 통해 엄마 없는 아이들을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세상 기준으로 보면 참 답답하고 이해할 수 없나 봅니다. 체력도 약하면서 남의 아이 거두느라 여행도 못가고 외식한 번 제대로 못하는 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어른 전도는 못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삶 속에서 제자 삼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왜 그러고 사느냐 라거나 안됐다는 눈빛으로 여행도 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인생을 즐길 나이에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습니다.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패턴이 아닌 다른 패턴의 삶을 산다는 것은 그런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신앙적인 가치정립과 강하고 담대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만드신 비결은 훈련이 아니었다. 관계 가운데 삶을 나누는 사랑이었다. 훈련이 아니라 관계가 중요하다. 그들은 주님과의 관계 가운데 교제하고 사귀면서 제자가 되어갔다. 거듭 말하지만 요점은 교육이 아니다. 학습이 아니다. 훈련이 아니다. 바로 삶을 나누는 사랑의 관계이다. p99 교회보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목사님, 교회봉사도 중요하지만 주어진 일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삶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목사님, 세상과 교회를 이분화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들과 다른 패턴으로 살아가는 것이 리얼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이라 말씀하십니다. 지구촌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께서 이런 신앙관을 가지고 목회를 하신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은 목회자 특히 개척교회의 경우 가정보다는 교회가 우선이기를 바라고 가정과 일터는 어떠하든지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해주기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지 않고 교회에서 하는 행사나 프로그램에 소극적일 때 믿음이 없다거나 신앙생활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일곱 명의 크고 작은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교회의 각종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지 못합니다. 순간순간 아이들만 남겨두고 교회의 행사나 모임에 가는 것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결론은 저에게 맡겨주신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일이라는 생각에 기꺼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또 생각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라는데 나에게 있어 아이들이 우상인가? 집착하지 않으며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수시로 저를 점검하고 또 점검합니다. 저는 몇 명의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전하지만 이 아이들이 성장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수많은 질타와 요구를 무시하고 하나님께 응답 받은 다른 패턴의 길을 걸어온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혹 저와 같은 길을 걷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읽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삶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도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감동 받은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는 암살당하기 6개월 전 어느 중학교를 방문해서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유명한 연설을 남겼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청소부로 부르신다면 빗자루를 들고 거리로 나가십시오, 그리고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이 거리를 쓸어 내십시오.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 거리를 쓸어 내십시오, 세익스피어가 시를 짓듯 거리를 쓸어 내십시오. 그렇게 거리를 깨끗하게 하면 하늘과 땅의 주인께서 잠시 멈추고 당신이 쓸어 낸 자리를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여기에 자기 일을 멋지게 해낸 위대한 청소부가 살고 있구나!” p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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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 (Not a Fan)’, 프랜시스 챈 목사의 ‘제자2‘, 튤리안 챠비진 목사의 ‘Jesus All’ 의 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책이다. 이 책은 메시지가 간단 명료하면서 강하고 분명하고 쉽다.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늘 좋은 책을 읽고 나면 느끼는 공통점이 있는데, 메시지가 간단 명료하고 설득력이 강하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처음은 강한 도전으로 시작한다.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 라고 물으며 첫 부분을 시작한다. 일곱 가지 면에서 점검한다. 다른가? 바른 선택을 하는가? 예수님을 닮았는가?(사랑하는가?) 욕심을 버리는가? 작은 자를 섬기는가? 열매로 끌어 당기는가? 제자를 세우는가? 어부의 그물처럼 우리에게 예리하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빠져나갈 수가 없다. 명확하게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그럼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열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게 쓴 글이 아니다. 매우 깊이 탐구하고 정돈된 내용이다. 마치 강의를 노트로 정리한 듯 정돈된 글이다. 저자의 내공과 아우라가 느껴진다. 내가 좋아하는 저자들의 목록에 전재혁 목사님의 이름을 올려야겠다. 앞으로 전 목사님의 책을 주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경은 엿새 동안의 그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맡기신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일이고, 거룩한 일이다. 우리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하는 그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다. (135쪽)” 이 내용은 팀 켈러 목사님의 “일과 영성”을 한 줄로 요약한 듯한 느낌을 받은 구절이었다. 공감이 크게 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연장선상에서 동역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회사 일이 즐겁다. 또 공감하는 부분은 “리얼 크리스천은 주님께서 고용주이신 것처럼 일하는 한편 자신도 주님께 고용된 사람임을 기억하고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 (152쪽)”이다. 반성이 된다. 내 일이 창조 사역의 연장선 상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내 고용주가 하나님이시라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 고용주가 하나님이란 생각을 해보니, 일의 집중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소홀히 할 수가 없다. 대충이란 없다. 타협도 없다. 바르고 공의롭게 해야 했다. 누가 있건 없건 태도가 바뀌었다. 내 자신에 대해서 더욱 엄정해진다. 바로 이거다. 그래야 크리스천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 이 때 내게 이 책을 읽게 하셨는가? 내가 지금 바로 이렇게 일을 할 때임을 깨닫게 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린다. 꼭 읽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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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요즘엔 많은 가짜(혹은 유사한 것)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각종 물건이나 제품들의 이름, 모양, 기능들의 가짜가 넘쳐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인지하고 있겠지만, 신앙이나 사상, 가치관에도 가짜가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조금 더 심각한 문제는 내 주변에 가짜가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할 뿐더러, 무엇이 가짜인지 잘 분별하지 못하고, 보이는 것이 맞는 것 마냥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이 더 안타깝다.
그것이 물건처럼 한 번 쓰고 버리거나, 유한한 시간 동안 갖게 되는 것이라면 그나마 괜찮다. 문제는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에 있어서 무엇이 올바른 것이고, 무엇이 분별해야 할 것인지 모르며,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점검이 잘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빠르게 흘러가는 문화와 사회구조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게끔 하는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이런 시기에, 본질과 비본질이 구별되지 못하고,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이 불분명한 시대에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고, 올바른 목적을 가지고, 정확한 생각과 분명한 자세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신앙과 현실의 두 가지 관점에서 필요한 본질 단어들을 중심으로 Part 1에서는 진짜 크리스천이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 번 올바른 정의와 모습을 바라보게 하고, Part 2에서는 진짜 크리스천이 이 세상 가운데서 실천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다름, 바름, 닮음, 버림, 드림, 끌림, 따름.. 단순한 단어이지만 가장 명확하면서도 간결하게 크리스천들의 가슴에 고민되어져야 하고, 끊임없이 걸어가야 하는 모습을 제시한다. 또한, 세상, 성공, 직업, 직장, 시간, 문화, 가정, 재물, 안식, 평안의 이야기들은. 부딪힐 수밖에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우리가 어떤 생각과 자세를 취하여야 하는 지를 제시한다.
저자인 진재혁 목사님은 처음부터 우리가 착각하거나 오해할 예배의 모습을 제시하신다.
'리얼 크리스천은 교회의 예배에 충실함은 물론, 매일의 삶 속에서도 충실히 예배 드려야 한다. 일상의 머무는 곳곳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예배자의 삶이다.'(p.14 본문 중)
당연한 말 같지만, 당연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예배는 교회에 나와 잠깐 시간 때우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내 삶에서 365일 드려져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올바름이다.
현실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도 없다. 저자인 진재혁 목사님은 책 속에서 현실을 마주하라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마주하라는 것이다.
한국 사람은 미국에 가더라도 미국이라는 문화와 사회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한국인의 가치관이나 한국인의 생각을 버리지는 않는다. 한국인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면 된다. 그리스도인은 어느 곳에 있더라도 그 문화와 사회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이나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버려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가장 기본이자, 본질이고, 기둥이다.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은 어느 상황에서도,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마찬가지이다.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신앙의 기본기가 탄탄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다시 한 번 기본기를 다잡고, 세상 속에서 진짜 크리스천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여~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를 통해 한 번 더 고민하고, 처음으로 돌아가자! 그것이 진짜 모습이고, 진짜 신앙생활이고, 진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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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속한자,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진 자, 그리스도와 비슷한 자, 그리스도를 닮은 자, 그리스도의 모습이 있는자,그래서 그를 볼때에 그리스도가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다. -p 5]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진짜 크리스천이란 거룩함과 삶의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가치와 기준이 달라지고 삶의 목적과 마음이 달라지며, 말씀을 기준으로 변화되어 임마누엘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또한 말씀을 알고, 말씀을 실천하므로 삶의 모든 기준이 말씀이 되어 삶을 말씀대로 바꿔가는 사람이다.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받은 사랑과 함께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람이며, 자기 스스로에 대한 이기주의와 자아의식을 비우고, 겸손이 낮추며, 욕심을 버린 사람이다. 또 작은자에게 진정으로 언제든지 섬기는 자이며 선한영향력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며, 사람들을 끌어 안는 사람이다. 본인 뿐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시간과 마음과 물질을 흘려보내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사람이며,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으로 세상에 보냄을 받은 사람이다.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진실함과 성실, 신실함의 모습이 드러나며 하나님과 함께 형통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로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며, 전심으로 진심을 다하여 주변사람들을 존중하며, 공평하게 대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과 뜻을 인정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성경과 함께 자신을 점검하며 시간을 보내고, 청지기와 창조자요 변혁가로서 문화를 다스리고, 가정을 안식처요. 발전소로 만들어가며 재물을 하늘에 쌓음으로 진정한 행복과 축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다. 또한 육체와 감정, 영혼의 진정한 쉼을 누리며 주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으로 주님과 함께 평안을 누리며, 더불어 다른이들과 함께 평안을 누리는 화목의 사람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런한 사람인가? '스스로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진짜 크리스천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더이상 '잘 몰라서 못했어요' 라고 변명할 수 없을만큼 정확하고 날카롭게 제시되는 성경구절과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 이해하기 쉽고, 삶속에서 적용하기에도 매우 유용할 것같다. 수많은 무리가 줄지어 가지만 그 가운데 진짜 제자는 드문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임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너무도 명확하게 제시되어있기에 결코 부정할 수없는 말씀에 나를 비추고 나의 잘못된 점이나, 연약한 부분들을 점검하고, 그것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사람이요, 강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한다.
'왜 당신은 이런 삶을 살지 않나요?'라고 지적하는 책이 아니다,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인데 당신은 어떤가요?'라며 진짜 올바른 길을 권면하는 책이다. 행여나 첫장부터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라서 부담을 느끼거나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하나님 앞에 다시금 무릎꿇는 시간이 필요할것이다. 그리하여 돌이켜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러한 삶을 살아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면 좋겠다.
우리의 행함으로는 결코 이룰수 없는 구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변화된 삶의 행동들이 나타난다면 그로서 주님은 영광받으신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불려지며'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도 일어날 것이다.
혹시나 아직 진짜 크리스천이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사람인지 의문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의문들을 해결하기 바란다.또한 그것들을 아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한줄이라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나역시 이 책을통해 신약성경을 짧게 요약한 듯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지침을 알았기에, 그 지침대로 살아가는 착하고, 진실한 크리스천이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 도전을 받아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있기에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도 추천하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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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1000만이 넘는 크리스천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각 종 비리사건이 있을 때 마다 항상 크리스천이 연루되어 왔다.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 그 기대는 자신들과 다른 삶을 살 것이라는 기대이다. 서로 사랑하고 물질을 나누며 봉사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경험한 실제 교인들의 모습은 그들의 기대와는 너무나 다른 것이었다고들 말한다. 교회 안에서 서로 갈등하고 싸우고 물질에 대한 더 큰 집착을 갖고 있고 자기들끼리만 모임을 가질 뿐 세상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선데이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주일에만 교회 나오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선데이 크리스천이 과연 주 중에도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내보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사로 헌신하여 제3세계 리더들을 세우고 그들과 사역했으며, 미국 뉴비전교회에서 목회를 하다가 2011년부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진재혁 목사가 어떻게 하면 세상의 패턴을 따르지 않고,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세상의 패턴을 따르지 않는 리얼 크리스천이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마음과 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예수님을 닮은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 때 어떤 복을 누리는지 말씀을 중심으로 들려준다. 이 책은 모두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Part 1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에서는 다름, 바름, 닮음, 버림, 드림, 끌림 등 세상의 패턴을 따르지 않는 리얼 크리스천이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마음과 가치관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Part 2 ‘진짜 크리스천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서는 세상, 성공, 직업, 직장, 시간, 문화, 가정, 재물, 안식 등 예수님을 닮은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 때 어떤 복을 누리는지 말씀을 중심으로 들려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은 리얼 크리스천으로서 세상과 얼마나 다른가에 대해서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리얼 크리스천은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과 달라야 하고, 가치관이 그들과 구별되어야 하는데 난 아직도 거리가 먼 것만 같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면 세상 사람과 구별되어야 하는데 아무리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를 좇는 참 제자로서 리얼 크리스천은 예배가 달라야 하고, 마음이 달라야 하고,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에 다니면서 입으로 주여 주여 한다고 다 크리스천이 아니다. 그가 진정한 크리스천인가를 알려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러 주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에게 세상 사람들은 당신의 삶에서 그리스도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해 온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신뢰하지 않거나 예수를 싫어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크리스천이면서도 이타주의로 살지 않는 우리에게 있다. 이 책은 크리스천이라고 자부하는 오늘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겉만 바꾸는 성형 수술을 하지 말고 생각과 마음을 바꾸라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