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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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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드라마 선덕여왕을 재미있게 봤는데 거기서 설화속의 비형이 나왔죠. 그 비형이 중심인물로 나옵니다. 과거로  가 모험을 합니다. 선우는 참 힘겹습니다. 보육원이고 얼굴도 못생겼어요. 왜 아이들은 이런 아이를 괴롭히는지.... 과거로 간 선우는 비형과 친구가 되고 화랑으로써 전투에 출전합니다. 과거에서 선우는 비형을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결국 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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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드라마 선덕여왕을 재미있게 봤는데 거기서 설화속의 비형이 나왔죠. 그 비형이 중심인물로 나옵니다. 과거로  가 모험을 합니다. 선우는 참 힘겹습니다. 보육원이고 얼굴도 못생겼어요. 왜 아이들은 이런 아이를 괴롭히는지.... 과거로 간 선우는 비형과 친구가 되고 화랑으로써 전투에 출전합니다. 과거에서 선우는 비형을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결국 꿈이었어요. 정말 꿈일까요? 아니면 정말 과거로 갔었던 걸까요?

12살 어린이가 전쟁터에 나가다니 그러나 그 어린이들은 참으로 대견하게 행동하네요. 우리 4학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 책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재미있어해요.

나는 나를 믿어주고 나를 배척하고의 차이가 이렇게 사람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만 아이들은 재미있다고만 이야기 하네요. 독서 토론은 어른과 함께 해야 하나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h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아이보다 내가 더 빠져드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 책속에 등장하는 선우와 같은 인물을 만날때면 정말 슬퍼진다.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강자가 아닌 약자의 입장일 때면 그 인물이 나라도 되는 것처럼 함께 아파하고 울게 된다.     보육원에 온지 6년이 되어가는 선우. 뺨에 난 흉터를 보고 귀신이 붙었다라고 말하고 기억에도 없는 엄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아이보다 내가 더 빠져드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 책속에 등장하는 선우와 같은 인물을 만날때면 정말 슬퍼진다.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강자가 아닌 약자의 입장일 때면 그 인물이 나라도 되는 것처럼 함께 아파하고 울게 된다.

 

 

보육원에 온지 6년이 되어가는 선우. 뺨에 난 흉터를 보고 귀신이 붙었다라고 말하고 기억에도 없는 엄마는 무당이였다고 놀린다. 아이들의 놀림에도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일을 당한적이 없음에도 내성적인 성격탓에 늘 움츠려 들었던 사람이라 그런지 이렇게 다른 친구들로 인해 아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유독 마음이 쓰인다. 아이들에게 늘 놀림을 당하면서 말 한마디 못하는 선우의 모습을 보고 바보같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렇데 당하고만 있는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된다.

 

수영을 못하는 선우를 골려주기 위해 함께 수영하러 가자고 말하는 아이들. 승만이가 성우의 엉덩이를 차 바닷속으로 빠뜨린다. 대학생형들의 도움으로 살아나지만 어떻게 된 일이지 정신을 잃는다. 선우의 앞에 낯선 세 사람이 나타나 자신들을 따라 오란다. 말로만 듣던 저승사자인가. 실수는 사람만 하는 것은 아닌가보다. 선우를 잘못 데리고 온 것을 알고 다시 보내려한다.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그들의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않고 선우를 배에 태워보내며 절대 잠들지 말라는 말만 하고 자신들의 길을 떠난다. 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잠이 들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결국 잠이 들고 마는 선우.

 

잠에서 깨어난 선우는 1400년을 뛰어넘어 신라의 비형을 만나게 된다. 다른듯 닮은 두 친구. 비형도 얼굴에 흉터가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귀신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선우와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어떠한 일에도 기죽지 않고 자신이 왕의 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화랑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있는 친구이다. 이렇게 다른듯  닮은 두 친구가 만나 신라의 화랑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말을 더듬고 다른 사람들 앞에 서 자신의 흉터를 보이지 않고 싶어 고개를 숙이며 말하던 선우가 달라진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라. 마음먹기에 띠리 구만리 먼 길도 단숨에 갈 수 있으며, 수렁에 빠져 꼼짝 못할 것 같은 처절함도 날개를 달고 가볍게 빠져나올 수 있는 법이다." - 본문 78쪽 

 

 

작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언제나 주눅들어 있던 한 아이가 수업시간 선생님의 화랑 관창의 이야기에 두 눈을 반짝이며 듣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 했다고 한다. 화랑 이야기가 나오면 그 아이가 떠올랐다는 작가는 조용하던 그 아이를 화랑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책에서 만나는  이야기는 작가의 어린 시절 같은 반 아이나 선우와 같은 아이들에게 작은 힘을 실어줄지도 모른다. 자신처럼 외로워하며 아파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고 아픈 상처들은 언제든 자신의 힘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지 않을까. 선우에게 비형이 친구가 되어주듯 그 친구들에게는 책속의 선우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n******e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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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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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 한편을 본 것 같다. 책을 펼쳐든 순간 내가 만든 선우는 겁많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의 대상이 되는 그저 안타까운 현실에 처한 아이에 불과했다. 그러나 신라시대로 돌아가서 용감하고 자신의 삶을 비관하지 않고 자신감에 넘치는 아이로 변하는 과정을 보면서 큰 희열을 느끼고 나도 그 치열한 전쟁터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을 받았다. 고학년 여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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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 한편을 본 것 같다.

책을 펼쳐든 순간 내가 만든 선우는 겁많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의 대상이 되는 그저 안타까운 현실에 처한 아이에 불과했다. 그러나 신라시대로 돌아가서 용감하고 자신의 삶을 비관하지 않고 자신감에 넘치는 아이로 변하는 과정을 보면서 큰 희열을 느끼고 나도 그 치열한 전쟁터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을 받았다.

고학년 여자 아이들 보다 남자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저 역사 속에서 배웠던 화랑의 용맹함을 이야기 속에서 직접 만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특히 고학년 아이들과 나이가 비슷한 12살의 선우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를 살고 있는 같은 나이의 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에 대한 우정, 의리 나라에 대한 충성에 대한 감정을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 의문을 품기도 했다. 하지만 분명 아이들이 읽으면서 선우의 모습 속에 자신의 모습을 넣어 선우처럼 용감한 친구로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고학년 남자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5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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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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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흥미로운 설정의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그 여정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12살 소년의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찾게 된 여행이었다.   주인공 선우가 낯선 사람들에 이끌려 이상한 곳으로 따라가는 장면이 처음엔 어리둥절하겠지만, 그들이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하는 저승사자들임을 깨닫고 어린이 독자들도 숨죽이며 읽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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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흥미로운 설정의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그 여정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12살 소년의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찾게 된 여행이었다.

 

주인공 선우가 낯선 사람들에 이끌려 이상한 곳으로 따라가는 장면이 처음엔 어리둥절하겠지만, 그들이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하는 저승사자들임을 깨닫고 어린이 독자들도 숨죽이며 읽을 듯싶다.

 

선우가 기합소리를 외치며 물고기 사냥에 성공한 순간은,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의지가 처음으로 발현된 순간이었다. 겁이 많고 놀림을 받던 선우가 남자답고 씩씩한 비형을 만나면서 자기 성장을 이루게 되는 과정에서 화랑들의 훈련과정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의 결속력과 나라와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각오와 배포가 놀랍다. 비형과의 우정과 의리의 덕택으로 선우는 용감한 화랑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부모 없는 외로운 삶, 얼굴의 흉터, 마음의 깊은 상처 등 공통점이 있던 두 소년. 선우가 비형을 만나게 된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또 선우는 비형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여 자신감을 얻게 되는 선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마음속에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작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주눅 들고 생기 없었지만 화랑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던 어떤 아이를 모델삼아 선우라는 인물로 되살려 신라의 화랑으로 만들어준 상상력에서 작가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시대를 뛰어넘은 두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백제와 신라의 전투에서 큰 활약을 했던 화랑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역사적 배경과 지식들을 기억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또 역사의 옛 시간 속에 있는 듯 현실감을 더해주는 우리의 옛 표현들도 공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c*****1 2014.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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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성장을 위한 착한 판타지~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성장을 위한 착한 판타지~" 내용보기
정말 단숨에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어린 시절 선우만큼 스스로에게 컴플렉스가 많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내가 투영되어서인지 더욱 깊이 빠져들었던 이야기였다.외로운 아이 선우의 아픔과 상처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가 선우가 시간을 거슬러 신라에서 만난 비형, 용춘, 갈미를 통해 단단해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내내 마음이 두근거렸다.마법사니 괴짜과학자가 등장하지 않아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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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숨에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어린 시절 선우만큼 스스로에게 컴플렉스가 많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내가 투영되어서인지 더욱 깊이 빠져들었던 이야기였다.
외로운 아이 선우의 아픔과 상처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가 선우가 시간을 거슬러 신라에서 만난 비형, 용춘, 갈미를 통해 단단해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내내 마음이 두근거렸다.
마법사니 괴짜과학자가 등장하지 않아도 이렇게 재미있는 아이들 판타지 동화가 쓰여질 수 있구나 싶었다. 유치한 구석이라곤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나 역시 신라 화랑에 대해 다시 공부해 보고 싶을 정도로 호기심이 일고,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용감하고 큰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된다.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는 주인공 선우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며, 함께 성장하고 위기 속에서 서로를 구하는 진정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누구에게나 기꺼이 권해줄만한 멋진 이야기였다. (더불어 표지와 본문의 그림도 이야기 속에 폭 빠져들게 하는 데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

m****9 201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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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내용보기
외로움과 나약함으로 똘똘뭉친 선우라는 소년이 신라시대로 떨어져  용감한 친구를 얻게 되면서 변화되는 과정을 다룬 판타지 역사동화에요. 누구나 겁나는 부분이 있고, 용기를 갖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당하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며 나아가 누구와도 친구가 될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것같아요. 얼굴에 커다란 흉터를 가지고 있고 말도 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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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나약함으로 똘똘뭉친 선우라는 소년이 신라시대로 떨어져 

용감한 친구를 얻게 되면서 변화되는 과정을 다룬 판타지 역사동화에요.

누구나 겁나는 부분이 있고, 용기를 갖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당하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며

나아가 누구와도 친구가 될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것같아요.

얼굴에 커다란 흉터를 가지고 있고 말도 더듬는 선우가

친구들로 부터 귀신이라고 놀림을 당하며

괴롭힘을 당할때는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요.

꿈인지 생사인지 모를 1400년전 과거속으로의 모험을 통해 용기있는 소년이 되어 돌아왔을때는

대견하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네요.

사춘기의 아이들은 특별한 단점이 없더라도 자신의 조그마한 흠을 크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잃거나 열등감을 갖기 쉬운데

우리 친구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자존감과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네요.

 

 

 

보육원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던 선우가 바닷물에 빠지게 되고,

 차사들 손에 이끌려 저승으로 향하게 되네요.

차사들의 실수임이 드러나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지는데

도중에 길을 잃은 선우는 신라시대의 비형을 만나게 되고,

자신과 무척이나 닮은 동갑내기 친구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또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용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지요.

비형이 왕의 아들로 살기를 바라는 도화부인은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되었는데

자신을 만나러 온 비형에게 이런 얘기를 하네요.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라. 마음먹기에 따라

구만리 먼길도 단숨에 갈 수 있으며, 수렁에 빠져 꼼짝 못할것 같은 처절함도

날개를 달고 가볍게 빠져나올수 있는 법이다."

이말은 비형과 선우에게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저자의 메세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매사에 용기를 가지면 못 이루어낼 일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책을 읽으며 역사적 배경지식도 쌓을수 있었어요.

신라시대의 화랑제도와 화랑으로써 위상을 드높힌 분들도 만날수 있지요.

역사를 넘나드는 환타지 동화는 우리아이들이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도 될것 같아요.

상처를 극복하고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할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는 책 이였네요.

 

 

 

r******4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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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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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에 드니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는 각자 아픔을 간직한 소년들이 등장한다. 현재의 인물로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선우, 과거 신라의 인물로 얼굴에 흉텨가 있는 비형. 신체의 다른 부분이 아닌 얼굴에 있는 흉터와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소문들.... 그로 인해 무리에서 고립되고 외톨이가 된 아픔을 간직한 소년들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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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에 드니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는 각자 아픔을 간직한 소년들이 등장한다.

현재의 인물로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선우, 과거 신라의 인물로 얼굴에 흉텨가 있는 비형.

신체의 다른 부분이 아닌 얼굴에 있는 흉터와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소문들....

그로 인해 무리에서 고립되고 외톨이가 된 아픔을 간직한 소년들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조금 더 자라나기 위해, 더 큰 가슴으로 세상을 안기 위해

보통의 아이들 보다 더 많은 진통을 겪어야 했던 소년들의

진한 우정이 섬세하게 잘 묘사되어 있다.

마지막 서로를 생각하며 희생하는

비형과 선우의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크게 만드는

이 책은

자존감을 키워나가야 할 5학년 정도의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s******3 201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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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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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아동 문학선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1400년을 뛰어넘는 비형과 선우, 두 소년의 우정!   외로움과 멸시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판타지 역사 동화! 어렸을 때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얼굴에 큰 흉터를 지닌 선우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그러던 어느 날, 보육원 아이들 때문에 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은 후, 죽음의 문턱에서 신라 시대에 떨어지게 됩니다.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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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아동 문학선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1400년을 뛰어넘는 비형과 선우, 두 소년의 우정!

 

 

 

외로움과 멸시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판타지 역사 동화!

 

어렸을 때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얼굴에 큰 흉터를 지닌 선우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육원 아이들 때문에 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은 후, 죽음의 문턱에서 신라 시대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흉터를 가지고 있는 비형을 만나게 됩니다. 선우는 믿고 의지하는 비형과 함께 신라 화랑도의 고된 훈련을 겪고 화랑이 되어서 백제와의 대야성 전투에 참가하게 됩니다.

싸우던 도중에 자신을 구하려던 비형이 그만 백제군에게 잡혀가게되고 선우는 비형을 구하기 위해 적진으로 달려갑니다.

과연 비형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릴 적의 사고와 갑자기 자신을 떠난 무당 엄마, 보육원 아이들의 괴롭힘,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등등의 이유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소년이 우정과 모험을 열등감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이 담겨져 있는 판타지동화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약하면 스스로를 보잘 것 없다고 여기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고 얾매여 지냅니다.

객관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음에도 주눅들고 의기소침해 하기도 합니다. 속으로는 자신감이 없어도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듯 보이려 부단히 애쓰며 노력하는 사이 더 큰 마음의 짐을 지고 사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 책의 비형과 선우의 따스한 끈끈한 우정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비형과 선우의 모습을 보며 순수하고 따스한 가정을 느꼈지요.

우리 아이도 너무나 재미있는 판타지 책이었다고 합니다. 우리 큰 아이가 판타지책을 주로 즐겨보는 편인데 이번 책은 즐거운 모험이야기도 재미있고 감동도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부분들이 많지요.

선우는 책속에서 비형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비형, 처음 만난 날부터 내는 비형이 정말 좋았습니더.

울보라고 부르면서도 눈물을 닦아 주던 비형이 참말로 좋았습니더.

비형, 내는 더 이상 울지 않을랍니더. 비형처럼 의연하게 살겠습니더.

이깟 흉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더.

 

가슴따뜻해지는 선우와 비형의 우정과 성장을 담은 동화,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를 추천합니다

                                                                                                                          
                                                                                                                                                                                    

r****8 201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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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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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을 뛰어넘는 비형과 선우, 두 소년의 우정! "비형, 처음 만난 날부터 내는 비형이 정말 좋았습니더. 울보라고 부르면서도 눈물을 닦아 주던 비형이 참말로 좋았습니더. 비형, 내는 더 이상 울지 않을랍니더. 비형처럼 의연하게 살겠습니더. 이깟 흉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더." 기억을 잃고 얼굴에 큰 흉터를 지닌 선우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늘 괴롭힘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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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을 뛰어넘는 비형과 선우, 두 소년의 우정!


"비형, 처음 만난 날부터 내는 비형이 정말 좋았습니더.

울보라고 부르면서도 눈물을 닦아 주던 비형이 참말로 좋았습니더.

비형, 내는 더 이상 울지 않을랍니더. 비형처럼 의연하게 살겠습니더.

이깟 흉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더."


기억을 잃고 얼굴에 큰 흉터를 지닌 선우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

어느 날 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은 뒤 죽음의 문턱에서 신라 시대에 떨어져, 자신과 닮은 듯

다른 비형을 만납니다. 믿고 의지하는 비형과 함께 신라 화랑도의 고된 훈련을 겪고

백제와의 대야성 전투에 참가하는데…….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소년이

우정과 모험을 통해 열패감을 극복하는 판타지 역사 동화입니다.


문학 작품을 읽으면 작품 속 주인공과 인물들에 감정 이입하고 공감하면서 다른 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함으로 스스로에 대해서도 긍정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불우한 여러 환경 요인을 갖는 주인공 선우에게 감정을 이입해 억눌리고 갑갑한 처지에

공감하기도 하고, 신라의 화랑으로서 전투에 참가해 친구를 구하는 호연지기를 느낀다면,

문학적 체험을 통해 억눌린 감정을 정화시키는 긍정적 기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외로움과 멸시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판타지 역사 동화~

이번에 만나볼 수 있는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책은 시대와 역사를 넘나드는

자기 극복을 향한 판타지 역사 동화라 아이가 더욱 흥미를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역사동화도 많이 읽어두어야 할 것 같은데,
이번 책에서는 믿고 의지하는 비형과 함께 신라 화랑도의 고된 훈련을 겪고 백제와의

대야성 전투에 참가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소년이 우정과 모험을 통해

패감을 극복하는 판타지 역사 동화라 아이도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p*******7 201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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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르다는 것은 원래 살기 힘든 삶에서 좀더 어려운 길을 가게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얼마전에 알비노로 온몸이 하얗게 태어난 동물의 사진을 보면서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무리생활과 단체생활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는 세상에서 남과 다른 무엇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괴롭힘을 당해야한다니 그것이 동물들의 삶이 아니라 인간의 삶이라면 좀더 감싸고 살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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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르다는 것은 원래 살기 힘든 삶에서

좀더 어려운 길을 가게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얼마전에 알비노로 온몸이 하얗게 태어난 동물의 사진을

보면서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무리생활과 단체생활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는 세상에서

남과 다른 무엇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괴롭힘을 당해야한다니

그것이 동물들의 삶이 아니라 인간의 삶이라면 좀더 감싸고 살순 없는것일까요?

 

 

 

이야기속의 선우는 자신의 엄마가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뒤덮고 있는 흉터로 인해서 말도 더듬고

고개도 푹 숙이고 지내는 안타까운 아이였어요.

친구들의 못된 장난에 말려들어서 수영도 못하는데

바다에 밀려 빠진후로 선우의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을때는 자신의 얼굴에

있는 흉터와 닮은 비형을 만나게 되었고 신라라는

자신이 살던 시대와 전혀 다른 시간과 공간속에서

지내게 되는데 그곳에서도 얼굴의 흉터로 인해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비형과 함께 몸과 마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어쩌면 선우에게는 자신과 나이가 같은 비형이

씩씩하고 같은 흉터가 있음에도 다른 마음가짐과

용기를 갖고 있었기에 더 큰 감화를 받으면서 변했던것 같아요

사람은 자신의 롤모델이 될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으면

더 크게 빠르게 성장하는것 같더라구요.

 

 

 

도서는 신라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진행되었기때문에

왕의 아들로 나오는 비형을 중심으로

화랑과 신랑의 종교 그리고 낭도들의 훈련과

화랑도가 되기 위한 과정을 통해서

선우는 성장하고 용기를 가지며 자신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소중한 사람들이 다칠수 있음을 배우게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같은 흉터가 있지만 용기있고 대담한

비형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용기를 갖게 된 선유는

아마 이제 또 다른 삶을 살게 될것같아요

신랑의 화랑도의 훈련과 전투가 무척이나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화랑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가 높아지고 남자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좋아할 도서같아요

용기있는 아이로 성장할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랍니다.

t******0 201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