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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도 거짓말을 한다는걸 알게 된다. 잘못을 저지르고 그것을 숨기기위해 하게된 거짓말, 해서는 안될 행동과 죄책감, 12살 친구 펠릭스,코리나,미아는 함께 늘 어울려 다니는 삼총사 이다. 정직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올바름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조건으로의 덕목으로 자리한다. 어른 아이 가릴것 없이 정직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과 상황 들은 자신의 거짓과 위선으로 말미암아 일어난다고 보면 인과응보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이들의 양육과 훈육에 있어서도 거짖된 인격과 거짖된 사회가 아닌 정직함이 살아 숨쉬고 화해와 용서가 넘쳐나는 그런 인격을 함양토록 해야하고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동화였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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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들]을 읽고 격한 공감을 하는 아이들... 친구니까!!!
표지에 보이는 삼총사... 둥이들도 삼총사가 아닌 삼공주가 있다는...ㅎ 작은 영웅들..? 제목을 읽고나서 표지 속 삼총사를 보더니 "재밌겠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표지속 삼총사들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는... 바로 그런 책 표지 ^^
페이지는 130 분량 정도구요. 글책인데 글자 크기가 큰 편이 아니에요. 사실 초등3학년 둥이는 아직 동화책을 좋아해서 글책은 조금 큰 글자크기로 된걸 골라주거든요. 그래도 군데군데 컬러그림이 있어서 괜찮았네요.
초등저학년때까지는 속지에 신경도 안쓰더니, 초등3학년 된 둥이는 이제 책 이모저모를 다 살피네요. 18컷의 흑백그림이 나오는데 흑백이라 더 눈에 잘 들어오네요. 책 속에 있었던 일들을 아주 간랴가게 그려놓은 듯 한데 만화보는것처럼 재밌네요.
[작은 영웅들] 책에는 총 12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이야기 제목이 아주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훨씬 이야기에 호기심이 느껴지네요.
초등3학년 둥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은 기적을 바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작은 영웅들]을 읽고 격한 공감을 한 듯 보여요. [작은 영웅들] 기적을 바라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표지속 삼총사가 바로 작은 영웅들이었네요. 글책이고 글자크기가 작지만 책 속 그림이 아주 다양하게 인물 성격, 사건등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똘똘 뭉쳐 비밀을 지킨다. 친구니까. 설사 다 같이 일을 망치거나 실수를 저지른 경우에도 말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둥이도 작은 영웅들은 아니지만 삼총사, 삼공주가 있어요. 친구들끼리 서로 똘똘 뭉쳐 비밀이 생기겠죠. 아마 벌써 생겼는지도 모르죠. ㅎ 서로 똘똘 뭉쳐 비밀을 지키는 건 좋지만 [작은 영웅들]에서 처럼 실수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가 하는 말은 다 잔소리처럼 들리는데, [작은 영웅들] 책 속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라 훨씬 잘 들어준다는....ㅎㅎㅎ
기적을 바라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말처럼 [작은 영웅들]을 읽고 주인공들과 같은 상황, 처지에 놓였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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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바르고 보배로운 아이들~~~ 책바보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의 대표저자이며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자가님의 작품~~! 아이들의 심리와 죄책감, 정직, 잘못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하는 책
" 작은 영웅들 ~" (유타 리히터 지음) 입니다~~
태양은 이글거리고 목은 바짝바짝 마르고 머리는 화끈거리고 이마에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던 여름방학에 루카스는 부모님과 알고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남겨진 이 책의 주인공들은 평범한 가정의 미아, 보육원에서 자라다 아픈 엄마에게 돌아온 펠릭스, 미용실을 하는 엄마와 외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떼돈을 벌어 올 거라는 아빠를 자랑하며 아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코리나네요. 지루하고 심심하던 아이들은 강변길의 철둑으로 달려가 놀이 삼아 장난을 치다가 불을 낸 것인데, 그 불은 삽시간에 강둑길을 숯덩이로 만들고 말았구요~ .
삽화가 아주 정감어려요~ 예전 책들에서 많이 본 그런 느낌이네요~~~
기적을 바라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책을 바친다는 작가님의 인트로도 인상적이였어요~
뜨거운 여름날, 아이들은 오후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심심했고, 그러다 펠릭스가 강가에 가서 풀을 태워보자고... 코리나와 미아는 안 된다고 했지만, 셋은 강둑에 가서 펠릭스가 성냥으로 풀에 불을 붙였고, 풀은 한 자락 한 자락 타오르다 일순간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그것이 사건의 진실이었는데, 어른들은 화재의 범인을 저마다 추측하며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기 시작했네요.
아이들은 그들이 바라는 기적을 보네요 다사다난했던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 없는 사람이 의심을 받고, 화재에 대한 책임을 무는 것을 보고 있어선 안 된다며 의견을 모으고, 결국 용감한 결정을 내리고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해있는 브뤼닝 아저씨를 찾아가죠. 펠릭스의 고백에 아저씨는 재미있어하며 아이들의 뉘우침에 비밀로 해주기로 약속하구요. 여름방학이 끝나는 주말 마을 사람들은 축제를 열고 소문만 무성했던 펠릭스의 엄마는 펠릭스의 손을 잡고 나타나고 이혼할 거라는 코리나의 아빠가 외국에서 돌아오면서 아이들이 바라던 기적은 이루어졌어요~~~~
이 책은 여름방학 내내 죄책감에 힘들었던 아이들의 행동들이 잘 그려진 작품이네요~
초등학교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친구들과 어울려서 호기심에 불장난도 해보고 무언가를 숨기고 친구들과 똘똘 뭉쳐서 다니며 비밀을 만들고 탐정도 되어보고 걱정스러움과 죄책감을 느껴보며 혼란과 실수로 한 뼘 성장하는 열두 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멋진 방학을 꿈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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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의 책과 함께하는 바르고 보내로운 아이들의 책바보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작은 영웅들 만나보았어요~~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의 대표 저자이며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유타 리히터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 ![]() 무더운 여름방학... 평범한 가정의 미아와 보육원에 자라다 아픈 엄마에게 돌아온 펠릭스, 미용실을 하는 엄마와 외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면 떼돈을 벌어 올 거라는 아빠를 자랑하며 아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코리나... 지루하고 심심해하던 아이들은 강변길의 철둑에서 놀이 삼아 장난을 치다 불을 낸다... 아이들은 불을 미처 끄지 못하고 코리나네 차고에 숨게 되지만 아이들이 불을 끄려고 애쓰던 장면을 본 폰타나 아줌마는 아이들이 아주 용감하게 불을 끄려했었다고 말하고 아이들은 강변길의 작은 영웅들 이라는 기사로 신문에 나게 된다... 화재에 관해 여러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방화범으로 몰린 브뤼닝 아저씨가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가고 이 사건을 계기로 더욱 죄책감에 시달린 세 친구는 브뤼닝 아저씨에게 사실을 고백한다. 다행히 브뤼닝 아저씨는 호쾌하게 웃으며 아이들의 뉘우침에 비밀로 해주기로 약속한다... 여름방학이 끝나는 주말, 마을 사람들은 축제를 열고... 펠릭스의 엄마는 펠릭스의 손을 잡고 나타나고... 이혼할 거라는 코리나의 아빠가 외국에서 돌아오면서 아이들이 바라던 기적은 이루어진다...
2학년 딸아이와 4학년 아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었는데요... 자기들도 영웅이 되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죄책감과, 정직, 잘못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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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바르고 보배로운 아이들 꿈터의 책바보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네요. 이 책은 잘못을 저지르고, 그것을 덮기위해 한 거짓말, 해서는 안될 행동과 그에 따른 죄책감과 타인에게 주는 피해등을 다루어 우리 아이들에게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해 초등친구들이 공감을 많이 느낄수 있을것 같고, 친구들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배울점도 많네요.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 어릴때도 누군가의 나체를 보며 낄낄대기도 하고, 또 동생들로 부터 그런 대상이 된적도 있고, 몰래 불장난을 해본 경험도 있는데요. 우리아이들이 호기심때문에 하지말아야할 일을 저질렀을때 어떻게 행동 해야할지,또 그로인해 어떤 일이 발생하게되는지, 또 어떻게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네요.
보육원에서 자라다 엄마에게 돌아온 펠릭스, 미용실을 하고 있는 엄마와 살고 있는 코리나, 딸 걱정이 많은 엄마를 둔 미아 이렇게 세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놀다가 심심하던차 한살 많은 펠릭스가 불을 내고 함께 있던 아이들은 공범자가 되어 강둑길을 까맣게 태우고 마네요.결국 소방차가 출동해 불을 끄고 아이들은 도망을 갔어요. 세 아이들은 그 사건을 비밀에 부치자는 약속을 하는데 그들이 불을 끄는 모습을 본 사람이 있었으니.. 세 친구는 과연 어떻게 되는걸까요?ㅎ 아이때는 호기심도 많고, 소속하고 싶은 욕구도 많아서 친구들끼리 어울려다니며 탐정놀이도 하고, 말썽도 많이 피우는데요. 야단 맞지 않기위해 자신들이 저지른 일을 감추고 비밀로 하다보면 그로인해 다른 사람이 죄를 뒤집어 쓸수도 있고, 혹시나 죄가 탄로나지 않을까 불안하고 걱정되 죄책감에 시달려야할수 도 있네요. 열두살 친구들이 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어떻게 보내나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고민하고 번뇌하며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통해 기특하기도 하고, 부모로써 좀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딸도 12살인데 엄마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나무라지말고,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말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확하지 않은 일을 떠벌려 소문을 낸다거나 아이한테 상처가 될수 있는 말들을 내뱉지 않도록 말이에요. 또한 우리 어린이들이 건전한 사춘기를 보내고, 좀더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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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으로 보이는듯 하지만
아이들 얼굴 표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언가 꺼림직해 보이기도 하구요.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표지의 그림만으로도 궁금해 졌는데요,
이 책은 책바보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의 대표 저자이며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죄책감, 정직, 잘못에 대해
책임감을 알아가는 이야기인데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길고 무더운 여름 방학 펠릭스 , 미아, 코리나는 심심함에 몸부림치다
그만 철둑에서 불놀이를 하게 되는데 건조한 날씨 탓에 바싹 말라있던
풀덤불에 빠르게 번지며 화재의 규모가 커져 버리자 미처 끄지 못하고
겁에 질려 코리나네 차고에 숨게 됩니다.
아이들은 너무 상황이 무서웠지요.
아이러니 하게도 아이들이 허둥지둥 불을 끄려고 애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폰타나 아줌마가 아이들이 용감하게 불을 끄려고 했었다며
증언을 하고 어른들은 감동하며 '강변길의 작은 영웅들'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기도 했답니다.
미아의 엄마는 그 사진을 스크랩하여 냉장고에 붙일정도였고,
엄마의 뿌듯한 미소를 볼때마다 미아는 무척 이상한 기분에 빠져야했지요.
그리고 이날의 사건에 대해 아이들은 비밀에 붙이기로 했답니다.
펠릭스는 메모장에 모든 일을 기록했는데요,
"마음속의 낯설고 려운 것을 정복하기 위한 규칙" 적었답니다.
제 1번 : 눈에 띄지 않기
제 2번 : 정확하게 관찰하기
제 3번 : 겁먹지 않기. 절대로!
제 4번 : 조용히 하기
제 5번 : 울지 않기
제 6번 : 비밀 장소 마련하기
제 7번 : 입 다물기
펠릭스는 스스로 이 주문을 다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곤 했답니다.
제가 고지식해서인지, 아님 요즘 아이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아이들이 생각하는게 빠르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음... 세상엔 절대적 비밀은 없는거겠지요?
누구나 양심은 있으니까요.
특히나 아이들에게 그 양심에 등을 돌리는 일은 너무나 힘든거죠.
그래서 아이들은 죄책감에 힘들어 했구요.
그 과정을 세밀하게 잘 표현한 글이다 생각해요.
누구나 한번쯤 실수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 실수를 고백하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죠.
바로 그 부분을 공감대 있게 잘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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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이는 아이들은 영웅 놀이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릴 적 보자기를 두르고 슈퍼맨도 되고 새로운 영웅을 만들어 놀았던 기억이 있다. 아이들이 어깨에 두른 천이 보자기로 보이는 것은 지금 아이들과는 세대차이가 나는 거겠지^^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이 어딘지 어색해 보인다. 뭔가에 놀란듯 보이는 아이들. 이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 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이 있을까. 아이들에게는 조건 같은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내 아이의 친구가 공부도 못하고 말썽꾸러기라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 아이와 놀면서 혼날 일이 늘어간다면 어느 부모가 그 친구와 놀게 할까. 아이들의 친구를 선택하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관심이 아니라 참견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 걸까. 그럼에도 부모이기에 그런 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펠릭스, 코리나, 미아는 비밀을 나누는 친구들이다. 미아는 펠릭스와 명탐정 클럽도 만들었다. 보육원에 있었다는 사실이 미아의 엄마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일까.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친구를 가까이 한다면 대부분 색안경을 쓰고 그 친구와 놀지 못하게 할 것이다. 미아의 엄마도 미아가 펠릭스와 가까이 지내는 것을 싫어한다.
"봤지요? 그 녀석은 우리 딸한테 나쁜 영향만 끼친다니까요." - 본문 47쪽
세 친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폰타나 아줌마 사건과 철둑 화재 사건. 아이들은 '강변길의 작은 영웅들'이라는 기사로 신문에까지 나온다. '용감한 어린이들이 대형 화재를 막다!'로 시작한 이 기사에는 세 친구들만이 아는 비밀이 있다. 엄마의 목숨을 걸고 맹세한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말한 그 비밀은 무엇일까.
강해 보이는 사람들이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침을 뱉으며 험한 말을 하는 펠릭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언제나 용감해 보이고 강해 보이는 그 아이도 마주하는 일이 낯설고 두렵다. 보기와 달리 모든 것을 기록하는 펠릭스. 골목대장 같은 펠릭스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자신만의 '낯설고 두려운 것을 정복하기 위한 규칙' 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어린시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 한두가지는 가지고 있다. 범죄까지는 아니지만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죄책감에 마음 고생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용기가 없어 차마 자신이 잘못한 것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책속에 등장하는 세 친구들도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 해결해 가야하는지 스스로 알아가고 있다.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지만 그 실수를 어떻게 대처해 가는지에 따라서는 많이 다를 것이다. 세 친구들도 자신들의 잘못과 실수를 묻기보다는 용기를 내어 지혜롭게 해결해가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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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린 늘 자신을 포함한 무두에게 정직해야한다고 이릅니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아도 진실의 반대 쪽으로 흘러가 버리기도 하지요. [작은 영웅들]은 미아, 펠릭스, 코리나 이렇게 세 아이(표지 모델들~ㅎㅎ)가 심심해서 했던 장난이 화재로 번지고 그것을 진화하려 애썼던 장면이 용감한 아이들로 비춰져 영웅 대접을 받게 된다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가책을 느끼고 있는데 영웅이라니... 자기들만 아는 비밀이라며 똘똘뭉쳐 비밀을 지키자고 하지만 비밀을 알고 있는듯 자꾸 깐죽대는 루카스와의 갈등.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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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속이려 작정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친구들의 경우는 후자의 경우 어쩜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진실이 온세상에 드러났을때 그때서야 몰랐다 잘못했다 이렇게 변명하는 이들은 얼마나 구차해 보입니까. 내 탓 아니다 하면서. 진실이 밝혀질까 내내 조마조마해 하며 지내느니 정직하게 말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그 누구보다 자신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기에 최대한 빠른 자수(?)가 발뻗고 자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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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직 경험도 부족한 아이들 입장에서 진을 밝히면 혼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망설이게 되지요. 가만히 있으면 묻힐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세 아이들이 갈등을 이겨내고 진실을 밝힘으로써 그들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을 쓴 아저씨에게 용서를 받습니다. 나의 실수나 거짓말로 다른 이는 피해를 보고 나는 영웅 대접을 받았을때의 불안감,불편함을 잘 드러낸 동화 [작은 영웅들], 정직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는 것을 세 친구가 알려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