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독성이 나쁘지는 않다. 어머니의 부정 그리고 죽음으로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린 여주는 정략결혼이기는 하지만 남조를 좋아하고 남주는 오래된 연인이 있고 그 연인을 버릴 생각이 없다. 붙잡아도 떠나버린 남편 그리고 유산된아이 삼년후 이혼하던날 교통사고가나고 눈을뜨니 병원에 있는게 아시고 신혼여행왔던 강원도 별장이고 남편인 애인에게 가버렸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잃었던 아이가 다시 찾아왔음을 느끼고 이번에는 반드시 아이를 지키겠다 다짐한다 특별히 잘쓰인 글은 아니나 그냥 쓱 읽기는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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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로 정략결혼을 한뒤 이혼한뒤 교통사고후 여주가 다시 신혼여행 시점으로 회귀한뒤 자신을 찾는 과정을 가독성있게 보여주는데 전개상 어쩔수 없지만 답답한 남주와 여주때문에 속터진다는 단점은 있다. 여주 이연진은 엄마가 내연남과 사랑의 도피를 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뒤 천덕꾸러기 신세로 살아가다 재벌의 정략결혼으로 남주 동우와 결혼했는데 남주에게는 내연녀 연세빈이 있었고 첫날밤 관계에서 생긴 아이가 유산된 몇년뒤 남주가 내연녀가 임신했다고 이혼을 요구하고 그뒤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그 순간 신혼여행으로 회귀하면서 아이를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여주를 보여준다. 여주는 남주를 좋아는 하지만 벗어나 아이를 낳고 키우다 주인공들의 해피앤딩 마무리다. |
| 와 진짜 여주 너무 안쓰럽고 짠하고 후..개인적으로 좀 이해 안 갈 정도로 남주를 사랑해서 막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었어요. 근데 또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니고요.. 읽으면서 되게 복잡했어요ㅋㅋ회귀물은 처음으로 읽었는데 유명한 작품이라서 입문을 잘 한 것 같네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굳세고 성장하는 여주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눈물이 많은 저는 읽으면서 여주에 과몰입 해서 울었어요,, 큰 줄기 따라 읽으면 무리 없이 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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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회빙환이라고 해서 장르소설계에 거의 공식처럼 불리는 소재지만, 회귀가 신선하고 파격적으로 느껴지던 시대도 있었다. 회귀물이 돌풍을 일으키게 된 몇몇 소위 대박작이 있었는데, 나는 그 중 하나가 이 작품이라고 믿고 있다. 좋아하는 작품이라 이미 타 플랫폼에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음에도 yes24에서도 구매하게 됐다. 이 작품은 나쁜남자로 대표할 수 있던 2000년대 로맨스소설의 매운맛이 살아있으면서도 회귀라는 장르소설계의 치트키가 혼재된 희귀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 요즘의 독자들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업보를 지닌 남자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요즘 같았으면 폐기되어 조연1이나 되었을 인물이 쭉 남자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당시의 흥행에 비해 회자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몰라서 못 본 건지, 출간했는데 빛의 속도로 이미 판매중단된 것인지, 이 작품은 코코페리 작가님의 유일한 작품이다. 연재도 그렇고 출간 성적도 매우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차기작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어디선가 필명을 갈고 재밌는 작품을 계속 써주시고 계실 거라 믿고 싶다. 최신식 성인지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독자에게는 비추천하지만, 구태의연한 로맨스를 눈감아줄 수 있는 포용력 있고 옛날 로맨스소설에 대한 내공이 깊은 독자에게는 도전을 추천한다. |
| 코코페리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그녀와 행복하세요의 리뷰입니다 회귀물 후회남 소설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남주는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있음에도 여주와 정략결혼을 하게 됩니다 회귀전 인생에서 그로 인해 불행했던 여주는 회귀 이후 아이를 지키고 남편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행복하라며 보내주려 하는데 어쩐지 남편의 마음이 변하게 되는 스토리에요 남주가 쪼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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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맨스나 환타지, 라이트노벨 등 가벼운 장르소설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정략결혼으로 이미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남자 동훈과 결혼하게 된 연진. 결국은 헤피엔딩이지만 무척 재밌게 잘 구성된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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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의 합병처럼 두 기업의 자녀로서 정략결혼을 하게 된 동훈과 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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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페리님의 그녀와 행복하세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책은 처음 구입해보는데 키워드가 재미있어보여서 구입해봤습니다. 읽어보니 괜찮아서 뒷권도 쭉쭉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있지만 정략결혼한 남주와 여주는 회귀를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회귀한 후 여주는 남주에게 정을 안주려고 노력하지만 남주는 여주에게 마음이 기울게 됩니다. 가볍게 읽으시기 만족할 것 같습니다. 후회남주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좀 답답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내용자체는 무난하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작가님의 다른 책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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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찐사있는남주#후회남
<스포주의> 여조있는 남주 설정을 좋아해서 읽었는데 뭔가 전반적으로 아쉬움. 남주 업보는 마라맛인데 전반적으로 슴슴함. 냄새만 맡게하는 정도랄까. 도입부의 하는짓은 나쁜데 여주도 그렇고 남주도 그렇고 애들이 무심그자체. 여조가 있는데도 자극적이지가 않음. 충분히 자극적인 설정인데, 덤덤함. 그냥 전반적으로 물처럼 흐르고, 남주가 후회가 없음. 끝까지 감정이 제대로 표현안됨. 막바지까지 갈팡질팡이고, 여조도 찐사같지않고 여주도 찐사같지않달까. 술술 읽히는데 감정선도 그냥 술술 흘림.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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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을 한 연진은 남편 동우에게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를 사랑했기에 결혼을 진행시키지만 남편은 끝내 사랑하는 연인에게 돌아가고 연진에게는 이혼을 통보합니다. |